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태정산업과 한진피앤씨가 검찰에 고발됐다. 증권선물위원회(위원장 정은보)는 21일 제12차 회의에서 이 두 회사에 대한 검찰고발과 함께 증권발행제한, 과징금 부과, 감사인지정, 담당임원 해임권고 등의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증선위는 또 한진피앤시를 감사하면서 회계감사기준을 위반한 한미회계법인에 대해 손해배상 공동기금 추가적립, 당해회사 감사업무제한 등의 제재를 가하고 소속 공인회계사에 대해서는 주권상장(코스닥상장 제외)ㆍ지정회사 감사업무제한, 당해회사 감사업무제한 등의 징계를 내렸다. 비상장법인인 태정산업은 납품업체와 공모해 중국소재 종속회사의 지분 중 일부를 허위로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해 2009∼2011년 지분법 회계처리를 하지 않았다가 2012년에 이같은 허위매각거래를 취소하고 회계처리오류를 소급 수정하는 과정에서 자기자본 등을 과대 계상한 것으로 드러났다. 태정산업은 2009년 74억2300만원 상당의 지분법 적용 투자주식을 허위 매각해 당기순이익을 과대계상했고, 이로인한 자기자본 과대계상액은 2010년 59억7200만원, 2011년 92억2700만원, 2012년 25억220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대전지방세무사회 제43회 정기총회가 20일 오전 10시 30분 대전 선샤인호텔 5층 그랜드볼룸에서 거행됐다. 이번 총회는 한국세무사회 백운찬 회장, 한헌춘·이종탁 부회장, 최원두 윤리위원장, 유영조·김형상 감사, 서광석 세무연수원장, 이상배 총무이사, 송만영 홍보이사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또 정치권과 관가에서는 신동렬 대전지방국세청장, 김국현 성실납세지원국장, 이재관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 박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류재흥 충청남도 세정과장 등의 내빈이 참석한 것으로 비롯해 500여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한국세무사회 임원선거와 함께 진행된 대전세무사회장 선거는 단독 입후보한 전기정 신임 회장이 제24대 회장으로 무경선으로 선출됐다. 대전세무사회 부회장을 역임한 전 신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세무사회의 중심이 돼 타 지방회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함은 물론, 지방회의 품격을 향상시켜 나감으로써 명품 대전지방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부회장을 지내면서 익힌 회무경험을 살려 세무사 업무영역을 확대하고 권익을 신장시키도록 제도개선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 신임회장의 연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 제63차 정기총회가 열리고 있는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 입구에서 최중경 회장이 참석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19일 오후 코엑스 3층에서 진행된 제24회서울지방세무사회 총회에서 제30대 한국세무사회 임원선거를 위한 투표가 진행됐다. 회장 후보로 나선 기호2번 이창규 후보의 소견발표 도중 상대후보에 대한 비난이 계속 이어지자선관위에서는 마이크 중단 등 3차례의 경고와 함께 단상에서 내려오라고 지시했으나 이 후보는 이를 무시하고 마이크가 꺼진 상태로 끝까지 연설을 진행했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최중경)는 21일 오후 2시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63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정기총회에서는 2016회계연도 재무제표 확정 수지차액처분계산서(안), 회칙개정(안), 2017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및 회관신축 등 회관부지활용 효율화 추진 건을 승인하게 된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감사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한덕철 공인회계사(삼일회계법인 부대표)가 사실상당선자로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최중경 