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디바이스용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폴라리스오피스[041020]는 24일 오후 3시 9분 현재 전날보다 5.27% 오른 6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300.6%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폴라리스오피스는 2023년 매출액 1079억원과 영업이익 6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346.2%, 영업이익은 276.5% 각각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1%, 상위 5%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증가하고 있고 그 증가폭도 확대되고 있다. [그래프]폴라리스오피스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폴라리스오피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26억원으로 2022년 0원보다 26억원(100%)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0.4%를 기록했다. 폴라리스오피스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2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26억원으로 크게 증가했
▲ 고인 : 이동철 씨 ▲ 별세 : 2024년 4월 23일 오전 8시 ▲ 빈소 : 삼육서울병원추모관 6호실 ▲ 발인 : 2024년 4얼 25일 오전 9시30분 ▲ 빈소 : 02-2215-444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검색광고를 중심으로 한 인터넷광고 대행업체인 이엠넷[123570]은 24일 오후 2시 42분 현재 전날보다 8.53% 오른 37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이 전일 대비 305.7% 급증하면서 주가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이엠넷은 2023년 매출액 350억원과 영업이익 3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20.8%, 영업이익은 -60.7% 각각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20%, 하위 30%에 해당된다. [그래프]이엠넷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이엠넷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1억원으로 2022년 24억원보다 -13억원(-54.2%)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1.6%를 기록했다. 이엠넷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38억원, 24억원, 11억원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표]이엠넷 법인세 납부 추이
▲ 고인 : 이근열 씨 ▲ 별세 : 2024년 4월 23일 오후 ▲ 빈소 : 안양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 VIP 1호실 ▲ 발인 : 2024년 4월 26일 오전 7시 ▲ 전화 : 031-384-463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슈! 부(富)동산] GTX 특집④ GTX 사업 무조건 좋을까?...주의점, 전망은! ‘GTX 호재’ 만능열쇠일까? 확정 전엔 섣부른 투자 ‘금물’그렇다면 지금이라도 GTX 예정지 인근에 투자하는 게 좋을까? 교통망 확충이 부동산 시장에 대형 호재인 건 맞다. 다만 전문가들은 교통망은 신설 계획 발표부터 개통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섣부르게 투자에 나서지 말라고 입을 모은다. 한 익명의 전문가에 따르면 “개통일이 확실한 A노선의 경우 용인이나 동탄을 중심으로 호재가 선반영돼 집값이 많이 오른 상태”라면서도 “반면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 나오지 않은 노선은 연장·신설 노선 계획이 지금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어 사업 진행 추이를 지켜보고 신중하게 투자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GTX가 확정된 곳이라도 장기간 돈이 묶일 각오는 필요하다. 개통 시기가 정부 목표보다 훨씬 늦어질 수 있어서다. 철도망 구축은 일반적으로 오랜 시간이 걸린다. 예비타당성 조사 발표, 기본계획 수립 뒤에도 입찰 방법 심의, 기본·실시 설계 등 사업 절차가 많다. 착공에 들어가도 예산이 줄면 공사 기간이 늘어나는 경우는 허다하다. GTX 노선 중 가장 먼저 개통하는 A노선 수서~동탄
통신기기 제조 및 판매업체인 인텔리안테크[189300]는 24일 오후 2시 6분 현재 전날보다 8.07% 오른 6만 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인텔리안테크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인텔리안테크의 2023년 매출액은 3050억으로 전년대비 27.4%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107억으로 전년대비 -30.1%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15%, 하위 43%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인텔리안테크 연간 실적 추이 인텔리안테크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6억원으로 2022년 8억원보다 8억원(100.0%) 증가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2.2%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2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인텔리안테크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6억원, 8억원, 16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인텔리안테크 법인세
◇일시 : 2024년 4월 24일 ◇ 과장급 승진 ▲ 정보화담당관 최병국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산균 전문기업인 쎌바이오텍[049960]은 24일 오후 1시 51분 현재 전날보다 5.06% 오른 1만 2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422.4%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쎌바이오텍의 2023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6.5% 늘어난 538억원이고,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3.6% 줄어든 22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38%, 하위 29%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쎌바이오텍 연간 실적 추이 쎌바이오텍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6억원으로 2022년 19억원보다 -13억원(-68.4%)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8.7%를 기록했다. 쎌바이오텍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2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6억원으로 크게 감소했다. [표]쎌바이오텍 법인세 납부 추이
글로벌 1위의 칼륨 계열 제품 생산업체인 유니드[014830]는 24일 오후 1시 51분 현재 전날보다 9.08% 오른 8만 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213.0%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유니드는 2023년 매출액 1조 1337억원과 영업이익 32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19.3%, 영업이익은 -78.3% 각각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11%, 하위 16%에 해당된다. [그래프]유니드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유니드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65억원으로 2022년 196억원보다 -131억원(-66.8%)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8.5%를 기록했다. 유니드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439억원, 196억원, 65억원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표]유니드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유니드는 최근에 아래와 같이 공시를 발표한 바 있다.  - 04/02 [지분변동공시]국민연금공단
◇일시 : 2024년 4월 24일 ◇ 대표 승진 ▲ 변영훈(감사부문) ▲김이동(재무자문부문) ▲박상원(컨설팅부문)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