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곽장미)는 16일 오후 상임이사회 및 제3차 확대임원회의를 갖고 2020년 상반기에 대한 회무보고와 주요현안에 대해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성동 소노펠리체컨벤션 토파즈홀에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정영화(7대), 송춘달(8대), 박상근(15대), 박점식(17대), 안수남(18대) 등 고시회 역대회장과 24대 고시회 부회장 및 상임이사들이 참석했다. 곽장미 고시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로 인해 많은 어려움 들이 있지만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세무사법이 안타깝게도 20대 국회에서 폐기되었지만 21대 국회에서는 모든회원들이 염원하는 세무사법이 국회에서 꼭 통과될 수 있도록 고시회가 적극 노력하겠다 라고 다짐했다. 또한 "고시회의 제일 중요한 역할이 교육인 만큼 코로나로 인하여 모든 교육을 온라인으로 회원들께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코로나가 잠잠해질 때까지 온라인으로 고시회 교육을 준비하고있다고 전했다. 특히 한때 코로나로 많이 힘들었던 대구회원들께는 회비를 면제하고 온라인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사무장 등에 대한 명의대여를 근절하고자, 현재 고시회에서는 명의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는 16일부터 실시하는 ‘2020년 6월 회원보수교육’을 동영상 교육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한국세무사회의 회원보수교육은 매년 각 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와 함께 진행하였으나, 코로나19의 확산방지와 감염예방을 위해 각 지방세무사회의 정기총회가 비대면으로 진행됨에 따라 '2020년 6월 회원보수교육' 또한 동영상 교육으로 진행한다. 회원보수교육 동영상은 16일 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 홈페이지에 탑재되며 PC 또는 모바일로 전회원이 수강할 수 있다. 이번 회원보수교육은 ‘주요세법 예규·판례 해설’을 주제로 진행된다. 5개 주요세법(소득·법인·부가·양도·상증)에 대해 각 세목별 전문가인 세무연수원 교수가 강사로 나서 실무상 중요한 최신 예규·판례를 강의한다. 소득세법은 정해욱 세무사가 맡아 강의하며, 법인세법은 손창용 세무사, 부가가치세법은 한장석 세무사, 양도소득세법은 지병근 세무사가 , 상속세 및 증여세법은 김주석 세무사의 강의로 진행한다. ‘주요세법 예규·판례 해설’ 교재는 세무연수원 홈페이지에 탑재된 PPT 파일로 대체됩니다. 각 강의별로 PPT 파일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별도 책자는 제작하지 않는다. 핰국세무사회 관계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을 '회장과의 대회방' 으로 변경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세무사회는 "자유게시판이 본래의 게시판 운영취지와는 맞지 않는 게시물이 반복적으로 게시되어 회원 화합과 단합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되고 있으며, 일방적인 자기주장은 물론 사실과 다른 내용의 글을 올려 그 내용을 잘 알지 못하는 회원들을 호도함으로써 결국 회원간 반목과 대립을 야기시키며, 더 나아가 세무사의 품위를 실추시키는 비방성 글이 계속 게시되어 홈페이지 게시판 운영정책에 대한 개선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한국세무사회는 지난 9일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현재 운영중인 한국세무사회 홈페이지의 회원자유게시판을 폐지하는 대신, 회장이 직접 회원들의 의견을 듣고 이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여 회원과 회장 상호간의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오는 7월 1일부터 ‘회장과의 대화방’을 운영하기로 했다. 지난 2015년 9월에도 홈페이지 게시판에 회원간 상호비방, 명예훼손성 글들이 무분별하게 게시되는 문제점이 발생함에 따라 ‘회원게시판’을 폐지였으나 그후 2017년 7월 다시 ‘자유게시판’으로 부활하여 현재까지 운영되어 왔다. 세무사회 관계자는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임승룡 서울지방세무사회 회장 후보(연대부회장 후보 김복산, 민건우)는 11일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지난달 29일 후보 등록과 함께 진행된 기호추첨에서 기호1번을 뽑은 임 후보는 "준비된 서울지방세무사회 회장"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었다. 이날 개소식은 역삼동 한라클래식 2층에 마련된 가현택스 회의실에서 임채룡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이금주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을 비롯한 서울지방세무사회 임원과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3시부터 진행됐다. 