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KB국민카드는 인터넷 전문은행 카카오뱅크와 제휴해 간편결제, 편의점, 배달앱 등 7개 주요 생활 영역에서 월 최대 5만원이 할인되는 신용카드 신상품 ‘카카오뱅크 KB국민카드’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카드의 특징은 카카오뱅크의 주 거래 고객세대인 2030세대가 좋아하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라이언’을 카드 디자인에 담은 것과 카드 혜택도 20~30대 고객 선호 업종을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다. 또 카카오뱅크가 갖고 있는 기존 고객 정보를 활용해 카드 발급 필요 정보를 추가 입력하지 않아도 본인 인증 절차만 진행하면 간편하게 카드 신청을 할 수 있다. 이 카드는 전월 이용실적이 50만 원 이상이면 ▲ 간편결제(카카오페이) ▲ 편의점(CU/GS25) ▲ 배달앱‧영화(배달의민족/마켓컬리/CGV/롯데시네마) ▲ 커피‧제과‧패스트푸드점에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하면 3000원이 할인된다. ▲ 숙박앱(야놀자/여기어때/데일리호텔) ▲ 공연‧음악(인터파크/티켓링크/멜론/지니뮤직) ▲ 스포츠‧레저‧놀이업종은 건당 1만원 이상 결제하면 5000원 할인된다. 할인 혜택은 전월 이용량에 따라 월 최대 할인 금액과 횟수가 다르게 제공된다. 전월 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경기가 어려워진 지난 3월 카드론 대출이 9천억원 가까이 급증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신한·삼성·KB·현대·롯데·우리·하나카드 등 7개사의 카드론 취급액이 지난달 4조3천242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5.6%(8천825억원)나 늘었다. 지난 1월 3조9천148억원, 2월 3조8천685억원으로 3조원 후반대였다가 3월 4조원을 돌파한 것이다.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을 보더라도 3월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1월에 1.6%에서 2월에 16.6%로 뛰어오른데 이어 3월에는 20% 중반대까지 치솟았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불경기에 자영업자나 은행권에서 대출을 받기 어려운 중저신용자들이 카드론 대출에 의지한 것으로 풀이된다. 카드론은 주로 신용등급이 3∼6등급인 이들이 이용한다. 카드론은 고객의 신용도에 따라 한도가 사전에 정해져 있어 은행 대출처럼 별도 심사를 받지 않고 바로 현금을 손에 쥘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 대형 카드사 관계자는 "자영업자 위주로 카드론을 많이 받았다"며 "소상공인들은 은행에서 대출을 받기 어려워 바로 대출이 가능한 카드론으로 몰린 경향이 있었다"고 전했다. 3월에 카드론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요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경제환경이 악화됨에 따라 많은 이들이 돈을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금융사는 대출해줬다가 대출금을 떼일까봐 돈을 빌려주는 것을 망설이고 있다. 필요한 돈을 구하지 못한 이들 중에는 어쩔 수 없이 불법 사(私)금융 시장으로 내몰릴 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다. 불법 사금융은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한국대부금융협회(대부금융협회)가 지난해 사법기관(345건)과 피해자(703건)에게 받은 총 1048건의 불법사채(미등록 대부업) 거래내역을 조사한 결과를 살펴보면 연 환산 평균이자율이 145%였다. 돈을 빌린 사람이 엄청나게 높은 이자를 물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부금융협회는 불법사채 피해자가 채무조정을 요청하면 사채업자와 접촉해 이자를 법정금리 이내로 바꾸는 채무조정을 진행해준다. 지난해 대부금융협회는 294건(대출금액 5억 4847만원)의 불법사채 피해를 접하고 법정금리 이내로 이자율을 바꿨다. 대부금융협회는 법정금리를 초과해 지급한 22건을 찾아내 초과이자 3846만원을 채무자에게 돌려줬다. 이렇게 가난한 사람들이 불법 사금융 때문에 극심한 고통을 받는 것을 막으려면 우선 이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신한카드 유튜브 계정에서 밴드 소란의 라이브 공연이 방송된다. 신한카드는 여러 오프라인 공연, 전시 등을 디지털 콘텐츠로 접할 수 있는 ‘신한카드 디지털 스테이지’의 첫째 행사로 밴드 소란의 라이브 공연 ‘퍼펙트 스트리밍(Perfect streaming)’을 오는 26일 오후 5시에 신한카드 유튜브 공식 계정에서 라이브 방송한다고 21일 밝혔다. 신한카드 디지털 스테이지는 코로나19때문에 문화 예술 업계를 후원하고 국민들에게 집에서 즐길 수 있는 공연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신한카드가 내놓은 언택트 공연 프로그램이다. 신한카드 유튜브 계정에서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다. 