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금융감독원이 금융회사 대표이사(CEO)가 내부통제 등 총괄 관리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지 살핀다. 11일 금감원은 오는 21일부터 책무구조도 기반의 금융사 내부통제 체계 운영 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올해 책무구조도를 도입한 금융지주 및 은행, 대형 금융투자 및 보험사 등이다. 금융지주 및 은행은 총 62개사 중 올해 정기검사 대상에 포함돼 있는 곳을 제외한 44개사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구체적으로는 금융지주 1개사, 시중은행 5개사, 지방은행 1개사, 외국계은행 1개사 등 총 8개사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나머지는 체크리스트를 마련해 서면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대표이사의 내부통제 등 총괄 관리 의무 및 이사회 보고 의무 등의 이행 실태와 내부통제위원회 등 이사회를 통한 내부통제 감독체계의 적정성이다. 대형 금투나사 보험사는 책무구조도 시행 초기인 점을 감안해 사전 컨설팅 시 주요 권고사항의 충실한 반영 여부와 내규 및 시스템 등 내부통제 인프라의 구축 현황 등을 중심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앞서 금감원은 책무가 중복되지 않도록 조정하고, 관련 업무를 수행 및 감독하는 임원에게 빠짐없이 책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금융감독원이 한국·베트남 정상회담 중 베트남 증권위원회(SSC)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SSC는 자본시장 부문 감독 경험과 전문지식 공유, 인적교류를 더욱 강화하자고 제안했고, 금감원은 이에 적극 호응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양국 감독 당국 간 자본시장 감독 경험과 지식공유 등 연수 협력을 강화할 목적으로 체결했다. 앞으로 증권시장 규제, 감독, 운영 선진화와 새로운 금융상품 개발 지원을 위한 경험을 공유하고 실무급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필요시 양국 자본시장에 대한 상호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세미나와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국내 금융회사의 베트남 진출이 활발하고 견조한 실적을 거두고 있는 만큼 베트남 감독 당국과의 협력을 지속 강화해 국내 금융회사들의 현지 진출 및 건전 경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오는 31일까지 모바일 앱 ‘M-LIFE’에서 전 고객을 대상으로 ‘친구 초대하GO! 여행떠나GO!’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고객이 친구를 초대하고, 초대받은 친구가 이벤트에 응모하면 다양한 리워드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참여는 보험계약 유무와 관계없이 M-LIFE 디지털 헬스케어 회원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초대는 주간 단위로 고객 1인당 주 50명씩, 최대 200명까지 가능하다. 미래에셋생명은 이번 이벤트 참여 고객 중 초대를 가장 많이 한 상위 10명에게 각각 네이버 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이벤트 종료 후, 전체 참여자 중 한 명을 추첨해 여행상품권을 증정한다. 초대한 친구 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도 높아진다. 이정기 미래에셋생명 디지털본부장은 “가족과 친구가 함께 건강을 챙기고, 풍성한 혜택도 누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M-LIFE를 통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9일 서울 중구 명동 신한 익스페이스에서 그룹사 협력업체 임직원 자녀를 초청해 ‘신한 어린이 금융체험교실’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신한 어린이 금융체험교실’은 어린이들에게 금융의 기본 개념부터 실생활 활용까지 체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된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신한금융은 2012년 고객 자녀를 대상으로 시작해 현재는 그룹사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위해 이들의 자녀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신한은행을 비롯한 그룹사 협력업체 11곳의 임직원 자녀 총 20명이 참여해 실제 은행 영업점과 동일하게 꾸며진 체험 공간에서 통장 발급·적금 가입·환전·투자 등 금융 활동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신한은행 직원들이 금융교육 강사를 맡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금융의 원리와 중요성을 자연스레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금융과 함께하는 협력업체 직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며 “신한금융은 어린이 및 청소년 금융교육을 지속 확대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금융그룹으로서 실질적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AXA손해보험이 ‘2025 여름 농촌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악사손보는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총 5박 6일간 충북 단양 한드미마을에서 임직원 초등학생 자녀 40명을 초청해 여름 농촌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 콘셉트는 ‘촌캉스’로 시골에서 보내는 휴가를 테마로 구성됐으며, 여름 방학을 맞은 자녀들에게 농촌의 자연과 생태 환경을 체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캠프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농기구를 활용한 놀이 체험 ▲오일장 체험 ▲수중 레크레이션 ▲봉선화 물들이기 ▲수중곤충 관찰 등 농촌 환경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조별 활동과 레크레크레이션을 통해 사회적 유대감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악사손보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임직원 자녀가 자연 속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악사손보는 임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고 가족 친화적 조직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하나은행은 금(金) 실물 시장 활성화를 위해 금융권 최초로 금 실물을 안전하게 보관하면서 운용을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하나골드신탁(운용)’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1997년 IMF 외환위기 당시 ‘금 모으기’ 운동의 정신을 계승해 금 실물 활용 방안을 고민해 왔다. 