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맑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9.6℃
  • 맑음서울 3.0℃
  • 맑음대전 5.4℃
  • 구름많음대구 9.9℃
  • 맑음울산 9.5℃
  • 구름많음광주 6.8℃
  • 구름많음부산 10.2℃
  • 흐림고창 4.4℃
  • 맑음제주 9.4℃
  • 맑음강화 -0.5℃
  • 맑음보은 6.1℃
  • 구름많음금산 3.3℃
  • 흐림강진군 7.8℃
  • 맑음경주시 9.9℃
  • 구름많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경제 · 산업

컴투스홀딩스 '이터널소드', 신규 영웅 ‘리카’ 등장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컴투스홀딩스가 수집형 전략 RPG ‘이터널소드: 군단전쟁(Eternal Saga: Region Tactics)’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야차 종족의 신규 영웅 ‘리카’가 등장했다. 리카는 힐러 타입으로 전술기, ‘여우 신령의 분노’를 활용한다. 해당 스킬은 여우 불을 폭발시켜 근처의 적에게 피해를 입히고 마법 공격력에 비례해 아군을 회복시킨다. 아군을 보호하고 방어력을 강화하는 다양한 스킬로 거친 전장에서 용병단의 생존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야차 종족의 소울웨폰 3종이 새로 추가됐다. 야차 도보무사가 사용하는 ‘피의 태도’, ‘야차 치도병’이 사용하는 ‘반격의 치도’, 야차 대궁병이 사용하는 ‘용이 서린 대궁’이 등장해 야차 종족의 전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 외에도 경험치 증가, 이동 속도 및 공격력 증가 등 다양한 옵션으로 용병단의 능력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유물 15종이 추가되어 수집의 재미를 더한다.

 

콘텐츠 확장과 함께 유저 편의성도 대폭 개선됐다. 길드레이드, 보스전, 무한대전, 고블린 광산과 월드맵 스테이지 등 대표 콘텐츠들에 새로운 단계가 추가됐다. 길드전에서는 길드원들을 신속하게 배치하는 ‘빠른 배치’ 기능이 추가되어 보다 편리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또 캐릭터를 초기화 하고 성장 재료를 돌려받을 수 있는 ‘캐릭터 초기화’ 기능이 더해져 효율적인 자원 활용을 지원한다.

 

가을을 맞아 ‘만추 이벤트’가 펼쳐진다. 이달 25일까지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 접속과 월드맵 스테이지를 통해 이벤트 아이템 ‘단풍’을 획득할 수 있다. 모은 단풍으로는 마을의 뽑기판에서 신규 캐릭터 ‘리카’와 캐릭터 초기화권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터널소드는 킹미디어가 개발하고 컴투스홀딩스가 서비스하는 수집형 전략 RPG로 몰입감 높은 스토리와 박진감 넘치는 대규모 전투가 특징이다. 이 게임은 독창적인 게임성을 바탕으로 유저 친화적인 업데이트를 지속하며 글로벌 전역에서 팬 층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공정의 사닥다리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며칠 전, 새로 전입한 사무관들과 조용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결국 두 가지만을 강조했다. 인사를 잘하라는 것, 그리고 돈을 멀리하라는 것이었다. 이 말은 새로 만든 조언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내가 사무관이던 시절 같은 과에서 근무하셨던 한 선배 사무관께서 해주신 말씀이었다. 그때는 그 의미를 다 헤아리지 못했지만, 공직의 시간을 오래 지날수록 그 말은 점점 더 분명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그날, 나는 그 말씀을 그대로 후배들에게 전했다. 인사는 결국 사람을 남기는 일이고, 돈을 멀리하라는 말은 공직자의 판단을 흐리는 유혹과 거리를 두라는 경고였다. 공직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항해이기에, 처음부터 방향을 잘 잡지 않으면 어느 순간 되돌아오기 어려운 곳으로 흘러가게 된다. 덧붙여 이런 이야기도 했다. 너무 경쟁하듯이 하나의 사다리만 오르려 하지 말고, 각자의 사닥다리를 각자의 속도로 차분히 오르기를 바란다고. 레드오션처럼 한 방향으로 몰려 달리다 보면, 사닥다리가 무너질 수도 있고 병목현상 속에서 누군가는 추락할 수도 있다. 성과와 평가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