신한카드는 향후 서울문화재단, 인터파크 씨어터, 러시아 차이코프스키 음악원 등 여러 문화 예술 관련 단체와 힘을 합쳐 양질의 다양한 오프라인 공연 콘텐츠를 영상화해 제공할 계획이다. 밴드 소란은 ‘너를 공부해’, ‘나만 알고 싶다’ 등의 히트곡을 가진 4인조 밴드다. 또 신한카드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에선 소란 CD, 폴라로이드 사진 등 여러 경품 이벤트도 열린다. 한편 문화 예술 업계를 돕기 위한 기부도 진행된다.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신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KB국민카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지역 경제 영향 분석과 정책 방안 수립 시 활용할 수 있는 카드 매출 빅데이터 자료를 지난 3월부터 무상 제공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확산이란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범사회적 노력에 동참하고 지자체의 신속하고 정확한 지역별 소비 영향 분석과 지역 경제 활성화 정책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KB국민카드는 승인 데이터 기반의 ‘주 단위 카드 매출 분석’, 생활 밀착 업종 중심의 ‘가맹점 업종별 카드 매출 분석’, 성별, 연령대 등 ‘인구통계적 특징에 따른 카드 이용 형태’ 등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가 들어있는 자료를 서울, 대구 등 전국 17개 광역시·도와 기타 지자체에 순차적 전달했다. 향후 지자체의 개별적 빅데이터 요청에 대해선 개별 협의를 한 다음 분석 결과 자료를 더 제공할 예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지자체들이 ‘코로나19’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소상공인 지원 방안 등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빅데이터 분석 자료를 무상 제공하게 됐다”며 “KB국민카드가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우리카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위해 ‘화훼농가 돕기 게릴라 마켓’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카드와 서울화훼협동조합이 공동 준비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급격한 매출 감소로 경영난에 처한 화훼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게릴라 마켓’은 이날 임직원 대상으로 광화문 우리카드 본사에서 열렸다. 프리지아, 히아신스, 카랑코에, 튤립 등 600여 개의 꽃 화분이 준비됐다. 준비된 상품들은 판매 2시간 여 만에 모두 판매됐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바이러스 피해로 화훼농가들이 무척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는 소식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모두가 힘들고 지쳐있는 시기일수록 서로로 보듬어주고 위해주는 이런 행사들이 더욱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KB국민카드가 아이폰, 아이패드 등 애플(Apple)의 정보통신(IT) 제품 구매 고객 대상 ‘리스 금융 서비스’를 다음 달에 내놓는다. KB국민카드는 26일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에서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 6개사와 ‘애플 제품 리스 금융 서비스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B국민카드와 갈라인터내셔날(프리스비), 피치밸리(월리스), 비욘드테크(KMUG), 에이샵, 넵튠코리아, 대화컴퓨터 등 6개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는 애플 제품 구매 고객이 활용할 수 있는 리스 금융 제공 프로그램과 여러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다음달 중에 나올 예정인 리스 서비스는 KB국민카드 회원 여부와는 무관하게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휴대폰 본인 인증을 통해 빠르게 부여된 고객별 한도 범위 안에서 서류 제출과 담보 설정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또 인터넷‧모바일 등 온라인 채널 또는 리셀러 매장 내 배치된 QR코드를 통해 리스 희망 제품을 고르고 리스 기간, 선납금 등 각종 부대 조건도 자유롭게 조정해서 약정할 수 있다. 고객이 애플 제품 선택 후 리스 금융 약정을 맺으면 KB국민카드는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BC카드는 25일 서울 을지트윈타워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이동면 사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취임식 없이 업무를 시작했다. 사내 메시지 등을 통해 ▲ 본업 경쟁력 강화 ▲ 신규 사업 적극 발굴 ▲ 디지털 역량 강화까지 세 가지 중점 경영 방침을 알렸다. 