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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서울시 부패방지 시책평가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서울교통공사, 6개 투자기관 중 가장 높은 점수 획득
올 1월 국민권익위 평가 1등급에 이어 서울시 평가에서도 최우수 평가 받아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서울시 투자・출연기관의 시정핵심・반부패 의지・청렴도 제고 3개 분야를 평가하는 ‘2021년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6개 투자기관 중 가장 높은 점수인 99.66점을 획득, 반부패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공사는 2020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서울시 투자기관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대표적인 청렴한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공사는 청렴 관련 기본계획 수립 적정성・인사(상벌)위원회 외부위원 참여도・상시모니터링 운영실적 등 기본적 평가에서 만점을 획득하였으며, 이 외에도 반부패 및 청렴 실천 노력 항목에서 가점을 부여받아 전반적으로 우수한 반부패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작년 12월 발표된 국민권익위의 청렴도 평가(우수등급)와 올 1월 발표된 부패방지 시책평가(최고등급 획득)에 이어, 청렴 개선 및 부패방지를 위한 공사의 노력이 서울시로부터도 높은 평가를 받게 되었다.

 

호평받은 대표적 사례로는 ▲특정 기술 운영제도 개선 및 계약시스템 공정성 강화 ▲지하철 상가·광고 분야 이해충돌 방지 관리체계 구축 ▲계약업체 재취업 퇴직자 관리제도 안착 ▲ 기술 분야 감리용역 청렴성 제고 대책 추진 ▲신조차 제작 공정관리 청렴 이행 자가 진단 제도 시행 등이 있다.

 

공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청렴을 기본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일등 공기업’이라는 비전으로 부패행위 근절과 사내・외 반부패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안연환 서울교통공사 감사는 “청렴한 공사를 만들기 위한 공사 임직원 모두의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청렴 문화 확산에 힘쓰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지하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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