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사)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이하 TIPA·회장 정남기)는 지난 16일 평택직할세관(세관장 이갑수)과 지식재산권 관련 정보교류와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 협약은 유명 상표를 모방하여 국내로 반입되는 지식재산권 침해 물품의 정보 교환과 단속, 그리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목적으로 성사되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정기적인 실무협의회 개최를 합의하였으며, 지식재산권 침해 물품의 정보 교환뿐만 아니라 현장 감정 과정에서도 수시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지재권 침해 의심 물품의 현장 감정 시, 상표권 대리인과 TIPA 소속 감정 요원이 매주 평택세관을 방문하게 되어 통관 서비스의 신속성과 정확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직할세관 관계자는 "연말 특수로 인해 해상특송을 통한 해외직구 물품의 국내 반입이 평택항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지식재산권 침해 의심 물품에 대한 일제 단속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TIPA의 김용태 상임임원은 "이번 평택세관과의 MOU 체결을 통해 TIPA는 국제우편, 해상 특송, 관리대상 화물, 그리고 지역적으로도 지원 범위와 대상을 대폭 확장할 수 있는 큰 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예비 창업자들의 안전한 창업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6일부터 3일간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2020 제49회 IFS 프랜차이즈서울’이 개최된다. 국내 최대 창업박람회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정현식, 이하 협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대표 MICE 기업 코엑스(Coex)와 글로벌 1위 전시기업 리드엑시비션스(Reed Exhibitions)가 주관하여 200개사 40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산업부, 공정위, 중기부, 농식품부, 식약처, 특허청, 서울시 등 정부 부처 및 지자체가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창업 박람회다. IFS 프랜차이즈서울 사무국은 코로나19로 올 한 해 자영업자의 불안정성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최대한 ‘안정적인 창업 모델’의 매칭에 주력한다. 이에 코로나19로 어려운 와중에도 가맹점 지원에 나서 공정거래조정원으로부터 인증받은 ‘착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대거 예비 창업자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며, ‘착한 프랜차이즈 홍보 부스’도 운영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걸작떡볶이치킨 △고피자 △국수나무 △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곽장미)는 20일 삼성동 한국도심공항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제50대 정기총회를 열고 이창식 총무부회장을 제25대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이 신임회장은 지난 10월 20일 확대임원회의에서 회장으로 단독 입후보해 선임됐고, 이날 총회에서 정식으로 선출됐다. 이 신임회장은 제25대 회장 취임사를 통해 “제25대 세무사고시회의 모토는 ‘변화와 혁신으로 회원과 함께하는 고시회’로 정했다”면서 “시대의 변화에 따른 혁신의 비전이 없다면 조직은 후퇴하기 마련”이라고 밝혔다. 이 신임회장은 임기 동안의 주요 업무로 ▲세무사법 통과 ▲후배 세무사 지원 ▲온라인을 활용한 회원 및 납세자 교육 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세무사법 통과에 대해서는 “변호사의 세무 시장 진입을 막고 세무사법의 원활한 통과를 목표로 1년 넘게 1인 시위 및 총궐기대회 등을 자발적으로 진행했다. 현재 세무사법은 양경숙 의원 발의안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위원회에서 논의 중이다. 이 세무사법 개정안이 통과될 때까지 할 수 있는 일을 최대한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세무사 시험에 합격한 지 얼마 안 되는 후배 세무사들의 형편은 매우 어렵다”면서 “지금까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주식이나 파생상품 등의 자본이득에 대해서도 소득세를 과세해야 하며, 자본이익이 과세될 경우 통산의 범위는 금융상품 전체로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 주최로 18일 오후 개최된 제2회 한국세무포럼에서 '현행 금융세제의 문제점과 정부의 금융세제 선진화 방안에 대한 연구'를 발표한 손영철 세무사는 이같이 밝혔다. 손 세무사는 이날 발제를 통해 현행 금융세제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으로 ▲투자 결과에 대한 과세의 불공평 ▲법적 형태에 따른 과세상 차별 등에 대해 지적했다. 