본업 경쟁력에 대해 이 사장은 “업계 최고 수준의 품질과 비용 효율성, 신뢰를 바탕으로 프로세싱 분야에서 1위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고객을 만나는 고객사(결제 사업자) 업무를 효율적 지원할 수 있도록 기민함을 갖춰야 한다는 뜻이다. 특히 BC카드는 올해 최신 차세대시스템을 도입해 고객사 니즈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신사업과 관련해선 글로벌 사업 확장과 마케팅 플랫폼 강화를 요청했다. 앞서 BC카드는 인도네시아에 결제 기술을 수출했었다. 베트남에선 ‘현금 없는 사회 인프라’ 조성 및 디지털 결제 플랫폼 지식 이전 등을 추진하고 있다. 마케팅 플랫폼 강화는 고객과 가맹점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줄 수 있도록 고도화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 사장은 디지털 역량과 관련해선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은 ‘Smart BC’로 가기 위한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KB국민카드가 지난달 17일 내놓은 ‘KB국민 펭수 노리 체크카드’가 출시 26일 만에 발급 카드 수 20만 장을 기록했다. 이 카드는 900만 명 이상의 고객이 선택한 체크카드 ‘KB국민 노리 체크카드’에 ‘펭수’를 담은 것이다. 지난 16일 20만 장에 이어 19일까지 발급된 21만 여 장의 카드 발급 현황을 분석하자 2030세대가 전체 발급 고객 10명 가운데 7명 이상을 차지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42.3%로 가장 많았다. 30대(34.0%)와 40대(13.3%)가 다음이었고 성별로는 여성이 75.6%를 차지해 남성에 비해 3배 이상 많았다. 발급 받은 카드 디자인은 ‘펭카’ 디자인이 ‘펭모티콘’에 비해 4.5배 많았다. 발급 신청 채널은 인터넷 등 온라인 채널이 89.0%였다. KB국민카드는 ‘KB국민 펭수 노리 체크카드’에 대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당초 발급 고객 20만명에 대해 선착순 제공할 예정이었던 ‘펭수 스티커’를 다음달 말까지 카드를 발급 받는 고객 모두에게 증정할 계획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2030 직장인을 중심으로 많은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펭수’를 카드업계 최초로 카드 디자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IBK캐피탈은 19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최현숙 IBK기업은행 부행장을 IBK캐피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최 대표는 취임사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위기극복과 미래성장 기반 마련을 언급했다. 위기극복과 미래성장 실천 방법으로 △ 혁신금융을 통한 시장지배력 강화 △ 견고한 건전성 관리 △ 고객 만족 극대화 △ 직원 역량 제고 및 정도경영 등 4가지를 꼽았다. 한편 최 대표는 숭의여고와 이화여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IBK기업은행에는 1986년에 입행했다. 2013년 여신관리부장, 2015년 강서‧제주지역본부장, 2017년 카드사업그룹장 겸 신탁사업그룹장 등을 역임했다. IBK캐피탈 대표이사 취임 전까지 IBK기업은행의 여신운영그룹장을 맡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전국 102개 신협들이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위해 4억 5000만원의 임차료를 감면해주는 ‘착한 임대인 운동’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광주문화신협(광주)은 자체 건물 입주 22개 업체에 총 5500만원, 주민신협(성남)은 24개 업체에 3600만원, 한라신협(제주)은 7개 업체에 4100만원의 임차료를 감면 하는 등 총 102개 신협이 393개 업체에게 총 4억5000만 원의 임대료를 감면해줬다. 업체당 감면 기간은 평균 3개월이고 이달 12일 기준으로 업체당 평균 115만 원의 임차료 감면을 받는다. 광주문화신협 고영철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에 우산이 되어주는 건 신협의 가치”라며, “다함께 힘 모아 코로나19 위기를 이겨나가자”고 전했다. 대구‧경북에선 동촌신협 등 14개 신협이 임차료 3400만원을 감면해준다. 손병완 동촌신협(대구) 이사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경기침체가 심화되어 임차료 감면에 동참하게 됐다”면서 “작은 보탬이지만 지역민과 함께 상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말했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신협은 포용금융 프로젝트를 통해 서민과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삼성카드의 유아교육 커뮤니티 서비스인 '키즈곰곰'이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 영상 콘텐츠를 주는 '곰곰TV'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곰곰TV는 키즈곰곰의 캐릭터 곰곰이와 크리에이터 친구들이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하면서 다양한 정보를 재밌게 알려주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곰곰TV 콘텐츠는 창의 질문을 바탕으로 선행학습, 질문, 연계 활동 순으로 구성돼 있고 상업 광고가 없다. 