회장의 취임 1주년을 맞는 이날 정기총회에는 국회 이진복 정무위원회 위원장, 권성동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조경태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 장병완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 우윤근 사무총장을 비롯하여 김관영, 박준영, 유동수, 엄용수, 박찬대, 채이배 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정기총회에 앞서 “전기오류수정 관련 공시제도 개선방안”에 대한 심포지엄(오전 10시, 63컨벤션센터 4층 라벤더홀)도 개최한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제30대 한국세무사회 임원선거가 6월 19일 오후 1시 서울지방세무사회 제24회 총회에서의 투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이번 선거는 이날 서울회 투표를 비롯해, 20일 대전, 21일 광주, 22일 대구, 23일 부산, 26일 중부세무사회 총회 등에서 지역세무사회장 선거와 함께 치러지며 30일 63컨벤션센터에서 거행되는 한국세무사회 총회에서의 개표를 통해 임원 선출이 마무리된다. 이번 선거에는 한국세무사회 회장 후보로 현 회장인 기호1번 백운찬 후보가 한헌춘, 이종탁 연대부회장 후보와 함께 연임을 위해 출마했고, 기호2번 이창규 후보는 김형중, 이헌진 연대부회장 후보와 함께 대항마로 나섰다. 윤리위원장 후보로는 기호1번 김성겸, 기호 2번 김상철 후보가 맞붙었다. 또한 2명을 뽑는 감사 후보로는 기호1번 김형상, 기호2번 유영조, 기호3번 박홍배 후보가 서로를 향한 날선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날 투표는 최원두 선거관리위원장의 투표 선언에 이어 각 후보의 소견발표와함께 시작돼 오후 4시까지 이어졌다. 소견발표는 각 후보들의 추첨을 통해 순서를 정했으며 감사, 윤리위원장, 회장 후보의 순으로 진행됐다. 감사 후보로 나선 기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사단법인 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회장 정남기, 이하 TIPA)와 병행수입 회원사는16일 서울본부세관 별관에서 관세청 주최로 열린 ‘병행수입업체 간담회’(이하 간담회)에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는 통관인증제도에 대한 의견 수렴 및 병행수입 활성화를 위해 관련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주요 안건으로 ▲2016년 10월에 입안예고 된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수출입 통관 사무처리에 관한 고시’의 개정안에 대한 의견수렴 ▲병행수입물품 통관인증제도에 대한 의견 수렴 및 발전 방안 ▲기타 병행수입 관련 애로사항 수렴 등을 다뤘다. 50여개의 병행수입 회원사가 가입되어 있는 민간단체인 TIPA는 병행수입 통관인증제도 운영단체로서 회원사 및 성실 병행수입업체를 대표하여 이날 간담회에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는 소비자 보호를 통한 건전한 병행수입을 지향하는 많은 병행수입업체가 참여하여 통관인증제도를 비롯한 소비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병행수입 방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다수의 병행수입업체들은 ‘병행수입물품 통관인증제도의 중요성 및 발전방향’과 ‘병행수입 관련 소비자 보호 방안’, ‘위조품 방지 노력을
“2011년 ‘회계사의 세무사자동자격 폐지’ 역할 자랑스러워" "징계권 이양에 변협·법무부 결사반대…동시 추진시 자동자격폐지도 어려운 상황"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 백운찬 회장은 선거기간에 각종 비방 유인물이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언론이 2011년 세제실장 당시의 세무사징계권 이양과 관련한 국회 발언을 두고 일방적으로 보도해 음해한데 대한 입장을 밝혔다. 지난 13일 백운찬 회장은 임원간담회에서 “공직기간 중 회계사 자동자격폐지, 기업진단, 전자신고세액공제 도입확대, 비상장주식평가 등 회원들을 위해 기여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세제실에 근무할 때부터 줄곧 세무사회를 위해 도움을 주고자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2011년 국회는 세무사징계권 이양과 함께 회계사의 자동자격폐지를 논의하고 있었고 세제실장으로서 회계사의 세무사자동자격을 폐지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 당시 세무사회로부터 뜨거운 감사를 받은 바 있다”고 말했다. 