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소비자의 보험상품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기 위해 학교 교육과 온라인 재무진단 서비스 등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보험이해력 향상을 위한 소비자 교육방안’ 정책세미나에서 변혜원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주요국 보험이해력 강화 프로그램 사례와 국내 보험이해력 제고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그는 “금융상품이 점점 더 복잡해지면서 소비자의 금융이해력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금융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금융교육협의회가 금융교육활성화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나 보험이해력에 초점을 맞춘 논의들은 매우 제한적인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이에 변 위원은 보험이해력을 높이기 위해 학교 교육, 온라인 재무진단 서비스 등의 일반교육을 강화하고 웹페이지, 상품판매 과정 등에서 이뤄지는 정보전달을 개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변 연구원은 “학교 교육과정에 위험관리 및 보험관련내용 보강을 통해 보험상품은 위험을 보장해주는 서비스에 대해 비용을 지불하고 받는 서비스임을 인식하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아울러 위험인식 및 위험대비 정도 평가를 위한 재무진단 서비스를 개선해 그 기능을 강화할 필요가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롯데카드(대표이사 채정병)가 추석 연휴기간 동안 교통비 할인, 유통매장 선물세트 할인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먼저 이달 말일까지 교통(철도·고속버스·여객선·항공) 및 주유/자동차정비 업종에서 롯데카드를 이용하면 10% 청구할인을 최대 2만원까지 지원해 준다. 또 ‘추석 귀향 교통비 지원 이벤트’ 응모 회원 중 200명을 추첨하여 롯데백화점 상품권 3만원권을 지급한다. 이벤트 응모는 롯데카드 홈페이지(www.lottecard.co.kr) 또는 스마트롯데 앱에서 가능하며 7월 대비 9월에 신용판매 금액을 50만원 더 사용할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28일까지 30만원/40만원/100만원 롯데상품권 카드를 롯데카드로 구매하면 각각 5천원/1만원/3만원 상당의 롯데상품권 카드를 추가로 증정한다. 이 밖에 롯데카드로 롯데마트, 롯데슈퍼, 이마트, 홈플러스 등의 유통매장에서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할인 혜택과 함께 구매 금액에 따라 상품권도 추가로 제공한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흥국생명(대표이사 김주윤)이 오는 16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예술영화 전용극장 씨네큐브에서 ‘시네마토크’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이동진 평론가가 추천하는 영화 ‘슬로우 웨스트(Slow West)’를 관람하고, 영화 평론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초대권 신청은 8일까지 흥국생명 페이스북(www.facebook.com/lifeheungkuk)과 블로그(www.heungkuklifeblog.com)의 이벤트 게시판에서 신청 정보를 입력하고 기대평을 입력하면 된다. 흥국생명 홈페이지 (www.heungkuklife.co.kr)에서도 초대권 신청을 할 수 있다. 초대권은 추첨을 통해 증정되며, 흥국생명은 행사 참석자 전원에게 기념품 등을 제공한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세종문화회관(사장 이승엽)이 오는 22일~23일 양일 간 ‘천원의 행복’ 공연으로 재즈의 발견을 진행한다.세종M씨어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는 재즈 피아니스트김가온을 중심으로 재즈보컬 써니킴, 기타 박윤우 등이 참여한다.