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장용 피팅 및 밸브 제조업체인 디케이락[105740]은 5일 오전 11시 15분 현재 전날보다 7.97% 오른 82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219.5%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디케이락의 2023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4% 늘어난 1114억원이고, 영업이익 또한 전년대비 3.2% 늘어난 118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48%, 상위 39%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디케이락 연간 실적 추이 디케이락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2억원으로 2022년 13억원보다 -1억원(-7.7%) 감소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9.4%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9.4%를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디케이락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2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12억원으로 감소했다. [표]디케이락 법인세 납부 추이
도시가스 및 플랜트 배관용 밸브 제조업체인 화성밸브[039610]는 5일 오전 11시 10분 현재 전날보다 10.32% 오른 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232.5%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화성밸브의 2023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6.7% 늘어난 869억원이고, 영업이익 또한 전년대비 132.0% 늘어난 96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37%, 상위 8%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화성밸브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화성밸브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5억원으로 2022년 7억원보다 8억원(114.3%)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6.3%를 기록했다. 화성밸브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2억원, 7억원, 15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
국내 유일의 진주광택안료 전문기업인 씨큐브[101240]는 5일 오전 10시 7분 현재 전날보다 9.83% 오른 4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이 전일 대비 206.4% 급증하면서 주가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씨큐브는 2023년 매출액 511억원과 영업이익 5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10.4%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22.7%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32%, 하위 46%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씨큐브 연간 실적 추이 씨큐브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3억원으로 2022년 10억원보다 -7억원(-70.0%)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8.1%를 기록했다. 씨큐브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2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3억원으로 크게 감소했다. [표]씨큐브 법인세 납부 추이
제조 및 도소매 등 의류사업 영위업체인 형지I&C[011080]은 5일 오전 9시 32분 현재 전날보다 15.77% 오른 11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형지I&C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형지I&C은 2023년 매출액 653억원과 영업이익 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7.3%, 영업이익은 -72.8% 각각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37%, 하위 26%에 해당된다. [그래프]형지I&C 연간 실적 추이 형지I&C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8억원으로 2022년 1억원보다 7억원(700.0%)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30.8%를 기록했다. 형지I&C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0원, 1억원, 8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형지I&C 법인세 납부 추이
항만하역, 운송 등을 영위하는 종합물류기업인 KCTC[009070]은 5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전날보다 6.18% 오른 40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이 전일 대비 201.4% 급증하면서 주가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KCTC은 2023년 매출액 8231억원과 영업이익 36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10.6%, 영업이익은 -1.9% 각각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25%, 하위 48%에 해당된다. [그래프]KCTC 연간 실적 추이 KCTC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39억원으로 2022년 26억원보다 13억원(50.0%)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2.0%를 기록했다. KCTC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2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39억원으로 증가했다. [표]KCTC 법인세 납부 추이
N SI 등 다양한 사업 영위하는 기업인 케이씨에스[115500]는 5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전날보다 9.09% 오른 1만 1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이 전일 대비 202.6% 급증하면서 주가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케이씨에스의 2023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4.5% 늘어난 477억원이고, 영업이익 또한 전년대비 483.3% 늘어난 32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26%, 상위 2%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증가하고 있고 그 증가폭도 확대되고 있다. [그래프]케이씨에스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케이씨에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6억원으로 2022년 2억원보다 4억원(200.0%)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7.6%를 기록했다. 케이씨에스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2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6억원으로 증가했다. [표]케이씨에스 법인세 납부 추이
통신기기 제조 및 판매업체인 인텔리안테크[189300]는 5일 오전 9시 6분 현재 전날보다 15.43% 오른 4만 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216.5%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인텔리안테크는 2023년 매출액 3050억원과 영업이익 10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27.4%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30.1%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15%, 하위 43%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인텔리안테크 연간 실적 추이 인텔리안테크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6억원으로 2022년 8억원보다 8억원(100.0%) 증가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2.2%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2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인텔리안테크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6억원, 8억원, 16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인텔리안테크 법
건축자재 도소매 및 레미콘 제조업체인 홈센타홀딩스[060560]는 5일 오전 8시 57분 현재 전날보다 8.68% 오른 876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홈센타홀딩스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홈센타홀딩스의 2023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1% 줄어든 4275억원이고,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7.9% 늘어난 397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48%, 상위 18%에 해당된다. [그래프]홈센타홀딩스 연간 실적 추이 홈센타홀딩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89억원으로 2022년 44억원보다 45억원(102.3%)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2.2%를 기록했다. 홈센타홀딩스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43억원, 44억원, 89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홈센타홀딩스 법인세 납부 추이