백운찬 회장은 “당시 국회 기재위에서 회계사의 세무사자동자격 폐지 법안을 다룬 속기록을 보면 세제실장으로서 ‘세무대리 등록만 하면 회계사가 세무대리를 하는데 지장이 없다’는 점을 설명하면서 ‘제일 핵심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백운찬)는 지난 9일 서초동 세무사회관에서 2017 수습세무사 실무교육(제53회) 수료식을 가졌다. 이로써 지난해 12월 1일 개강식 이래 6개월간 진행된 실무교육이 마무리됐다. 이날 수료식에는 아시아나항공 서비스웨이 최송옥 부사무장이 친절교육과 백운찬 회장의 특강이 진행됐다. 백 회장은 특강을 통해 “세상에는 지식을 악용해 탈세를 일삼는 이들이 존재하는데 세무사는 이에 흔들리지 말고 자신의 양심을 지키며 결코 불의에 타협해선 안 된다”고 말한 뒤 “다만 법을 잘 몰라 자신의 정당한 권리조차 지키지 못하는 이들에게는 먼저 손 내밀 수 있길 바란다”며 바른 직업윤리를 가질 것을 당부했다. 이어 “세무사회는 이제 막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은 청년세무사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며 “개인 전화는 물론 카카오톡과 같은 SNS 메신저로도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고 있으니 많은 연락 바란다”고 밝혔다. 교육 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귀감이 되는 김민영 수습세무사 외 22명에게 표창장도 수여됐다. 이날 표창을 받은 안용진 세무사는 “현장에서 생생하게 실무를 배우다 보니 세무사로서 많이 성장할 수 있는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백운찬)가 국세상담센터로부터 수탁 받아 운영한 ‘2016년 귀속 종합소득세 및 근로·자녀장려세제 세법상담’ 용역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세무사회는 지난 4월 제주지방조달청과 ‘종합소득세 및 근로·자녀장려세제 일부 민간위탁’ 계약을 체결하고 국세청을 대신해 지난 4월 17일부터 45일간 상담세무사 등을 투입해 대국민 세법 상담을 운영했다. 종합소득세 신고기간 동안 상담세무사는 4970시간동안 11만8626건의 상담실적을 거뒀다.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에는 평소에 비해 많은 양의 전화문의가 이어졌지만, 상담세무사들은 조세전문가라는 자긍심을 갖고 일반 납세자들이 알기 쉽고 친절하게 세법상담을 실시해 납세자로부터 높은 서비스 만족도 평가를 받았다. 이번 상담기간 동안 상담팀장을 맡았던 유승우 상담세무사는 “종합소득세는 일반납세자들이 어렵게 느끼는 세목 중에 하나라서 다른 세법상담보다 질문의 난이도도 꽤 높았고, 상담시간도 긴 편이었다”면서 “하지만, 조세전문가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납세자들과의 세법상담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이어 “상담하는 입장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이나 잘 몰랐던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확인하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중부세무사회 회장 후보로 나선 기호2번 최훈 후보는 3일 오후 4시 남인천세무서 정문 앞에 위치한 인택스빌딩 204호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최 후보는 연대부회장 후보 박현욱, 지선봉 세무사와 함께 ‘한 마음 한 뜻 모두가 함께하는 중부지방세무사회’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백운찬 한국세무사회장, 한헌춘 부회장, 김형상 감사, 정범식 중부지방세무사회장, 신광순 중부지방세무사회 고문, 김상철 전 서울지방세무사회장, 박홍배 전 중부회 부회장, 김승한 전 세무대학 세무사회장, 임희창 전 익산세무서장을 비롯한 내외빈 70여명이 자리를 빛냈다. 