이들은 귀에 익숙한 스탠다드 재즈곡을 비롯해 김가온의 자작곡 등의 다양한 재즈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재즈 입문자를 위한해설도 함께 진행된다.9월 천원의 행복 재즈의 발견은 4일~6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천원의 행복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접수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7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Q: 출산 전·후(출산) 휴가일 경우에 국민연금은 어떻게 되나요?A: 직장을 다니던 중 출산을 위해 출산 전·후 휴가를 사용하게 되면 고용보험에서 휴가 급여를 받을 수 있다.이때 출산 전·후 휴가급여는 비과세 근로소득으로 국민연금법상 근로소득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국민연금에 납부예외를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고용보험법에 따른 우선지원 대상기업 해당 여부에 따라 납부예외 신청 기간이 달라진다. 우선지원 대상 기업인 경우에는 90일의 기간 동안 출산 전·후 휴가급여를 받게 되어 90일 동안 납부예외가 인정되고, 우선지원 대상 기업이 아닌 경우에는 출산 전·후 휴가 기간의 최종 30일의 기간 동안만 휴가급여를 받게 되므로 30일만 납부예외가 인정된다.건강보험은 국민연금과는 달리 출산 전·후 휴가 기간에도 보험료가 부과된다. 이 기간 동안 다른 질병 등이 발생하는 경우 건강보험을 이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금융당국이 불완전판매율이 높은 텔레마케팅(TM) 대리점이나 홈쇼핑업체에 대해 수수료 삭감 등의 페널티를 주도록 하고 대형 법인보험대리점 등에는 배상책임을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한다.2일 금융감독원은 '국민체감 20대 금융관행 개혁' 과제 중 하나로 전화·인터넷·홈쇼핑 등을 통한 금융상품 판매 관행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이번 조치는 비대면 채널의 금융상품 판매액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지만 불완전판매에 따른 소비자 피해가 계속 발생한데 따른 것이다.◆비대면 금융상품 판매 실태 현장점검 실시우선 금감원은 올 4분기(10~12월)에 비대면 금융상품 판매 실태에 대한 현장점검과미스터리쇼핑을 실시한다. TM대리점 등이 비대면 채널의 불법 마케팅을 제한한 가이드라인을 지키는지, 허위·과장 설명을 하는지, 요금·금리 같은 주요 사항 설명을 누락하는지 등이 중점 점검 대상이다.금감원은 또 판매 수탁업체에 대한 금융사의 관리의무를 강화하기로 했다.비대면 채널·상품별로 완전판매 모니터링을 하도록 하고 불완전판매 비율이 높은 TM대리점, 홈쇼핑업체 등에 대해선 수수료 삭감, 광고 중단 같은 페널티를 부과하도록 계약서에 명기하도록 지도하기로 했다. 홈쇼핑,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김현수)은 자녀가 최대110세까지 보장 받을 수 있는 '롯데 사랑 Dream 자녀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 상품은 폐렴, 천식 등 12대 다발성 질환 입원비와 다발성 소아암 진단비를 비롯해 아토피 피부염, 중이염, 축농증 등으로 입원 시 보험금을 지급한다. 또 암,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암통원비, 암수술비를 비롯해임플란트, 틀니 치료 시 치아당 100만원, 브릿지 치료 시 치아 당 50만원을 보장한다. 충치를 때우는 충전치료의 경우 재료에 따라 5만원까지, 크라운 치료 시에는 치아당 10만원을 담보한다.이밖에 부양자의 갑작스런 사고나 질병으로 사망 또는 80% 이상의 후유 장해 시 자녀연령에 따라 교육자금을 최대 9천300만원까지 보장 받을 수 있는 '부양자 교육자금 담보'도 신설했다.보험만기는 30세와 110세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비갱신형으로도 가입 가능하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금융당국이 오는 10일 금융개혁회의를 거쳐 민간 서민금융회사의 역할 강화 방안과 금융업에 대한 그림자규제 개선안을 내놓는다.