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소현 기자) 신세계면세점 강남점에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이 강남 지역 면세점 중 최초로 입점했다. 반클리프 아펠은 ‘세계 5대 명품 주얼리’ 중 하나로, 프랑스 대표 보석 브랜드다. 지난 9월 내국인 면세점 구매 한도가 5000달러로 상향한 후, 3000달러 이상 럭셔리 시계 및 주얼리를 구매하는 내국인 고객의 수요가 증가하고 실제 매출도 증가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강남점은 오메가, 예거르쿨트르, IWC 등 럭셔리 시계 브랜드가 이미 입점해 있으며, 이번 반클리프 아펠 입점으로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확대할 예정이다. 강남점에 새롭게 선보이는 반클리프 아펠 매장은 700달러 상당의 반지부터 10만 달러 이상의 고가 시계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선보이며 국내∙외 주얼리와 시계 마니아들과 혼수 예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신세계면세점은 패션과 뷰티 브랜드 외에도 주얼리와 시계 MD를 강화할 예정”이라며 “국내 면세 최대의 럭셔리 주얼리&시계 매장을 보유해 고객에게 더 특별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면세점으로 자리매김할
(조세금융신문=김소현 기자) 쿠팡은 알베르토 포나로(Alberto Fornaro) 신임 최고재무관리자(CFO, Chief Finance Officer)를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포나로 CFO는 한국과 미국, 유럽의 글로벌 상장사와 비상장사에서 활동해 온 재무 전문가로 25년간 다양한 기업의 재무 관리를 총괄했다. 쿠팡에 합류하기 전에는 IGT PLC(International Game Technology)의 CFO 겸 EVP로 근무하며 IGT를 세계적 게임회사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했다. IGT 합류 전에는 두산인프라코어건설기계의 글로벌 CFO와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대표를 맡아 회사의 글로벌 사업 확장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김범석 쿠팡 대표는 “포나로 CFO는 고객의 삶을 백 배 더 낫게 만들고자 하는 쿠팡의 미션에 잘 어울리는 인물”이라며 “그의 풍부한 경험과 재무적 통찰은 쿠팡이 서비스를 개선하며 지속해서 가격을 낮추는 과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나로 CFO는 “쿠팡처럼 혁신적인 회사와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쿠팡의 넓은 상품 선택 폭과 신속 배달을 높이 샀다. 쿠팡의 새벽배송과 로켓프레시 등 고객 편의를 위한 서비스를 언
(조세금융신문=김소현 기자) 김광호 광주본부세관장은 4일, 조선대학교 경상대학 무역학과 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FTA 시대 관세행정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에서 김광호 세관장은 관세청과 광주세관을 소개하고 FTA 체결현황 및 확산 배경, 향후 전망 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FTA 시대 수출입기업을 위한 관세청의 다양한 지원 방안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또한, 강의내용에 대한 질의응답 및 학생들의 향후 진로에 대한 의견 교환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김광호 세관장은 “무역학과 학생으로서 세계 경제를 이끌어가는 미래인재가 되어 우리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하며 “향후에도 광주본부세관은 지역 대학과 지속적 정보교류가 이뤄지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소현 기자) 신세계면세점 부산점이 지난 3일 ‘후원자 감사의 날’을 맞아 부산종합사회복지관으로부터 지역 사회의 소외 이웃을 위해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켄트호텔 광안리에서 열린 감사패 증정식에는 부산 종합사회복지관 구춘희관장을 비롯해 신세계면세점 부산점 김재준 점장, 인사총무 김수강 차장 등이 참석했다. 신세계면세점 부산점은 2013년 3월부터 약 6년 7개월간 지역의 소외 이웃을 위해 정기적으로 봉사 및 후원을 이어왔다. 신세계면세점 부산점 김재준 점장은 “지역사회 소외 계층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자립 의지를 키우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소현 기자) 쿠팡은 도서 카테고리 내 ‘가정 먼저 만나는 예약 신간’을 통해 책도 사전예약으로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고 4일 전했다. 쿠팡은 인기도서 또한 예약할 수 있는 사전예약 서비스도 운영한다. 사전예약 시 예약 가능 일자가 표시돼 사전 결제할 수 있으며, 발송 예정일 전날 문자메시지로 안내해 고객이 상품 받는 일자를 알 수 있다. 특히 프리미엄 멤버십 ‘로켓와우클럽’ 회원의 경우 새벽배송을 통해 오전 7시 전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대표 서적으로는 100만 구독자를 모은 거대 펭귄 캐릭터 ‘자이언트 펭수’의 에세이 다이어리 ‘오늘도 펭수, 내일도 펭수’를 12월 19일까지 예약 판매한다. 쿠팡에서 사전예약 시 21일 일괄배송되며 로켓와우 멤버는 21일 오전 7시 전에 받아볼 수 있다. 화제의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의 OST 전곡을 편곡한 피아노 연주집 ‘겨울왕국2 OST 피아노 연주곡집 Original Ver.’은 15일까지 예약 판매한다. 이 밖에도 엑소, 레드벨벳, NCT 드림 등 유명 아이돌 가수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달력, 포토카드 등을 모은 시즌 그리팅도 쿠팡에서 사전예약 가능하다. 이병희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