임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은 선거사무소 개소식이라기 보다는 후보로 회원들에게 인사를 처음 드리는 자리다. 조세전문가로 인정받는 세무사가 갖고 있는 지식과 정보가 국민에게 얼마나 소중히 쓰이고 있는지를 여러 방법으로 국민에게 알리는 일이 중요하다"며 "이런 일을 서울지방세무사회가 앞장서서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후적인 기장업무 중심의 문제 해결이 아니라 사전적인 컨설팅 업무로 중심을 이동하여 세금에 대한 고민은 세무사를 찾으면 해결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그 대가를 정정당당하게 요구할 수 있는 캠페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임 후보는 또 "세무사의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서울지방세무사회 회장 선거에 나선 기호 2번 김완일 후보는 장경상 세무사와 이주성 세무사를 연대 부회장 후보로 내세웠다. 김 후보는 1957년생으로 송파구 문정동에 자리한 세무법인 가나를 이끌고 있다. 1993년 제28회 세무사시험에 합격했으며 국세청에서 16년간 봉직했다. 한국세무사고시회 회장과 한국세무사회 연구이사, 부회장을 역임했다. 김 후보는 또 기획재정부 세제발전심의위원, 기획재정부 국세예규심사위원, 국세청 재산평가심의위원, 서울청 국세심사위원, 법제처 국민법제관 등을 맡았다. 그 외 한양대학교 겸임교수와 고려대학교 강사, 경희대학교 강사 등으로 활약했고 현재 국세공무원교육원 외래교수를 맡고 있으며 국세동우회 부회장과 한국세법학회 부회장, 한국조세연구포럼 부회장, 행정안전부 지방세발전위원 등으로도 활동 중이다. 다음은 김완일 서울지방세무사회 회장 후보가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시한 프로필이다. ◈ 성명 : 김완일(金完鎰) ◈ 생년월일 : 1957년 3월 15일 ◈ 학력 : ▲경북 예천중학교 졸업(경북 예천 출생) ▲유한공업고등학교 졸업 ▲한양대학교 회계학과 졸업(경영학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선거에 나선 기호 1번 임승룡 후보가 김복산 구로지역세무사회 회장과 민건우 세무사를 연대부회장 후보로 내세웠다. 임 후보는 1979년 국세공무원에 임용됐으며 제40회 세무사 자격시험 합격한 후 서초세무서 납세자보호위원회 위원, 한국세무사회 업무정화조사위원회 위원, 서울지방세무사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국세동우회 부회장, 역삼지역세무사회 회장, 서울지방세무사회 총무이사를 맡고 있다. 다음은 임승룡 후보가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프로필이다. ◈ 성명 : 임승룡 (林承龍) ◈ 생년월일 : 1959년 10월 25일 ◈ 학력 : ▲서울언북초등학교 졸업 ▲수도여자사범대학교 부속중학교 졸업 ▲동대문상업고등학교 졸업 ▲단국대학교 경제학과 36회 졸업 ◈경력 : ▲1979년 국세공무원 임용 ▲제40회 세무사 자격시험 합격 ▲전)서초세무서 납세자보호위원회 위원 ▲전)한국세무사회 업무정화조사위원회 위원 ▲전)서울지방세무사회 이사 ▲현)국세동우회 부회장 ▲현)역삼지역세무사회 회장 ▲현)서울지방세무사회 총무이사 ◈ 선거공약 1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투표가 진행될 서울지방세무사회 회장 선거에 나선 임승룡 후보(기호 1번)가 '세무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내세우며 투표전에 본격 돌입했다. 임 후보는 ▲실무형 인재사관학교 운영 ▲경력직원 심화교육 ▲직원단체상해보험 가입 ▲사무경진대회 실시 ▲서울회관 건립 ▲교육실시권 지방회 확보 ▲서울회 회장선거 시기 '본회 일치' 회칙 개정 ▲사무소 개업 매뉴얼 제작 ▲지역 활성화 예산 증액 ▲서울세무사회 복식 부기 실시 등의 공약을 내놓았다. 다음은 임승룡 후보의 소견문 전문이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지방세무사회 회장선거에 입후보한 등록번호 15922번 임승룡 세무사입니다. 저는 회원님들과 함께 서울지방세무사회를 젊고 당당한 품격있는 멋진 모습으로 만들고 싶어 나섰습니다. 우리 모두가 전문가인 세무사라는 멋진 자격사로서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서울지방세무사회를 변화시키고 싶습니다. 변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부단히 지식과 정보를 더 많이 쌓아 국민들에게 이로운 서비스를 제공하여야 하는 사명이 있습니다. 또한 현실적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투표가 진행될 2020 서울지방세무사회 회장 선거를 앞두고 기호 2번 김완일 세무사가 '변호사 기장대행 금지하는 세무사법 개정'을 내세우며 본격 투표전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이 밖에도 ▲소통∙화합∙단합하는 서울지방세무사회 ▲보수 제값받기 적극 추진 ▲회비 교육예산으로 적극 활용 ▲경력직원 구인난 개선 ▲회원 요청 교육 적극 실시, 세무사랑pro 개선, 예규판례 제공 ▲세정 불편사항 개선 ▲절세컨설팅 매뉴얼 제작 ▲청년세무사 고충 지원 ▲지역세무사회 활성화 ▲일부 회원 공익회비 폐지 ▲무자격자의 기장대리, 세무대리, 세무대리 알선 금지 ▲보험대리 수익모델 추진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다음은 김완일 후보의 공약사항이다. 