이어 '투자 결과에 대한 과세의 불공평'은 전적으로 투자신탁이나 파생결합증권의 이익의 소득구분을 배당소득으로 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이며, 손실발생 가능성이 있는 금융상품의 이익은 그 소득 구분을 투자소득 또는 자본이익으로 하여 손실을 세법상 인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혼합금융투자상품의 법적 형태에 차이가 있더라도 경제적 실질이 동일한 경우에는 이 혼합금융투자상품에 대해 투명체든 반투명체든 동일하게 과세하는 것이 공평하다고 주장했다. 손 세무사는 이어 "혼합금융투자상품을 불투명체로 취급하고 투자결과로 인한 이익과 손실 양방향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회계 분야에 대한 전문성이 없는 변호사에게 회계업무를 포함한 모든 세무대리 업무를 허용한다면 전문자격사제도의 취지가 완전히 몰각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고은경 한국세무사회 부회장은 10일 열린 ‘세무업무 수행 전문직의 범위’를 주제로 한 조세관련학회 공동 심포지움에서 “변호사에 대한 세무대리 업무 허용과 관련한 세무사법의 개정은 세무사제도에 대한 공신력 제고와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권 보장이라는 세무사법의 목적이 우선 고려되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심포지움은 오후 1시 30분부터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윤희숙 국회의원실, 한국국제조세협회, 한국세무학회, 한국회계학회 공동주최로 열렸다. 고 부회장은 ‘헌법불합치결정 관련 세무사법 개정안의 입법방향’ 발제를 통해 “헌법불합치 결정과 관련된 세무사법 규정은 시급한 개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헌법재판소는 일반 세무사의 세무사등록에 관한 근거 규정마저 사라지게 되는 법적 공백 상태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했고 2019.12.31.까지 개선입법하도록 했다”며 “이에 20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변호사에게 회계업무인 ‘회계장부작성’과 ‘성실신고확인’ 업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논란이 되고 있는 세무사법개정안을 심의 할 기재위 조세소위원회(위원장 고용진)가 오늘(10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열린다. 세무사법개정안은 현재 1개의 정부입법안과 5개의 의원입법안이 조세소위에 회부된 상태다. 앞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윤후덕)는 전체회의를 열고 변호사의 세무대리 관련 범위 및 필수 교육이수 시간에 대한 세무사법 개정안이 포함된 총 345건의 안건을 조세소위로 넘겼다.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 등 20인이 지난 7월 22일 공동발의한 세무사법개정안은 2003.12.31.부터 2017.12.31.까지 사이에 변호사자격으로 세무사자격을 자동으로 취득한 자에 대해서는 법률사무 업무가 아닌 순수한 회계업무인 ‘회계장부작성’과 ‘성실신고확인’의 업무를 제외하고 세무조정계산서 작성 등을 포함한 모든 세무대리 업무를 허용하되 3개월간의 사전교육을 받도록 하고 있다. 또한 세무사자격을 자동으로 취득한 변호사가 ‘세무사법’에 따라 그 직무수행의 권한을 부여받아 세무사와 동일한 직무를 수행할 경우에는 그 업무수행에 필요한 성실의무, 징계책임 및 관리감독 등의 ‘세무사법’ 제반규정도 세무사 및 공인회계사의 경우와 같이 동일하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정현식·이하 협회)가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이하 코세페) 및 제로페이의 프랜차이즈 업계 참여를 독려, 코로나19로 침체된 소상공인 매출 증진을 도모한다. 협회는 8일 제로페이 인프라 확대를 위해 코세페 기간(11.1~15)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사장 윤완수·한결원)과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결원은 제로페이로 5천원 이상 결제시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룰렛 이벤트 등, 코세페와 제로페이를 연계한 소비 촉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협회는 코세페 참여 프랜차이즈 가맹점에 지원되는 홍보 포스터 등을 통해 제로페이를 널리 알리고, 회원사 및 업계의 제로페이 참여와 이벤트 대국민 홍보를 공동으로 진행 중이다. 협회는 제로페이 가입 독려로 소상공인의 카드 수수료 부담 완화를 도모하고, 제로페이와 연계해 코세페 기간 소비 진작을 도모해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프랜차이즈 업계의 매출 회복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협회는 2018년 ‘제로페이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2019년 ‘제로페이 상생프랜차이즈 지정식’ 협력 등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해 노력해 왔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전문자격단체장들이 5일 '전문자격사단체협의회'를 발족하고 대한변호사협회(이하 대한변협)가 변호사업에 세무·노무· 특허를 포함하는 변호사법 개정을 시도하는 것을 성토하는 내용의 공동성명 지지성명을 발표했다. 