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4년 5월 1일 ◇ 국장급 전보 ▲ 보육정책관 강민규 ▲ 보건의료정책관 김국일 ▲ 필수의료지원관 권병기 ◇ 과장급 ▲ 사회서비스정책과장 임혜성 ▲ 필수의료총괄과장 조우경 ▲ 지역의료정책과장 임강섭 ▲ 아동학대대응과장 윤수현 ▲ 간호정책과장 박혜린 ▲ 의료개혁추진단 파견 강준 ▲ 의료개혁추진단 파견 유정민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우수한 청년 창업가를 도와 지역에 특화된 건강한 기업과 일자리가 만들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1일 하나금융그룹에 따르면 함영주 회장은 지난달 30일 인하대와 지역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자리에서 이렇게 약속했다. 이 협약을 시작으로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3기 프로그램도 시작됐다. 이 프로그램은 각 지역 거점대학과 연계해 청년 창업가 육성 전문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에 특화된 창업 지원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하나금융그룹의 사회가치 창출 사업이다. 3기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참가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하나 파워 온(www.hanapoweron.com)'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1년생 ▲청주고 ▲세무대학 ▲방통대 경영학과 ▲8급 경채 ▲인천 여행자통관과장 ▲관세청 국제협력총괄과 ▲관세청 FTA협력담당관실 ▲인천 특송통관2과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1년생 ▲목포 홍일고 ▲방통대 컴퓨터과학과 ▲세무대학 ▲8급 경채 ▲관세청 국제조사팀 ▲관세청 정보기획과 ▲관세청 정보데이터기획담당관실 ▲서울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9년생 ▲부산 동고 ▲동아대 법학과 ▲세무대학 ▲8급 경채 ▲관세청 연구개발장비팀장 ▲여수세관장 ▲부산 협업검사센터장 ▲천안 대산지원센터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금융당국이 이달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상화 방안' 발표를 앞둔 가운데 저축은행이 PF 펀드 규모를 확대하기로 한데 이어 여신전문금융업권도 5월중 정상화 펀드를 조성키로 해 업권별 펀드 조성이 재구조화 작업 촉진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저축은행중앙회는 18개 저축은행이 참여하는 제2차 PF 정상화 펀드를 1천640억원 규모로 조성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펀드는 웰컴저축은행 계열사인 웰컴자산운용과 한국투자저축은행 계열사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이 운용한다. 펀드는 당초 800억∼1천억원 규모로 조성될 것으로 예정됐으나, 예상보다 많은 저축은행이 참여하면서 규모가 확대됐다. 저축은행중앙회 관계자는 "PF 정상화 펀드는 이르면 5월 초 운용에 돌입해 6월 결산에는 펀드 운용 분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향후 규모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저축은행업권에 이어 여전업권도 제2 PF 정상화 펀드 조성을 준비 중이다. 여신금융협회는 이달 중 2천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며, 펀드 조성에는 캐피탈 10개사 정도가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여전업권은 4월
< 과장급 전보> ◇ 일시 : 5월 1일자 ▲관세청 행정관리담당관 김 원 희 (金元喜) ▲관세청 연구개발장비팀장 박 석 이 (朴錫二) ▲속초세관장 장 진 덕 (張鎭德) ▲부산세관 통관국장 민 정 기 (閔正基)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우리은행은 1일 아이돌그룹 '라이즈'의 단독 광고 '우리WON뱅킹' 편을 공개했다. 라이즈 멤버들이 우리금융 대표 캐릭터 '위비프렌즈'와 춤을 추면서 우리은행 서비스를 알리는 내용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김희애, 아이유, 라이즈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캠페인을 통해 남녀노소 모두 원하는 금융생활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범부처 '민생안정 지원단'을 신설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국민의 관점에서 밀착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신속히 강구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한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물가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밝혔다. 최 부총리는 "지표상 회복 흐름에 안주하지 않고 국민이 공감해야 진짜 회복이라는 점을 명심하면서 민생경제 회복에 정책역량을 결집하겠다"면서 "1분기 반등한 성장률을 본궤도에 올리고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노력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제의 역동성을 높이고 체질을 개선하기 위한 '역동경제 로드맵'을 다음 달까지 마련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재정정책 방향도 재정전략회의에서 논의하겠다고 부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역동경제의 일환인 '사회이동성 개선방안',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수산물 유통구조 개선방안', 문화체육관광부의 '게임산업 진흥 종합계획' 등이 논의됐다. 최 부총리는 사회이동성 개선방안에 대해 "향후 추가과제를 발굴해 역동경제 로드맵에 종합적으로 반영하고, 하반기 중으로 후속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 부총리는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는 1일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고객 패널 ‘이지 토커’440여명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 선물 준비, 기념일 계획 등에 대한 설문조사와 함께 5월 주요 기념일에 발생한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매출 데이터로 외식 소비를 분석하여 발표했다. ◆ 기념일 준비는 어떻게? 어린이날 58%, 어버이날 92%, 용돈(현금/상품권) 응답 가장 많아 조사 결과 5월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주요 기념일에 선물 1위는 용돈(현금/상품권)으로 나타났다. 어린이날에는 용돈으로 5만 초과~10만 이하 41%, 어버이날에는 10만원 초과~20만원 이하를 준비한다는 답변이 2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 용돈 이어, 어린이날 선물은 장난감 38%, 어버이날 꽃, 화분류 38% 용돈에 이어 선물 종류는 어린이날은 장난감(38%), 의류/잡화(14%), 어버이날에는 꽃(카네이션 등 38%), 건강식품(13%) 순이었고, 비율이 높지는 않지만 두 기념일 모두 마음을 담은 편지(모바일 메시지 포함)가 있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 ◆ 기념일에 무얼할까? 가족 친인척과 식사 가장 높아, 어린이날 54%, 어버이날 88% 5월의 기념일에 무엇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