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18일 서울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와 함께 시작된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 선거에 대한 세무사들의 큰 관심은 메르스도 막지 못했다.이번 선거는 메르스 확산 우려 때문에 당초 투표율이 극히 저조할 수도 있다는 예상이 적지 않았다. 실제로 18일 열린 후보자들의 유세와 서울세무사회의 정기총회 및 보수교육에는 휑할 정도로 참석율이 극히 저조해 이같은 우려가 현실화될 것이라는 추측이 많았다.하지만 막상 투표를 마감한 결과 서울지방회 회원 4768명 가운데 3769명이 참석해 79.05%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3년 서울지방회의 투표율 70.8%에 비해 8.2%나 상승한 수치다.특히 많은 회원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투표장을 찾아 자신들의 귀한 한 표를 행사하면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일각에서는 이번투표율이 높아진 이유를현 세무사회 집행부의 선거개입 및 금품 제공 등 그야말로 뜨거운 이슈가 부각된데다 어느 때보다 높은인지도를 가진후보들이 출마한 때문으로분석했다.또다른 일각에서는 각 후보 진영이 폭넓은 네트워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조세재정연구원장에 박형수 전 통계청장(사진)이 선임됐다.국무총리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18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박형수 전 통계청장을 조세재정연구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박 신임 원장은 광주 동신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UCLA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한국은행과 서강대 경제학과 강사를 거쳐 조세연구원에서 세수재정추계팀장, 기획조정실장,재정분석센터장, 연구기획본부장, 예산분석센터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또,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1분과 전문위원으로 활동한 후 통계청장에 선임돼 지난달까지 2년 2개월간 통계청을 이끌었다.박 신임 원장의 임기는 3년이며, 취임식은 오는 22일 개최될 예정이다.
세무사고시회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와 함께 이달 29일 성실신고확인제 개선에 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구재이)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조세소위원장 강석훈 의원실과 새정치민주연합 조세소위 간사 윤호중 의원실의 공동 후원으로 오는 6월 29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성실납세와 경제활성화를 위한 세제개편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에서는 구재이 세무사고시회장이 ‘성실신고확인제 개선을 통한 성실납세 지원방안’에 대해, 김우철 서울시립대 교수가 ‘장기사업자 지원을 통한 경제활성화 방안’에 대해 주제발표할 예정이다.또한 최현민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한명진 기획재정부 조세정책관, 김재진 조세재정연구원 연구위원, 박훈 서울시립대 교수, 신승근 서울산업기술대 교수, 김경만 중소기업중앙회 본부장, 민상헌 한국외식업중앙회 서울회장이 토론자로 참석한다.구재이 회장은 “국세청의 성실신고확인제의 법인확대 방침에 따라 올해 세법개정안에 법인에 대한 성실신고확인제가 예상되는 상황”이라며 “전면적인 성실신고확인제의 확대를 제한하고 성실신고 확인시 인센티브를 강화하는 방안을 강구하는 등 세무사와 납세자에게 유리하도록 세제개편을 유도하고동시에
서울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 및 임원선거가 18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다. 사진은 서울지방회 정기총회에서 김상철 서울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서울지방세무사회는 6월 18일 63컨벤션센터에서 제22회 정기총회를 개최해 2014년 회무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 보고 시간을 가졌다. 서울지방세무사회는 또11억3368억원의 2015년 세출 예산안을 통과시켰다.이날 총회에서 김상철 서울회장은 인사말에서 “메르스 여파에도 불구하고 세무사회 50년 역사를 되돌아보고 100년의 역사를 이끌어 갈 지도자를 선출하고 회원들의 뜻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이 자리에 모인 것에 대해 감사 드린다”는 말로 말문을 열었다.하지만 김 회장은 이내 작심한 듯 세무사회 본회에 대립각을 세우는 발언을 시작했다.김 회장은 “최대 2500명을 수용하는 좁은 장소에 5천여 회원을 모이게 한 세무사회의 결정에 어쩔 수 없이 따를 수밖에 없는 현실을 이해해주기 바란다”고 말한 뒤 “선거관리위원장의 징계 문제 등 1년전 선거의 후유증이 아직도 남아 있는 만큼 이 문제가 빨리 해결될 수 있도록 진실 파악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
