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세무사법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위원장 여상규, 이하 법사위)를 넘어서지 못했다. 국회 법사위는 4일 전체회의를 열고 세무사법개정안을 논의했으나 찬반 논란 끝에 전체회의를 다시 열어 심사하기로 했다. 이날 10시에 개회된 법사위 전체회의는 오전에 고유법 미상정 법안과 법안심사제1소위 의결 법안 및 청원에 대해 심사했다. 이어 오후 3시에 속개된 전체회의에서는 운영위, 복지위, 외통위, 국토위, 국방위, 행안위, 교육위, 산자위, 기재위 등을 통해 올라온 타위법을 다뤘다. 기재위를 거쳐 법사위에 회부된 세무사법개정안은 오후 6시 30분을 넘어 심사에 들어갔다. 더불어민주당 이철희 의원은 "변호사와 세무사 간의 합의와 타협이 필요하다"며 법안의 통과를 강력히 반대했다. 민주통합의원모임 박지원 의원은 "법안이 처리되지 못해 현재 세무사 합격자가 등록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변호사가 세무 업무를 제대로 수행할 수 없기 때문에 법안이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은 입법 공백에 대한 법원행정처의 의견을 물은 뒤 "입법 공백의 사태가 매우 심각하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세무사법개정안이 통과되어야 한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운명의 주사위는 던져졌다. 해를 넘기면서 끌어왔던 세무사법 개정안이 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위원장 여상규, 이하 법사위) 전체회의 상정이 확정됐다. 법사위는 3일 제1차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어 24개 법률안에 대해 의결했다. 4일은 전체회의가 예정돼 있다. 오전 10시부터 법사위 회의실(본관 406호)에서 개최되는 전체회의는 검찰청법 일부개정법률안(천정배의원 대표발의)을 비롯해 307개의 안건이 상정된다. 세무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은 257번째로 상정될 예정이다. 세무사법 개정안이 이날 법사위를 통과하면 5일 열릴 예정인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다. 이번 국회 본회의는 20대 국회에서 마지막으로 열릴 예정이기에 이번에 세무사법 개정안이 법사위를 거쳐 본회의를 통과되어야 하는 절체절명의 상황이다. 지난 2018년 헌법재판소가 2004년부터 2017년까지 변호사 자격을 취득해 세무사 자격을 자동 보유한 변호사에 대해 세무사 등록을 하지 못하도록 한 세무사법에 대해 헌법불합치 판정을 내리면서 2019년 12월 31일까지 보완입법을 하도록 했다. 하지만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이하 기재위)를 통과한 세무사법 개정안이 법사위로 회부됐으나 상정되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조세금융신문(대표이사 김종상)이 제54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3일 국세청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강서세무서(서장 박종태) 김성준 업무지원팀장은 이날 오후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조세금융신문 본사를 방문해 표창장을 대리 수여했다. 조세금융신문은 ‘전문가들과 함께 만드는 미디어’를 모토로 2014년 창간해 정보의 홍수 속에서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만을 선별하여 실시간으로 기사를 제공하는 고품격 '인터넷 조세금융신문'과 조세, 회계, 금융, 재테크, 세테크, 부동산, 법률 등 경영 전반에 대한 정보와 뉴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하는 고품격 '월간 조세금융' 잡지를 발행하고 있다. 또, '금융상품과 세금' 등 단행본을 비롯해 자서전, 수험서(ERP정보관리사와 전산회계 1, 2급)등 도서출판사업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으며 광고 및 광고대행, 연구활동 및 컨설팅 등으로 사업을 넓혀가고 있다. 김종상 조세금융신문 대표이사는 "조세와 금융, 부동산 등 분야별 전문가들에게 최신의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일반 독자들에게는 실생활에 밀접한 정보들을 전달하는 조세·금융 전문매체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전력하고 있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세무사법 개정안이 2019년 말까지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게 되면서 세무사로 등록한 변호사의 세무조정업무도 제한을 받게 됐다. 대법원이 대법원 2월 27일 “국세청이 세무사자격을 보유한 변호사의 ‘조정반 지정 신청’을 거부했다 하더라도, 처분 근거가 된 법 조항이 사라졌다면 그 위법성을 따질 수 없다”는 판결을 내렸기 때문이다. 대법원은 “국세청이 세무사자격을 보유한 변호사의 ‘조정반 지정 신청’을 거부했다 하더라도, 처분 근거가 된 법 조항이 사라졌다면 그 위법성을 따질 수 없다”고 판결했다(2018두67152). 대법원은 또 “헌법불합치결정에 따라 2019.12.31.까지는 위 법률조항들이 원고에게 적용되었으나, 국회가 위헌성이 제거된 개선 입법을 마련하지 않은 채 개정시한이 지남으로써 2020.1.1.