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선거에 나선 기호 1번 임승룡 후보가 김복산 구로지역세무사회 회장과 민건우 세무사를 연대부회장 후보로 내세웠다. 임 후보는 1979년 국세공무원에 임용됐으며 제40회 세무사 자격시험 합격한 후 서초세무서 납세자보호위원회 위원, 한국세무사회 업무정화조사위원회 위원, 서울지방세무사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국세동우회 부회장, 역삼지역세무사회 회장, 서울지방세무사회 총무이사를 맡고 있다. 다음은 임승룡 후보가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프로필이다. ◈ 성명 : 임승룡 (林承龍) ◈ 생년월일 : 1959년 10월 25일 ◈ 학력 : ▲서울언북초등학교 졸업 ▲수도여자사범대학교 부속중학교 졸업 ▲동대문상업고등학교 졸업 ▲단국대학교 경제학과 36회 졸업 ◈경력 : ▲1979년 국세공무원 임용 ▲제40회 세무사 자격시험 합격 ▲전)서초세무서 납세자보호위원회 위원 ▲전)한국세무사회 업무정화조사위원회 위원 ▲전)서울지방세무사회 이사 ▲현)국세동우회 부회장 ▲현)역삼지역세무사회 회장 ▲현)서울지방세무사회 총무이사 ◈ 선거공약 1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투표가 진행될 서울지방세무사회 회장 선거에 나선 임승룡 후보(기호 1번)가 '세무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내세우며 투표전에 본격 돌입했다. 임 후보는 ▲실무형 인재사관학교 운영 ▲경력직원 심화교육 ▲직원단체상해보험 가입 ▲사무경진대회 실시 ▲서울회관 건립 ▲교육실시권 지방회 확보 ▲서울회 회장선거 시기 '본회 일치' 회칙 개정 ▲사무소 개업 매뉴얼 제작 ▲지역 활성화 예산 증액 ▲서울세무사회 복식 부기 실시 등의 공약을 내놓았다. 다음은 임승룡 후보의 소견문 전문이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지방세무사회 회장선거에 입후보한 등록번호 15922번 임승룡 세무사입니다. 저는 회원님들과 함께 서울지방세무사회를 젊고 당당한 품격있는 멋진 모습으로 만들고 싶어 나섰습니다. 우리 모두가 전문가인 세무사라는 멋진 자격사로서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서울지방세무사회를 변화시키고 싶습니다. 변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부단히 지식과 정보를 더 많이 쌓아 국민들에게 이로운 서비스를 제공하여야 하는 사명이 있습니다. 또한 현실적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투표가 진행될 2020 서울지방세무사회 회장 선거를 앞두고 기호 2번 김완일 세무사가 '변호사 기장대행 금지하는 세무사법 개정'을 내세우며 본격 투표전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이 밖에도 ▲소통∙화합∙단합하는 서울지방세무사회 ▲보수 제값받기 적극 추진 ▲회비 교육예산으로 적극 활용 ▲경력직원 구인난 개선 ▲회원 요청 교육 적극 실시, 세무사랑pro 개선, 예규판례 제공 ▲세정 불편사항 개선 ▲절세컨설팅 매뉴얼 제작 ▲청년세무사 고충 지원 ▲지역세무사회 활성화 ▲일부 회원 공익회비 폐지 ▲무자격자의 기장대리, 세무대리, 세무대리 알선 금지 ▲보험대리 수익모델 추진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다음은 김완일 후보의 공약사항이다. 김완일은, 늘 회원님들 곁에서 회원님들과 함께 세무사제도 발전과 회원 권익신장의 길을 걸어 온, 검증된 일꾼! 든든한 일꾼! 일 잘하는 준비된 서울지방세무사회장 후보입니다. ‘실질적인 회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익모델을 개발’하고 ‘보수 제값받기 방안’과 ‘경력직원 구인난 개선’을 추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평안하신지요? 회원님들의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가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3개 다국어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했다. 이번 개편은 최근 외국의 전문자격사 단체들, 국제기구 관계자 및 전 세계 납세자들과의 소통이 중요해짐에 따라 해외 인터넷 환경을 고려해 다른 나라에서 한국세무사회 홈페이지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기존의 한국세무사회 다국어 홈페이지는 주기적인 업데이트가 이뤄지지 않아 간단한 내용만 확인할 수 있었고 모바일 환경에서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많았다. 또 지난해 ‘2019 AOTCA부산 국제조세컨퍼런스’ 개최 등 대한민국 세무사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마련된 만큼 한국세무사회 다국어 홈페이지의 개편에 대한 요청이 있었다. 세무사회는 이번 다국어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이용자를 위한 사이트맵을 새롭게 신설하고 사용자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홈페이지에서 자료를 검색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과 접근성을 개선했다. 이와 함께 개편된 다국어 홈페이지에는 ▲한국세무사회 등록세무사 현황 ▲국제기구 관련 정보 공유 ▲국제교류 위한 소통창구 마련 ▲조세 관련 뉴스룸 및 자료게시판 신설 ▲해외 인터넷 환경을 고려한 검색엔진 최적화 ▲웹 표준 준수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여러차례 연기됐던 조세법학회의 제4회 지방세 관련 세미나 및 제27회 춘계학술발표대회가 오는 13일 개최된다. 