18일 열린 서울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에서 제29대 세무사회장선거에 출마한후보자들이 연설을 하고 있다. 왼쪽 위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기호 1번 이창규 후보, 기호 2번 조용근 후보, 기호 3번 손윤 후보, 기호 4번 백운찬 후보. <사진=전한성기자>(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18일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서울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에 앞서 열린 제29대 한국세무사회 임원선거 출마 후보들의 소견문 발표에서도 현 세무사회 집행부의 불공정 선거 관여가 논란이 됐다.이날 회장 후보로 나선 손윤, 이창규, 조용근 후보들은 소견문을 통해 현 세무사회 임원들의 특정 후보 편들기 사례가 발생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세무사회의 공정한 선거관리를 촉구했다.기호 1번 이창규 후보는 “현재 세무사회는 반목과 갈등으로 분열되고 있다”며 “특히 선거에서 중립을 지켜야 할 본회 집행부가 특정 후보를 지원하는 행태는 참담할 정도”라고 비판했다.또 기호 3번 손윤 후보도 최근 제기된 백운찬 후보의 금품수수 의혹에 대해 언급하며 “이미 본회 임원 등이 엄정한 중립의무를 해태하고 특정 후보를 도운 것은 온 세상이 다 알고 있다”며 “우리의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이 메르스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게 세무조사 유예, 납세유예 등의 세정지원을 적극 실시키로 했다.국세청은 18일 메르스 확진 환자와 격리자, 메르스로 인해 직접 피해를 입은 병‧의원, 피해지역의 피해업종 납세자 등을 대상으로 이같은 세정지원을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이들세정지원 대상 납세자가 6월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자인 경우 6월 30일인 신고‧납부기한이 최대 9개월까지 연장되며, 이미 고지된 국세의 납기일도 6월 30일에서 최장 9개월까지 징수유예된다.또, 국세 환급금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최대한 기일을 앞당겨 지급하고, 현재 체납액이 있는 경우 압류된 부동산 등에 대한 체납처분의 집행을 최대 1년까지 유예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피해지역에서 의료․여행․공연․유통․숙박․음식업 등의 피해업종을 영위하는 영세납세자가 신청할 경우 납세담보 면제기준을 5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완화하고, 피해지역이나 피해업종이 아닌 경우에도 메르스로 인해 피해를 입은 납세자가 납세유예를 신청하면 적극 지원키로 했다.특히 세정지원 대상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KDB대우증권은 지난 17일 여의도 본사에서 홍성국 사장, 한국세무사고시회 구재이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세무사고시회와 전략적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제휴로 KDB대우증권과 한국세무사고시회는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조세·금융 교육과 상호 이익을 위한 공동 마케팅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개인연금 기반 서비스 발굴을 위한 협업도 적극 진행할 계획이다. KDB대우증권 김강수 연금영업본부장은 “한국세무사고시회 회원 세무사들의 세무 서비스를 받는 고객들이 KDB대우증권을 통해 개인연금에 대한 관리를 받을 수 있게됐다”며 “한국세무사고시회 회원과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 컨설팅 서비스를 확대해 상호이익을 공유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관세청은 생활 속 국민들이 느끼는 불편하거나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관세행정 정부3.0 및 정상화를 위한 하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공모 분야는 관세행정 중 정부3.0 일하는 방식을 적용하거나 비정상의 정상화가 필요한 분야와 관련된 아이디어 및 구체적 실행방안이며, 국민 누구나 참여(공무원 포함) 가능하다.또한 생활 속 아이디어 및 민간의 우수 사례를 관세청 업무에 적용시켜 벤치마킹하는 방안도 접수 가능하다.