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덕수)가 삼성전자와 협업을 통해 11월 말부터 ‘삼성페이 해외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국내에서 발급된 해외겸용 카드(비자, 마스터, 아멕스, 유니온페이, JCB)로 마그네틱(MS) 결제 단말기가 설치된 해외 가맹점에서 ‘마그네틱 보안전송(MST)’을 활용한 결제가 가능하다. ‘삼성페이’에서 KB국민카드의 해외겸용 카드를 등록해 사용하던 고객은 별도 조치 없이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 서비스는 KB국민카드의 전 세계를 무대로 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면서 “앞으로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KB국민카드는 조만간 ‘삼성페이’에 후불교통카드기능을 추가하고 모바일 환경에서 국내 온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한 서비스도 도입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최근 금융당국이 카드 가맹점 수수료를 인하하기로 결정하면서 카드사들이 '비상체제'에 돌입했다.9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카드사 두 곳 이상이 정부의 카드 수수료 인하 방침이 발표된 후 부서별로 비용절감 계획을 마련하라는 지침을 내려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카드업계가 11월 말까지 내년도 사업계획을 세우는 만큼 그전에 부서별로 줄일 수 있는 예산을 원점에서 다시 살펴보자는 취지다.이는 앞서 지난 2일 새누리당과 금융위원회가 당정협의에서 이르면 내년 1월 말부터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을 최대 0.7%포인트 내리기로 결정한 데 따른 후속조치다.이 방안이 시행되면 수수료 수입 감소액이 연간 6천7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이에 카드사들은 판촉 등 광고·행사 비용을 우선 삭감 대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카드사들은 내년도 정기 인사를 앞두고 부서 통폐합 등을 통한 조직효율화를 추진할 것이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수수료 수입 감소가 기정사실이 돼 어떻게든 비용 절감안을 짜내는 수밖에 없다"며 "내부적으로 이미 결정한 프로모션 사업계획을 백지화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위기의식이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지난 6일 오후 대전 한화손보 비전센터에서 혁신실천 리더와의 소통을 위한 ‘THE HAN 소리’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은 박윤식 대표이사를 비롯한 장기보상본부장, 자동차보상본부장과 THE 소리 멤버 22명이 함께 했으며 혁신과제 진행사항, 현장의 변화내용, 과제에 대한 개선의견 발표 등 의 일정으로 진행됐다.한화손보 박윤식 대표는 “성공만 하는 혁신은 없으며 때로는 실패가 있더라도 끊임없이 도전하면서 문제해결의 경험을 쌓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THE HAN 소리 멤버들이 각 분야에 꾸준한 노력을 통해 혁신의 성공에 밑거름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하 라이프플래닛)이 내달 31일까지 '미리 mini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교보문고와의 제휴 멤버십 서비스인 교보북클럽에 가입하고, 라이프플래닛 연금저축보험 또는 연금보험에 월 보험료 20만원 이상 가입하면 참여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매월 30만원 이상 납입 고객에게는 아이패드 미니2 또는 갤럭시 탭4를, 매월 20만원 이상 납입 고객에게는 갤럭시 탭4를 교보북클럽 통합포인트로 24개월간 분납해 이용할 수 있다.교보문고 전자책 서비스인 '샘(Sam)' 월 1회 이용권도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 기존 라이프플래닛 고객 중에서도 통합포인트를 적립 받은 이력이 없는 고객이라면 이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라이프플래닛은 지난 9월 교보문고와의 제휴를 통해 보험계약 유지 고객을 대상(꿈꾸는e저축보험 제외)으로 24개월간 월 납입보험료의 5%를 온·오프라인 교보문고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현대카드(대표 정태영)가 해외여행 상품 구매 시 M포인트 사용 혜택을 제공하는 ‘50% M포인트 스페셜-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우선 현대카드 프리비아(PRIVIA) 여행에서 10일부터 12일까지 해외여행 패키지 상품 예약 및 해외 항공권, 해외 호텔 상품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50%까지 M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인터파크투어에서는 13일부터 19일까지 해외 항공권 및 해외 호텔 상품 구매 시 결제 금액의 50%를 M포인트로 이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롯데면세점은 20일부터 30일까지 본점, 월드타워점 등 국내 7개 오프라인 면세점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대상으로, 삼성화재 다이렉트도 같은 기간 해외여행 보험료의 절반까지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연말연시 해외여행 시즌을 맞아 대표적인 여행 업체들과 함께 M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M포인트를 활용해 성수기에도 경제적으로 여행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내달 17일과 18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클래식 스타 시리즈가 열린다.2011년 개관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매년 개최되는 클래식 스타 시리즈는 최적의 공간에서 최고의 명품 클래식을 즐길 수 있는 예술의전당 대표 실내악 프로그램이다. 