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유재철 기자)손윤역삼세무사회장이6월실시예정인제29대한국세무사회회장및임원선거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위탁할 것을제안했다.24일손윤회장은“투명한선거관리를위해회장후보로언급되고있는세무사들이정구정세무사회장에게‘공공선거를위한건의서’을제출했다”고밝혔다.역삼지역세무사회에따르면이번건의서는‘공공단체등위탁선거에관한법률’에의거해회장임기90일이전에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위탁하는내용을담았다.한편역삼지역세무사회는“손윤·신광순·한헌춘(가나다순)세무사가이 협약서에 동의해 서명했고백운찬·이창규세
신한관세법인은 23일 19시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 홀에서 ‘50주년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전한성 기자>(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관세사업계최초로50년의역사를맞이한신한관세법인이23일19시서울강남구리베라호텔베르사이유홀에서‘50주년창립기념식’을개최했다.장흥진신한관세법인회장은인사말에서“관세사업계에서최초로50주년을맞이하는자랑스러운자리”라면서“지난50년간부정없이누구에게도누를끼지치않고오늘에이르렀다는것을무엇보다자랑스럽게생각한다”고말했다.이어“지난50년간곳곳에서함께하며지켜주고인도해준모든고객의사랑에&nbs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관세사업계최초로50년의역사를맞이한'신한관세법인'의 창립 50주년 기념식이 23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개최된 가운데 내빈들이 기념 케익 커팅을 하고 있다.지난1965년3월22일3명의직원과서울통관사로시작한신한관세법인은개인사무소에서합동사무소그리고한지붕다세대의법인형태를거치며지난50년간꾸준히발전해왔으며, 현재는100여명이신한관세법인의가족으로서전국7개지역의사무실에서다양한서비스를제공하고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관세사업계최초로50년의역사를맞이한'신한관세법인'의 창립 50주년 기념식이 23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개최된 가운데 신한관세법인 장흥진 회장이 감사패를 증정하고 있다.지난1965년3월22일3명의직원과서울통관사로시작한신한관세법인은개인사무소에서합동사무소그리고한지붕다세대의법인형태를거치며지난50년간꾸준히발전해왔으며, 현재는100여명이신한관세법인의가족으로서전국7개지역의사무실에서다양한서비스를제공하고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관세사업계최초로50년의역사를맞이한'신한관세법인'의 창립 50주년 기념식이 23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개최된 가운데 장영철 전 노동부 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지난1965년3월22일3명의직원과서울통관사로시작한신한관세법인은개인사무소에서합동사무소그리고한지붕다세대의법인형태를거치며지난50년간꾸준히발전해왔으며, 현재는100여명이신한관세법인의가족으로서전국7개지역의사무실에서다양한서비스를제공하고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관세사업계최초로50년의역사를맞이한'신한관세법인'의 창립 50주년 기념식이 23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개최된 가운데 신한관세법인 장흥진 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지난1965년3월22일3명의직원과서울통관사로시작한신한관세법인은개인사무소에서합동사무소그리고한지붕다세대의법인형태를거치며지난50년간꾸준히발전해왔으며, 현재는100여명이신한관세법인의가족으로서전국7개지역의사무실에서다양한서비스를제공하고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관세사업계최초로50년의역사를맞이한'신한관세법인'의 창립 50주년 기념식이 23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개최된 가운데 신한관세법인 장흥진 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지난1965년3월22일3명의직원과서울통관사로시작한신한관세법인은개인사무소에서합동사무소그리고한지붕다세대의법인형태를거치며지난50년간꾸준히발전해왔으며, 현재는100여명이신한관세법인의가족으로서전국7개지역의사무실에서다양한서비스를제공하고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관세사업계최초로50년의역사를맞이한'신한관세법인'의 창립 50주년 기념식이 23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개최된 가운데 행사장에 사가제창이 진행중이다.지난1965년3월22일3명의직원과서울통관사로시작한신한관세법인은개인사무소에서합동사무소그리고한지붕다세대의법인형태를거치며지난50년간꾸준히발전해왔으며, 현재는100여명이신한관세법인의가족으로서전국7개지역의사무실에서다양한서비스를제공하고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제52회 세무사 자격시험에 응시하고자 한다면오는 3월 25일(수) 오후 6시까지 원서접수를 해야 한다.1‧2차 동시 접수는 물론 2차 시험만 응시하는 경우에도 이 기간 동안 원서접수를 해야 한다.원서접수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운영하는 국가자격시험(www.Q-net.or.kr) 세무사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며, 응시 수수료는 3만원이다.이번 세무사 자격시험에서 지난해 세무사 1차 시험 합격자와 제49회 세무사 제1차 시험 추가합격자, 국세(관세 제외)에 관한 행정사무 종사 경력이 10년 이상인 자, 지방세 관련 행정사무 경력이 10년 이상이며 5년 이상 5급 이상 공무원으로 5년 이상 종사한 경우에는 1차 시험이 면제된다.또 20년 이상 지방세 관련 행정사무 종사했거나 대위이상의 경리병과 장교로서 10년 이상 군의 경리업무를 담당한 경우에도 1차 시험이 면제된다.특히 국세에 관한 행정사무 종사 경력이 10년 이상인 사람으로서 5급 이상 공무원 또는 고위공무원단에 속하는 일반직 공무원으로 5년 이상 종사한 경력이 있거나 국세에 관한 행정사무에 종사한 경력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한국세무사회가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13일까지 2015년 국세경력 세무사 실무교육을 실시한다.한국세무사회에 따르면, 집체교육기간은 4월 13~17일, 5월 12~13일이며, 현장실습교육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이다.신청 대상은 세무사법 제5조의2에 의해 세무사 자격시험에 합격했거나 세무사법(법률 제7302호) 부칙 제4조에 의해 세무사 자격이 있는 사람이다.이들 대상자들은기본교육 7일과 특별교육 13일 등월 80시간 이상의 실무교육을 의무적으로이수해야 한다. 교육 접수는 오는 3월 27일(금)까지 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 홈페이지(edu.kacpta.or.kr)에 회원가입후 ‘수습/국세’ 카테고리내 ‘좌측 실무교육 접수’ 코너를 통해 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무사회 회원서비스팀(02-521-9457~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