공모 접수는 전자우편(holight@customs.go.kr) 또는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의 국민행복제안 코너를 통해 6월 19일부터 7월 12일(일)까지 진행되며,서류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20일(월)에 선정 결과가발표될 예정이다.선정된 하이디어들 중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들에게는 관세청장상 및 소정의 상금이 수여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관세청 홈페이지(www.custom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하이디어 = 하이(High)와 아이디어(Idea)의 합성어로, 단순 아이디어를 고객 관점에서
딜로이트 안진은 17일 2015 수습회계사 채용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올해 채용 규모는 200명으로 지난 12일 입력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 채용전용 포털사이트를 오픈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대표이사 함종호. 이하 딜로이트 안진)은 ‘한여름의 인재 채용전쟁’이라고 불리는 2015 수습회계사 정기채용 캠퍼스 리쿠르팅을 6월 1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딜로이트 안진은 매년 6월~9월에 걸쳐 치열하게 펼쳐지는 빅4 회계법인의 인재 선발 전쟁에 대비, 올해는 더욱 치밀한 전략과 진용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올해 수습회계사 채용 규모는 200명 선으로 선발 전형은 크게 기합격자 전형, 2차 시험 대상자 전형 등 2개의 트랙(track)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기합격자 지원서 접수는 6월 10일 ~ 24일 진행되며 2015년도 2차 시험 대상자 지원서 접수는 8월 한 달간으로 예정돼 있다. 딜로이트 안진 인재개발본부 관계자는 이번 채용의 방향성에 대해 “우수 인재를 선발하는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유지(retention)와 개발(development) 프로그램을 적용, 인재와 법인이 함께 성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가 세무사회의 선거 중립과 백운찬 후보의 사과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세무사고시회는 또 백운찬 후보가 금품수수 의혹에 대해 명확히 해명할 것과 만약 의혹이 사실일 경우 즉각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구재이)는 지난 4월 20일 세무사회의 엄정한 선거중립과 공정한 선거관리를 촉구하는 성명서 발표에 이어 17일 세무사회의 선거개입 중지 및 백운찬 후보의 금품수수 의혹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는 2차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세무사고시회는 성명서에서 “법정단체로서 세무사회 집행부의 불법적 선거개입은 묵과할 수준을 넘었다”며 “세무사회의 전면적인 선거개입으로 선거후 세무사회가 걷잡을 수 없는 갈등과 혼란에 빠질 것은 불 보듯 명확하게 됐다”고 비판했다.고시회는 우선 세무사회 집행부가 엄정한 선거 중립 요구에도 불구하고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더욱 노골적인 선거개입과 특정후보에 대한 조직적인 선거활동을 공공연히 펼쳤다고 지적했다.특히 지난 3월에 이어 5월에도 공직선거에서 대부분 인정되는 선거운동을 제약하고 회원들의 선택권을 더욱 제한하도록 선거규정을 또다시 개정했으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제29대 한국세무사회 임원선거에 회장 후보로 나선 백운찬 세무사가 금품수수 및 세무사회로부터 각종 편의를 제공받았다는 의혹을 받으면서 세무사회장 선거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16일 일부 조세 언론 등에서는 백운찬 후보가 관세청장 퇴임 이후 한국세무사회로부터 사무실과 차량을 제공받고 고문료 등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이번 논란에대해 세무사회의 한 고위 관계자는 본지 기자를 만난 자리에서 “백운찬 후보에게 고문료를 줬다는 이유로 금품 수수 운운하는 보도를 접했는데 한마디로 어이가 없다”며 “백 후보가 고문으로 위촉된 이후 비정기적으로 고문료를 지급했는데, 이는 조용근 전임 회장 등 다른 고문들 역시 마찬가지”라고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월 150만원의 리스료를 들여 백 후보에게 차량을 제공했다는 의혹도 마찬가지”라며 “해당 차량은 고문 및 내빈 등에게 의전 차원에서 제공되는 것으로 백 후보가 이 차를 타고 다녔다는 보도는 명백히 잘못된 것”이라고 해당 의혹을 일축했다. 