부터 위 법률조항들의 효력은 상실되었다”고 하면서 세무사등록이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거부처분을 반복될 가능성도 없어져 소 이익의 예외적 인정사유에도 해당되지 않는다고 했다. 종전에는 2003년 이전에 변호사자격을 취득한 변호사는 ‘세무사법에 따라 세무사등록부에 등록한 변호사’가 되어 조정반 지정을 받아 왔는데, 헌법불합치결정 개정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세무사법 개정안'이 4일 오후 열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이하 법사위) 전체회의에 상정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법사위는 2월 28일 오후 법사위의 3월 일정을 수정 발표했다. 지난 2월 25일과 26일에 열릴 예정이던 법사위 제1소위와 전체회의 일정이 하루씩 연기되는 것으로 정했던 법사위는 지난 26일 '코로나3법' 등 시급한 안건만 먼저 처리하고, 고유법과 타위법에 대한 상정 및 처리는 일정을 정하지 못한 채 순연되었으나, 3월 3일과 4일 제1소위와 전체회의가 다시 열리게 됐다. 3일 법사위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제1소위에서는 '고유법 심사', 4일 오전과 오후에 각각 법사위 회의실에서 열리는 전체회의는 '고유법 상정 및 의결', '타위법 심사' 등이 예정돼 있다. 세무사법 개정안은 기획재정위원회(이하 기재위) 전체회의를 통과한 타위법으로 4일 오후에 법사위 심사를 거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29일 국회 기재위를 통과한 세무사법 개정안은 2004년부터 2017년 사이에 변호사 자격을 얻은 자에게 세무사 자격을 자동부여하되 회계장부작성(기장) 대리와 성실신고확인 업무는 배제하고 1개월의 교육을 거치도록 했다. 또한 5급 이상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제54회 납세자의 날(3월 3일)’을 맞아 3월 2일부터 6일까지 전국 1만3천여 세무사가 참여하는 대국민 무료세금상담을 실시한다. 한국세무사회는 매년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납세자들이 세금고민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1만3천 세무사의 재능기부로 참여하는 무료세금상담 주간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세무사회 원경희 회장은 “‘제54회 납세자의 날’을 맞이하여 전국 1만3천여 세무사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국민들에게 무료로 세금상담을 실시한다”면서 “최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되면서 많은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무료세금상담주간을 통해 전국의 세무사들이 국민여러분들께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세금상담주간에 평소 가지고 있던 세금고민을 해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우리 1만3천여 세무사들은 항상 국민들이 더 잘 살고 더 잘되게 돕는 멘토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세무사회는 이번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납세자가 세무사사무소에 직접 찾아가는 대면상담은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전화상담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27일부터 IT전산관련 1500여개 강좌를 세무연수원을 통해 회원과 세무사사무소 직원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IT전산교육 동영상 서비스는 지난 1월 14일 세무사 회원과 사무소 직원들의 컴퓨터 활용능력 향상을 위해 ㈜아이티고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이뤄지게 됐다. 세무연수원을 통해 제공되는 IT전산 관련 강좌는 1,500여개 이상이며 주로 ‘IT전산실무강좌’와 ‘자격증강좌’로 구성돼있다. IT실무강좌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아래한글, 컴퓨터 기초 등에 대한 교육을 수강할 수 있고, 자격증 강좌의 경우 전산세무·회계, 워드프로세서, 컴퓨터활용능력, 사무자동화 등의 교육 수강이 가능하다. 특히 세무사사무소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프로그램을 많이 활용하고 있어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등의 강좌가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IT전산교육 수강은 세무연수원 홈페이지에 접속해 상단의 'IT전산교육' 메뉴를 클릭하면 된다. PC를 이용한 수강이외에 모바일에서도 수강할 수 있다. 모바일의 경우 ‘세무사회 맘모스’ 플랫폼을 활용하면 더욱 쉽게 접속할 수 있다. 원경희 회장은 “세무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세무사사무소의 법인세‧소득세 신고의 원활한 수행 지원을 위해 세무사랑Pro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회원에게 재택근무솔루션인 ‘나우링크(Now Link)’를 오는 3월 31일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나우링크’는 사무실이 아닌 외부에서 세무사랑Pro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입력한 데이터가 사무소 서버에 저장되도록 해주는 원격접속 서비스이다. 