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글로벌 시계 브랜드와 K-주얼리 브랜드 추가 입점과 함께 명동점 워치·주얼리 공간을 새롭게 단장했다. 신세계면세점은 13일 이번 리뉴얼로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워치∙주얼리 라인업을 강화하고,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감각의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밝혔다. 명동점에 신규 입점하는 주얼리 브랜드는 로즈몽주얼리(ROSEMONT JEWELRY), 에스실(SSIL), 프리카(PIERIA FRICA), 토스(TOUS) 등이다. 또 시계 브랜드 모리스라크로와(MAURICE LACROIX), 그랜드세이코(GRAND SEIKO)는 에스실, 프리카 브랜드와 함께 신세계면세점 오프라인 단독으로 만날 수 있다. 오는 27일에는 스위스를 대표하는 글로벌 워치 브랜드 스와치(SWATCH)가 새롭게 오픈한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번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구매 금액에 따른 한정 사은품 혜택도 마련했다. 연말을 더욱 빛나게 할 주얼리 구매 고객에는 로즈몽 주얼리(ROSEMONT JEWELRY), 디디에두보, 판도라에서 주얼리 케이스를 증정하고, 토스(TOUS)는 1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트래블 라벨을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이종우 관세청 전 차장이 한국관세무역개발원 회장으로 지난 6일 정식 취임했다. 이종우 회장은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24대 관세청 차장을 역임했다. 비영리사단법인인 관세무역개발원은 원활한 관세행정을 위해 관세청 출신 임원들이 원장을 맡는 경우가 많다. 이종우 한국관세무역개발원장은 1967년생으로 경북 의성 출신으로, 재경직 행시 42회로 본청 기획조정관, 인천 수출입통관국장, 본청 정보협력국장, 본청 기획재정담당관을 거쳐 2021년 7월 관세청 차장을 지냈다. 한편, 한국관세무역개발원은 관세와 무역에 관한 연구와 전문서적 발간 등 통관물류관리 전문 기관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한강이 전액 비과세로 상금 약 14억을 전액 받게 될 전망이다. 12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소득세법 시행령 18조는 '노벨상 또는 외국 정부·국제기관·국제단체 기타 외국의 단체나 기금으로부터 받는 상의 수상자가 받는 상금과 부상'은 비과세 되는 기타소득으로 규정하고 있다. 한강이 수상한 노벨문학상은 해당 시행령에 따라 비과세 기타소득으로 분류돼 상금에 대한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한강의 노벨문학상 상금은 1100만크로나(약14억2600만원)이다. 지난 1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한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소득세법 시행령에 따라 노벨상 상금은 비과세하냐"는 질문에 "그렇게 알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한강 작가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콘서트홀에서 열린 제124회 노벨상 시상식에서 칼 구스타프 16세 스웨덴 국왕으로부터 노벨 문학상 증서와 메달을 수여받았다. 한강은 역대 121번째 이자 여성으로는 18번째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아시아인이 노벨문학상을 받은 것은 지난 2012년 중국 소설가 모옌 이후 12년 만이다. 스웨덴 한림원은 지난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비상계엄 사태 관련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담화가 발표된 직후 당 윤리위원회를 긴급 소집했다. 이날 한 대표는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 담화'와 관련된 질문에 "이런 담화가 나올 것이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한 상태였다"고 밝혔다. 이어 "그 담화를 보고 당에 윤석열 대통령 제명·출당을 위한 윤리위 소집을 긴급 지시했다"며 "더 이상 윤 대통령이 대통령직을 수행할 수 없다. 그 점이 더욱 명확해졌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당 대표로서 제 뜻을 말한다. 대통령은 군 통수권을 비롯한 국정운영에서 즉각배제돼야 한다”며 “대통령이 조기 퇴진 의사가 없음이 확인된 이상 즉각적인 직무정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또 “더 이상 혼란은 막아야 한다. 이제 그 유효한 방식은 단 하나뿐”이라며 “다음 (탄핵) 표결 때 우리 당 의원들이회의장에 출석해서 소신과 양심에 따라 표결에 참여해야 한다. 