백 후보측 역시 관련 의혹에대해 “평소 백 후보를 잘 아는 사람이라면 얼마나 말도 안되는 의혹인지 알 수 있다”며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이하 메르스)으로 정기총회 연기 여부를 고려했던 중부지방세무사회가 예정대로 오는 19일 정기총회를 개최한다.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정범식)는 최근 메르스 확산 여파로 사회 전반에 걸쳐 행사나 모임을 취소하거나 연기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 정기총회 연기 여부에 대한 회원들의 의견을 15일까지 수렴했다.중부세무사회에 따르면, 중부회 소속 개설 회원 총 2701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정기총회 연기 여부에 대한 설문에는 1079명이 응답해 43.6%의 응답율을 보였다.응답자 가운데 정기총회를 ‘연기해야 한다’는 의견이 85.4%인 1007명이었으며, ‘예정대로 진행해야 한다’는 의견이 107명(9.1%), ‘상관없다’는 의견이 65명(5.5%)였다.이에 정범식 중부세무사회장은 세무사회 본회에 정기총회 연기를 요청했지만 세무사회는 철저한 준비를 하고 예정대로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따라서 19일 중부세무사회 정기총회에서는 발열측정기가 배치되고, 손 세정제와 마스크가 등장할 예정이다.중부세무사회 관계자는 “메르스 국내 최초 발병지가 중부지방회 관할 지역인 경기도 평택인데다 인근지역인 화성시와 수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가산세 수준을 국가가 부담하는 환급가산금 수준으로 낮추는 등 납세자에게 불리한 현행 가산세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전국경제인연합회는 16일 저금리 시대에 맞지 않게 높은 가산세율과 제한적인 가산세 감면을 문제로 지적하며 이같은 내용의 가산세 제도 개선안을 발표했다.전경련은 특히 가산세 부담을 낮추면 잘못을 자진 신고했을 때의 패널티가 작아지므로 납세자의 자진신고를 유도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전경련이 밝힌 개선안에 따르면, 세금을 내지 않았거나 적게 된 경우 부과되는 납부불성실 가산세율은 지난 2003년 ‘1일 1만분의 5’에서 ‘1일 1만분의 3’으로 낮아진 이래 13년째 요지부동이다.이는 연 11% 수준(0.03% x 365일)으로, 세무조사까지 고려하면 납세자는 최대 55%(연 11% x 5년)의 세율을 부담하게 된다. 따라서 많은 기업들이 비록 가산세에 ‘벌금’의 성격이 있다 하더라도, 저금리 시대에 현행 가산세율은 너무 가혹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A사 관계자는 “정부가 납세자에게 돌려주는 국세환급가산금의 이자율은 예금이자율에 연동되어 2012년 이후 매년 떨어지고 있지만가산세율은
<사진=전한성 기자>(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제29대 한국세무사회 임원선거의 공정성 문제가 표면 위로 다시 부상함에 따라 논란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이번 선거에 세무사회장 후보로 나선 조용근 후보의 선거대책본부는 15일 정구정 한국세무사회장과 경교수 부회장, 유재흥 전산이사, 송만영 홍보이사, 윤석남 연구이사, 이동일 감사(선거관리위원장), 유재만 세무사신문 편집인을 선거관리규정위반 혐의로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조 후보측에서 이처럼 세무사회 임원들을 선관위에 고발한 것은 이들이 최근 발행된 세무사신문을 통해 조 후보를 악의적으로 비방하고 선거의 공정성과 중립성을 침해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조 후보의 선거대책본부장은 정 회장 및 임원들이 세무사신문의 발행인 및 회원으로서 세무사법과 세무사회 회칙 및 제 규정을 준수해 선거의 공정성과 중립성을 지켜야 함에도 세무사신문 제653호(2015. 06. 05. 발행)에서 직접 기고나 출처 불명의 기사로 임원선거에 노골적으로 개입 또는 직무유기했다며 이들을 고발한다고 설명했다.특히 세무사신문 40면 중 17면, 전면광고 7면과 임원선거 출마 후보자 소개 4면을 제외한 29면 중 17개면에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조용근 후보의 선거대책총괄본부장이 경쟁 상대인 백운찬 후보를 상대로 공개사과를 촉구했다.조 후보의 선거대책총괄본부장인 전진관 세무사는 15일 오전 한국세무사회 홈페이지 회원게시판에 백운찬 후보의 공개사과를 촉구하는 글을 올렸다고 밝혔다.하지만 세무사회 선거관리위원회에서 15분만에 게시 글을 삭제하자 전 세무사는 삭제된 공개 사과촉구문을 출력한 후 이 문서를 백운찬 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직접 전달했다고 설명했다.