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KB국민카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KB국민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오션월드‧캐리비안베이 등 워터파크 이용권 할인, 항공권 할인, 지니뮤직 스마트음악감상 할인 등 휴가철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국민카드는 내달 21일까지 캐리비안베이에서 이용권 구매 시 최대 50% 할인을 제공한다. 7월 23일에서 8월 15일 사이에 스마트예약으로 이용권 구매 시 구명 자켓 대여권을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KB국민카드는 또 오는 31일까지 오션월드, 오션어드벤처 천안·거제 현장 매표소에서 KB국민카드(KB국민 기업, 비씨, 선불카드 제외)로 이용권 결제 시 최대 59% 할인 특가를 제공한다. KB국민카드는 지니뮤직과 KB Pay 정기결제 할인 이벤트도 실시한다. 지니뮤직에서 KB Pay ‘정기결제’로 ‘스마트 음악감상’ 이용권을 결제하는 고객에게 최장 6개월간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지니뮤직에서 KB Pay로 ‘스마트 음악감상’ 상품의 이용권을 결제하면 6개월간 50% 할인된 3700원(VAT 별도)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결제 고객 중 KB Pay 신규 고객에게는 플러스 혜택으로 2회차에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신한카드가 요금 10%가 할인되는 '수소차 충전할인 카드'를 출시했다. 신한카드는 21일 친환경 미래차 시대에 맞춰 충전요금을 10% 할인받을 수 있는 '수소차 충전할인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수소차 충전요금 10% 결제일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지역 제한 없이 전국 111개 충전소에서 이용 시 가능하다.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월간 할인 한도가 적용되며, 전월 30만원 이상 70만원 미만은 1만원, 7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은 2만원, 100만원 이상은 3만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이 카드의 연회비는 국내 전용 2만원, 해외 브랜드(마스터) 2만3천원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하나카드가 프리미엄 카드 '하나 CLUB H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리저브'를 출시했다. 21일 하나카드에 따르면 이 카드는 하나카드와 하나은행 WM본부가 협력해 고액자산가를 위해 만든 프리미엄 상품이다. 금속형 카드를 최초 및 갱신 발급 시 1회 무료로 제공하며, 국내외 모든 하나카드 가맹점에서 이용액 1천원당 스카이패스 1마일리지가 기본 적립된다. 전월 50만원 이상 사용 시 인천공항 라운지를 연 4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국내외 겸용으로 연회비는 15만원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저축은행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가운데 공정률이나 분양률이 저조한데도 '정상'으로 분류된 대출 규모가 1조3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금융감독원은 금리 급등 등 대내외 악재로 부동산 시장이 침체한 가운데 최근 저축은행의 PF대출 사업장 1천174곳에 대한 사업성 평가를 점검했더니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저축은행이 취급하는 PF 대출 규모는 가계대출에 대한 규제가 강화된 이후 확대되는 추세다. 2019년 말 6조3천억원이었던 PF대출 규모는 지난해 말 9조5천억원을 찍더니 올해 3월 말에는 10조4천억원까지 늘었다. 문제는 최근 부동산 경기가 하락하는 데다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가 상승하면서 PF 사업장의 사업 지연·중단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최악의 경우 PF 대출이 많은 저축은행의 부실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 이번 금감원의 점검에서 실제 공사가 중단된 사업장은 24곳으로 비교적 적었지만, 공정률과 분양률 등이 저조한 '요주의 사업장'에 대한 대출 규모는 2조2천억원에 달했다. 이 가운데 저축은행이 건전성 분류를 '정상'으로 해 놓은 대출 규모가 1조3천억원으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빅데이터 혁신공유대학과 함께 청년 세대를 위한 데이터 기반의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협력에 나선다. 