한국세무사회는 나우링크 서비스와 함께 세무사랑Pro의 데이타를 자동압축하여 안전하게 보관하는 스마트백업(400GB)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한다. 사무실 이외의 장소에서도 PC에 세무사랑Pro가 설치돼 있으면 나우링크를 통해 사무실 서버의 데이터를 가져와 작업할 수 있다. 또한, 작업한 데이터를 사무소 서버에 저장할 수 있어 회계데이터의 외부 유출 없이도 재택근무가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이 외에도 세무사랑 포켓을 이용하면 프로그램 없이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이 연결된 PC에서 입력, 조회 등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원경희 회장은 “한국세무사회는 뉴젠솔루션과의 협의를 통해 재택근무솔루션인 나우링크를 회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게 됐다”면서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지난 24일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서초동 세무사회관(서울, 중부지방회 포함) 건물에 방역작업을 실시했다. 아울러 같은 날 인천지방세무사회관 역시 방역작업을 마쳤으며, 이 밖에 부산‧대구‧광주‧대전 지방세무사회관도 오는 28일에 각각 방역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세무사회는 최근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이 계속적으로 확산되면서 지난 23일에 코로나19에 대한 국가 위기경보 수준이 최고수준인 ‘심각’으로 상향 조정되자 즉시 회관 특별방역 조치를 결정했다. 세무사회관에서 방문하는 회원과 내방객, 그리고 사무처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하고 지역사회 감염을 적극적으로 예방하는 차원에서 실시했다. 특별방역과 더불어 한국세무사회는 회관 내에 내방객을 위한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항시 비치하고 있으며, 회관 출입자에 대한 자체 발열 모니터링도 실시하기로 했다. 원경희 회장은 “지금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는 물론 국민 모두가 주의를 기울이고 예방을 위한 노력에 만전을 기해야 할 때이다”면서 “한국세무사회 역시 회원과 내방객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정부의 대응지침 등을 준수하여 코로나19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의 노력으로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법인에 대한 3월 법인세 신고기한이 연장됐다. 최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되면서 자영업자 및 중소기업 피해가 늘어나고, 3월 법인세 신고를 앞둔 세무사 사무소의 운영에도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한국세무사회가 발빠르게 3월 법인세 확정신고, 4월 부가가치세 예정신고ㆍ납부기한연장,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세무조사 착수유예(연기·중지 포함) 등의 세정 지원을 국세청에 건의했다. 이에 따라 국세청은 지난 26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거나 경유한 사업장과 우한귀국교민 수용지역 인근 사업자로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대해 직권으로 기한연장을 실시하고, 대구와 경북 청도지역은 법인세 신고기한을 직권으로 5월 4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관광업, 여행업, 공연 관련업, 음식․숙박업, 여객운송업, 병․의원, 도․소매업, 중국 현지지사․공장 운영․생산중단 등으로 차질이 발생한 국내 생산업체 등 피해를 입은 기업과 법인세 신고를 대행하는 세무대리인이 사업장내 감염으로 기한내 신고가 어려운 경우도 신청시 사업상 피해여부를 확인하여 기한연장을 실시하기로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26일 ‘코로나19’ 피해 구호를 위한 성금 5천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 기탁했다. 원경희 회장은 성금 전달식에서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한국세무사회 1만3천 세무사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국민들이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것을 돕고자 오늘 5천만원의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오늘 기탁된 성금이 대구․경북지역의 피해자들을 지원하는데 우선적으로 사용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 구광회)에서도 같은날 대구지역 세무사 회원들이 모금한 1천만원의 성금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자 오는 4월 4일로 예정된 제89회 전산세무회계 등 자격시험 시행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한국세무사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위기경보가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질병 확산 예방과 수험생 안전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오는 3월 4일부터 시작되는 4월 자격시험의 원서접수를 전격 취소하기로 했다. 