제4회 지방세 관련 세미나는 '현행 지방세법의 주요 쟁점'이라는 주제로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30분까지 진행되며, 이어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제27차 춘계학술발표대회가 '최근 조세정책의 흐름과 판례 평석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세미나의 참석자는 회원을 포함해 선착순 30명으로 제한된다. 이에따라 장소도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한국지방세연구원 1층 교육장으로 변경됐다. 조세법학회 사무국에서는 "행사 당일에 참여하지 못한 회원을 위해 유튜브로 학술발표대회 실황을 중계한다"라며 "당일 참석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정현식 제7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이 우리나라 서비스 산업을 대표하는 사단법인 한국서비스산업총연합회(이하 연합회) 회장에 선출됐다. 정 회장은 2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개최된 ‘한국서비스산업총연합회 이·취임식’에서 제4대 연합회장으로 취임했다. 정 회장은 취임사에서 “서비스 산업은 규모가 GDP의 약 60%, 전체 고용의 70%에 달하며, 막대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국가 주력 산업”이라면서 “하지만 국가 차원의 육성책을 펼치는 선진국들에 비해 우리나라는 육성 근거인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조차 마련되지 않아 품질 향상 및 경쟁력 강화가 요원하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의 국회 통과를 이끌어 산업 육성의 법적 기반을 마련하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인식 개선, 서비스 산업인들의 지위 향상, 회원 간 결속 강화 및 권익 증진 등을 추진해 서비스 산업이 미래의 성장동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기를 마친 최중경 3대 회장(한국공인회계사회장)은 이임사에서 “정현식 회장의 뛰어난 경륜과 리더십을 통해 우리 연합회가 재도약하도록 회원들의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또 이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관세사회(회장 박창언)은 1일 서울 논현동 관세사회관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의료진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박창언 회장은 코로나19 감염병 치료에 헌신하는 의료진들과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생활 속 거리두기 등을 적극 실천 중인 국민 모두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회장은 “관세사도 코로나19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입기업과 우리나라 경제회복을 위해 수출입 최일선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코로나19의 종식까지 정부의 방역지침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가 오는 30일 개최되는 제58회 정기총회의 규모를 대폭 축소하기로 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감염예방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정기총회는 63빌딩에서 개최되던 예년과 달리 올해는 서초동 한국세무사회관 6층 강당에서 열기로 했다. 한국세무사회는 "최근 코로나19 감염증이 다시 확산됨에 따라 대규모 인원이 집합하는 행사를 지양하는 사회적 분위기와 정부‧지자체의 지침, 그리고 세무사 회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우선 고려해 이번 제58회 정기총회를 예년에 비해 규모를 축소하여 진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총회의 참석대상은 한국세무사회 회직자와 정부 표창 등의 대표수상자, 그리고 참여를 희망하는 회원이며, 국회의원 등 내빈 초청은 생략한다. 제58회 정기총회 상정안건에는 ▲회칙개정(안) 승인 ▲감사 선임(안) 추인 ▲2019회계연도 회무보고 및 결산(안) 승인 ▲임원의 보수(안) 승인 ▲2020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승인 등이 있으며 한국세무사회 회칙 제17조에 따라 회칙개정(안)은 ‘출석회원의 2/3 찬성’, 그 외 총회 상정안건은 ‘출석회원의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한다. 정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2년간 서울지방세무사회를 이끌 회장 후보 기호 추첨 결과 임승룡 후보가 기호 1번을, 김완일 후보가 기호 2번을 뽑았다. 기호 1번 임승룡 회장 후보는 김복산, 민건우 세무사를 연대부회장 부회장 후보로 내세웠다. 임 후보는 두 부회장 후보와 함께 29일 오후 4시 30분쯤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마치고 오후 6시에 시작된 기호 추첨에서 1번을 배정받았다. 