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4 (금)

  • 구름많음동두천 15.6℃
  • 맑음강릉 13.5℃
  • 구름조금서울 18.7℃
  • 구름조금대전 17.4℃
  • 구름많음대구 15.2℃
  • 박무울산 14.1℃
  • 구름많음광주 18.1℃
  • 구름많음부산 16.6℃
  • 구름조금고창 14.5℃
  • 제주 18.1℃
  • 구름조금강화 16.0℃
  • 맑음보은 14.2℃
  • 구름조금금산 15.0℃
  • 구름많음강진군 16.6℃
  • 구름많음경주시 12.5℃
  • 구름많음거제 14.8℃
기상청 제공

파주지역세무사회 2019년 송년회 "세무사법 본회의 통과 기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파주지역세무사회(회장 김준식)은 18일 정오 갈릴리농원에서 송년회를 열고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을 달래고 2020년 새해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송년회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정(파주시을) 의원, 인천지방세무사회 이금주 회장, 유윤상·김명진 부회장, 배상재 파주세무서장 등 내외빈과 임원·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김준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추운 날씨 가운데 참석한 선후배 및 동료 세무사는 물론 인천지방세무사회장단과 박정 국회의원, 파주세무서장 및 각과 과장도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동참해 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인천지방세무사회 추계세미나에 파주지역 회원들이 많이 참석해서 1등을 차지했다. 세무사법 개정과 관련한 서명도 전국에서 파주세무사회가 1위를 했다고 한다. 회원의 협조에 감사한다. 원로세무사와 청년 세무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5607명이 동참했다. 한 해의 마감을 잘하고 늘 건강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박정 의원은 "세무사법 개정과 돼지열병 문제 등을 위해 많이 노력하겠다. 올해 파주시의 예산이 330억 늘었다. 더욱 열심히 봉사하겠다"라며 축사를 전했다.

 

이금주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은 축사를 통해 “파주지역세무사회는 추계세미나, 송년회, 정기총회 등에 많이 참여하고, 세무사법 개정 관련 서명 등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어 감사하다”라며 “인천지방세무사회 회관 마련은 단시일 내에 본회 이사회를 통해 결정될 것으로 본다. 본회에서는 교육장 있는 회관에 대해 이견을 갖고 있다. 교육문제는 권역별로 교육을 진행했다. 파주는 고양지역에서 함께 교육을 진행했는데 파주지역 세무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 지방회 교육 사전승인 제도를 사후보고로 바꾸는 내용으로 본회에 적극 요청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세무사법 개정은 11월에 기장대리와 성실신고 확인 업무를 변호사에게 허용하지 않고 1개월 교육을 받도록 하는 안이 기재위를 통과했다. 이제 법사위와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 이를 위해 인천지방세무사회 임원들은 국회의원실을 찾아 우리의 의견을 전하고, 국회 앞 1인 시위, 서울역 앞 궐기대회 등에 열심히 참여했다. 세무사법의 통과를 위해 큰 관심을 모아달라”라며 새해의 번창을 기원했다.

 

배상재 파주세무서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는 파주지역에 일본의 경제침탈 피해, 아프리카 돼지 열병 등 많은 일이 있었다. 하지만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고 올해 파주세무서는 세수 목표를 달성했다. 파주지역은 꿈이 있고 미래가 있는 도시이며 파주세무서도 세무사들의 큰 협조 가운데 많이 성장하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도움을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송년회에서는 천진식·조규상·최현중 세무사 등 신규회원을 소개하고 2019년 활동보고 및 결산보고와 함께 오찬의 순으로 진행됐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김종규 칼럼] 국세청 과세처분에 대한 불복성향을 그냥 베팅할까
(조세금융신문=본지 논설고문 겸 대기자) 백번의 친절보다 한 번의 억울한 세금 때문에 국세행정의 이미지를 망칠 수 있다. 열 번 잘하다가 한 번 잘못하면 몽땅 허사가 된다. 그만큼 민감한 반향을 일으키는 것이 세금이다. ‘숫자놀음’이라 불려온 세금인 탓에 ‘놀부셈법’이 작용하기 일쑤고, 그래서 관치주의가 오랜 시간 뿌리 내려온 달갑지 않은 관습(?)을 깨기가 그리 쉽지 않다. 치부 같지만, 일제강점기라는 암흑기를 거친 조세행정이라서 자못 터부가 심할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고 반문한다면 그 또한 받아들여야 할 역사적 상흔이 분명하다. 하나의 제도가 형성되기까지는 정치, 경제, 사회 등 그 시대를 둘러싸고 있는 제도권의 환경에 좌우되기 마련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조세행정의 성향은 유별나서 권위적이고 군림행정이라는 딱지를 아직도 온전히 떼어버리지 못한 상황이라고 지적해도 지나치지가 않다. 1970년대 초 세정차관보로 전격 영전자리에 오른 배 도 국세청 실장에게 남덕우 재무부장관은 이렇게 당부했다고 한다. “법령 손질은 납세자의 편의를 고려해서 현실성 있게 손질하라”는 것. 이는 곧 ‘납세자 섬김 세정’의 선행주자인 셈인데, 납세자 사랑의 고뇌의 한 단면이라 아니할
[인터뷰] 김미림 한국교육복지문화진흥재단 사무총장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교육, 복지, 문화 영역의 융합을 통한 지역공동체 의식확장을 위해 설립된 한국교육복지문화진흥재단(이사장 박선희, 이하 재단)은 장애인, 노인 등 취약계층의 인권은 물론 이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붓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재단도 타격을 받았지만 뚝심있게 거친 파도를 헤쳐가고 있다. “어려움이 있지만, 다양한 전문가들의 네트워킹과 봉사로 재단이 발전할 수 있었죠” 재단의 살림을 도맡아 운영하고 있는 김미림 재단 사무총장의 말처럼 재단은 다양한 전문가의 관심과 지원으로 시나브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3월 11일 경기도 의정부 재단 사무실에서 김미림 사무총장을 만나 지역을 넘어 전국 단위 ‘평생교육’의 메카로 향해가는 재단의 포부를 살펴봤다. Q. 사회단체 한국교육복지문화진흥재단이 어떤 단체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한국교육복지문화진흥재단은 교육, 복지, 문화의 융합을 통해 지구촌을 포괄하는 지역사회 공동체문화를 형성하기 위해서 지난 2010년 설립된 사회단체입니다. 경기도 의정부에 있으면서 경기도내 12개 지부, 서울특별시 지부, 인천광역시 지부, 부산광역시 지부 등을 두고 있고, 부설 기관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