최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공명정대하며 아름다운 선거문화를 꽃피우고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축제의 한 마당이 되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2배 이상의 표차로 이길 것이며, 2배 이상의 기쁨과 2배 이상의 행복으로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지선봉 부회장 후보에 대해 “국세청 경력 등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한 소통과 화합의 최적임자”라고 소개했다. 이어 박현욱 부회장 후보는 “젊음과 패기가 넘치고 실력과 경험을 두루 갖춘 파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사단법인 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회장 정남기, 이하 TIPA)는8일 한국관세사회관 6층에서 ‘불공정무역행위 조사제도 활용을 위한 2차 간담회’(이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에 개최한 간담회에 이어 무역위의 불공정무역 조사제도의 세부절차 등을 비롯해 제도의 활용과 실질적 운영, 이용방식 조치 방안 등을 통한 지식재산권 침해행위의 예방 및 근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역위원회 불공정무역 조사과 정종윤 사무관을 비롯한 실무진과 주관사인 TIPA, 한국지식재산보호원 관계자및 TIPA 회원사인 아모레퍼시픽, 버버리, 루이비통 등 외 10개 기업체가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 불공정무역 조사제도 소개와 이전 1차 간담회 경과 사항 공유 발표를 하였으며, 이 후에는 조사제도의 실질적인 운영을 중심으로 절차적 질의와 기대 효과적 측면의 질의 등 지재권 보호 방안에 대해 다양한 방향으로 자유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조사신청 시 실무 절차상 필요사항과 기대효과적 측면에서 예상 향후 조치 및 건의사항 등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고 궁극적으로 통관단계에서의 지재권 보호 강화에 신속성을 더하고, 제도의 활성화를 꾀하는 방법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해외학술대회 참가 경비 지원을 명목으로 부당하게 고객을 유인한 한국노바티스에 시정명령과 함께 5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법인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다국적 제약회사 노바티스(Novartis)의 한국 법인인 한국노바티스는 글리벡(백혈병), 가브스(당뇨병), 엑셀론(치매) 등 다수의 전문 의약품과 일반 의약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2015년 말 기준 국내 매출액은 4832억원이다. 한국노바티스는 2011년 3월부터 2016년 8월까지 제약 분야 공정 경쟁 규약(이하 규약)을 위반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해외 학술 대회 참가 경비 지원을 부당한 판촉 수단으로 활용해왔다. 이들이 학술 대회에 참가한 의료인에게 건넨 경비는 381차례에 걸쳐 약 76억원에 달했다. 현행 규약에 따르면 제약사가 의사들의 해외 학회 참가 경비를 지원하는 경우, 학술 대회만 해당되며 제약사가 협회에 지정 기탁하는 방식으로 해야 하며, 학술 대회 참가자 개인의 직접 지원은 허용되지 않는다. 그러나 한국노바티스는 각 사업부서가 자체적으로 지원 대상 의사들를 선정해 개인에게 지원을 제의하고 학회를 통해 이들이 지원 대상자로 선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백운찬 현 회장에 맞서 한국세무사회 차기 회장에 출마한 기호2번 이창규 후보가 7일 오후 5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이 후보는 연대 부회장 후보로 나선 대전지방국세청장 출신 김형중 후보와 전임 서울지방세무사회 부회장 이헌진 후보 등과 함께 개소식을 열었다. 