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DL이앤씨는 오는 15일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4가 91번지 일대에 유원제일1차아파트를 재건축한 ‘e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의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14일 밝혔다. e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는 지하 3층~지상 25층, 8개 동, 전용면적 44~84㎡, 총 550가구 규모다. 이중 전용 51~59㎡, 111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51㎡A 56가구 △51㎡B 43가구 △59㎡A 1가구 △59㎡B 11가구로 구성된다. 신혼부부와 같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소형 위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청약 일정은 11월 2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월 26일 1순위 청약 접수, 27일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3일이며, 이후 12월 16일 ~ 18일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1순위 자격요건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1년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이상을 납입해야 한다.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사람이면, 주택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청약할 수 있다. 전매제한은 1년이며, 재당첨제한 및 거주의무기간은 없다. DL이앤씨의 시공 능력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대우건설은 한라시멘트와 공동개발한 신형 ‘탄소저감 조강형 콘크리트 (DECOCON : Daewoo ECO CONcrete)’의 현장타설 적용 실적을 근거로 건설사 중 최초로 탄소저감 성과를 인정받는 ‘탄소크레딧’ 인증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난 2022년 개발한 ‘DECOCON’은 상온양생 환경에서 기존 콘크리트 대비 평균 112kg/㎥까지 시멘트 사용량을 줄여 약 54%의 CO₂ 배출 저감 효과를 달성했다. 또한 ‘조강 슬래그시멘트’를 활용해 일반 시멘트보다 조기강도가 10~30% 더 우수하다. 대우건설측은 “‘DECOCON’ 개발 이후 동절기 콘크리트 강도 지연과 품질 하자 문제를 해소했다”며 “‘DECOCON’은 온도·계절과 상관없이 현장에서 직접 타설할 수 있는 특징을 바탕으로 공동주택 등 다양한 건축물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로 국내 최초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일반적인 기존 조강형 콘크리트가 일부 프리캐스트 구조물에 한정돼 사용된 것과 달리 ‘DECOCON’은 모든 건설 구조물에 적용 가능해 사용이 확대될 경우 환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실제 대우건설은 철도공사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호반건설이 GS건설과 손잡고 스타트업에게 투자, M&A, 구매, 채용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호반건설은 GS건설과 공동으로 ‘2024 호반XGS건설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이하 ‘데모데이’)’를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14일 전했다. 호반건설에 따르면 지난 13일 코엑스 스튜디오159에서 열린 데모데이 행사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GS건설 등 주요 건설사 관계자, 씨앤티테크 및 라이트하우스인베스트먼트 등 투자업계 관계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호반건설·GS건설이 공동 지원하는 스타트업이 핵심기술을 발표했으며 이들의 오픈이노베이션 성과와 성장 로드맵도 함께 소개됐다. 당시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은 “GS건설과 협력해 스타트업에 테스트베드를 제공하고 현장 중심의 오픈이노베이션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산업혁신을 주도하는 기술기반의 스타트업 투자를 지속하며 함께 성장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데모데이 행사에는 ▲디폰(스마트 윈도우 필름) ▲카탈로닉스(그린인프라 관제솔루션) ▲코드오브네이처(이끼 활용 산림재난 복구키트) ▲로보톰(스마트 로보틱스 가구·주거 솔루션) ▲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GS건설은 자사가 운영 중인 엘리시안 리조트가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ISMS-P 인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공동 고시한 국내 최고 권위의 정보보호 인증으로 ▲정보보호 정책 수립 ▲접근 통제 시스템 ▲침해사고 대응 ▲암호화 적용 ▲개인정보 보호 등 전반적인 보안 조치의 적절성·실효성 관련 총 101개 항목을 심사해 부여한다. 