기호 2번 김완일 회장 후보는 장경상, 이주성 연대부회장 후보와 함께 후보 등록 마감일인 29일 오후 5시 한국세무사회관 1층에 마련된 서울지방세무사회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쳤고 기호 추첨 결과 2번을 뽑았다. 서초동 더바인웨딩홀에서 열리는 서울지방세무사회의 임원 투표는 세무사의 등록번호에 따라 다음달 24일과 25일 오전과 오후로 각각 나눠 진행된다. 개표는 내달 26일 한국세무사회 6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서울지방세무사회 총회에서 임원 및 소수의 참석 희망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김완일 전 한국세무사회 부회장이 29일 오후 5시 서울지방세무사회 회장 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러닝메이트 부회장 후보로는 장경상 전 동수원세무사장과 이주성 전 한국청년세무사회장이 나섰다. 김 후보는 두 연대 부회장 후보와 함께 임원선거 본등록 마감 시한을 1시간 가량 남겨놓고 한국세무사회관 1층에 마련된 서울지방세무사회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쳤다. 한국세무사회 부회장을 2번 역임한 김 후보는 연구하는 세무사로 알려져 있다. 현재 한국세법학회, 한국조세연구포럼, 한국지방세학회의 부회장과 행정안전부 지방세발전위원회 위원 등을 맡고 있으며, 세무법인 가나 대표세무사로 활동하고 있다. 국세공무원교육원 주식평가실무 교수를 역임하고 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고려대학교 법무대학원, 경희대학교 법무대학원에서 후배를 양성했으며 저서로는 ‘비상장주식평가실무’, ‘상속·증여세 실무편람’, ‘부가가치세실무’ 등이 있다. 러닝메이트 부회장 후보로 나선 장경상 세무사는 용문중학교, 양정고등학교를 나와 한양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세무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장 후보는 국세 공무원으로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임승룡 역삼지역세무사회장이 서울지방세무사회 회장 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러닝메이트 부회장 후보로는 김복산 세무사와 민건우 세무사를 영입했다. 임승룡 후보는 두 부회장 후보와 함께 서울지방세무사회 임원선거 본등록 마감을 1시간 30분 정도 앞두고 한국세무사회관 1층 서울지방세무사회를 찾아 등록을 마쳤다. 임 후보는 25년간 국세공무원으로서 활동하면서 일선 세무서 부가가치세/종합소득세/법인세과에서 활동하였고, 지방국세청에서 법인, 상속, 증여, 양도, 자금출처 조사 등 다양한 업무 경험을 했다. 서울지방국세청 중요 부서인 감사관실 요원으로도 활약했다. 개업 이후 15년간 서초세무서 납세자보호위원회, 납세자권익존중위원회, 삼성세무서 납세자권익존중위원회, 역삼세무서 공평과세위원회, 국세심사위원회의 위원을 맡은 바 있으며 현재 서울지방세무사회 총무이사와 역삼지역세무사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러닝메이트 부회장 후보로 나선 김복산 세무사는 광주석산고등학교와 국립세무대학(4회)를 졸업한 후 여의도 세무서를 시작으로 마포·구로·서대문·서초·청량리·이천·동작세무서를 두루 거치며 법인 및 소득·부가·재산세 업무를 담당했다. 2000년 동작세무서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배달·포장 주문이 급증하면서 플라스틱 사용량이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정현식·이하 협회)가 자발적으로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의 플라스틱 제품 사용 감축에 나선다. 협회는 29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에서 환경부 등과 ‘포장·배달 플라스틱 사용량 감량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고 업계의 플라스틱 사용 저감 및 재활용 활성화 기반 확산에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정기 환경부 차관, 강석우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상근부회장, 김범준 배달의민족 대표, 석용찬 한국플라스틱포장용기협회장, 김미화 자원순환사회연대 이사장 등 포장·배달 유관 단체·업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협회 등은 이날 협약을 통해 ▲플라스틱 재질의 배달·포장용기 두께 최소화 ▲용기 사용 최소화 및 다회용기 사용 독려 ▲수저·포크·나이프 등 1회용 식기류 20% 감량 및 사용 선택권 부여 ▲플라스틱 제품의 재질 단일화 등을 통한 재활용 촉진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홍보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또 환경부는 업계의 저감 노력을 위해 행정적·제도적으로 적극 지원하며, 시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서울지방세무사회 회장 선거가 한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예비후보자 등록이 마감되는 26일까지 아무도 등록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은 내일(27일)부터 29일까지 실시되는 본등록에만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오래 전부터 한국세무사회와 지방세무사회의 예비후보등록 무용론이 제기된 가운데 2020년 서울지방세무사회 회장 출마자 가운데 예비후보 등록을 한 후보가 아무도 없게 되자 예비후보 등록 필요성이 더욱 떨어지게 됐다. 