또 복합점포, 온라인채널,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연계해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하는 금융상품자문업 활성화 방안 등도 이달 말 발표한다.임종룡 금융위원장은 2일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런 내용을 담은 ‘9월 금융개혁 추진 과제’를 설명했다.◆영업 규제 정비 등으로 민간 서민금융회사역할 강화우선 금융위는 민간 서민금융회사의 역할 강화를 위해서 지역·서민 중심으로 역할을 명확히 하고 영업 규제의 합리적 정비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맞춤형교육, 추진기구 정비 등을 골자로 한 금융교육 강화방안을 이달 25일 금융개혁회의에서 논의한다. 이어 이달 말부터 10월초까지는 영업범위 조정을 포함한 경쟁력 강화, 규제 개혁 등을 주제로 업권별 토론회를 개최한다.임 위원장은 “이런 작업을 거쳐 보험업과 금융투자업의 경쟁력 강화방안을 10월초 확정, 발표할 것”이라며 “10월에는 건전성 규제, 11월에는 영업행위 규제, 12월에는 시장질서와 소비자보호 규제를 집중적으로 손보겠다”고 말했다. 그는 금리·수수료에 대한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지난 7월 개인카드 승인금액 증가율이 전년동월 증가율과 동일한 6.6%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2일 여신금융연구소가 발표한 '2015년 7월 카드승인실적 분석'에 따르면 7월 전체카드 승인금액은 56조7천800억원이었다. 이는 전년 동월대비 14.5% 증가한 것이다.이 가운데 순수 개인카드 승인금액 증가율은 6.6%로 지난해 같은 달 증가율과 같았다. 순수 개인카드 승인금액은 공과금 서비스를 제외한 업종에서 사용된 승인액을 말한다.연구소는 “개인카드 승인금액 증가율이 전년동월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한 것은 고용의 질적 저하와 소비심리 위축의 영향 때문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실제 통계청의 조사결과 7월 청년실업률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0.5%포인트 상승한 9.4%를 기록했다. 이는 전체 실업률(3.7%)의 2.5배에 달하는 수치다.장기 실직자와 구직 단념자도 전년 동월 대비 52.0%, 7.4%씩 늘어났다.전체카드 승인금액(56조7천800억원)은 지난해 같은 달(49조6천100억원)보다 14.5% 증가했다. 체크카드 승인 금액(11조3천900억원)은 전체 카드 금액 중 20.1%, 승인 건수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9월을 맞아 교보생명 광화문글판이 가을 옷으로 갈아입었다.교보생명은 메리 올리버의 산문집 휘파람 부는 사람의‘이 우주가 우리에게 준 두 가지 선물 사랑하는 힘과 질문하는 능력’이라는 글귀를 통해현실의 한계에 부딪힐 때마다 좌절하거나 포기하기보다 스스로의 잠재능력을 깨닫고 키워갈 때 성숙한 삶을 살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전세난 등의 영향으로 지난달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6조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일 은행권에 따르면 국민·신한·우리·KEB하나·농협·기업 등 6대 은행의 8월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327조9천801억원이다. 이는 7월 잔액(321조5천709억원)보다는 6조4천292억원 늘어난 수치다. 특히 LTV(주택담보대출비율)·DTI(총부채상환비율) 규제 완화 영향으로 대출이 급증했던 작년 8월(4조6천52억원)보다도 39.6% 늘어났다.업계에서는 주택담보대출이 급증한 요인을 전세난 등으로 인한 주택 매매가격 급증을 꼽았다.KB국민은행의 8월 전국 주택시장동향 조사결과 서울 지역 아파트 매매가가 7월보다 0.55% 상승하는 등 주택 매매가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이와 함께 내년 시행되는 정부의 가계부채 종합관리 대책에 앞서 대출을 받으려는 실수요자들과 대출실적을 올리려는 은행들의 계산이 맞물린 것도 요인으로 보고 있다.