서초동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은 유영조 한국세무사회 감사, 임채룡 서울지방회 회장, 정해욱 서울지방회 부회장, 신광순 전 중부회 회장, 김완일 세무사 등 5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이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최근 분열 양상을 보이고 있는 한국세무사회의 갈등을 해소해야하는 과제를 안고 회장 후보로 나서게 됐다”며 “선거공약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백운찬 한국세무사회장은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1992년 세무사 기업 이래 본회 부회장과 서울지방회 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본회장과 함께 50년 숙원인 세무사법 개정을 통해 변호사와 회계사의 세무사 명칭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변호사의 세무사 업무를 금지하도록 했다”며 “전자신고세액공제 제도 도입과 함께 세무사회가 ‘세무사랑2 프로그램’ 확보의 초석을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전통주의 통신판매가 일반 상업 온라인쇼핑몰까지 확대된다. 또 과실주 등은 대형매장용·가정용 등의 용도구분이 폐지된다. 국세청은 지난 2일 전통주 판매 활성화를 위해 이 같은 내용의 ‘주류 고시 및 주세사무처리규정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20일간의 행정예고를 거쳐 7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개정안을 보면 전통주의 통신판매 수단이 종전 ‘제조자와 우체국·농협 등 공적성격이 있는 기관’에서 대폭 확대돼 ‘일반 상업 온라인쇼핑몰’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할 수 있게된다. 주류의 용도구분 표시 의무도 일부 폐지된다. 과실주나 증류식소주 등 다품종·소량 유통되는 주류는대형매장용·가정용 등의 용도구분이 없어진다. 이로 인해 주류 제조자와 유통업자의 상표관리와 재고관리 부담가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개정안은 또 전통주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국세청장의 승인을 받은 모든 주류 제조자에게 전통주 제조자가 생산한 주류를 직접 구입 판매 할 수 있도록 변경한다. 지금까지는 승인받은 희석식소주와 맥주 제조자만 전통주 구입 판매를 할 수 있었다. 이밖에 음식과 함께 배달하는 주류의 통신판매는 허용하되, 주류 배달규정을 악용해 주류 위주로 통신판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중부지방세무사회 제20대 회장 후보로 나선 이금주 세무사가 2일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이 후보는 의정부 시청 앞에 위치한 삼보빌딩(의정부시 의정로 52번길 18) 3층에 자리한 선거사무소에서 이날 오후 4시 개소식을 가졌다. 이 후보와 함께 러닝메이트 부회장 후보로 나선 김승렬, 김명진 후보는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되는 중부지방세무사회’를 캐치프레이즈로 내놨다. 이날 개소식에는 백운찬 한국세무사회장, 한헌춘 부회장, 김형상 감사, 임정완 이사, 염학수 의정부세무서장 및 소속 과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변종화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이금주 후보가 조세금융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중부지방세무사회장 선거에 회장 후보로 나설 것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금주 회장 후보는 선거공약을 통해 ‘함께하는 중부지방세무사회’를 위해 ▲회직자 워크샵과 추계회원세미나 및 체력단련대회의 참여 확대 및 내실화 ▲본회와 지방회의 역할에 대한 합리적인 조정을 통해 서로 협력하고 존중하는 문화정착 ▲지역세무사회의 활성화와 역할 증대 지원 등을 약속했다. 이어 ‘회원 우선 중부지방세무사회’를 만들기 위해 ▲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오는 26일 열리는 중부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를 앞두고 기호1번 이금주 회장 후보와 기호 2번 최훈 회장 후보는각각 출마의 변을 알리는 소견문을 발표했다. 기호 1번 이금주 회장 후보의 소견문 전문을 공개한다. 소 견 문 사랑하는 선후배, 동료 회원 여러분! 힘있는 일꾼! 준비된 후보!! 늘 곁에 있는 사람!!! 이금주 인사드립니다. 제가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 되는 중부지방세무사회」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제20대 중부지방세무사회장에 입후보하였습니다. 