이에 지난 6월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과 협약을 맺고 금 실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처분할 수 있는 ‘하나골드신탁(처분)’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 ‘하나골드신탁(운용)’ 출시로 금 실물 자산을 보관·운용·처분까지 모두 가능한 ‘금 신탁 상품’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이를 통해 금 실물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소비진작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골드신탁(운용)’은 손님이 보유한 금을 하나은행에 맡기면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이 모바일 웹으로 제공하는 감정결과를 확인한 후, 운용여부 동의절차를 거쳐 만기에 감정가의 1.5%(2025.8.11. 기준, 연이율, 세전·보수 차감 후)에 해당하는 운용수익과 금 실물을 돌려받는 구조다. ‘하나골드신탁(운용)’의 가입 가능 품목은 24K 순금으로, 최소 가입중량은 100g이다. 출시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KB국민은행이 ‘KB소상공인 응원 프로젝트’를 통해 소상공인의 성공과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소상공인의 곁에서, 소상공인의 성공을 응원한다’는 취지로 진행 중이며 실질적인 금융 혜택과 맞춤형 지원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의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KB소상공인 응원 프로젝트’는 생업으로 바쁜 소상공인들의 편리한 금융생활을 위한 ‘비대면 금융지원’, 대출이자·보증료 지원 등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비용지원’, 기업가형·프랜차이즈형 등 성장형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대면 채널 금융지원’,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위한 ‘매출 지원’ 등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 중 세 번째에 해당하는 ‘대면 채널 금융지원’은 ▲기업가형 소상공인 지원 협약보증 ▲KB 프랜차이즈 대출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역량 있는 소상공인들이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먼저 ‘기업가형 소상공인 지원 협약보증’은 의식주〮 등 생활·문화와 관련된 분야에서 전국 각 지역별 대표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제도로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및 지역신용보증재단으로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택금융서비스 향상을 위해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이야기, 고객이 주인공입니다’를 주제로 주택금융 체험수기 공모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공사의 주택금융 상품·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감동적인 사연과 각종 에피소드 등을 주제로 작성해 공사 홈페이지나 전자우편·우편으로 10월 3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공사는 주제 적합성, 독창성, 작품성,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대상 1명(100만원) ▲최우수상 3명(각 50만원) ▲우수상 5명(각 30만원) ▲장려상 10명(각 10만원)을 선정하며, 고객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택금융서비스 제도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선정결과는 11월 중 개별통보 및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영혁신부 담당자(051-663-8555)에게 문의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KB손해보험은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이 없는 건강한 유병자를 위한 'KB 고당지 맞춤 간편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KB손보에 따르면 통상 유병자보험은 가입 문턱을 낮추는 대신 만성질환 보장이 제한적이지만, 이번 상품은 해당 질환이 없으면 고혈압·당뇨·고지혈증 진단비까지 보장한다. 보험료도 기존 간편건강보험 대비 최대 약 10% 저렴하다고 KB손보는 설명했다. 윤희승 KB손보 장기보험상품본부장은 "건강 상태에 따라 최적의 맞춤 보장과 합리적인 보험료를 제공한다"며 "특히 유병장수 시대에 만성질환이 없는 건강한 시니어 유병자 고객에게 최적의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롯데손해보험이 미래를 설계하는 예비·신혼부부를 위한 재무설계를 돕는다. 롯데손보는 웨딩플랫폼 ‘요즘웨딩’과 제휴를 맺고 예비·신혼부부와 웨딩 산업 종사자들이 보험설계 자격을 취득한 뒤 재무설계까지 직접할 수 있도록 이색제휴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요즘웨딩’은 예비부부가 스스로 결혼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AI 기반 웨딩 플랫폼이다. 