신한금융그룹은 19일 서울대가 주관하는 빅데이터 혁신공유대학 사업단과 빅데이터 교육 진흥 및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빅데이터 혁신공유대학 사업단에는 서울대, 서울시립대, 숙명여대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청년 세대의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와 취업 활동 지원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에 협력하게 된다.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신한라이프는 빅데이터 관련 학과에서 교육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산학 협력 학습 데이터를 공동 개발하고, 연구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참여 기관들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데이터 경진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하며, 이를 기반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금융 신상품 및 서비스도 발굴할 계획이다. 제1회 데이터 경진대회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데,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금융그룹이 보유한 우수한 데이터 역량을 외부로 확장하고 청년 세대를 위해 기여할 방안을 모색하는 첫걸음으로서 의미가 크다"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롯데카드가 튀르키예 무료 여행 이벤트를 마련한다. 롯데카드는 19일 튀르키예 문화관광부와 손잡고 튀르키예 무료 여행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오는 20일부터 8월 7일까지 롯데카드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물에 소개된 튀르키예 '카파도키아'의 세 가지 즐길 거리 중 하나를 선택해 댓글을 남기면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다. 롯데카드는 댓글을 남긴 고객 중 총 6명을 추첨해 항공, 숙박 등이 모두 포함된 6박 8일 일정의 튀르키예 싱글 여행 패키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신한카드가 디지털 시대를 맞아 창의성과 주도성을 겸비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사원급도 팀장으로 발탁하기로 했다. 신한카드는 임영진 사장 등 모든 부서장이 참여한 하반기 경영전략 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새로운 인사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애자일 조직'(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소규모 팀을 구성해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의 팀장을 사내 공모해 직급, 연령 등과 관계없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도록 했다. 사원급 직원이라도 전문성과 리더십이 검증되면 팀장이 될 수 있다. 오픈마켓 방식의 인사 운영을 전 부서로 확대해 본인이 원하는 업무를 자기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기로 했다. 직원 대상으로 데이터에 기반한 맞춤형 상담 등을 활성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AI(인공지능) 역량 전형'을 도입해 올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때부터 활용하기로 했다. 신한카드는 이번 하반기 경영전략 회의에서 신한금융그룹 핵심 가치인 '바르게, 빠르게, 다르게'를 실천하기 위한 행동 약속을 수립했다. 임 사장은 이번 회의에서 기존의 단순한 사고를 바탕으로 한 직선형 업무수행 방식을 버리고 변화의 본질에 입체적으로 접근해 성장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BNK부산은행이 오는 18일부터 정기예금과 적금 금리를 상품별로 최대 0.80%p 인상 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상승분에 맞춰 적금 상품은 0.40%p에서 최대 0.80%p, 예금 상품은 0.25%p에서 최대 0.60%p 인상한다. 우선 우대이율을 고객이 직접 선택해 가입·변경할 수 있는 상품인 ‘BNK내맘대로 예금’ 금리를 1년제 기준 종전 최고 연 2.40%에서 연 3.00%로 0.60%p 인상하기로 했다. 적금 상품으로는 월드엑스포 부산유치 기원 상품인 ‘2030부산월드엑스포적금’ 금리를 3년제 기준 최고 연 4.60%에서 연 5.20%로 0.60%p 인상하며, 반려동물 전용상품인 ‘펫 적금’ 금리를 1년제 정기적립식 기준 종전 최고 연 3.20%에서 연 4.00%로 0.80%p 인상한다. 