저는 이번 선거에서 회원님의 선택을 받아 ▲회원우선 중부지방세무사회 ▲품격 있는 중부지방세무사회 ▲함께하는 중부지방세무사회를 만들어나갈 것입니다. 저는 18년간 국세청 근무를 마치고 1999년 12월 세무사업을 개업한 이후 2001년 의정부지역세무사회 운영위원을 시작으로 한국세무사회 업무정화위원, 업무침해감시위원, 조세제도연구위원, 의정부지역세무사회장, 중부지방세무사회 부회장으로 회무활동을 하며 17년간 회원님들 곁에서 봉사하여 왔습니다. 저는 평소 "말없는 다수 회원의 뜻을 받들려면 회원들과 자주 만나야 한다."는 평범한 지론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의정부지역세무사회장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오는 26일 열리는 중부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를 앞두고 기호1번이금주 회장 후보와 기호 2번 최훈 회장 후보는각각 출마의 변을 알리는 소견문을 발표했다. 기호 2번 최훈 회장 후보의 소견문 전문을 공개한다. 소 견 문 중부지방세무사회 회장 후보 최 훈 사랑하고 존경하는 중부지방세무사회 선배·동료 세무사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번 2017년 6월 26일 실시되는 우리 중부지방세무사회 제20대 회장에 입후보한 등록번호 12909번 최 훈 세무사(남인천)입니다. 또한 저와 함께 부회장에 입후보한 등록번호 16478번 지 선봉 세무사(부천)와 등록번호 5569번 박 현욱 세무사(동안양)입니다. 저희는 우리 중부지방세무사회 전 회원님들을 진솔한 마음으로 섬기고 우리 회를 열정과 사랑으로 반듯하게 지키며 봉사하고자 이 번 선거에 입후보하였음을 보고 드립니다. 모두의 마음을 함께 모아 머리 숙여 인사 올립니다. 이번 선거는 정말 공명정대하며 아름다운 선거문화를 꽃피우고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축제의 한마당이 되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6월 성실신고 확인 업무, 마무리 잘 하시고 좋은 성과를 거두시기 바랍니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오는 26일 치러지는 중부지방세무사회 제36회 정기총회에 차기 회장 및 부회장으로 출마한 각 후보들의 선거공약을 담은 선거공보가 오늘 정식 배포됐다. 회장으로 출마한 기호 1번 이금주 후보와, 기호 2번 최훈 후보를 비롯해 각 회장 후보의 러닝메이트 부회장으로 출마한 김승렬, 김명진 후보 (이금주 후보 진영), 지선봉, 박현욱 후보의 학력, 경력 및 선거 공약이 발표됐다. 이금주 후보는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 되는 중부지방세무사회 건설 ▲회원과 직원교육의 활성화 및 내실화 ▲세무대리 보수를 제대로 받을 수 있는 방안 제시 ▲청년회원과 원로회의 사무소 경영애로 해결지원 ▲명의대여 등 세무대리질서 훼손 및 문란행위 엄정대처 ▲외부 유관기관과의 협력 확대로 중부지방회 위상 강화 ▲본회와 지방회가 서로 협력하고 존중하는 문화 정착 ▲지역세무사회의 활성화와 역할 증대 지원 등을 선거공약을 내놨다. 이금주 후보는 1981년부터 1999년 까지 18년간 인천 북인천 광명 안산 중부청 남양주 등에서 국세공무원으로 근무했다. 현재 18년차 세무법인 열림 의정부 대표세무사로 활동하며 중부지방세무사회 부회장, 의정부지역세무사회장을 맡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중부지방세무사 제 20대 임원 선출을 위한 입후보 등록 마감 결과 이금주 세무사와, 최훈 세무사가 회장 후보로 나서게 됐다. 중부지방세무사회 임원선거 후보등록 마감일인 29일까지 회장 후보로 이금주 세무사와 최훈 세무사 2명이 등록했으며 회장출마에 나설 것으로 예상됐던 곽수만 세무사는 등록을 하지 않았다. 이날 치러진 회장 후보 기호 추첨 결과 이금주 회장후보가 1번, 최훈 회장후보가 2번을 뽑았다. 이금주 회장 후보자는 김승렬 세무사와 김명진 세무사를 부회장 러닝메이트 후보로 내세웠다. 최훈 회장 후보자는 지선봉 세무사와 박현욱 세무사를 부회장 런닝메이트로 지명했다. 두 명의 후보자가 모두 현직 중부세무사회 부회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점이 눈에 띤다. 이금주 후보는 의정부지역세무사회장과 경기북부지역세무사연합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훈 후보는 본회 정화조사위원과 중부회 국제협력위원 등을 역임했다. 중부세무사회 20대 임원선거는 6월 26일 낮 12시부터 시작되며 이날 한국세무사회장 선거도 함께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