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3 (금)

  • 구름조금동두천 -1.0℃
  • 구름많음강릉 5.1℃
  • 맑음서울 0.1℃
  • 구름많음대전 2.2℃
  • 구름많음대구 4.5℃
  • 구름많음울산 6.5℃
  • 맑음광주 3.4℃
  • 구름많음부산 9.7℃
  • 구름조금고창 2.3℃
  • 구름많음제주 6.2℃
  • 맑음강화 -0.1℃
  • 구름많음보은 1.9℃
  • 구름많음금산 2.4℃
  • 구름조금강진군 4.0℃
  • 구름많음경주시 5.9℃
  • 구름많음거제 5.9℃
기상청 제공

인천지방회 세무사 드림봉사단, 설 맞이 '사랑의 배식' 펼쳐

계산노인문화센터 찾아 봉사활동...성금 200만원 전달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김명진, 이하 인천지방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18일 인천 계양구에 소재한 계산노인문화센터를 찾아 배식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인천지방회가 찾은 계산노인문화센터는 인천지방회 회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2009년 설립돼 지역사회의 노인 복지와 안정된 노후 생활과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위하여 설립된 계양구 시설관리공단의 수탁 시설이다.

 

인천지방회 임직원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약 3시간에 걸쳐 계산노인복지센터를 찾은 독거 노인 등 이웃 100여 명에게 점심 식사 배식과 청소 정리까지 책임지며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에 앞서 인천지방회는 독거 노인 등 이웃들이 설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후원금 200만원도 전달했다.

 

 

인천지방회 김명진 회장은 지원금을 전달한 자리에서 인천지방회 세무사 드림봉사단의 창립배경과 그동안의 활동 내용을 간략히 설명한 후 “가까운 우리 주변에도 따듯한 손길이 필요로 하는 이웃들이 많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됐다”며 “약소하지만 인천지방회의 후원금과 봉사 활동이 명절을 앞둔 우리 지역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과 나눔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계산노인문화센터 유승애 센터장은 “우리 센터는 고령 사회로 증가하는 노인 복지와 안정된 노후 생활과 삶의 질적인 향상을 위해 노인 복지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불경기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운 상황에도 소중한 성금과 배식 봉사 활동을 펼친 인천지방세무사회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인천지방회 세무사 드림봉사단 봉사 활동에는 김명진 회장과 오형철 부회장, 박종렬 홍보이사, 강갑영 국제이사, 김성진 사무국장과 사무국 직원이 함께 했다.

 

인천지방회 세무사 드림봉사단은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을 전개, 재해와 재난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은 어디든 가장 먼저 찾아가 복구 지원과 구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그동안 인천지방세무사회는 회원의 자발적인 성금을 모아 동해안 산불 지원, 우크라이나 난민 지원, 광명시 수해 복구 지원, 장학금 전달, 시설 지원 등 약 4천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인터뷰] 이석정 한국세무사고시회장 "전문세무사 추천제 도입"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촬영=김진산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는 지난해 11월 18일 제52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26대 회장으로 이석정 세무사를 선출했다. 그동안 총무부 회장으로 고시회 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하던 이석정 신임회장은 ‘회원 중심! 행동하는 고시회’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회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세무사제도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행동에 나서겠다고 천명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전문 세무사 양성을 위한 계획이다. 세무사의 전문 분야를 키워나가기 위해 세무사들의 업무 분야를 세분화하고 이를 토대로 전문 세무사 추천을 위한 규정을 마련하며 이후 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전문세무사학교’를 세우기로 했다. 이를 마친 회원에게 ‘추천패’를 전달하여 소속 회원들을 명실공히 전문 분야의 특화된 세무사로 키워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한국세무사고시회는 변호사의 세무대리 업무를 제한하는 내용의 세무사법 개정을 위해 2년여 동안 국회 앞 1인 시위 등을 통해 단합된 모습을 보여왔다. 이런 노력 끝에 세무사법은 지난 2021년 11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회장은 “최근에는 변호사 등 타 자격사의 업무침해 외에도 세무 플랫폼의 등장으로 세무 시장 질서가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