그래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오전 9시 30분 대통령실에서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긴급 담화를 통해 지난 12월 3일 있었던 계엄령 선포에 대해 언급, 국방부 장관에게 지시해 선관위 전산시스템의 총선 조작 의혹에 대한 점검을 위한 조치였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또한 계엄령 해제 이후 탄핵으로 물든 정국에 대해 야당 대표의 유죄 선고가 임박하자 대통령의 탄핵을 통해 이를 회피하고 조기 대선을 치르려는 것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야당은 장관, 방통위원장 등을 비롯해 자신들의 비위를 조사한 감사원장과 검사들을 탄핵하고, 판사들을 겁박해 국정운영을 마비시켜왔다"고 언급한 뒤 검찰과 경찰의 내년도 특경비, 특활비 예산안 감소에 대해 지적했다. 다음은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 담화 발표 내용 12/12(목) 국민께 드리는 말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 비상계엄에 관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금 야당은 비상계엄 선포가 내란죄에 해당한다며, 광란의 칼춤을 추고 있습니다. 정말 그렇습니까? 과연 지금 대한민국에서 국정 마비와 국헌 문란을 벌이고 있는 세력이 누구입니까? 지난 2년 반 동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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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관세청은 11일 서울 YWCA회관에서 특허·경찰·소방·해경청 등 국민안전 관계기관과 함께 '2024 국민안전 발명챌린지'시상식 및 우수작품에 대한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국민안전 발명챌린지’는 일반국민과 공무원이 참가하는 국민안전 아이디어 발굴 공모전으로서, 지난해부터 관세행정 현장 분야까지 확대됐다. 올해는 관세행정 분야의 아이디어가 총 154건 접수되었고, 아이디어의 독창성, 현장 활용 가능성, 사업화 가능성 등의 심사를 거쳐 총 9건의 아이디어가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국민 부문에서는 국제우편물에 암호화된 인증 QR코드를 부착한 ‘관세국경 위해물품 밀반입 차단 시스템’(김민성), 빅데이터‧AI를 활용한 ‘위해물품 복합 초정밀 측정 장치’(김현진) 아이디어가 ‘우수상’을 수상하였고, 후각지능을 활용한 ‘마약 냄새 측정기’(김예린) 아이디어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공무원 부문 중 금상인 행정안전부 장관상에는 10종의 마약 동시 탐지, 검사자 위험물질 노출 차단, 높은 휴대성과 간편성을 특징으로 하는 ‘마약류 물질 검사자 보호와 마약류 진단이 가능한 특수장갑’을 발명한 안산세관의 이민희 주무관이 수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12일부터 대한항공 자회사로 편입됨에 따라 대한항공이 후속조치로 대한항공 수석부장 이상 관리자급 직원 20여명을 12월과 1월 두 차례에 걸쳐 아시아나항공에 파견한다. 1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 신임 대표이사에는 송보영 대한항공 여객사업본부장(전무)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나항공 저비용항공사(LCC) 자회사인 에어부산 신임 대표에는 정병섭 대한항공 여객 영업부 담당(상무)이, 영업본부장에는 송명익 대한항공 기업결합 TF 담당이 거론되고 있다. 다른 LCC 자회사인 에어서울 신임대표론 김중호 대한항공 부장이 자리를 옮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대한항공은 "대표이사 선임은 이사회 및 주주총회 결의 사안이며, 향후 인사 관련 주요 사안은 현재 확정된 바 없다"고 설명했다. ◇ 매출 자산 규모 등도 크게 불어나...증권가, 장기 보유 비중 '확대' 제시하기도 통합 항공사의 보유 항공기 수는 대한항공 159대(여객기 135대, 화물기 23대), 아시아나항공 80대(여객기 68대, 화물 12대)를 합쳐 총 238대에 달한다. 지난해 기준 양사의 통합 매출은 21조 1천억원(대한항공 14조 6000억원,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의약전문 인터넷언론 데일리팜(대표 이정석)은 지난 10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K룸에서 ‘2024 대한민국 제약바이오산업 광고·PR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12회를 맞은 이번 시상식은 광고, PR 부문에 총 66편의 작품이 출품돼 경합을 벌였다. 올해 광고부문 대상은 유한양행의 ‘라라올라’가 선정됐다. 수상작에는 트로피와 함께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TV·CF부문 최우수상에는 한국존슨앤드존슨 '타이레놀', 익수제약 ‘익수공진단’이, 우수상은 한독 '케토톱', 종근당 '브레이닝캡슐', 레킷코리아 '개비스콘', 대원제약 ‘콜대원키즈’에게 돌아갔다. 인터넷·SNS 부문 최우수상은 제일헬스사이언스 ‘제일쿨파프’가, 우수상은 동국제약 ‘센시아’, 경남제약 ‘피엠시리즈’가 수상했다. 인쇄 및 라디오 부문에서는 동성제약 ‘록소앤겔’이 우수상을 받았다. 