이번 선거에는 김완일 전 한국세무사회 부회장과 임승룡 서울지방세무사회 총무이사(역삼지역세무사회장)의 2파전이 될 전망이다. 정진태 서울지방세무사회 부회장도 출마하겠다는 선언을 했지만 임승룡 후보와의 사전 조율을 통해 출마 결심을 접은 것으로 알려졌다. 내일부터 진행될 본등록은 27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등록 마감 후 곧바로 후보 간 기호 추첨을 하게 될 예정이다. 각 후보의 러닝메이트 부회장 명단은 후보 등록 이후 발표된다. 이번 선거의 투표는 서울지방세무사회 소속 세무사의 등록번호에 따라 내달 24일과 25일 오전과 오후로 각각 나눠 치러진다. 투표소는 서초동 더바인웨딩홀에 마련된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지난 4월 코로나19로 취소됐던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이 지난 25일부터 시작됐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25일까지 한달간의 일정으로 한국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총 31명의 국세경력 세무사가 참여한다. 한국세무사회는 "코로나19을 예방하기위해 손소독제와 마스크, 향균 물티슈, 체온계를 준비해 교육을 수강하는 국세경력세무사들과 교육관계자가 사용하도록 조치하는 등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며 "책상 간격을 넓게 배치하는 등 방역당국의 ‘생활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101시간으로 기본교육(49시간)과 특별교육(52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모두 이수해야 교육수료가 가능하다. 기본교육기간에는 세무사사무소 운영에 필요한 전산회계프로그램 교육과 근로기준법·4대보험, 조세불복과정, 기업진단 등 실무와 관련된 이론 교육을 받게 되며, 특별교육기간에는 실무지도 세무사사무소와 국세청 및 일선 세무서 등에서 현장실습교육을 받게 된다. 지난 25일 개최된 개강식에는 장운길·고은경 부회장, 박동규 상근부회장, 남창현 감사, 이동일 세무연수원장이 참석해 실무교육을 시작하는 국세경력세무사들을 격려했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기획재정부 세제실에서 지난 22일 발표한 세무사법 관련 예규로 인한 후폭풍이 거세질 전망이다. 세제실은 예규를 통해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18.4.26.)의 대상인 세무사법 제6조 제1항 및 제20조제1항 본문 중 변호사에 관한 부분 등이 '20.1.1.부터 효력을 상실함에 따라, 세무사 자격을 가진 자(세무사법 제4조의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자는 제외)는 세무사 등록 없이도 세무조정을 비롯한 세무대리를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답했다. 세제실의 예규 담당 관계자는 “이미 국세청과 한국세무사회에 예규 내용을 전했으며, 변호사회에는 법무부를 통해 전달했다”며 “오늘(26일) 오후나 내일 중으로 국세청 정보시스템을 통해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세청에서는 등록 신청을 한 세무사 자격 보유자에게 개별적으로 예규 내용을 전했고, 56기 신입 세무사에게는 수습 기간이 종료되는 대로 전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이번 예규를 통해 세무사 자격을 갖춘 수습 세무사와 국세경력 세무사, 등록을 미뤘던 세무사뿐 아니라 2004년부터 2017년까지 변호사 자격을 얻어 자동으로 세무사 자격을 보유한 1만 8천여 명의 변호사에게 모든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세무사 자격을 갖춘 세무사와 변호사는 세무사 또는 세무대리 '등록'을 하지 않고도 한시적으로 세무대리 업무를 할 수 있게 됐다. 기획재정부가 22일 세무사 자격을 가진 자는 세무사 등록 없이도 세무조정을 비롯한 세무대리 업무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예규를 발표했기 때문이다. 국세청은 기재부 예규에 따라 세무사 및 변호사 중 세무사 자격자에 대해 임시 관리번호를 부여할 방침이다. 임시 관리번호는 세무사법이 개정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이번 20대 국회에서 기획재정위원회를 통과한 세무사법개정안이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된 채 끝내 폐기수순을 밟게 됨에 따라 정부에서 임시방편으로 세무사 합격자를 비롯한 자격 보유자에 대한 세무대리 업무의 길을 열었다. 이로써 지난해 세무사 시험에 합격한 56기 세무사 합격자와 국세경력세무사 등 1000여명과 함께 2004년부터 2017년까지 변호사 자격을 취득해 세무사 자격을 자동으로 부여받은 1만8000명의 변호사 중 실무교육을 마친 자격사의 세무대리 업무가 가능해졌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서울지방세무사회 회장 선거가 내달 24일과 25일 이틀간 서초동 더바인웨딩홀에서 치러진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회원 다수가 같은 날 모여 투표를 진행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서울세무사회 총회는 예정대로 다음달 26일 한국세무사회 6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이날 개표를 통해 당선자를 확정한다. 