12월 17일에는 목관연주자들인 플루티스트 조성현, 클라리네티스트 김한, 오보이스트 함경이 17세기에 탄생했던 마레와 텔레만부터 현재 생존해 있는 작곡가들인 셰드린(1932년생), 콘네송(1970년생), 비트만(1973년생) 등의 곡들을 연주할 예정이다.몇 년 전부터 목관 5중주 팀으로 함께 활동해오던 이들은 이번 예술의전당 클래식 스타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셋이 함께 연주를 하게 된다. 12월 18일에는 첼리스트 송영훈이 라크스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메시앙의 시간의 종말을 위한 4중주 中 5악장 '예수의 영원성에 대한 송가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예매는 예술의전당 SAC Ticket(www.sacticket.co.kr)애서 가능하며 R석 5만원, S석 4만원, A석 3만원, B석 2만원이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신한카드(사장 위성호)가 인터페이와 트러스트존 기반 인증 기술인 ‘TZ OTP(Trust Zone One Time Password, 트러스트존 1회용 비밀번호)’ 서비스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트러스트존은 스마트폰의 CPU에 해당하는 AP(Application Processor)에 적용된 보안 영역으로, TZ OTP는 이 보안 영역에서 1회용 비밀번호를 생성하는 기술이다.트러스트존은 악성 앱을 포함한 어떠한 앱도 접근할 수 없기 때문에 트러스트존에서 생성된 1회용 비밀번호는 해킹이 불가능하다. 특히 별도의 OTP 생성기나 공인인증서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OTP를 이용할 수 있다.신한카드는 앱카드에 TZ OTP기능을 탑재하여 전자상거래 및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신청, 조회, 금융 서비스 등 인증이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에 추가적인 인증 수단으로 적용할 계획이다.신한카드 관계자는“ TZ OTP 도입을 통해 고객의 편의성을 제고한 것은 물론 비대면 채널에서의 인증을 한층 더 확실하게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보안성과 편의성을 갖춘 다양한 인증 수단을 도입하여 비대면 채널에서 고객의 금융서비스 이용 편의를 제공할 예정”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KB생명보험(사장 신용길)이 ‘무배당 KB치아사랑플러스 보장보험’을 개정하여 새롭게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정을 통해 충전치료에 세라믹 치료를 추가했다. 또 충전, 발치, 신경치료의 연간 보장 한도를 없애고 갯수에 제한도 없앴다.아울러 브릿지 및 임플란트치료 시 치아 한 개당 지급하던 보험금을 100만원으로 증액했다.특약으로 가입할 수 있는 ‘무배당 안질환수술보장특약’의 가입연령을 6~70세로 상향조정했다. 이 특약은 3대주요안질환수술 시 1회당 7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며, 일반안질환수술시 1회당 1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한다. KB생보 관계자는 “대폭 강화된 보장으로 소중한 가족의 치아건강 및 눈건강 지킴이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세종문화회관(사장 이승엽)이 오는 29일까지 주말마다 대극장 로비에서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로비 음악회’를 진행한다.지난 9월부터 선보이고 있는 ‘로비 음악회’에는 그동안 강상구, 피아니스트 김소형, 서울시립교향악단 연주자로 구성된 ‘레 자미’, 소리꾼 이희문 등이 참여해왔다. 11월에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실내악팀 ‘가이아 콰르텟’과 ‘필로스 스트링 퀸텟’, 첼리스트 이정란 등이 토요일 클래식 무대를 장식하고, 국악그룹 ‘더 튠’, ‘불세출’, ‘서울시청소년국악단’ 등이 일요일 국악 무대를 꾸민다. 연주자들은 시민들이 고전음악을 친숙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악기 소개와 연주곡 소개 등 해설자 역할도 겸할 예정이다.매 공연의 시간이 조금씩 다르므로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공연 프로그램과 시작 시간을 확인한 후 이용하는 것이 좋다. 