올해 PR부문 대상은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암젠코리아의 사회공헌활동 '블루위시 캠페인'이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에는 상패와 함께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PR부문 사회공헌·질환홍보캠페인에서는 한국노바티스의 ‘Shine a Light on H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이달 들어 10일까지 수출이 176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4%가 증가했다. 반도체와 컴퓨터주변기기 등의 수출이 호조를 보이며 상승세를 견인했다. 관세청은 11일 12월 1~10일까지 수출입현황을 발표하고, 수출은 176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4% 증가했다고 밝혔다. 수입은 11.6%늘어난 191억달러를 기록했으며 무역수지는 16억달러 적자를 보였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7.5일로 지난해보다 0.5일 늘었으며,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23억 4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증가했다. 주요 수출품목별로는 반도체(43.0%)와 컴퓨터 주변기기(53.6%)는 증가한 반면, 승용차(-8.6%)와 석유제품(-9.4%), 무선통신기기(-9.2%)는 감소했다. 반도체 수출 비중은 20.6%로 4.4%p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중국(19.0%), 미국(19.4%), 베트남(6.7%), 유럽연합(10.3%)으로의 수출이 늘었고, 말레이시아(-26.2%)는 줄었다. 중국·미국·베트남 등 상위 3국의 수출 비중은 51.3%였다. 수입품목별로는 반도체(42.0%)와 반도체 제조장비(89.7%)가 증가한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한국디지털자산사업자연합회(KDA)는 11일 가상자산 투자 소득세의 과세 유예가 국회를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 “2027년부터는 계획대로 과세를 시행할 수 있도록 유예 기간 동안 관련 법 개정과 모호성 제거에 신속히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회는 지난 10일 본회의에서 예산 부수법안 중 하나인 소득세법 일부 개정안에 가상자산 투자 소득세 과세 시기를 내년에서 2027년으로 유예하는 내용을 포함해 통과시켰다. 현행 소득세법에서 내년 1월부터 가상자산 투자 소득세를 과세할 경우, 소득에서 기본공제 250만원을 제외한 소득을 기타소득으로 보고 지방세를 포함해 22%의 세율로 과세하게 된다. KDA는 이러한 가상자산 투자 소득세 과세 유예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보이면서도 가상자산 투자 소득세 과세 시기에 대해서는 한국·독일·일본 등 세계 주요 48개국이 공식 서명한 ‘암호자산 보고체계 다자간 정보교환 협정(CARF MCAA)’이 작동하는 2027년부터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CARF MCAA는 우리나라가 2010년 서명한 '다자간 조세행정 공조협약'을 기반으로 국가 간 자동 정보교환 세부사항을 명시하고 있는 국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탄핵 정국으로 물들어가고, 안과 밖이 요란한 이 시기는 자신이 모든 것을 다 안다고 생각한다고, 자신만이 제일 우월하다는 착각에서 이 사태가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다. 서로가 공존하며 살아가지만 정작 제일 중요한 걸 잃어버리고 사는건 아닌지, 자신이 어디서 누구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지 되짚어봐야 할 ‘메세지’ 같은 울림이 느껴지는 요즘이다. 나만 바라보지 말고, 다양한 사람과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이 느껴지는 에코 판타지 소설 ‘빛이 숨을 쉴 때’를 통해 요즘 시대의 나를 다시 한번 되돌아 보는 귀한 시간을 마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화가이기도한 홍일화가 작가가 요즘시대에 어울릴 만한 소설 ‘빛이 숨을 쉴 때’를 출판사 이니티오를 통해 출간했다. 2년 가까이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활발하게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홍일화 작가는 최근 4~5년간 제주도의 곶자왈을 비롯해 국내외 숲에서 얻은 영감을 토대로 나무와 숲, 자연에 관련된 다양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써왔다. 회화 작품들과 함께 펼쳐지는 장편소설 '빛이 숨을 쉴 때'가 그 결과물이다. 소설은 인간의 편의를 위한 개발 과정에서 나무들이 베이고 숲이 훼손되는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 등의 내란 혐의를 규명할 상설특검 수사요구안이 정기국회 마지막날인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상설특검은 본회의 의결 즉시 시행 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에 본회의를 통과한 상설특검법과 별개로 내란죄 수사를 위한 일반 특검법안도 발의, 오는 12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표결한다는 계획이다. 