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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산업개발, 한국폴리텍과 에너지 산업 역군 키우기 위해 '맞손'

한전산업개발-학교법인 한국폴리텍 업무협약 체결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에너지 솔루션 기업 한전산업개발(이하 한전산업, 대표이사 함흥규)이 학교법인 한국폴리텍(이하 한국폴리텍대학)과 산학협력을 통해 에너지 기술 인재 양성에 나선다.

 

한전산업은 지난 10일 한국폴리텍대학과 ‘기술인재양성 및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식은 한전산업 함흥규 대표이사, 한국폴리텍대학 이철수 이사장, 한전산업 대외협력처 박신옥 처장, 한국폴리텍대학 양형규 교육훈련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전산업개발 본사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전산업은 한국폴리텍대학과 산학협력을 통해 발전사업처 현장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재 양성 및 채용을 진행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두 기관은 ▲채용정보 제공 및 특별 채용제도 운영 ▲기업견학 및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 ▲기업 맞춤형 교육 커리큘럼 개발 상호 지원 ▲재직자 및 퇴직예정자 직업훈련 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운영 등의 부문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한전산업 함흥규 대표는 “체계적인 인재 교육 및 경력 개발을 통해 전력산업의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에너지 산업 역군을 양성함으로써 지역상생과 국가 기간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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