철강재 제조 및 판매업체인 NI스틸[008260]은 5일 오전 8시 55분 현재 전날보다 5.8% 오른 3555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NI스틸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NI스틸의 2023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7.7% 늘어난 3829억원이고, 영업이익 또한 전년대비 4.3% 늘어난 707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30%, 상위 48%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NI스틸 연간 실적 추이 NI스틸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49억원으로 2022년 151억원보다 -2억원(-1.3%) 감소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2.9%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2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NI스틸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2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149억원으로 감소했다. [표]NI스틸 법인세 납부 추이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신선식품 새벽 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가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티몬 인수에 나선다. 티몬은 4일 회생 계획 인가 전 인수합병(M&A)을 위한 조건부 인수예정자로 오아시스를 선정해달라고 서울회생법원에 신청했다. 티몬·위메프(티메프)가 작년 7월 말 대규모 미정산 사태로 회생절차를 신청한 이후 복수의 인수 희망자들과 가격 등 조건을 논의해왔다. 오아시스는 티몬만 인수하기로 하고 조건을 놓고 협상해 최근 가격 접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티메프 매각은 '스토킹 호스'(Stalking Horse)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어 오아시스뿐만 아니라 나머지 인수 의향 업체들에도 기회가 있다. 이 방식은 조건부 인수예정자를 정해 놓고 공개경쟁 입찰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티메프 매각주간사 EY한영은 법원에서 허가가 나는 대로 오는 6일께 오아시스와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한다. 다음 주 중 매각공고를 내고 공개입찰 과정을 진행 후 다음 달 최종 인수자를 확정하게 된다. 오아시스의 인수 제안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입찰에 참여하는 업체에는 별도의 비밀 유지계약을 체결하고 알려준다. 이는 더 나은 조건을 제시하는 업체를 최종 인수자로
한진중공업그룹의 지주회사인 한진중공업홀딩스[003480]는 4일 오후 2시 59분 현재 전날보다 3.15% 오른 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한진중공업홀딩스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진중공업홀딩스의 2023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3.7% 줄어든 1조 2426억원이고,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1% 늘어난 394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20%, 상위 47%에 해당된다. [그래프]한진중공업홀딩스 연간 실적 추이 한진중공업홀딩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35억원으로 2022년 30억원보다 5억원(16.7%) 증가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30.7%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3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한진중공업홀딩스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17억원, 30억원, 35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한진중공업홀딩스 법인세 납부 추이
가전, 자동차 분야의 철강 제조 및 유통 기업인 신스틸[162300]은 4일 오후 2시 34분 현재 전날보다 7.82% 오른 2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341.3%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신스틸의 2023년 매출액은 3238억으로 전년대비 -15.0% 하락했고, 영업이익 역시 130억으로 전년대비 -17.8%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27%, 하위 49%에 해당된다. [그래프]신스틸 연간 실적 추이 신스틸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25억원으로 2022년 28억원보다 -3억원(-10.7%) 감소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8.1%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2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신스틸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47억원, 28억원, 25억원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표]신스틸 법인세 납부 추이
강관 제조 기업인 하이스틸[071090]은 4일 오후 2시 33분 현재 전날보다 9.98% 오른 3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하이스틸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하이스틸의 2023년 매출액은 2567억으로 전년대비 -18.9% 하락했고, 영업이익 역시 34억으로 전년대비 -79.9%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12%, 하위 15%에 해당된다. [그래프]하이스틸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하이스틸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8억원으로 2022년 28억원보다 -20억원(-71.4%)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38.1%를 기록했다. 하이스틸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2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8억원으로 크게 감소했다. [표]하이스틸 법인세 납부 추이
냉동·냉장식품 전문제조업체인 마니커에프앤지[195500]는 4일 오후 2시 5분 현재 전날보다 6.58% 오른 3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마니커에프앤지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마니커에프앤지는 2023년 매출액 1012억원과 영업이익 2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13.3%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28%, 상위 6%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23년 매출액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19년 보다도 1.4%(13억 9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마니커에프앤지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마니커에프앤지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3억원으로 2022년 1억원보다 2억원(200.0%)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2.5%를 기록했다. 마니커에프앤지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1억원, 1억원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국내 최초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가 4일 첫 개장했다. 그동안 한국거래소(KRX) 독점 체제로 유지됐던 국내 주식거래 시장이 복수·경쟁 체제로 전환하면서 투자자들의 편익 제고가 기대된다. 넥스트레이드는 금융투자협회와 증권사들이 주축이 돼 설립한 ATS는 정규거래소 외에 매매체결 기능을 제공하는 모든 형태의 증권 거래시스템이다. 이날 첫 거래 종목은 10개를 시작으로 한 달 뒤 800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투자자들은 증시가 하루 12시간 열리기 때문에 출·퇴근길에도 주식거래가 가능해지고 신규 호가 도입으로 다양한 투자 전략도 구사할 수 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 일본 등 대부분 선진국은 이미 ATS를 도입해 정규거래소와 경쟁 체제가 정착돼 있다. 미국의 경우 30여개 ATS가 전체 주식거래 시장의 약 11%를 점유하고 있으며, 일본은 3개 ATS의 점유율이 12%에 달한다. 호주는 ATS가 1개지만 시장의 20%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나라 증시는 1956년 이후 유지된 한국거래소 독점 체제로는 투자자가 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고, IT 거래 인프라 개선을 위한 투자 요인이 낮은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