나머지 예적금 상품들도 0.25%p에서 0.60%p 수준으로 신속하게 인상하기로 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올해 지속되고 있는 금리인상 기조에 맞춰 정기예금·적금 금리를 한국은행 기준금리 상승분 이상으로 발빠르게 인상하는 등 고객 중심의 금리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20대 청년층의 2금융권 가계대출 총액이 급증한 가운데 커지는 채무 규모에 따라 개인회생을 신청하는 청년들도 부쩍 늘어났다. 14일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업권별 가계대출 현황' 자료에 따르면 작년 말 29세 이하 청년층의 2금융권 가계대출 총액은 26조5천587억원으로 전년 말(22조6천74억원) 대비 17.5% 급증했다. 같은 기간 은행권의 가계대출 총액은 11.2%(61조7천178억원→68조 6천541억원) 늘었던 것과 비교해 대출 증가세가 가팔랐다. 은행권 가계대출 규제가 강화된 데다 청년층의 경우 다른 연령대에 비해 소득이 낮고 금융거래 이력이 적어 2금융권에 문을 두드린 것으로 풀이된다. 청년층의 2금융권 대출 증가세는 올해 들어서도 이어지고 있다. 청년층의 은행권 대출 총액은 3월 말 기준으로 작년 말 대비 0.6% 감소(68조6천541억원→68조2천349억원)한 반면 2금융권 대출 총액은 1.0% 증가(26조5천587억원→26조8천316억원)했다. 커지는 채무 규모에 따라 개인회생 신청자 수도 함께 늘었다. 진 의원이 대법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개인회생 신청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상호금융회사에서 횡령 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것과 관련 내부통제 강화를 거듭 강조했다. 그간 상호금융회사는 일반 금융권과 달리 관계 법령과 주무부서가 제각각이라, 금감원 통제의 사각지대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 금융당국은 이와 관련 기존의 태스크포스(TF)를 통해 상호금융회사의 내부통제 운영실태를 원점에서 재점검할 계획이다. 11일 이 금감원장은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에서 중앙회 상호금융 대표 간담회를 개최하고 상호금융권 대내외 리스크 요인을 점검,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 금감원장을 비롯해 중소서민금융부문 부원장보, 상호금융국장이 금감원 대표로 참석했다. 상호금융권에서는 신협중앙회에서 송재근 신용공제사업 대표이사, 농협중앙회에서 조소행 상호금융 대표이사, 수협중앙회에서 홍진근 지도경제 대표이사,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최준석 사업 대표이사 등이 자리했다. 이 금감원장은 먼저 최근 금리, 물가, 환율 상승 등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 소규모 조합이 많은 상포금융권에 큰 위험요인이 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조합을 감독‧검사하는 중앙회가 잠재리스크에 대해 선제적으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BNK부산은행이 오는 11월 30일까지 BC카드와 함께 ‘ESG연계 부산지역상권 활성화 마케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부산은행은 먼저 부산지역 소비활성화를 위해 SNS 인플루언서와 함께 부산 대표 음식 홍보를 진행하며, 부산 용두산 공원 등 구도심을 중심으로 플로깅(달리기를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도 실시해 ESG를 실천할 계획이다. 부산지역 내 BC카드 가맹점을 대상으로 다양한 업종에서 카드할인혜택도 제공한다. BC카드로 일정금액 이상 결제하면 ▲외식·카페·제과 2000원(토‧일) ▲화장품·이미용 3000원 ▲실내체육 1000원 ▲패션·스포츠용품 3000원 ▲문화재·관광지 2000원을 캐시백 할인 받을 수 있다. 특히 부산은행 BC카드로 건당 5만원 이상 결제하면 ▲주유 3000원 ▲실내체육 4000원 ▲뷰티 2000원을 추가로 할인해 주기로 했다. 할인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BC카드 ‘페이북’ 어플리케이션에서 ‘마이태그’를 통해 응모해야 하며, 결제 대상 업종별로 1인 1회에 한해 할인이 적용 된다. 이번 마케팅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되며, 자세한 사항은 BC카드 홈페이지 또는 BC카드 공식 어플리케이션에서을 통해 확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KB국민카드가 정부의 출산 지원 정책에 적극 호응해 임신부들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8일 KB국민카드는 ‘서울시 임산부교통비 지원금’, ‘첫만남 이용권’, ‘임신, 출산 진료비’등 바우처 사용 시 추첨을 통해 총 600명에게 ‘첫만남 Yellow Box’를 제공하는‘두근두근 내 아이와의 첫만남’ 2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9월 30일까지 KB국민카드 마스터카드 소지자 대상으로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지원금’, ‘첫만남 이용권’, ‘임신, 출산 진료비’ 바우처를 10만원 이상 이용한 이벤트 응모 고객 대상으로 진행된다. 