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가족신탁 시리즈 두번째로 찾아왔습니다. 저번에는 가족신탁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이번엔 상속과 관련해서 신탁이 어떤 점에서 유리한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최근 투자, 상속, 자산관리 등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가족신탁, 그런데 그 중에서도 '유언대용신탁'은 상…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현행 법제가 후견신탁 활성화를 더디게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오영표 신영증권 패밀리헤리티지 본부장은 13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복지형 가족신탁 활성화를 위한 법제 및 세제 개선방안' 세미나에서 후견신탁 활성화를 위해 법제 부문에서 개…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자익신탁은 기존 제도를 유지하면서 타익신탁에 관해 별도의 한도 확대 방안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이환구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는 13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에서 열린 '복지형 가족신탁 활성화를 위한 법제 및 세제 개선방안' 세미나에서 제 2주제…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복지형 가족신탁 활성화를 위해 산업계와 학계, 정부와 국회가 함께 머리를 맞댔다.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정무위 간사‧자본시장특위 위원장)과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기재위 간사‧조세소위 위원장)은 13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복지형 가족…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복지형 가족신탁 활성화를 위한 법제 및 세제 개선방안' 세미나가 오는 13일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조세금융신문과 (사)한국신탁학회, (사)금융조세포럼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4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주제는 '가족…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최근 투자 목적에서 자산관리나 상속 및 증여 등을 위해 다양한 종류의 신탁이 나오고 있다. 신탁은 영어로 'Trust', 우리말로는 '신탁'이라고 한다. 이 단어의 유래는 영국 중세시대로부터 비롯됐다. 땅을 가지고 있는 봉건지주나 귀족들이 사망했을 때, 영국 민법 상 상속권이 없…
[이금주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의 한국세무사회장 출마선언 동영상]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이금주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이 내년 6월 한국세무사회장 선거에 출마할 뜻을 분명히 밝혔다. 이 회장은 조세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세무사의 권익 신장과 제도 개선을 위해 내년 6월 선거에 나서겠다며, 한국…
[금융세제 선진화 방안 세미나] 제1주제 '증권투자 과세체계 개편방안' △주제발표: 황세운 박사(자본시장연구원) △일시: 2020년 6월 25일 △장소: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