김완일은, 늘 회원님들 곁에서 회원님들과 함께 세무사제도 발전과 회원 권익신장의 길을 걸어 온, 검증된 일꾼! 든든한 일꾼! 일 잘하는 준비된 서울지방세무사회장 후보입니다. ‘실질적인 회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익모델을 개발’하고 ‘보수 제값받기 방안’과 ‘경력직원 구인난 개선’을 추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평안하신지요? 회원님들의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가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3개 다국어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했다. 이번 개편은 최근 외국의 전문자격사 단체들, 국제기구 관계자 및 전 세계 납세자들과의 소통이 중요해짐에 따라 해외 인터넷 환경을 고려해 다른 나라에서 한국세무사회 홈페이지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기존의 한국세무사회 다국어 홈페이지는 주기적인 업데이트가 이뤄지지 않아 간단한 내용만 확인할 수 있었고 모바일 환경에서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많았다. 또 지난해 ‘2019 AOTCA부산 국제조세컨퍼런스’ 개최 등 대한민국 세무사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마련된 만큼 한국세무사회 다국어 홈페이지의 개편에 대한 요청이 있었다. 세무사회는 이번 다국어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이용자를 위한 사이트맵을 새롭게 신설하고 사용자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홈페이지에서 자료를 검색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과 접근성을 개선했다. 이와 함께 개편된 다국어 홈페이지에는 ▲한국세무사회 등록세무사 현황 ▲국제기구 관련 정보 공유 ▲국제교류 위한 소통창구 마련 ▲조세 관련 뉴스룸 및 자료게시판 신설 ▲해외 인터넷 환경을 고려한 검색엔진 최적화 ▲웹 표준 준수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여러차례 연기됐던 조세법학회의 제4회 지방세 관련 세미나 및 제27회 춘계학술발표대회가 오는 13일 개최된다. 제4회 지방세 관련 세미나는 '현행 지방세법의 주요 쟁점'이라는 주제로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30분까지 진행되며, 이어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제27차 춘계학술발표대회가 '최근 조세정책의 흐름과 판례 평석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세미나의 참석자는 회원을 포함해 선착순 30명으로 제한된다. 이에따라 장소도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한국지방세연구원 1층 교육장으로 변경됐다. 조세법학회 사무국에서는 "행사 당일에 참여하지 못한 회원을 위해 유튜브로 학술발표대회 실황을 중계한다"라며 "당일 참석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정현식 제7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이 우리나라 서비스 산업을 대표하는 사단법인 한국서비스산업총연합회(이하 연합회) 회장에 선출됐다. 정 회장은 2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개최된 ‘한국서비스산업총연합회 이·취임식’에서 제4대 연합회장으로 취임했다. 정 회장은 취임사에서 “서비스 산업은 규모가 GDP의 약 60%, 전체 고용의 70%에 달하며, 막대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국가 주력 산업”이라면서 “하지만 국가 차원의 육성책을 펼치는 선진국들에 비해 우리나라는 육성 근거인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조차 마련되지 않아 품질 향상 및 경쟁력 강화가 요원하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의 국회 통과를 이끌어 산업 육성의 법적 기반을 마련하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인식 개선, 서비스 산업인들의 지위 향상, 회원 간 결속 강화 및 권익 증진 등을 추진해 서비스 산업이 미래의 성장동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기를 마친 최중경 3대 회장(한국공인회계사회장)은 이임사에서 “정현식 회장의 뛰어난 경륜과 리더십을 통해 우리 연합회가 재도약하도록 회원들의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또 