앞서 한국세무사회는 해당 자격시험의 시행 가능 여부에 대해 여러 차례 검토했으며, 지난 25일 상임이사회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안전조치를 위해 4월 전산세무회계 등 자격시험을 취소하기로 했다. 원경희 회장은 “현재 코로나19의 빠른 확산으로 국가적 비상상황이므로 자격시험 응시생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자격시험을 취소하게 됐다”며 “한국세무사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한 정부 방침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6월 6일로 예정되어 있는 90회 자격시험은 정상적으로 진행하며 원서접수 기간은 5월 6일부터 12일까지이다. 다만, 시험 일정에 대한 추가적인 변경사항이 발생할 경우 추후 수험생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조세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정현식·이하 협회)가 프랜차이즈 기업 실무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들의 우수 인재 확보를 지원하는 ‘2020년도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교육 과정’ 협약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최근 프랜차이즈 산업의 성장에 따라 기업들의 인력 수요가 크게 늘고 상생 문화 확산과 내실화가 당면 과제로 대두되면서 전문 인력 양성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업계 대다수인 중소기업들은 체계적인 직무 교육 역량이 부족해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협회는 프랜차이즈 산업을 대표하는 단체로서 기업들의 전문 인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고용노동부 및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협약을 맺은 기업의 재직자들에게 공신력과 전문성을 갖춘 현장 맞춤형 교육 커리큘럼으로, 매년 200여社 700여명에게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 과정은 기업·재직자들의 수요 조사와 만족도 조사, 전문가 교육 과정 개발 회의 등을 통해 최우선적으로 현장의 교육 수요를 기반으로 수립한다. 특히 경험이 풍부한 업계 전문가들을 자체 강사풀로 운영,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이 될 수 있도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위원장 여상규, 이하 법사위)의 일정이 다시 변경되면서 26일 전체회의에 세무사법 개정안 상정은 무산됐다. 법사위는 지난 17일 회의 일정을 공개하면서 25일은 법안심사제1소위를 열어 고유법을 심사하고, 26일은 전체회의에서 오전에 고유법 상정 및 의결, 국정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오후에는 타위법 심사를 하기로 정한 바 있다. 하지만 24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자인 심재철 원내대표 등이 인근 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받으며 모든 국회 일정이 24시간 취소되고 법사위 일정도 하루씩 연기돼 26일 법안심사제1소위, 27일 전체회의를여는 것으로 정했다. 이 일정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 법사위는 25일 저녁 다시 일정을 변경해 26일 오전 10시부터 코로나 3법(검역법, 의료법, 감염병의 예방·관리에 관한 법률)과 국적법, 국정감사결과보고서 채택, 간사선임 등을 안건으로 올렸다. 세무사법 개정안 등 타위법에 대한 처리는 아직 일정이 잡히지 못한채 미뤄지게 됐다. 법사위 관계자는 26일 "오늘 전체회의 안건 외의 다른 안건에 대해서는 간사 협의를 거쳐 다시 결정해야 한다"면서 "이번 금요일이나 다음주 월요일 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2004년부터 2017년 사이 세무사 자격을 자동취득한 변호사의 세무대리 전면허용을 제한하는 세무사법 개정안의 법제사법위원회(이하 법사위) 전체회의 안건 상정이 27일 오후로 변경됐다. 국회 법사위는 25일 법사위 제1소위원회에서 고유법 심사, 이튿날인 26일 오전에 고유법 상정 및 의결, 국정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을 진행하고, 같은 날 오후 타위법 심사를 하는 것으로 일정을 잡았으나 코로나-19로 일정을 하루씩 연기했다. 26일 제1소위, 27일 전체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지난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를 통과한 세무사법 개정안은 타위법에 속하기때문에 27일 오후 법사위 전체회의에 상정돼 처리돼야 한다. 