(조세금융신문=김소현 기자) 한샘이 4일 오후 6시부터 상암사옥 2층 대강당에서 'KBS 교향악단 초청 사랑나눔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 문화발전에 기여하고, 지역민들과 함께 뜻 깊은 연말을 보내고자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서 KBS교향악단은 바흐의 오보에와 바이올린을 위한 콘체르토, 넬라판타지아, 하차투리안의 칼의 춤, 만화영화 알라딘 OST 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샘은 마포지역 주민들과 한샘 임직원 등 총 400여명을 초청했고 참석자에게는 한샘 생활용품을 선물로 증정한다. 한샘의 이영식 부회장은 “긴 시간 동안 한샘이 받은 사랑을 보답하고자 문화 교류의 장을 열었으니 참석하셔서 함께 즐겨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샘은 지역사회 문화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S교향악단은 출범 64주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교향악단이다. 교향곡에서 실내악에 이르기까지 다채롭고 흥미로운 레퍼토리로 많은 청중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소현 기자) 부산본부세관은 3일, 청렴의식을 바탕으로 업무에 최선을 다한 청렴우수부서와 우수직원, 부산본부세관 청렴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한 민간 유공자를 선정·시상했다. 2019년도 올해의 청렴 우수부서로는 부산세관 심사국 심사정보과를 선정, 올해의 청렴 우수 공무원으로는 신항부두통관과 박원록 관세행정관을 선정했다. 부산세관 심사정보과는 FTA 사후적용 신청 자동 심사제를 추진해 부정청탁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효율적 관세행정 운영 토대를 마련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항부두통관과 박원록 관세행정관은 평소 소통하는 마음가짐으로 민원 업무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일상 속 청렴 실천을 위해 청렴열매 조성 등 직원들의 청렴의식 내재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2019년도 하반기 청렴 우수부서로는 부산세관 자유무역협정과와 마산세관 통관지원과가 선정됐다. 자유무역협정과는 관세사, 수출입업체 등과 ‘민·관합동 청렴간담회’ 개최로 애로사항 청취 및 규제개혁 과제 발굴 등 청렴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샀다. 마산세관 통관지원과는 ‘대청마루 프로젝트’를 기획해 청렴 봉사활동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9년도
(조세금융신문=김소현 기자)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수입자동차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를 완전히 배제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윌버 로스 미국 상무장관은 3일(현지시간) 자동차 관세와 관련해 “개별 기업들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고 그로부터 매우 좋은 이익을 일부 거뒀다”고 로이터 통신에 밝혔다. 하지만 “(그러나) 관세를 부과해야 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고 덧붙이며 수입 자동차에 대한 관세 부과를 완전히 배제하지 않은 상태임을 전했다. 앞서 미국은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외국산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에 25%의 고율 관세를 부과한다는 계획을 추진해왔다. 무역확장법 232조는 국가안보에 위협되는 수입 품목에 대해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는 조항이다. 미국은 지난 5월 17일 결정을 내릴 계획이었지만, 해당 결정을 180일 연기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취재진에 “나는 (자동차 232조와 관련해) 조만간 결정을 내릴 것”이라 밝힌 바 있다. 로스 장관은 “새로운 마감 시한이 있느냐”는 질문에 시한은 없다는 지난달 백악관의 성명을 언급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포고문에서 한국산 차량을 직접 언급하진 않았지만, 관세 결정 유예 이유로 “재
(조세금융신문=김소현 기자) KT&G가 지난 2일 서울 강동구 길동에 전자담배 ‘릴(lil) 공식서비스센터’ 강동점을 개점하며 출시 2년 만에 전국 190여 개 채널의 서비스망을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디바이스 수리와 교환, 흡연 품질 상담까지 이뤄지는 서비스센터는 지난해 5월 오픈한 강남점을 시작으로 이번 강동점까지 포함해 전국 17개 지역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디바이스 교환이 가능한 ‘릴 스테이션’은 전국 50개 지역에 있다. 업계 최초로 시행한 '찾아가는 A/S'도 고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전국 121개소에서 운영하고 있다. 임왕섭 KT&G NPG사업단장은 “찾아가는 A/S 등 KT&G 만의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는 고객이 ‘릴’을 선택하는 주요 요인”이라며 “서비스 채널을 확대하고 A/S 품질 향상에 집중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소현 기자) 제영광 부산본부세관장은 3일, 직원들과 함께 부산시 부산진구 가야동의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본부세관장 이하 직원들의 자발적 모금으로 산 연탄 2000장을 본부세관장과 직원 40여 명이 직접 배달했다. 제영광 본부세관장은 “연탄이 꼭 필요함에도 살 수 없는 가정이 아직도 많다. 직원들과 함께 배달한 연탄이 조금이나마 도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와야 하는 이웃을 늘 돌아보고 지속해서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본부세관은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 외에도 직원 봉사단체 등을 중심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후원 활동을 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소현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EA)가 주최하는 ‘웹어워드 코리아 2019’에서 ‘PC 웹 프로모션’, ‘모바일 웹 마케팅’ 2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웹어워드 코리아’는 3500명의 국내 웹사이트 구축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한 해 동안 새로 개발되거나 개편된 웹사이트 중 가장 우수한 곳을 선정·시상하는 시상식이다. 