엘리시안 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ISMS-P 인증 획득으로 고객정보 보호 및 서비스 안정성을 입증받아 고객들이 신뢰하고 이용할 수 있는 예약 서비스와 멤버십 서비스 제공에 한층 박차를 가할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고객 보호를 위한 보안 시스템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지속적인 보안 투자와 인프라 확장을 통해 더 나은 서비스 품질을 제공함과 동시에 고객 정보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현대건설이 오는 12월 시공사 선정을 앞둔 신반포2차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에게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를 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현대건설측은 “프랑스 최초 건축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포잠박과 협업해 순백색 이태리산 최고급 세라믹 패널을 적용한 디자인을 적용하는 등 한강변 단지들 가운데 새로운 기준의 독보적인 아파트외관을 제시했다”며 “전 세대가 100%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는 혁신적인 설계를 제안함과 동시에 반포 최초로 조합원 전 세대에 광폭 테라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는 이미 입주를 마친 ‘디에이치 아너힐즈’와 ‘디에이치 포레센트’, ‘디에이치 라클라스’, ‘디에이치 자이 개포’,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등 5개 단지를 비롯해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 한남3구역 재개발 등 서울 한강변과 강남권역 핵심 입지에 적용돼 있다. 현대건설은 신반포2차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될 경우 이미 수주한 디에이치 한남(한남3구역)과 한남4구역을 연계해 국내 대표 고급 주거지인 ‘압구정 현대(現代)’처럼 한남동만의 ‘디에이치 브랜드 타운’을 조성한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DL이앤씨가 이달 중 서울 서초구 방배동 일원 방배삼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아크로 리츠카운티’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7층, 8개동, 전용면적 44~144㎡ 총 707가구로 조성된다. 일반 분양은 140가구로 ▲44㎡ 20가구 ▲59㎡ 73가구 ▲75㎡A 16가구 ▲75㎡B 17가구 ▲84㎡D 12가구 ▲144㎡ 2가구 등이다. ‘아크로 리츠카운티’가 들어서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일대는 현재 다수의 정비사업이 추진 중이다. 서초구 등에 따르면 방배동은 총 12개 구역의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이 예정돼 있다.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방배동은 1만2000여 가구가 넘는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단지 주변에는 대형 개발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단지 반경 약 1km 내 위치한 옛 국군정보사사령부(정보사) 부지에넨 ‘서리풀 지구단위계획구역 특계A(서리풀 복합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서울시‧서초구에의하면 해당 사업은 총 16만5511㎡ 규모로 오는 2028년 준공 완료시 업무복합단지, 미술관, 박물관, 공연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DL이앤씨측은 “‘아크로 리츠카운티’는 세대 층고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GS건설이 충남 서산 산업단지 내에서 약 7142억원 규모 ‘HVO 공장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GS건설은 사우디아라비아 ‘파딜리 가스 증설 프로그램’, 전남 여수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에 이어 올해 세번째로 대형 플랜트 EPC 공사 수주에 성공했다. GS건설에 따르면 HVO생산설비는 폐식용유, 팜유 부산물을 수첨분해해 바이오항공유, 바이오디젤, 바이오납사 등을 생산하는 친환경 설비다. 이번에 수주한 ‘HVO 공장’ 건설사업은 LG화학 대산 공장 내에 연간 HVO 34만톤 규모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건설하는 공사다. 친환경 제품 생산을 통해 탄소 배출량 저감 달성 및 전통적인 석유화학 플랜트에서 친환경 플랜트로 사업 저변을 확대하는 사업으로 계약금액은 약 7142억원이며 공사 기간은 약 32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전통적인 플랜트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갖춘 사업관리, 설계, 구매, 시공 능력을 바탕으로 고객사·기술선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신시장인 에너지전환사업에서의 기술력을 확보하는 중”이라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업에 참여해 내실을 다지고 에너지전환 분야의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현대건설은 자체 집계한 결과 지난 8일 개관한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2차’ 견본주택의 방문객이 10일까지 총 2만여명이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건설측은 견본주택 방문객 증가에 대해 “대전의 경우 한동한 신규 공급이 부족했기에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트 2차’에 대한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빅데이터 기반 부동산 플랫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 10년간(2014년~2023년) 대전에 분양한 신규 단지는 6만8902가구(임대 제외) 수준이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중 14번째 공급 규모로 전국 분양 물량의 약 2.32%에 불과하다. 