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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인천지방세무사회 송년회 성료..."한 단계 더 도약하는 인천회"

내외빈 회원150명 참석...저물어 가는 한 해 되돌아 보며 상생과 화합 다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김명진)는 1일 '2022년 회원 송년회'를 갖고 저물어 가는 2022년 한 해를 돌아보고 상생과 화합의 한 해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송년회는 오전 11시부터 작전동 카리스호텔 2층에서 열렸다. 인천지방세무사회는 송년회에 앞서 신규입회 회원 환영회와 확대임원회의를 열고 신규  회원을 환영하고, 새해 업무계획을 세웠다.

김명진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송년회는 2022년 한 해 동안 집행한 회무를 보고하고 장학금을 전달하며 한 해를 마감하는 덕담을 나누는 순서로 진행한다. 코로나19 시대에 만남의 소중함을 새롭게 느끼면서 회원 간 소통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 지난 1년 반 동안 회원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회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다. 상생과 화합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인천지방세무사회를 만들어 가면서 회원의 권익신장을 이뤄낼 수 있어 행복했다. 인천지방세무사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연수교육 확대, 회원 권익신장, 회원사무소 고충해소, 상생화 화합으로 도약하는 인천회 건설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으며 회원의 참여와 협조로 결실을 이뤄냈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10월 13~14일 백학자유로 리조트에서 3년만에 개최된 추계 회원세미나 및 체력단련대회에서 코로나 여파에도 불구하고 250여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추계세미나에서는 크리에이터, 웹툰작가, 공유숙박업에 대한 세무관리, 지방세특례제한법상 주요감면 및 사후관리, 농업법인 설립과 세무신고에 관한 주제발표가 있었고 이를  PDF로 제작해 홈페이지 탑재했다. 회원들의 평가 결과 세미나 주제와 발표, 리조트 및 체력단련 장소 선정, 행사 진행이 탁월했다는 평가가 다수 있었다. 다소 미진한 부분은 있었지만 앞으로 잘 준비해서 차기 세미나에서 회원 모두가 최대로 만족할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평가했다.

김 회장은 또 "추계 회원 세미나에 앞서 8월 26일에는 소노캄 고양에서 인천지방회 회직자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직자워크숍을 개최해 회직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9월 16일에는 일본 구주북부세리사회와 국제교류 화상간담회를 개최해 코로나 시국 속에서도 단절없는 국제교류행사를 진행했다. 회원 연수 교육을 지난 한 해 동안 총 19회, 약 4만여명에게 동영상 교육 및 집합교육을 실시하였고, 회원사무소 인력난 해소를 위해 6개 대학 및 2개 세무고와 협업하여 상업계 고교 졸업생을 회원사무소에 취업 연계시켰다"고 회상했다.

이어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히 전개해 총 1300만원의 성금을 모아 동해안 산불피해 이재민과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피난민을 위해 성금을 전달하고, 인천지방회 드림봉사단을 출범시켜 코로나19로 인한 헌혈 수급문제 해결에 앞장서면서 관내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대한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자발적으로 성금모금과 헌혈 수해복구에 참여해준 회원에게 감사를 전한다. 앞으로 상생과 화합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인천지방세무사회를 위해 먼저, 회원 상생과 화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코로나19로 단절되었던 다양한 행사를 차질없이 준비해 정상화시키고 지역회의 각종 행사에 회장단이 참석하는 등 지역세무사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회원 사무소의 안정적 운영과 회원복지 증진을 위해 여러 단체와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하고 청년회원과 원로회원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상생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회원 및 직원 교육을 확대하고 교육의 질적 개선을 도모하겠다. 지난 7월부터 부가가치세 교육부터 지방회 중 처음으로 인천, 부천, 의정부, 고양, 파주 지역 등에서 찾아가는 대면 교육을 시작하고 있다. 앞으로도 회원과 사무소직원의 교육편의를 제공하면서 세법 개정에 따른 시의적절하고 선제적인 교육을 실시해 나가도록 하겠다"면서 "본회와 지방회가 합리적인 역할 분담을 하여 모범적인 지방회 역할 정립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 본회가 추진하는 '한국세무사회 아젠다S 2022 프로젝트가 원활히 추진될 수 ㅇㅆ도록 적극 동참하겠다. 인천지방국세청, 인천시청 등 관계기관과의 대외협력을 강화해 인천지방회의 사회적 위상을 제고하고, 무자격자의 세무대리와 명의 대여 등 세무대리 질서 훼손과 문란행위에 엄정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특히 "삼쩜삼 등 세무 플랫폼 사업자들의 끊임없는 업무침해와 도전으로 세무대리 시장이 문란해지고 있는데 본회와 세무당국과 긴밀히 협력해 플랫폼 사업자들의 불법세무대리 행위에 강력하게 대처하겠다"고 다짐하면서 "세무사회와 세무사가 국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위상을 높일 수 있었던 이유는 회원의 참여와 성원때문이다. 지방회의 발전을 위해 단합된 성원을 보내주기를 간곡히 부탁한다.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귀를 활짝 열고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은 축사를 통해 "2022년 인천지방세무사회 송년회를 맞아 김명진 회장을 비롯한 모든 임원의 리더십으로 회원을 보살피고 지방회를 잘 이끌어 온 점에 감사를 전한다"라면서 인천지방세무사회 소속 각 지역회장의 이름을 하나 하나 부르면서 노고를 치하했다.