박원갑 국민은행 수석부동산전문위원은 "통상적으로 여름보다 주택거래량이 늘어나는 가을에 주택담보대출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가계부채 관리방안이 시행되기 전까지는 담보대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최근 3년간 이의신청, 심판청구 등으로 국세청의 세금 부과에 승소한 사례가 8천700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심재철 의원(새누리당)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2∼2014년 이의신청, 심판청구, 행정소송으로 국세청의 세금 부과에 불복한 사례는 3만8천751건이었다. 이를 금액으로 따지면 33조8천713억원이다.이 가운데 8천728건, 5조3천881억원은 이의신청·심판청구가 인용되거나 행정소송에서 승소했다. 국세청이 연평균 1조7천960억원에 달하는 세금을 잘못 매긴 셈이다.세부적으로 국세청에 직접 제기한 이의신청·심사청구가 인용된 경우는 4천2건, 3천831억원이었다. 조세심판원 심판청구가 받아들여진 경우는 4천135건, 3조1천879억원이었으며 재판까지 가서 이긴 경우는 591건, 1조8천171억원이다.올해도 상반기 중 6천232건, 5조3천406억원의 세금에 대해 불복 절차가 착수돼 이중 1천350건, 1조17억원은 잘못 부과된 것으로 결론났다.심 의원은 "일반 납세자는 잘못 부과된 세금을 파악하기도 어렵고, 이를 돌려받는 절차도 까다롭다"며 "세무사, 회계사, 변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A모씨 등 일가족 5명의 혐의자들은 3년간 후미추돌 등 20건의 경미한 자동차 사고를 일으켜 보험금 1억1천만원을 편취했다. 이중 60%인 12건은 가·피해자간 공모를 통해 일가족이 탑승한 차량과 지인이 탑승한 차량간 고의 사고였다. 이를 통해 가해차량 탑승자들은 자동차상해 보험금 등을, 피해차량 탑승자들은 대인배상 보험금 등을 편취했다.#B모씨 등 일가족 7명의 혐의자들은 3년간 29건의 자동차사고를 집중적으로 유발하여 보험금 1억8천400만원을 편취했다. 이들은 전체사고 29건 중 18건(62%)을 1년 동안 평균 2~3주 간격으로 지속적으로 유발했으며, 차량에 어린 자녀 등 일가족을 탑승시키고 경미한 고의 접촉사고 등을 유발하여 사고당 편취 보험금을 확대했다.앞으로 사고다발자의 자동차상해 특약 신청건에 대한 인수심사가 강화된다. 1일 금융감독원은 “자동차상해 특약을 악용해 보험금을 편취하는 새로운 유형의 보험사기가 발생하고 있다”며 관련 특약의 인수심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금감원에 따르면 2012년 1월1일부터 올해 3월까지 보험사의 자동차상해 보험금 지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관련 특약을 악용해 발생한 자동차 고의사고가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금융감독원은 ‘1사 1교 금융교육 캠페인’에 전국 1천545개 학교가 참여 의사를 밝혔다고 1일 밝혔다.1사 1교 금융교육은 금융회사 본·지점과 인근 학교가 결연해 학생들에게 실용적인 금융지식을 가르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 신청 접수 결과 참여 희망 학교는 초등교가 743곳으로 가장 많고 중학교 760곳, 고등학교 42곳이다.참여 의사를 밝힌 금융사 점포는 총 6천194개로 은행권이 5천755개로 가장 많았다. 또 증권사 268개, 손해보험 55개, 생명보험 48개, 카드사 26개, 저축은행 7개 점포가 신청했다.금감원은 참여 의사를 보인 모든 학교와 금융사 점포를 맺어줘 이달부터 자율적으로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1학기당 최소 2회(총 4시간) 이상 금융교육을 하되 세부적인 횟수나 시간, 방식은 금융사와 학교가 협의해 결정하기로 했다.2차 금융교육 신청은 11월1일부터 12월11일까지 받는다.금감원 관계자는 “‘1사 1교 금융교육’이 학교 정규 금융교육을 보완하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의 애로사항이나 미흡한 점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지역단장 ▲강동지역단 정윤진 ▲마산지역단 김정렬 ▲부산지역단 이재우 ▲경남지역단 김덕경 ▲창원지역단 민병돈 ▲거제지역단 조동언▲울산지역단 김경곤◇파트장 ▲부산지역본부 마케팅파트 지일권 ▲상품경쟁력 강화 TFT 유석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