상설특검은 일반 특검과 달리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수 없다. 다만 대통령이 특검 후보를 최종 임명하지 않을 경우 특검 임명 자체가 미뤄질 수 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내란 범죄 혐의자 신속 체포요구 결의안'도 처리됐다. 해당 안건은 찬성 191, 반대 94, 기권 3표로 국회 문턱을 넘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위헌적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수사요구안(내란 상설특검)'을 표결에 부친 결과, 해당 안건은 찬성 210, 반대63, 기권 14표로 가결됐다. 국민의힘은 이날 본회의 직전 의원총회를 열고 내란 상설특검에 어떤 의결을 낼지 논의했으나 당론을 정하지 못했다. 상설특검에 찬성해야 한다는 의견도 적지 않게 나왔고 한동훈 대표 역시 찬성의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가 청년세무사들의 고민과 애환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젊은 청년 세무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세무사회는 지난 9일 서초동 세무사회관에서 선·후배 청년세무사 간 공감과 소통을 위한 ‘2024 청년세무사 공감 톡톡 콘서트(이하 청년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토크콘서트는 개업 3년 차 이하, 만 40세 이하 청년세무사 및 청년세무사위원회 위원, 본회 상임이사 등 150여명이 참여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와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구재이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 청년세무사만을 위한 자유로운 논의의 장이 펼쳐졌으니 ‘청년 토크콘서트 이전과 이후의 삶이 확 달라졌다’는 반응이 나왔으면 좋겠다"며 “가장 신바람 나고 가장 창의적인 시기, 청년들이 가진 에너지를 끌어모아 한국세무사회와 세무사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진행된 토크콘서트에는 선배세무사인 이장원 세무사의 '조금 일찍 경험해본 유튜브’ 강의와 문상익 세무사의 '정책자금 활용 및 신용평가대비를 위한 결산 시 필수 체크사항' 강의가 진행돼 청년세무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이하 공사)가 내년(2025년)을 목표로 '인천공항 스마트 면세 플랫폼' 개발에 착수하면서 면세업계에 새로운 혁신의 아이콘으로 등극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당 플랫폼은 면세점 제품을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로, 출국 30분 전까지 구매가 가능해 소비자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가 면세업체들에게는 추가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 인천공항공사, 온라인 스마트 면세 플랫폼은? 공사의 온라인 스마트 면세 플랫폼은 공항에 입점한 면세점 제품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로, 현재 면세품을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것은 시내면세점에 한정되어 있다. 공사의 이러한 새로운 서비스 도입으로 소비자들은 인천공항 내에서 더욱 편리하게 면세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되며, 이는 면세 소비의 접근성을 높이는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면세업계...‘임대료 수수료 외에 추가적인 수수료’ 부담 작용 우려 하지만 면세업체들은 공사가 제시한 새로운 플랫폼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공사 측은 입점 수수료는 무료지만, 매출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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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공무원이 고의적으로 마약범죄를 단 1회라도 저질렀다면 곧장 공직사회에서 퇴출당한다.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는 10일 "'공무원 징계령 시행규칙'과 '지방공무원 징계규칙'을 각각 개정하고 오는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인사혁신처는 "정부가 공무원 징계 수준을 개정한 건 공직 신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안임에 엄중하게 대응하고, 일부 과도하게 적용 중인 기준을 합리적으로 보완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연원정 인사혁신처장은 "공직사회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마약범죄는 일벌백계해 공직 마약범죄 근절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라며 "공무원 비위행위는 엄정하게 대응하되 일부 과도한 기준은 합리적으로 보완했다"고 말했다. 