이번 법사위에서 세무사법 개정안이 결의되지 않으면 사실상 20대 국회에서 폐기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총선일정이 연기될 가능성도 있지만 4월 15일로 예정된 총선이 일정대로 열린다면 3월부터는 법사위를 비롯한 모든 국회 상임위 개최가 어려워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연일 국회의원들을 만나 세무사법 개정안의 20대 국회 통과를 설득하고 있는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 TF를 비롯해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이하 협회)가 프랜차이즈 산업의 발상지이자 세계 최대의 프랜차이즈 강국인 본고장 미국 현지에서 국내 중소·중견 가맹본부들의 해외진출을 직접 지원한다. 협회는 이달 초 2020년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해외 지사화 사업’의 미국 지역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미국은 맥도날드, KFC, 서브웨이 등 수 많은 글로벌 프랜차이즈들을 기반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70만여 개의 가맹점이 운영되고 있는 프랜차이즈 종주국이다. 특히 미국에서 역량을 검증받아 국내 또는 신남방 지역으로 진출하는 성공 사례가 늘면서 해외 진출 시도가 크게 늘고 있다. 이에 협회는 협회 미국 지회(지회장 이호욱)과 연계, 올해 미국 현지 진출을 희망하는 가맹본부들에 법인 설립과 가맹점 계약 컨설팅, 법률, 시장조사 등 현지 진출에 필요한 다양한 사항들을 지회의 전문 인력을 통해 지원한다. 또 중소·중견 기업들이 직접 해외에 지사를 설립한 것에 준하는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 앞서 협회는 정부·지자체의 지원 없이 순수 민간 자본으로서는 처음으로 지난 2016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에 미국 서부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가 주관하는 제88회 전산세무회계 등 자격시험에 총 1만1992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35.7%이다. 지난 2월 1일에 실시한 자격시험은 전체 접수인원 4만5881명 중 3만3546명이 응시했으며, 예년과 비슷한 수준인 73%의 응시율을 보였다. 과목별 합격현황을 보면 전산세무 1급의 합격률이 7.4%, 2급이 48.8%로 집계됐다. 응시자가 가장 많았던 전산회계 1급의 합격률은 24.9%, 2급은 49.5%로 확인됐다. 국가공인 세무회계는 1급 10%, 2급 50.3%, 3급 56.8%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한국세무사회 인증 기업회계는 1급 18%, 2급 53.7%, 3급 68.2%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제88회 자격시험에 대한 합격자 확인은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 홈페이지(http:// license.kacpa.or.kr)에서 오늘부터 한 달간 확인이 가능하다. 아울러 오는 4월 4일에 시행되는 제89회 전산세무회계 등 자격시험의 원서접수 기간은 3월 4일부터 10일까지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그 추이를 보고 시험시행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한편, 국가공인 전산세무회계 자격을 취득하면 경찰공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오는 20일부터 ‘세무조사 절차와 실무’, ‘가업상속과 일감몰아주기’ 동영상 강의를 세무연수원 홈페이지(edu.kacpta.or.kr)에서 제공한다. 회원들의 전문성 함양을 위해 이번에 새롭게 탑재되는 ‘세무조사 절차와 실무’는 국세청 조사국 및 일선 세무서에서 19년간 근무하고 세무조사 관련 전문 집필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이봉구 세무사가 강사로 나선다. 이 세무사는 이번 동영상 강의에서 국세청 전산시스템과 정보수집능력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세무조사의 종류 및 선정 ▲세무조사의 유예 및 면제사유 ▲세무조사 대상자 ▲세무조사 실시단계 ▲세무조사에 대한 행정 및 사법적 대응 등을 자세히 다뤘다. ‘가업상속과 일감몰아주기’ 교육 동영상은 국세공무원 상증세법 교수를 역임하고 상속·증여세 관련 집필을 통해 상속·증여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주석 세무사가 맡았다. 김 세무사는 다양한 유형별 신고서 작성사례 및 가업상속, 일감몰아주기의 개념과 과세유형, 과세의 적법성 여부 등을 상세히 다뤘다. 동영상 강의 수강을 원하는 회원은 세무연수원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세무사 아이디로 로그인해 [수
▲김영환 세무사(전 한국세무사회 총무이사) 본인상 = 건국대학교 장례식장(203호), 서울추모공원, 발인 18일, 02-2030-79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경희 한국여성세무사회장 부친상 = 13일, 성요셉요양병원장례식장 2층 특실 2분향실,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논공로 210, 발인 15일. 053-617-364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