관람료는 무료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삼성카드가 내달 12일 체험형 이벤트 삼성카드 '쿠킹 데이’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스타 셰프인 이연복, 황요한 씨를 강사로 초빙해 ‘명품 중화요리’, ‘로맨틱 파티 푸드’를 테마로 CJ 제일제당 본사 1층 CJ백설 요리원에서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30일까지 일시불 및 할부 합산 50만원을 이용한 후 삼성카드 홈페이지(www.samsungcard.com)를 통해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삼성카드는 추첨을 통해 회원 18명을 초대할 예정이며, 초대되는 회원은 1인을 동반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카드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금전적 혜택 외에도 특별함,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체험형 마케팅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즐거운 실용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본부장 조희근 ▲금융검사실장 서영만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더케이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황수영)이 ‘(무)The-K 보금자리 화재저축보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 상품은 화재손해와 벌금, 붕괴·침강·사태 손해를 보장하고 이웃집에 불이 번진 경우 배상책임과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도 보장한다.보험기간은 10년 또는 15년이며, 납입기간은 일시납/5년/7년/10년/전기납 중 선택할 수 있다. 10년 이상 유지할 경우 이자소득에 대해 비과세 혜택도 받을 수 있다.더케이손보 장기업무팀 나기훈 부장은 “이 상품은 기존 주택화재보험의 다양한 위험보장기능에 저축보험의 저축기능을 더한 상품”이라며“소중한 우리집도 지키고 만기 시 목돈까지 마련하고 싶다면 화재저축보험을 고려해볼만 하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병헌)이 오는 23일부터 각종 보험계약 안내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발송하는 ‘카카오톡 알림톡’ 서비스를 도입한다.‘알림톡’은 카카오톡을 통해 정보형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기업 메시징 서비스로 쇼핑몰, 은행, 신용카드, 택배회사 등이 주문, 결제, 입출금, 배송, 멤버십 포인트 적립 등의 정보를 카카오톡 친구 추가 없이 전송해 주는 서비스다. ‘알림톡’ 서비스는 보험료결제/계약변경/보험가입정보 안내 등 정보성 메시지에 한해서만 발송된다. 카카오톡으로 관련 메시지를 받고 싶지 않을 경우에는 채팅방 상단의 ‘알림톡 차단’을 눌러 기존처럼 SMS 문자로 받아볼 수 있다. 카카오톡 미설치 고객 역시 SMS 문자로 안내 메시지가 발송될 예정이다.KB손보 관계자는 “한 건당 1,000자까지 전송할 수 있는 ‘알림톡’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보다 풍부하고 빠른 안내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카카오톡 프로필을 통해 발송 주체가 KB손보임을 확인할 수 있어 피싱이나 스팸에 대한 걱정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금융감독원이 가전업체 모뉴엘의 사기대출 사건과 관련해 6개 시중은행에 대한 징계 조치를 내렸다.금감원은 5일 열린 제21차 제재심의위원회에서 모뉴엘의 사기대출과 관련해 여신심사 등을 부실하게 한 6개 은행에 대해 경징계와 직원에 대한 조치 등을 의결했다.구체적으로 기업은행과 KEB하나은행(옛 외환은행)은 기관주의(경징계)와 함께 직원에 대한 조치를 자율 처리하라고 의결했다.산업, 수협, 대구, 국민은행 등에는 별도의 기관 조치는 취하지 않는 대신 관련 임직원에 대해 주의 조치를 하거나 해당 은행이 직원에 자율조치를 내리도록 했다.특수은행인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에 대한 조치는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금감원 관계자는 "제재심 의결 자체만으로는 법적 효력이 없으며 추후 금융감독원장의 결재 등을 거쳐 제재 내용이 최종 확정돼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모뉴엘이 법원에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기 직전인 지난해 9월말 기준 모뉴엘의 전체 은행권 여신은 6천768억원에 달한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알리안츠생명은 온라인보험 브랜드 ‘올라잇(AllRight)’ 고객을 대상으로 건강관리를 열심히 하면 월 2천원을 지급하는 ‘올라잇 페이백’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올라잇 페이백’ 제도는 올라잇 코치 앱의 만보기로 기록되는 걸음 수와 식사 기록 중 초록색 음식이 차지하는 비중에 따라 건강마일리지를 적립하고, 월 15만포인트 이상 적립되면 다음 달에 2천원을 지급한다. 한 걸음 당 1포인트, 초록색 음식 입력 시 하루 최대 2천포인트가 적립된다. 요스 라우어리어 알리안츠생명 운용부사장은 “‘올라잇’은 고객들이 자신의 건강을 관리, 개선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면서 “올라잇 페이백을 통해 국내 고객들의 건강한 행동 실천에 대해 직접 보상을 하는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한편 ‘올라잇 코치’는 고객의 신체정보(키, 체중, 성별, 나이)에 맞춰 일일 섭취 칼로리를 정해주고 고객이 식사 기록을 할 때마다 자동으로 칼로리를 계산해 일일 섭취 칼로리를 넘지 않도록 식단 관리를 해주는 건강관리 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