김민재 행안부 차관보는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범죄는 엄격히 징계하고, 신입 공무원에 대한 과도한 징계는 현실에 맞게 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지방공무원이 주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인사처·행안부, 공무원 징계 규칙 개정 우선 공무원 마약류 관련 비위 징계 기준을 신설했다. 지금까진 공무원이 아편·히로뽕·코카인 등 마약류를 복용·흡입하더라도 관련 징계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오는 16일부터 닷새간 전국 15개 주요 지역에서 ‘2024년 귀속 연말정산 집중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더존비즈온은 ‘모든 직원이 알아야 할 AI 연말정산: ONE AI로 원(願)하는 답(答)을 찾다’를 주제로 연말정산 업무 효율성과 정확성,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공개한다. 행사는 오는 16일(수원, 화성, 대전, 창원, 부산)을 시작으로 17일(서울, 성남, 천안, 광주, 부산), 18일(인천, 전주, 대구), 19일(서울, 안양, 안산), 20일(서울, 울산) 등 전국 15개 지역에서 총 32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된다. 좌석이 한정된 관계로 선착순 접수를 진행 중이며,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에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참가 신청은 더존비즈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연말정산 과정의 혁신을 경험할 수 있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2024년 소득세법 및 조세특례제한법 개정 사항 등 주요 개정세법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아마라스 10(Amaranth 10), 아이 규브(iCUBE)를 활용한 실제 시연을 통해 연말정산 준비부터 진행, 검토, 신고 마무리 등 전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관세청 이경우 주무관이 빅데이터 및 파이썬을 활용한 '금괴 밀수 위험 분석 사례'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관세청은 지난 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2024 빅데이터 어워드'를 개최하고 이같이 시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2024 빅데이터 어워드'는 빅데이터·인공지능을 활용한 우수사례 및 업무자동화 사례를 공유·포상함으로써 관세청 내부의 AI·빅데이터 활용을 확산하는 데 기여해왔다. 이번 어워드에서는 총 37편의 출품작에 대해 사전 평가를 거친 결과 8편의 본선 진출작이 선정됐으며, 수상작은 내·외부 평가위원으로 구성된 현장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편, 우수상 3편, 장려상 4편으로 총 8편의 우수사례가 최종 결정됐다. 이 날 최우수상은 ▲빅데이터 및 파이썬을 활용한 금괴 밀수 위험 분석 사례를 발표한 부산세관 이경우주무관이 수상했다. 이 주무관은 국내·외 금 시세 변동, 국내외 반입량, 밀수패턴 등 빅데이터를 활용한 상관관계를 분석해 인천공항을 통해 밀수입하려던 금괴 1KG를 적발하는데 기여했다. 우수상은 ▲마약우범패턴을 추출하는 빅데이터 모델을 발표한 인천공항세관 전혜경주무관 ▲미·중 보복관세 회피를 위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법무부가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죄 혐의로 입건된 윤석열 대통령을 출국금지했다. 배상업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9일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이날 오후 3시 윤 대통령에 대한 출국금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오동운 공수처장은 이날 법사위에서 야당 의원들로부터 윤 대통령 출국금지에 관한 질문을 받자 “수사관들에게 출국금지를 신청하라고 수사 지휘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란 피의자인 윤 대통령을 구속할 의지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적극적으로 수사하고 신병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며 “아무런 제한 없이 국가를 구한다는 심정으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오 처장은 공정성 논란 등을 고려하면 독립적인 수사 기관인 공수처가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할 적임자라며, 전날 검찰과 경찰에 비상계엄 관련 사건을 이첩해 달라고 요청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