전 세무사는 “세무사업계에 만연해 있는 갈등구조를 해결해 달라는 다수 회원들의 뜻을 받들어 백의종군의 마음으로 출마를 결심한 조용근 회장 후보를 백운찬 회장후보가 최근 소견문을 통해 비방한 데 대해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며 “오늘(6월 15일) 오후 6시까지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서 정중히 사과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전 세무사는 사과 촉구문에서 백운찬 회장후보가 출마 소견문에서 “2년전 회칙상 회장은 평생 2번밖에 할 수 없는데 3선을 하려는 것은 회원들을 분열시키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정구정 회장의 3선을 강력하게 비난하였던 전임 회장이 2번에 걸쳐 4년을 역임하였음에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오는 7월 1일부터는 법인사업자와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의무자는 물론 직전연도 재화 및 용역 공급가액이 3억원 이상인 개인사업자도 전자계산서를 의무적으로 발급해야 한다.15일국세청에따르면, 오는 7월 1일 거래분부터 이들 사업자에 대한 전자계산서 발급이 의무화됨에 따라 해당 사업자들은 세법에서 정한 전자적 방법으로 전자계산서를 발급해야 한다.전자계산서 의무발급 대상자는 2015년 7월 1일 재화‧용역 공급분부터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의무자와 법인사업자, 직전연도의 사업장별 재화 및 용역의 공급가액 합계가 3억원 이상인 개인사업자이다.또한 2016년 1월 1일부터는 직전과세 기간의 총수입금액이 10억원 이상인 개인사업자도 전자계산서를 의무발급해야 한다.국세청이 이처럼전자계산서 발급의무를 순차적으로 확대하는 것은 사업자의 발급여건 향상 및 납세편의 제고를 위한 취지에서다. 또한 면세거래의 거래투명성 효과도 전자계산서 발급의무를 단계적으로 시행하는 이유다.국세청은 특히 2013년 4월 전자계산서 발급시스템을 구축한 이래 그동안 발급의무 사항은 아니었지만 많은 사업자가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은행권이 메르스 확산에 따른 피해우려 업종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3개월간 한시적으로 금융지원방안을 마련해 시행키로 했다.14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메르스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개인사업자 및 중소기업의 기존대출에 대해 피해복구 기간 등을 감안해 만기연장·원리금 상환유예 등 은행별로 가능한 조치를 강구할 방침이다.또한, 신규대출에 대해서는 피해기업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가급적 우대 금리를 적용할 예정이다.은행권 금융지원은 6월 15일부터 각 은행별로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시행하게 된다.대상 업종은 관광·여행·숙박·공연·운수·화장품 등이다.한편 중소기업은행 등 일부 은행은 6월 12일부터 이미 메르스 피해 업종에 대한 지원을 시행하고 있는상태다.
◇고위공무원(가) ▲지방재정세제실장 정정순 ◇부이사관 ▲조직기획과장 김형묵
임환수 국세청장을 비롯한 국세청 간부들이 영천시장 상인 대표단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사진=국세청 제공>(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임환수 국세청장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경제 현황을 살피고 메르스로 인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어려움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임환수 국세청장은 14일 오전 11시 서울 서대문구 소재 영천시장을 방문, 시장 상인 대표단과 간담회를 갖은 후 상인들을 격려했다.임 청장은 이후 영천시장내 순대국밥집에서 오찬을 같이하는 등 시장 상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임 청장의 영천시장 방문에는 김봉래 국세청 차장을 비롯해 각 국장과 운영지원과장, 대변인, 징세과장, 정책보좌관이 동행했다.14일 서울 영천시장을 들린 임환수 국세청장과 직원들이 음식을주문하며 상인과 대화를 하고 있는 모습임환수 국세청장이 영천시장 상인이 권하는 잔을 받고 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BNK금융그룹 경남은행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는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변섭 부행장과 경남은행봉사대원 50여명은 12일 오전 양산시 원동면 내포마을 매실농장과 딸기농장을 찾아 농가의 수확을 도왔다.봉사자들은 농민으로부터 매실과 딸기 수확 요령을 숙지한 뒤 5명씩 조를 이뤄 총 4000평에 달하는 농장 부지에서 오전ㆍ오후 2차례에 걸쳐 매실과 산딸기 수확ㆍ분류ㆍ포장ㆍ운반작업을 했는데, 매실 30kg짜리 40여 자루와 산딸기 1kg짜리 150박스를 수확했다.이날 봉사활동에 참가한 홍정기 총무부 계장은 “지역 농가가 한 해 동안 땀 흘려 일군 과실 수확을 도우니 쉽지 않은 작업인데도 뿌듯했다”며 “매실과 산딸기가 원활하게 판매돼 지역 농가의 근심이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