지난 2일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와 한국공인노무사회(회장 박영기), 대한변리사회(홍장원)가 ‘대한변협의 변호사법 개정 시도를 강력히 규탄한다’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발표한 데 이어 이날 이 3개 단체와 함께 한국감정평가사협회(회장 김순구), 한국관세사회(회장 박창언), 한국공인중개사협회(회장 박용현) 등이 서초동 더바인웨딩홀에 모여 공동성명에 대한 지지성명을 발표했다. 지난 2일 세무사회와 노무사회, 변리사회는 성명서에서 “대한변협의 소속 기관인 대한특허변호사회는 ‘변호사법 제3조에 규정된 변호사의 직무범위에 특허업무, 세무대리, 노무대리, 등기대리를 포함하는 변호사법 개정을 추진한다’는 내용을 발표한 것은 변호사자격만 있으면 다른 전문자격의 취득 또는 별도의 전문성 검증도 없이 모든 전문자격사의 업무를 모두 다 하기 위한 대한변호사협회의 포석”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문자격사단체들은 대한변협의 반시장적, 반제도적, 반시대적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5일 발족한 전문자격사단체협의회(이하 협의회)는 퇴직공무원 전관예우를 조장하는 ‘행정사법 시행령 개정안’ 폐지 촉구 연대성명서를 발표했다.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와 한국공인노무사회(회장 박영기), 대한변리사회(홍장원), 한국감정평가사협회(회장 김순구), 한국관세사회(회장 박창언), 한국공인중개사협회(회장 박용현) 등은 이날 서초동 더바인웨딩홀에서 전문자격사단체협의회를 발족하고 행정사법시행령 폐지를 주장했다. 협의회는 행정사법 시행령 개정안 제2조 제1호와 제6호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제1호는 행정사가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서류를 현행 시행령에는 ‘진정·건의·질의·청원 및 이의신청에 관한 서류’로 한정하고 있으나 개정안에는 ‘진정·건의·질의·청원 및 이의신청 등에 관한 각종 서류’로 변경됐다. 이에 대해 협의회는 “전문자격사들 만이 작성할 수 있는 서류도 행정사도 작성하여 전문자격사의 고유업무 영역을 명백히 침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각종서류에는 ‘특허출원신청서’,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비송사건등기서류’, ‘부동산가치평가서류’ 등이 들어갈 수 있다고 봤다. 또한 현행 행정사법 시행령 제6호에는 행정사의 업무영역에 대해 ‘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가맹점사업자단체 신고제 및 협의개시 의무화, 광고·판촉 사전동의제 등 제21대 국회에 발의돼 있는 가맹사업법 개정안에 대해 전문가들이 우려를 표하고 보완과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최영홍 한국유통법학회장(고려대 교수)은 4일 권명호 국회의원(울산 동구, 국민의힘)이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주최한 ‘K-프랜차이즈, 선진화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 정책토론회에서 “가맹점사업자단체 신고제는 단체 난립의 부작용 방지를 위해 신중하게 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 교수는 “가맹본부와 가맹점사업자는 공동운명체이자 이익공동체로, 현재 국회와 공정위 등이 추진 중인 신고제는 합리적 소통창구로서 큰 의미가 있다”면서, “다만 본 제도가 상호 협의에 영향이 큰 만큼 수리·취소 관련 절차를 더욱 강화하고, 단체의 난립을 막기 위해 수리 요건인 전체 가맹점사업자의 최소 비율을 심사숙고하여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광고·판촉 사전동의제에 대해 “계약을 통해 사전에 일정 비율로 비용을 납부한 경우도 인정하는 등 공정위의 합리적인 해석·운용이 전제돼야 가맹본부의 우려도 덜 수 있다”며 신중한 운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선진 법무법인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정현식·이하 협회)가 소상공인들의 배달앱 수수료 부담을 낮추기 위해 공공 배달앱 활성화에 적극 협력해 나간다. 4일 협회는 서울 강서구 협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경기도주식회사(대표 이석훈), NHN페이코(대표 정연훈), ㈜만나플래닛(대표 조양현)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장의 배달앱 수수료 부담 경감을 위해 적극적으로 상호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정현식 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소상공인들이 배달앱 판매에 더욱 의존하게 되면서, 최대 12%에 달하는 높은 배달앱 수수료로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면서 “회원사들의 공공 배달앱 참여와 소비자 확대를 위한 홍보에 적극 협력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상생하는 프랜차이즈 업계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협회는 경기도주식회사와 함께 중개 수수료를 2% 이하로 낮춘 경기도 공공 배달앱 ‘배달특급’의 활성화를 위해 회원사의 경기도 지역 가맹점 참여를 독려하고 대국민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이자 주식회사로 11월 화성·오산·파주 시범지역에 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있다. 