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5 (일)

  • 구름조금동두천 10.7℃
  • 구름많음강릉 13.9℃
  • 구름조금서울 13.3℃
  • 흐림대전 11.0℃
  • 흐림대구 15.0℃
  • 흐림울산 16.0℃
  • 흐림광주 13.6℃
  • 흐림부산 16.9℃
  • 흐림고창 12.1℃
  • 흐림제주 15.7℃
  • 구름조금강화 12.1℃
  • 흐림보은 9.3℃
  • 흐림금산 10.3℃
  • 흐림강진군 13.7℃
  • 흐림경주시 15.5℃
  • 흐림거제 16.2℃
기상청 제공

인천지방세무사회, 설 앞두고 따뜻한 온정 전해

19일 구립계산노인복지센터에 '이웃사랑 후원금' 전달
김명진 회장 "설 명절 맞는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도움 되길”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김명진)는 설 명절을 앞두고 19일 인천 계양구에 자리한 구립계산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회원들이 모금한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구립계산노인복지센터는 계양구 관내의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설립된 계양구청 수탁시설이다.

 

구립계산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한 김명진 회장은 김명숙 센터장과 만난 자리에서 “다가오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관내의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과 용기를 드리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다시 방문했다”고 말했다.

 

또한 김 회장은 “따뜻한 온정과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고, 앞으로도 전문자격사 단체인 인천지방회와 소속 세무사들은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사회공헌활동에도 더욱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전하며 회원들로부터 모금한 성금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구립계산노인복지센터 김명숙 센터장은 “지난 11월에도 인천회에서 각종 생활용품 세트를 기탁해주고, 코로나19 여파로 성금 기탁이 줄어드는 어려운 상황에서 전달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설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가까운 곳에 위치한 인천지방세무사회의 발전을 기원하고 우리 센터와의 유대도 지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하며 보내주신 성금에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 인천지방세무사회에서는 김명진 회장을 비롯해 최병곤 부회장, 오형철 부회장, 김성주 총무이사, 박종렬 홍보이사, 강갑영 국제이사가 참석했으며, 구립계산노인복지센터에서는 김명숙 센터장과 센터직원들이 참석했다.

 

한편, 인천지방세무사회는 창립 이후 관내 소외계층 및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국민과 함께하는 세무사상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그동안 인천회는 회원님의 자발적인 성금 모금 참여속에 2020년 4월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주민과 의료진에게 약 900만원을 전했으며, 2020년 8월에는 수재민돕기를 위해 900만원, 장학금 및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900만원 등 총 2천 7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지자체장 후보들의 위장전입, 공자의 '상갓집 떠돌이 개'인가?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전국 지자체장의 선거일정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대선을 치른지 3개월 만에 벌어지는 선거에 여야를 막론하고 국민들 사이에 최고조의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좀 전에 치른 대통령선거에서 여야가 박빙의 승부로 판가름이 났고, 이를 바라보는 국민과 정치권의 심경이 더욱 예민해졌기 때문이다. 그런데, 연이어 치르는 대선과 지방선거는 선량을 뽑는 형태는 동일하지만, 근본적으로 두 선거 사이에는 엄연한 태생적 차이가 있다. 전자는, 대한민국 국가를 이끄는 단일체의 지도자를 뽑는 선거지만, 후자는 국가의 구성을 이루는 여러 지역별 수장을 뽑는 선거다. 즉, 목적과 이상을 통합하는 동일체의 지도자는 전 국민이 공감하는 이념, 주의, 정책을 추구해야 하지만, 다양한 지역의 수장은 이것보다는 각 지역의 서로 다른 지리적 여건과 주민들의 성향, 소득, 근무한 경험 혹은 직업 등을 감안해 지역특유의 이념, 주의, 정책을 추구해야만 한다. 다시 말해, 지역에 따라 맞는 인물을 뽑는 적재적소의 개념이 필요한 것이다. 따라서 지자체장은 그 향리에서 일정기간을 거주하거나 생활반경이 되는 직장근무 등으로 그 지역의 환경과 관습에 익숙하고 공
[인터뷰] 난민을 변호한 변호사들 "사명감·공익…그런 것 아니었다"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한국은 변호사들에게 공익활동 의무를 지운다. 약자에 대한 변호사의 공익의무, ‘프로 보노 푸블리코(Pro bono publico)’는 1993년 미국에서 시작됐지만, 법으로 요구한 것은 2000년 한국이 최초다. 약자 보호는 항상 많은 어려움을 요구한다. 열심히 했다고 상을 주는 것도 아니다. 조세금융신문이 만난 난민 변호사들도 의무감으로 공익을 말하지 않았다. 한국 사법사 최초로 국가를 상대로 한 난민의 손해배상 사건을 승소로 이끈 법무법인 태평양 공익위원회 문병선·신혜선 변호사, 재단법인 동천 권영실 변호사를 만났다. 2015년 9월 한국 법무부는 서울출입국·외국인청에 대해 부당한 지시를 내렸다. 중동 난민들을 사실상 강제로 내보내기 위해서였다. 한국 법무부는 신속심사 제도라는 절차를 편법적으로 동원했다. 심사 면접관은 유도질문, 반박을 막기 위한 이지선다형 질문 외에도 난민 신청자들이 하지도 않은 말을 꾸며내 억지 탈락을 만들었다. 사건은 아직 진행 중이다. 지난해 12월 이집트인 M씨의 국가배상 1심 소송을 승소로 이끈 태평양·동천 변호사들 역시 승소의 기쁨보다 다음 소송을 준비해야 하는 부담감을 토로했다. 문병선_태평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