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6 (목)

  • 맑음동두천 8.7℃
  • 구름많음강릉 11.9℃
  • 맑음서울 9.3℃
  • 맑음대전 11.3℃
  • 구름많음대구 11.2℃
  • 흐림울산 11.2℃
  • 맑음광주 12.5℃
  • 구름많음부산 11.9℃
  • 흐림고창 10.2℃
  • 흐림제주 13.6℃
  • 맑음강화 8.0℃
  • 맑음보은 10.7℃
  • 맑음금산 10.9℃
  • 구름조금강진군 13.3℃
  • 흐림경주시 11.0℃
  • 구름많음거제 12.6℃
기상청 제공

조세금융TV_메인

포토이슈




금융

더보기
[인사] 낙하산 논란 정희수, 보험연수원 찍고 생보협회까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차기 생명보험협회가 차기 회장으로 문재인 대통령 대선 캠프 출신의 전직 3선 국회의원 정희수 현 보험연수원장을 선택했다. 경제관료 출신 낙하산 금융협회장 ‘짬짜미’ 논란 속에 유력 후보들이 잇따라 후보직을 고사하면서 결국 ‘정피아(정치인+마피아)’가 협회장 자리를 차지한 것. 국민의힘 전신인 한나라당과 새누리당에서 국회의원 재직 도중 탈당, 문재인 대통령 대선캠프에 참여했던 정 내정자는, 보험연수원장 선임 당시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 승인을 받지 않아 ‘보은 인사’ 논란을 자초했던 바 있다. 26일 생보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2차 회의를 열어 정희수 원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총회에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회추위는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NH농협생명, 미래에셋생명 등 상위 5개 당연직 이사 대표이사와 장동한 한국보험학회 회장, 성주호 한국리스크관리학회 회장 등 총 7명의 회추위원들은 만장일치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보험업계에서는 정부의 규제 강화에 따라 업계의 이익을 대변할 회장의 ‘로비’ 능력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우세하다. 당초 생보협회가 지난 6년간 민간 출신이 맡아온 회장을 관료 출신으로 교체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