특히 지난해 대전에 공급된 일반분양 물량은 2870가구가 전부다. 청약일정은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로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5단지 26일, 3단지 27일 각각 실시하며 정당계약은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이뤄진다. 대전시 1년 이상 계속 거주자면 1순위 당해지역 청약이 가능하다. 대전시 1년 미만 계속 거주자 및 세종시·충청남도 거주자는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을 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 및 거주의무기간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한국감정평가학회(회장 전동흔)가 지난 7일 ‘제9회 부동산 산업의 날’을 기념해 부동산경제단체연합회(회장 양길수)의 후원을 받아 ‘인구감소가 부동산시장과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과제’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동흔 회장은 인사말에서 “제9회 부동산 산업의 날을 기념해 인구감소가 부동산시장과 산업에 미칠 문제에 대해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함께 논의하는 발전적 토론의 장이 됐다”며 “정부와 부동산업계 모두 인구감소에 따른 부동산시장의 큰 변화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인구감소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방향타를 던졌다. 이날 세미나 ‘제1세션’에서는 전동흔 상임고문(법무법인 율촌)이 ‘인구감소에 따른 국민주택 범위 재정립 방안’에 대해, 또 이원도 센터장(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인구감소가 지방 부동산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이어 ‘제2세션’에서는 임미화 교수(전주대학교)가 ‘지방소멸위기 대응을 위한 지역 및 부동산개발 방향’, 또 김병국 팀장(한국주택금융공사)은 ‘인구감소에 따른 빈집 도시재생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다루었다. 먼저 전동흔 상임고문은 현재 각종 세제지원을 하는 국민주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대우건설은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적극 대응하고자 대대적인 조직 개편 및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1일 전했다. 이날 대우건설은 기존 7본부 3단 4실 83팀에서 5본부 4단 5실 79팀으로 기구 조직을 전면 개편했다. 이번 조직 개편에 대해 대우건설측은 “조직 슬림화 및 세대교체를 통해 빠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대우건설은 재무와 전략기능을 합쳐 ‘재무전략본부’로 통합해 안정적인 리스크 관리를 바탕으로 수익성 중심 경영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 언론홍보 기능을 포함한 다양한 대외 협력 및 소통 강화를 위해 기존 공공지원단을 ‘대외협력단’으로 재편했다. 아울러 대우건설은 중대재해를 근절하고 안전문화를 혁신하기 위해 기존 안전품질본부 조직에서 CSO(최고안전경영자)가 전담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 안전 조직만을 별도 분리해 CEO 직속으로 재편했다. 다만 실질적인 재해예방과 현장 상시지원을 위해 현장에 전진 배치됐던 지역안전팀의 역할은 그대로 유지했다. 기존 품질 조직은 각 사업본부 ‘지역품질팀’으로 재편해 현장에 전진 배치된다. 이밖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GS건설은 자사 호주법인이 호주 빅토리아 ‘Suburban Rail Loop Authority’가 발주한 약 5억7000만 호주 달러(한화 약 5205억원) 규모의 SRL East 지하철 터널 공사를 수주해 현지에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GS건설에 따르면 이번에 수주한 터널 공사는 멜버른 교외에 위치한 SRL 동부 구간에 약 10㎞ 길이의 복선(쌍굴) TBM 터널 건설공사와 39개의 피난연결도로, 지하 역사 터파기 2곳 등을 건설하는 공사이다. 총 공사비는 약 17억 호주 달러(한화 약 1조6000억원)로 GS건설 호주법인의 지분은 33.5% 다. GS건설 호주법인은 위빌드사(社)(33.5%), 브이그사(33%)와 조인트벤처 형태로 공사를 수행하며 올해 착공을 시작해 후속 시스템 공사 등을 거쳐 2035년 개통할 예정이다. 이번 공사구간이 포함된 SRL East프로젝트는 멜버른에 90km 규모의 신규 도시철도 노선을 건설하는 SRL 프로젝트 중 일부에 속하며 총 26km 길이 노선에 6개의 새로운 역을 건설하는 공사이다. GS건설 호주법인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호주 인프라 건설 부문에서 GS건설의 입지를 확장하는 중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두산건설은 한라엔컴과 공동 추진해 온 ‘강도촉진-수축저감형 혼화제 및 이를 포함하는 순환골재 콘크리트 조성물’이 건설업계 최초로 특허(등록번호 10-2725939) 등록됐다고 11일 밝혔다. 