신세계면세점 홈페이지가 고객들이 더 효율적으로 서비스 및 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개편됐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신세계면세점은 고객 위치를 파악해 가장 가까운 지점의 혜택을 먼저 받아볼 수 있도록 했고 홈페이지 내 입점 브랜드 검색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번거로웠던 기존 회원가입 절차를 개선하기 위해 ‘카카오싱크’ 서비스 도입했다. 외국인 방문자들도 위챗과 간편 가입 QR코드로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신세계면세점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편리하고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수 있게 지속 개선해 업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
(조세금융신문=김소현 기자) 관세청 관세국경관리연수원은 관세·무역 관련 5개 유관기관과 프로그램 개발과 연구에 관한 정보교류와 협업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3일 체결했다. 서울세관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한국관세학회, 한국관세사회, 한국관세무역개발원, 국제원산지정보원, 한국AEO진흥협회가 참석했다. 참석한 6개 기관은 자유무역협정(FTA) 확산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의 등장으로 급변하는 무역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관세·무역 관련 교육의 변화가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관세청과 참석 기관은 이번 협약이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해 상호발전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6개 기관이 추진하는 주요 협업은 관세·무역 분야의 연구 협력, 교육과정 자문 및 공동개발, 교수법·교육 관련 정보교류 확대 및 강사 교류 등이다. 또한, 이를 위해 관세분야 합동포럼 개최 등 협약기관과의 상호 관심분야 및 교육발전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조은정 관세국경관리연수원장은 “수출기업 총력지원과 국민 안전지킴이 역할은 관세공무원과 민간이 함께 할 때 시너지가 있기에 민·관 유관기관이 합심해 협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 상호 도움이 될 수 있는
(조세금융신문=김소현 기자) 세계관세기구 정책위원회가 3일부터 5일까지 서울에서 진행된다. 우리나라는 2002년 이후 아·태지역을 대표하는 정책위원국으로 활동해왔으며, 우리나라에서 정책위원회가 개최된 것은 처음이다. 김영문 관세청장은 축사에서 한국의 ‘정(情)’을 소개하며 한국을 찾은 관세당국 수장에게 한국의 따뜻함을 즐길 것을 권유했다. 쿠니오 미쿠리야 WCO 사무총장은 개회식 축사에서 “한국의 혁신적 해결을 높이 사며, 이번 정책위에서 다른 여러 대륙과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소현 기자) 관세청은 3일부터 3일간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제82차 WCO 정책위원회를 세계관세기구(WCO)와 공동개최한다. 우리나라에서 WCO 정책위원회가 개최된 것은 처음이다. WCO 정책위원회는 183개 WCO 회원국 중 투표로 선정된 30대 위원국으로 구성된다. 위원회는 WCO의 핵심의사결정기구로, WCO의 정책과 현안, 그리고 운영에 관해 결의하고 이를 총회에 상정한다. 정책위원회는 1년에 2회 개최되며, 6월에는 WCO 본부에서, 12월에는 위원국에서 개최된다. 우리나라는 2002년 이후 아·태지역을 대표하는 정책위원국으로 꾸준히 활동해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WCO꾸니오 미꾸리아(Mr. Kunio MIKURIYA) 사무총장을 비롯해 30개 위원국 110여 명이 참석한다. 전자상거래물품 통관에 대한 국제표준안 마련, 신기술을 접목한 관세행정 선진화 방안 등 급변하는 세계 무역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깊이 있는 논의가 진행된다. 김영문 관세청장은 미꾸리아 사무총장을 만나 “한국은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ICT 신기술을 관세행정에 활용하는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시스템 완성 시 WCO와 협조해 회원
(조세금융신문=김소현 기자) 부산본부세관은 1일, 부산 APEC 누리마루에서 중국 청도해관, 제남해관과 상호협력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중국 청도해관은 산동성에 위치해, 청도·연태·위해 등을 관리하는 중국 3대 해관 중 하나이며, 제남해관은 산동성 자유무역시험구를 관할하는 해관이다. 부산본부세관과 중국 청도해관, 제남해관은 앞으로 양국 기업들의 상호 교류 증대를 위한 안전하고 원활한 무역환경 조성 중요성과 이를 위한 세관 당국의 협력강화에 인식을 같이했다. 부산세관과 청도·제남해관은 ▲수출입기업의 통관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상호 노력 ▲밀수 단속과 지식재산권 보호에 관한 정보 교류 ▲수출입기업의 FTA 활용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등에 합의했다. 또한, 협력사항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정기 고위급 회의를 개최하고 소속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세미나 개최 등 능력배양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제영광 부산세관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부산본부세관과 청도해관, 제남해관이 협력할 분야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양국 관세행정 발전과 우리 기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