삼성카드는 곰곰TV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13일까지 이벤트를 연다.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곰곰TV' 영상을 공유한 인증샷을 '키즈곰곰' 앱에 등록한 회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투썸플레이스 케이크 모바일 쿠폰, 스타벅스 커피 모바일 쿠폰 등을 준다. 키즈곰곰은 유아교육과 관련된 차별화된 컨텐츠를 준다. 아이의 대답을 저장해 특별하게 간직할 수도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키즈곰곰'을 통해서 회원들에게 유익함을 줄 수 있도록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현대카드가 캐롯손해보험과 자동차 보험료 할인 혜택을 주는 ‘캐롯손해보험-현대카드M Edition3’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캐롯손해보험은 국내 최초 디지털 보험사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월 후납 자동차보험인 ‘퍼마일(Per-Mile) 자동차보험’을 내놓았다. 올해 2월 나온 퍼마일 자동차보험은 운행 거리와 무관하게 연간 보험료를 미리 내는 일반 자동차보험과 다르게 처음에는 소정의 가입보험료만 내고 이후 매월 주행거리에 따라 산출되는 보험료를 내는 상품이다. 특히 퍼마일 자동차보험은 다이렉트 자동차보험보다도 8~30% 가량 저렴하다. 현대카드가 캐롯손해보험과 같이 선보이는 ‘캐롯손해보험-현대카드M Edition3’는 캐롯손해보험 보험료 결제 시 1년간 최대 27만원 청구할인 혜택을 준다. 우선 고객이 카드를 발급 받은 달에 보험료를 내면 첫 달은 카드 이용 실적과 무관하게 1만2000원 할인된다. 2개월 차부터 24개월 차까지는 전월 카드 이용실적이 50만 원 이상 100만 원 미만인 경우 월 1만2000원을, 전월 이용실적이 100만 원 이상인 경우 월 2만4000원을 할인해준다. 보험료 할인 25개월 차부터는 전월 카드 이용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신한카드는 고객의 소비를 종합적 관리하고, 한 개의 앱으로 완결된 서비스와 고객 개개인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주기 위해 신한페이판을 전면 개편했다고 18일 밝혔다. 신한페이판은 가입고객 1200만명, 일평균 방문고객(DAU)이 100만명에 육박하는 서비스다. 월 이용금액만 9000억이 넘는다. 이번 신한페이판 개편의 최대 특징은 ‘토탈 소비관리’ 지원이다. 신한카드는 2018년 ‘타임라인’ 서비스를 도입, 월 3억 건의 승인데이터를 고객의 여정에 따라 실시간 배치해 소비를 분석하고 추가적 혜택을 제공해 왔다. 여기에 ‘토탈 소비관리’를 도입해 저축은행을 포함한 전체 은행 계좌 입출금부터 증권사 거래내역 및 전 카드사 이용내역까지 자동 알고리즘으로 지출 내역을 분석하고, 이를 시각화(Data Visualization)한 소비 리포트를 제공해 고객이 합리적으로 소비하도록 돕는다는 전략이다. 신한카드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미래 금융환경에서 정교화된 소비관리는 ‘고객 중심의 종합자산관리’의 시작이라고 보고 있다. 이번 개편의 또 다른 특징은 결제뿐만 아니라 고객서비스(CS)와 개인화된 혜택 강화를 통해 디지털 경험의 완결성을 높였다는 점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새마을금고가 탄탄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자산 200조원 시대를 꿈꾼다. 새마을금고는 1963년 창립 이후 57년동안 크고 작은 위기를 기회로 삼아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토종금융기관으로 성장했다. 새마을금고의 성장비결은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한 ‘고객의 신뢰’이다. 자산 규모는 2018년말 164조원에서 2019년말 190조원으로 약 16.5%성장했다. 또한, 2019년말 기준 전체 새마을금고중 91.1%가 당기순손익을 냈으며, 연체율은 1.85%를 유지할 만큼 상호금융기관중 손꼽히는 재무구조를 자랑하고 있다. 늘어난 자산규모에도 불구하고 PF대출 둥 고위험 대출은 취급하지 않고 중도금 대출등 집단대출 비중은 줄이는 등 대출건전성을 강화했다. 새마을금고는 1983년 부터 예금자보호제도를 협동조합권 최초로 법률로 제정하고 예금자보호준비금을 설치하여 예금자를 보호해왔다. IMF때도 공적자금 지원 없이 위기를 극복했을 만큼 새마을금고 안정성은 널리 인정 받았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새마을금고는 성장을 거듭할 수 있었다”고 강조하고 “새마을금고는 안전하고 든든한 지역금융기관이다”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