원 회장은 "본회에서는 임채수 부회장, 한헌춘 윤리위원장, 전진관 법제이사, 유영필 이사 등이 함께 참여했다. 김완일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유영조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이 함께 참여해서 더욱 감사하다. 오늘 장학금을 받게된 인천세무사고와 경기세무고 학생들에게도 축하를 드린다"고 말했다.

원 회장은 "세무사회에서 운영할 세무대리 플랫폼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다. 맘모스 2.0과 펜타곤 시스템을 통해 세무사와 사무장 및 사무소 직원과 사무소의 거래처 대표와 직원이 함께 소통하는 시스템이다. 모든 권한은 세무사에게 주어진다. 1만 5천명의 세무사와 5만명의 직원, 150만명의 거래처 대표, 200~300만명의 거래처 직원들이 메신저 수발신을 통한 자료 등이 모두 시스템에 남아 있기때문에 사무소 직원이 퇴사를 한다고 해도 시스템에 자료가 보관되어 있게 된다. 시스템은 이미 개발되었으며 현재 검토 중에 있다. 앞으로 휴업회원을 포함해 모든 회원들이 이 시스템에 가입하여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사용 중인 프로그램과 함께 양도 상속 증여 임대 사업 등의 프로그램도 넣을 수 있다. 거래처 실무와 관련된 비즈북스 시스템도 개발해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삼쩜삼과 같은 환급 프로그램도 만들어 맘모스에 탑재하겠다. 전자명함 시스템도 구축했다. 거래처에 전자명함을 전달하고 세무사 사무소 홍보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 세무사 사무소에서 직원들은 맘모스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직원들도 사용하고 PC버전도 개발하여 연동시켜나갈 것이다. 직원들에게 업무용 휴대폰을 지급하여 이를 통해 맘모스를 사용하게 하여 보안관리도 가능하게 할 방침이다"라며 인천지방세무사회 송년회를 축하며 모든 임원과 회원의 발전을 기원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축사를 통해 "3년만에 송년회를 개최한 점 축하를 드린다. 원경희 회장과 김명진 회장 등 많은 분들과 함께 하게 되어 감사드린다. 지금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가 열리고 있는데 잠깐 시간을 내서 참석했다. 납세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는 세무사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기획재정위원회에 올해 처음 들어갔다. 상용근로자 간이세금계산서 문제에 대해 세무사회의 의견을 받아 신중하게 논의하고 있다. 국회 업무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국가의 살림살이를 책임지고 있는 조세재정분야다. 세무사 들이 머리가 정말 좋아야 이런 업무를 제대로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재 종부세 개정안이 계류 중인데 현재 20만명 정도가 내지 않아도 되는데 종부세 고지서를 받고 있는 문제점이 있다. 이런 문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 세무사회의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 날씨가 추워졌지만 겨울은 또 추워야 제 맛이다"라며 축하와 함께 발전을 기원했다.

 


김완일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은 축사를 통해 "인천지방세무사회 송년회 개최를 축하한다.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만나기 힘들었는데 오랜만에 많은 회원이 함께 모일 수 있게 된 점에 감사하다. 인천지방세무사회는 설립역사도 짧지만 신광순 고문, 이금주 전 회장 등의 도움과  김명진 회장과 임원들의 노력으로 많이 발전했다. 지난해 서울지방세무사회와 중부, 인천 등 지방세무사회는 세무사법 개정을 위해 정구정 전 회장과 원경희 회장을 도와 열심히 노력하여 세무사법 개정의 결실을 이뤄냈다"고 전했다.

김 회장은 이어 "지난해 6월 서울지방세무사회장으로 당선된 이후 세무사 제도를 발전시키고 세무서비스 고급화를 위해 앞장 서고 있다. 지난 2021년부터 세무서비스 고급화 사례를 발굴해서 모든 회원들에게 보내드렸고, 세무연수원 사이트에도 탑재했다. 앞으로 세무서비스 고급화 전략으로 모든 회원들의 업무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라면서 축하와 함께 인천지방세무사회원들의 건강과 발전을 기원했다.

 

 

유영조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은 축사를 통해 "불과 한 달 전에 인천지방회에서 추계세미나 및 체력단련대회를 치렀는데 벌써 송년회를 갖게 됐다. 지난해 송년회에서는 세무사법 통과에 대해 자축했으며, 올해는 아젠다S-33을 바탕으로 회원들이 함께 뭉쳐서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 앞으로도 인접 자격사들과의 많은 경쟁과 함께 플랫폼 사업자들의 도전이 계속될 것이다. 창조적인 정신과 도전정신으로 앞서나가야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명품세무사회로 만들고 명품 자격사를 만들겠다"라며 "중부지방세무사회와 인천지방세무사회는 하나"라고 말했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다. "납세자 권익보호를 넘어 마을세무사 등의 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앞으로도 더 많은 도움을 당부드린다. 앞으로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 세무사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 다시 한 번 송년회 개최를 축하한다"고 전했다.

이어 최병곤 부회장이 인천지방세무사회의 2022년 회무보고에 나섰다. 인천세무고등학교 이현희, 이희수, 주혜나 학생과 경기세무고등학교 김건 학생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후 케이크 커팅과 건배제의와 함께 오찬과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날 송년회는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 임채수 부회장, 한헌춘 윤리위원장을 비롯한 본회 임원과 함께 홍영표 국회의원, 김완일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유영조 중부지방세무사회장, 김재휘 계양세무서장 등 내외빈과 임원 및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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