출산 축하와 아이의 건강을 위한 ‘첫만남 Yellow Box’는 휴대용 젖병 소독기, 신생아 방수요, 유아용 로션, 바디로션, 클렌징 워터, 클렌징 젤,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물 티슈 등 총 9개의 유아 피부 및 위생관리 용품을 한 상자에 담아 먼슬리씽에서 배송할 예정이다. 또 여성 헬스케어 플랫폼인 먼슬리씽에 신규 가입 후 KB국민카드(단, KB국민 기업카드, KB국민 비씨카드, KB국민 선불카드 제외)로 3만원 이상 결제 시 10%(최대 6000점)의 ‘먼슬리씽 적립금’도 제공한다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사장 박차훈, 이하 MG새마을금고재단)은 ‘2022년 2분기 공익법인 지정·변경에 관한 고시’에 따라 기획재정부로부터 공익법인(구 지정기부금단체)로 지정되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2016년 재단 창립 당시 최초 공익법인(구 지정기부금단체, 6년간 유지) 지정 이후 기획재정부로부터 받은 두 번째 지정이다. 기부금을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과 연간 기부금 모집 및 사용의 투명한 공시, 공개를 바탕으로 공익법인으로서 6년간 법적 의무사항을 모두 이행하고 그 공익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MG새마을금고 재단은 한국가이드스타 투명성·재무안정성 평가에서 별3개 법인으로 2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MG새마을금고재단이 공익법인으로 재지정 됨에 따라 기부자들에 대한 세제혜택도 유지된다. MG새마을금고 재단에 기부하는 법인은 법인소득의 10%까지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고, 개인은 기부금의 15% (1,000만원초과분은 30%)를 세액공제(소득의 30% 한도) 받을 수 있다. 공익법인은 법인세법 시행령에 의거하여 비영리법인이나 사회적 협동조합이 정관상 수입을 회원의 이익이 아닌 공익을 위해 사용하고 사업의직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JB금융지주가 지난달 말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바젤Ⅲ 기준 신용리스크 내부등급법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지난해 6월 승인신청 이후 1년만에 이룬 성과이며, 지주와 자회사(전북은행)가 동시에 신규 승인을 받은 최초의 사례다. 앞서 계열사인 광주은행은 지난 2012년 내부등급법을 도입했고, 이번에 지주와 전북은행이 내부등급법을 승인 받음에 따라 JB금융그룹은 내부등급법 도입을 완료하게 됐다. 이번 내부등급법 도입은 JB금융지주, 전북은행, 광주은행 리스크 관리 부서들의 협업을 통해 이뤄낸 성과다. JB금융그룹은 지난 2018년부터 내부등급법 준비에 착수해 2020년까지 내부모형 개발 및 승인신청 준비를 완료했다. 이후 승인신청 및 감독원 현장점검 단계 등 모든 절차를 내부 임직원들이 자체적으로 수행하며 1년만에 최종 승인을 받게 된 것이다. 내부등급법은 자체 신용평가모형을 활용해 신용리스크에 대한 위험가중자산(RWA)을 산출하는 방법으로 통상적으로 내부등급법을 도입하면 자본비율이 상승하게 된다. JB금융지주 관계자는 “이번 내부등급법 승인으로 자본비율은 100bp 이상 상승하는 효과가 예상되며 개선된 자본비율을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취업 또는 승진으로 신용상태가 개선된 차주는 오늘부터 농협과 수협, 신협, 산림조합 등 상호금융조합과 중앙회에 금리인하요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5일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28일 상호금융업권 금리인하요구권의 요건과 절차를 정한 ‘신용협동조합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으며, 이날부터 적용된다고 밝혔다. 즉 이날부터 상호금융조합과 중앙회에서 가계 또는 기업대출을 받은 개인은 취업, 승진, 재산 증가, 신용평점 상승으로 신용상태가 개선됐을 경우 금리인하를 요구할 수 있게 된다. 개인 뿐만 아니라 법인 및 개인사업자도 금리인하 요구가 가능하다. 재무상태 개선,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 상승 등 신용상태가 개선됐다고 인정되는 경우라면 금리인하를 요구할 수 있다. 상호금융조합과 중앙회는 금리인하 요구를 수용할지 여부를 10영업일 이내로 전화, 서면, 문자메시지, 전자우편 등으로 알려야 한다. 조합과 중앙회에 금리인하요구권 안내 의무가 부과된 만큼 금리인하를 요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차주에게 알리지 않은 경우 1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금융소비자의 금리 부담이 경감되고 금융업권간 규제 형평성 제고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