이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관세사회(회장 박창언)은 1일 서울 논현동 관세사회관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의료진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박창언 회장은 코로나19 감염병 치료에 헌신하는 의료진들과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생활 속 거리두기 등을 적극 실천 중인 국민 모두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회장은 “관세사도 코로나19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입기업과 우리나라 경제회복을 위해 수출입 최일선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코로나19의 종식까지 정부의 방역지침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가 오는 30일 개최되는 제58회 정기총회의 규모를 대폭 축소하기로 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감염예방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정기총회는 63빌딩에서 개최되던 예년과 달리 올해는 서초동 한국세무사회관 6층 강당에서 열기로 했다. 한국세무사회는 "최근 코로나19 감염증이 다시 확산됨에 따라 대규모 인원이 집합하는 행사를 지양하는 사회적 분위기와 정부‧지자체의 지침, 그리고 세무사 회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우선 고려해 이번 제58회 정기총회를 예년에 비해 규모를 축소하여 진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총회의 참석대상은 한국세무사회 회직자와 정부 표창 등의 대표수상자, 그리고 참여를 희망하는 회원이며, 국회의원 등 내빈 초청은 생략한다. 제58회 정기총회 상정안건에는 ▲회칙개정(안) 승인 ▲감사 선임(안) 추인 ▲2019회계연도 회무보고 및 결산(안) 승인 ▲임원의 보수(안) 승인 ▲2020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승인 등이 있으며 한국세무사회 회칙 제17조에 따라 회칙개정(안)은 ‘출석회원의 2/3 찬성’, 그 외 총회 상정안건은 ‘출석회원의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한다. 정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2년간 서울지방세무사회를 이끌 회장 후보 기호 추첨 결과 임승룡 후보가 기호 1번을, 김완일 후보가 기호 2번을 뽑았다. 기호 1번 임승룡 회장 후보는 김복산, 민건우 세무사를 연대부회장 부회장 후보로 내세웠다. 임 후보는 두 부회장 후보와 함께 29일 오후 4시 30분쯤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마치고 오후 6시에 시작된 기호 추첨에서 1번을 배정받았다. 기호 2번 김완일 회장 후보는 장경상, 이주성 연대부회장 후보와 함께 후보 등록 마감일인 29일 오후 5시 한국세무사회관 1층에 마련된 서울지방세무사회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쳤고 기호 추첨 결과 2번을 뽑았다. 서초동 더바인웨딩홀에서 열리는 서울지방세무사회의 임원 투표는 세무사의 등록번호에 따라 다음달 24일과 25일 오전과 오후로 각각 나눠 진행된다. 개표는 내달 26일 한국세무사회 6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서울지방세무사회 총회에서 임원 및 소수의 참석 희망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김완일 전 한국세무사회 부회장이 29일 오후 5시 서울지방세무사회 회장 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러닝메이트 부회장 후보로는 장경상 전 동수원세무사장과 이주성 전 한국청년세무사회장이 나섰다. 김 후보는 두 연대 부회장 후보와 함께 임원선거 본등록 마감 시한을 1시간 가량 남겨놓고 한국세무사회관 1층에 마련된 서울지방세무사회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쳤다. 한국세무사회 부회장을 2번 역임한 김 후보는 연구하는 세무사로 알려져 있다. 현재 한국세법학회, 한국조세연구포럼, 한국지방세학회의 부회장과 행정안전부 지방세발전위원회 위원 등을 맡고 있으며, 세무법인 가나 대표세무사로 활동하고 있다. 국세공무원교육원 주식평가실무 교수를 역임하고 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고려대학교 법무대학원, 경희대학교 법무대학원에서 후배를 양성했으며 저서로는 ‘비상장주식평가실무’, ‘상속·증여세 실무편람’, ‘부가가치세실무’ 등이 있다. 러닝메이트 부회장 후보로 나선 장경상 세무사는 용문중학교, 양정고등학교를 나와 한양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세무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장 후보는 국세 공무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