총회가 열리는 26일은 최소한의 임원과 함께 희망 회원만 참석하도록 해 코로나19에 대한 예방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총회 안건은 2019회계년도 회무와 결산(안), 2020회계년도 세출예산(안) 보고, 선거 연대입후보 선임(안) 추인과 함께 임원 등 선임(안) 등이다. 한편 서울지방세무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등록번호 순으로 24일과 25일 오전·오후에 정해진 시간에 맞춰 투표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회장과 부회장 2명을 뽑는 이번 서울세무사회장 선거의 후보자 등록은 이달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29일 오후 6시에 등록을 마감한 뒤 곧바로 후보자 기호추첨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예비후보자 등록을 진행하고 있지만 아직 예비후보자 등록을 한 후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서울세무사회장 선거에는 김완일 전 한국세무사회 부회장,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열리는 20일 오전 9시부터 개최되는 법제사법위원회(위원장 여상규) 전체회의에 세무사법개정안은 끝내 상정되지 못했다. 국회 법사위는 이날 144개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지만 세무사법개정안은 상정 안건에 오르지 못했다. 지난 3월 4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세무사법개정안을 처음 상정해 통과에 대한 기대를 모았지만 이철희 의원 등이 강력히 반대하고 여상규 위원장도 반대 의견을 밝히면서 다시 전체회의에서 심의하기로 했지만 법사위는 20대 국회의 마지막 본회의가 열리는 이날까지도 세무사법개정안을 외면했다. 물론 전체회의가 진행되는 도중 소속 위원이 긴급 상정을 제의할 수는 있지만 현재 법사위 분위기로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 긴급 상정이 이뤄진다 해도 법안 통과의 키를 쥐고 있는 여상규 위원장의 입장이 변화할 것으로 보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세무사법개정안이 이날 국회본회의에 부의되지 못하면 결국 자동폐기 수순을 밟게되며 21대 국회에서 법안 발의부터 새로 시작해야 한다. 헌법재판소로부터 헌법불합치 결정이 내려져 세무사법의 '등록' 등 일부 조항이 효력을 상실한 가운데 세무사법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해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관세사회(회장 박창언)와 대동세무고등학교(교장 조현술)는 지난 15일 한국관세사회관에서 실무중심의 관세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관세사회는 대동세무고등학교 재학생에게 관세업계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중심의 맞춤 교육을 실시해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고, Job-Matching을 통해 교육을 이수한 인재를 관세사무소에 연결해 관세사무소의 원활한 인력충원과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현장실습 교육과정 공동 개발 ▲우수인력 양성 ▲졸업(예정)자 현장실습 및 취업기회 제공 ▲관세·무역 관련 정보 교류 등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대동세무고등학교는 현재 국제금융세무과를 관세무역과로 재구조화 하여 2022년 1학기부터 관세무역과를 신설·운영할 예정이다. 관세사회 박창언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관세사회와 대동세무고등학교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의 첫 공식 회동이 14일 열린다. 양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2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만나 20대 국회의 마지막 임시국회 소집을 위한 국회본회의 일정과 함께 21대 국회 원 구성 등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동에서 '세무사법 개정안'의 회기 내 처리 문제가 함께 논의될지는 미지수다. 하지만 헌법재판소가 결정문을 통해 2019년 12월 31일까지 개정하도록 한 세무사법 개정안이 시한을 넘긴 채 법사위에 계류되어 있고, 이로인해 세무사 시험에 합격하여 자격을 취득했지만 등록 조항이 실효돼 세무사 직무를 수행할 수 없는 1000여명의 세무사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다는 점에 국회로서도 부담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번 원내대표 회동에서 세무사법 개정안 처리에 대한 논의가 함께 진행되지 않겠느냐는 기대가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 현재 가동 중인 4월 임시국회는 15일 종료되기 때문에 이번 회동에서는 5월 임시국회 일정을 협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제 20대 국회 임기만료일인 5월 29일이 2주 가량 남았다. 남은 2주 안에 국회가 정상 가동돼 세무업계의 최대 현안인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