두산건설측은 “이번 특허의 경우 건설폐기물을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해 온실가스 저감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또한 관련 법령 및 기준에 따라 건축물 골조 공사에 활용시 최대 15%의 용적률 및 건축물의 높이 완화를 적용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건설공사 등에서 발생한 건설폐기물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하고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건설폐기물의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을 제정해 특정 공공공사에 순환골재를 40% 이상 의무 사용토록 했다. 그러나 순환골재는 도로의 기층재나 아스팔트콘크리트 등 도로의 포장재료로 제한 활용되고 있고 건축물에는 순환골재 콘크리트의 품질편차로 인해 사용을 기피하고 있는 상황이다. 두산건설은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수축저감제와 강도촉진제 등을 포함하는 혼화제를 적용해 콘크리트 양생시 생기는 건조수축을 최소화하고 설계기준강도 이상의 안정적인 압축강도를 발현시킬 수 있는 기술의 특허를 취득하게 됐다. 아울러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투르크메니스탄의 수도 아쉬하바트에서 열린 CIET2024(건설·산업·에너지) 컨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11월 2일부터 7일까지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했다. 11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정원주 회장은 당시 투르크메니스탄 정부당국 관계자 등과 면담한 뒤 현지 사업 확대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지난 5일 정원주 회장은 바이무랏 안나맘메도브(Baymyrat Annamammedov) 투르크메니스탄 건설·전력·생산담당 부총리를 비롯해 대외경제은행장, 아쉬하바트 시장, 투르크멘화학공사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정원주 회장과 투르크메니스탄 정부 관계자들은 지난 10월 대우건설이 낙찰자로 선정된 1조원 규모의 미네랄 비료공장 프로젝트의 사업 추진 및 현지 사업 확대를 위한 방안을 협의했다. 대우건설이 낙찰자로 선정된 미네랄 비료공장 프로젝트는 현재 발주처와 계약 서류를 준비 중에 있으며 금융 조달 방안 등이 정리되는 대로 계약체결로 이어질 예정이다. 바이무랏 안나맘메도브(Baymyrat Annamammedov) 부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정원주 회장은 “지난달 대우건설을 투르크메나밧 미네랄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메종드포레 청주'는 청주 옥산면 가락리 일원 도시개발사업 내에 있는 기업형 민간임대주택을 조성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메종드포레 청주에는 하이엔드 아파트에서만 보여주는 조식 서비스를 제공하며 입주민들을 위한 수영장, 특별한 근린공원 및 어린이공원이 단지 내에 예정되어 있다. 아파트 단지내 커뮤니티 시설에는 입주민들의 휴게공간인 라운지(카페테리어)와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다목적 체육시설 등 여러 부대시설이 들어올 예정이다. 최근에는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이 상품성을 가르는 중요한 요건으로 부상했다. 일부 단지의 경우 입소문 난 커뮤니티 시설로 인해 입주 이후에 가격이 수천만원 수준으로 뛰기도 한다. 최근 아파트 조식 서비스가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매김하며 주목받고 있다. 유명 연예인들이 SNS에 조식 인증샷을 올리면서 아파트 조식은 부러움의 대상이 됐고, 고급 아파트를 중심으로 조식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아파트 가격 상승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과거에는 서울 강남, 용산 등 부촌에서 주로 볼 수 있었던 조식 서비스는 이제 지방으로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DL이앤씨가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온천 재개발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아크로 베스티뉴’의 주택전시관을 오는 15일 개관한 뒤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아크로 베스티뉴’는 지하 3층~지상 37층, 10개 동, 총 101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전용면적 39~84㎡, 391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면적별로는 ▲39㎡ 10가구 ▲59㎡A 286가구 ▲59㎡B 33가구 ▲74㎡B 21가구 ▲84㎡ 41가구다. 청약일정은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청약 접수, 20일 2순위 청약을 각각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7일이며, 정당계약은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의 안양시 및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주자의 경우 세대주나 주택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안양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실거주의무와 재당첨제한이 없다. 전매제한은 당첨자발표일로부터 1년이다. 분양가는 3.3㎡ 당 평균 4070만원이다. 전용 59㎡ 기준 9억9520만원~10억8950만원 수준이다. 후분양 공급 단지로 발코니 확장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