아울러 NHN페이코의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산업인력공단(큐넷)은 14일 오는 12월 5일 치러지는 제57회 세무사회 2차 시험장 15곳을 확정 발표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8곳, 인천과 대전 각 2곳, 부산과 대구, 광주는 각 1곳이다. 큐넷은 제2차 시험 수험자가 배정된 시험 장소에서 시험을 치러야 하며 이사·출장 등 부득이한 사유로 지역을 변경하고자 할 때는 오는 27일까지 확인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동일지역 원거리 시험장에 따라 불편하다는 사유로는 변경할 수 없다. 제57회 세무사 1차 시험은 지난 8월 8일 치러져 신청자 1만1672명 중 9506명이 응시해 81.44%의 응시율을 보였으며 합격자는 3221명으로 33.88%였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김완일)는 세무서비스시장 환경변화에 따른 회원님들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수익모델의 다양화를 기하는 '세무서비스 고급화 요령과 사례' 회원 무료교육을 실시한다. 서울지방세무사회 김완일 회장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기술의 발달로 세무서비스 시장이 크게 영향을 받아, 대부분 장부기장에 의존하는 세무사에게는 변화에 대응하지 않으면 그 직무에 한계가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면서 "분야별 전문성 있는 교육을 발굴해 세무사의 업무적응 능력 향상과 납세자에게 컨설팅과 같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수익을 확대할 수 있도록 ‘컨설팅의 진행과 보고서 작성요령 등’ 회원무료교육을 실시한다"고 교육 취지를 설명했다. 김 회장은 이어 “이번 교육은 총 17개 강좌로 구성하여 약 28시간 분량의 동영상으로 제작하였으며, 수강료와 교재비는 전액 무료로 회원에게 교재를 발송해 드린다”면서 “회원 여러분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지 수강하실 수 있도록 ‘세무연수원 홈페이지’와 ‘세무사회 맘모스(스마트 플랫폼)’를 통해 11일부터 제공된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로 회원사무소도 어렵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대한변호사협회는 변호사가 전문성 검증도 없이 모든 전문자격사의 업무를 수행하려는 변호사법 개정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한국세무사회는 지난 2일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3개 전문자격사단체장이 모인 간담회에서 변호사가 전문성 검증 없이 모든 전문자격사의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는 대한변호사협회의 변호사법 개정시도에 대해 강력 규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 한국공인노무사회(회장 박영기), 대한변리사회(회장 홍장원)가 참여했다. 이번 3개 전문자격사단체장 간담회 개최의 배경에는 지난 8월 11일 대한변협이 ‘변호사법 제3조에 규정된 변호사의 직무 범위에 특허업무, 세무대리, 노무대리를 포함하는 변호사법 개정을 추진한다’는 입장을 소속 기관인 대한특허변호사회를 통해 공표한 것에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국세무사회 원경희 회장은 “사회정의 실현을 사명으로 하는 변호사단체가 수십 년 동안 국민에게 봉사하고 국가와 사회에 기여해 온 전문자격사제도를 무시하고 변호사업계의 이권만을 위해 법률을 개정하려 나선다”며 “법률전문가인 변호사가 법률 사무가 아닌 세무사·회계사의 기장대행(회계장부 작성)과 성실신고 확인 등 회계업무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29일 한국세무사회관에서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와 국민권익 보호 관련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서 한국세무사회 원경희 회장과 국민권익위원회 전현희 위원장은 양 단체 간 세무 분야 전문 세무상담 활동 지원 및 상호 협력관계 조성에 적극 협조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한국세무사회와 국민권익위원회 간 업무협약의 구체적인 내용은 ▲국민권익을 위한 세무상담 등의 활동에 대한 세무사 회원 적극 지원▲세정·세법 분야에 대해 활발한 정보 교류 ▲국민권익 보호 및 제도개선사항에 대한 세무사의 지원 및 주요 정책 추진사항의 홍보 ▲세무 분야 국민권익 보호를 위한 대외홍보 협력 및 정보교환 등이다. 앞서 국민권익위는 국민이 정부 민원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정부합동민원센터를 개소하고 ‘한 곳에서 한 번에’ 답변 가능한 민원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하지만 각 분야별 공무원들이 직접 민원상담을 하는 과정에서 전문 지식과 경험이 부족할 경우 만족스러운 상담이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민원상담 및 처리에 전문성이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