신혼부부는 결혼과 동시에 주택 마련, 출산 및 육아, 부모 부양 등 다양한 인생 이벤트를 준비해야 하는 시기로, 보험 수요가 높아지는 시점이다. 이 같은 시기에 재무설계를 능동적으로 준비해 자신에게 필요한 보장을 보다 합리적으로 선택하고 향후 경제적 부담도 줄일 수 있다. 롯데손보의 ‘원더’(wonder)는 보험설계사 자격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보험 서비스 설계·판매·청약까지 영업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이에 ‘요즘웨딩’ 이용자는 ‘원더’를 활용해 보다 수월하게 보험설계사 자격 취득에 도전할 수 있다. ‘원더’를 통해 보험설계사 자격을 취득한 예비·신혼부부는 자신에게 꼭 맞는 보장을 직접 설계할 수 있고, 설계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롯데손보 관계자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삼성생명은 11일 암·뇌혈관·심혈관 등 주요 3대 질환과 순환계 질환을 보장하는 종합 건강보험인 '삼성 더 퍼스트 건강보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통합암(전이포함) 진단' 특약 가입 시 암을 부위별로 9종으로 세분화해 각각 최초 1회에 한해 보장한다. '암 주요 치료보장(치료별 연간 1회, 진단 후 10년)' 특약 가입 시에는 암수술, 항암방사선치료, 항암약물치료 등을 치료별 연간 1회 보장한다. 주요 순환계질환의 진단보험금, 수술, 혈전용해치료, 급여혈전제거술 등 주요 치료를 보장받을 수 있는 특약도 가입할 수 있다. 가족과 함께 가입할 때 월 보험료를 할인하는 '가족 결합할인', 가입 후 고객의 건강 상태가 개선되면 보험료가 낮아지는 '무사고 고객 계약전환 제도'도 신설됐다. 2인 이상의 가족(배우자·직계 존비속)이 상품 가입 후 1개월이 지난 계약과 관련해 '가족 결합할인'을 신청하면 월보험료의 5%를 할인한다. 월 납입보험료 4만원 이상인 경우 적용된다. 간편 고지형 상품으로 가입했더라도 일정 기간 건강 상태가 개선되면 표준체 및 건강 고지형 등으로 전환해 보험료를 낮출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해 티몬·위메프(티메프) 사태 여파 탓으로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억대 상담원 수당을 지급하지 못하고 올해 1월에야 뒤늦게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양수 의원(국민의힘)이 공정위와 국회예산정책처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해 12월 '1372소비자상담센터' 상담 수당 총 1억7천200만원을 지급하지 못했다. 1372소비자상담센터는 상거래에서 피해를 본 소비자가 대표번호(☎ 1372)로 전화하면 인근 지역 상담기관에 배정해 상담과 피해구제를 하는 사업이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상담에 참여한 10개 소비자단체의 월별 상담 건수를 취합해 제출하면 공정위가 다음 달 수당(일반상담 수당 건별 4천500원·피해처리 수당 8천원)을 사후 보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그런데 지난해 12월 소비자단체가 각 상담원에게 지급한 수당 총 1억7천200만원을 보전하지 못한 사태가 벌어졌다. 사상 초유의 수당 미지급 사태는 지난해 8월 티메프 사태가 본격화하면서 상담 건수가 큰 폭으로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일반 상담 건수는 28만3천560건으로 전년보다 3만1천469건(1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대장동 일당에 사업 자금을 대출해준 채권자인 예금보험공사(예보)가 민간업자 남욱씨에게 45억원의 빌린 돈을 갚으라며 소송을 냈으나 2심에서도 패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7부(이재영 부장판사)는 지난달 25일 부산저축은행, 영남저축은행 등 8개 저축은행의 파산관재인 예금보험공사가 남씨를 상대로 낸 대여금 소송에서 1심과 같이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저축은행들은 2011년 남씨가 대장동 개발 사업권을 넘겨받으면서 대표를 맡게 된 시행사들의 대출금 중 일부를 변제해야 한다며 2022년 소송을 제기했다. 대장동 초기 사업자였던 A씨는 시행사인 다한울(구 씨세븐), 판교PFV(구 대장PFV)를 통해 2009∼2010년 8개 저축은행에서 개발사업 자금 1천110억원을 대출받고 연대보증 약정을 체결했다. 이후 2011년 3월 A씨는 다른 사업자 B씨에게 대장동 사업권을 양도하면서 2개 시행사를 넘겼고, 4개월 뒤 남씨는 B씨로부터 사업권을 넘겨받으면서 시행사들의 대표이자 최대주주가 됐다. 이듬해 시행사들은 대출약정에 따라 대표이사와 연대보증인을 A씨에서 남씨로 변경하는 데 동의를 구한다는 요청을 저축은행들에 보냈다. 그러나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우리은행은10일 LG유플러스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LG유플러스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보이스피싱 수법 공유·협업 사항 추진, 피해 예방을 위한 지원 체계 마련, 실무 협의체 운영을 통한 세부 실행계획 수립 등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정기 협의체를 구성해 정보 공유·공동 대응 프로세스를 구체화하고 보이스피싱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기술적·제도적으로 협업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금융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우리은행과 LG유플러스와의 전략적인 협업"이라며 "양사가 협력해 보이스피싱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신한은행은 내일(11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롯데멤버스 엘페이에 신한은행 계좌를 처음 등록한 고객에게 결제금액의 4%를 엘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엘포인트 앱에서 이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고, 충전한 엘포인트로 온·오프라인에서 결제하면 한도·횟수 제한 없이 자동으로 추가 적립도 이뤄진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11월 롯데백화점·롯데면세점과 '데이터 기반 사업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