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크래프톤이 대규모 언어모델(LLM)의 게임 수행 능력을 측정할 수 있는 AI 벤치마크 ‘Orak(오락)’을 16일 공개했다. ‘Orak’은 이름 그대로 ‘오락’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게임 환경에서 인공지능이 어떻게 상황을 인식하고 판단·행동하는지를 정량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벤치마크는 액션, 어드벤처, RPG, 시뮬레이션, 전략, 퍼즐 등 총 6개 장르의 대중적인 게임을 기반으로 구성되며, 크래프톤이 엔비디아와 공동 개발한 ‘CPC(Co-Playable Character)’ 프로젝트에서 축적한 AI 설계 경험이 반영됐다. LLM 기반 AI가 복잡한 게임 맥락을 해석하고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핵심 기술은 크래프톤이 자체 개발한 ‘MCP(Model Context Protocol)’다. MCP는 게임 정보를 언어모델이 이해할 수 있도록 텍스트로 전달하고, 다시 언어모델의 출력을 게임 행동으로 변환하는 인터페이스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LLM 기반의 AI는 이미지와 텍스트로 주어진 게임 정보를 바탕으로 최적의 액션을 판단하고 실행할 수 있다. 예컨대, 액션 게임에서는 장애물의 위치를 인식하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한국게임학회가 16일 성명을 통해 중국 텐센트의 넥슨 인수 시도를 강력히 규탄했다. 학회는 이를 “한국 게임산업에 대한 외국 자본의 침투를 넘어선, 사실상의 산업 주권 침탈 시도”로 규정하며, 정부에 즉각적인 대응과 산업 보호 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학회는 “텐센트의 넥슨 인수는 단순한 민간 기업 간 거래가 아니라, 대한민국 핵심 산업에 대한 조직적 지배 시도”라며 “이 사안은 정부가 결코 중립적으로 방치해서는 안 될 국가 안보 차원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앞서 블룸버그는 지난 12일 보도를 통해 텐센트가 넥슨의 지주사인 NXC 인수를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텐센트는 고(故) 김정주 창업자의 유족 측과 약 150억 달러(한화 약 20조 원) 규모의 거래 가능성을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넥슨의 두 번째 매각 시도다. 앞서 2019년에도 김정주 당시 NXC 대표는 지분 전량(약 98.64%)을 매물로 내놓았지만, 국내외 대형 게임사 및 사모펀드의 경쟁 입찰에도 불구하고 매각은 무산된 바 있다. 당시 입찰전에는 텐센트, 카카오, 넷마블, MBK파트너스 등이 참여했으며, 텐센트는 전략적 투자자로서 지속적으로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크래프톤이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에서 진행하는 배급사 할인 행사에 처음으로 참여하며, 자사와 산하 스튜디오의 대표 게임 17종에 대한 대규모 할인과 함께 신작 및 DLC 소식을 전격 공개했다. 13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이번 할인 행사는 크래프톤과 자회사형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들이 함께 참여하는 첫 공동 프로모션이다. 참여 게임은 ‘인조이(inZOI)’ ‘딩컴(Dinkum)’ ‘서브노티카(Subnautica)’ ‘칼리스토 프로토콜(The Callisto Protocol)’ 등으로, 일부 타이틀은 출시 이후 처음으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대표작인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는 3월 스팀 얼리 액세스 출시 후 일주일 만에 100만 장 이상 판매된 화제작으로, 이번 행사에서 10% 할인이 적용된다. 생존 시뮬레이션 ‘딩컴’은 스팀 정식 출시 이후 ‘이달의 신작’ 실버 등급을 획득한 게임으로, 20% 할인이 제공된다. 언노운 월즈의 ‘서브노티카’ 시리즈 4종은 33% 할인,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의 ‘칼리스토 프로토콜’과 ‘리댁티드(REDACTED)’는 각각 85%, 30% 할인율이 적용된다. 이 밖에도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NHN이 자사의 대표 웹보드 게임 ‘한게임 바둑&오목’ 대국실의 전면 리뉴얼을 앞두고, 정식 리뉴얼에 앞서 사전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NHN은 13일 ‘한게임 바둑&오목’의 신규 대국실 체험판을 이달 24일까지 사전 공개하고, 참여 유저에게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17년 만의 대규모 개편으로, 고연령층 사용자도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UI/UX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신규 대국실은 바둑·오목의 대기실이 분리되고, 일일 미션, 출석 이벤트, 기보 서비스 등 새 기능이 탑재됐다. 기존 대국실과 동일한 환경에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어 라이브 서비스와의 연동성도 유지된다. NHN은 이번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사용자 피드백을 수집하고, 단계적인 적응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올 하반기 예정된 정식 리뉴얼에 앞서 유저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체험을 원하는 이용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후 바로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NHN은 이번 사전 체험을 기념해 ▲신규 대국실에서 3판 플레이 시 게임머니 100만 M 지급 ▲체험 후 설문 참여자 중 5명을 추첨해 100억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 아동·청소년의 창의적 성장을 돕기 위해 지역 기반 창의교육 거점인 ‘즐거운가’와 손을 잡았다. 스마일게이트 산하 재단법인 퓨처랩은 13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 ‘즐거운가’와 창의환경 조성 및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동·청소년이 안정적으로 창의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3년간 후원금과 창의·창작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체결식에는 퓨처랩 백민정 센터장과 MIT 미디어랩 미첼 레스닉 교수, 즐거운가 유지윤 이사장과 엄미경 센터장,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권연주 이사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즐거운가는 1999년 ‘비닐하우스 공부방’에서 출발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안전한 공동체 기반에서 다양한 창의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단체다. 최근 젠트리피케이션 등 외부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지속적인 창의교육 실천에 대한 진정성이 이번 협약의 배경이 됐다. 퓨처랩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창의환경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와 MIT 미디어랩의 글로벌 교육 경험을 공유할 방침이다. 특히 퓨처랩 부이사장인 미첼 레스닉 교수는 세계 100여 개국에 운영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펄어비스의 기대작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미국 LA ‘서머 게임 페스트(SGF) 2025’에서 새로운 퀘스트라인 데모를 공개하며, 해외 주요 매체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이번에 공개된 시연 버전은 붉은사막의 메인 스토리 일부와 초중반 퀘스트 구간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플레이어는 광활한 오픈월드를 배경으로 치열한 전장과 탐험, 몰입도 높은 연출이 어우러진 실시간 전투를 체험할 수 있다. SGF 현장에서 유일하게 시연 버전을 공개한 국내 게임이라는 점도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메인 스토리는 주인공 ‘클리프(Kliff)’가 동료들과 함께 ‘검은 곰’의 함정에 빠졌다가 각자 흩어진 후, 전장을 돌파하며 다시 재회하는 여정을 그린다. 칼페이드 대륙을 무대로 펼쳐지는 대규모 전쟁은 폭발음과 포탄, 병사들의 함성, 불길과 연기 등으로 재현돼 전장 특유의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플레이어는 전투 상황마다 자신만의 스타일로 전략을 전개할 수 있다. 이번 데모에는 ‘웅카’, ‘바든 미들러’, ‘카시우스 모턴’ 등 주요 인물도 등장해 주요 서사에 무게감을 더했다. 컷신은 고품질 시네마틱으로 제작돼 콘솔 기준 AAA급 기대작의 연출력을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엔씨소프트가 자사의 모바일 MMORPG ‘리니지M’에서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 ‘RISING STORM’을 오는 18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뇌신’ 클래스의 리부트를 중심으로 여성형 캐릭터 추가와 스킬 개편이 이뤄진다. 전장을 휘어잡는 ‘우라칸’, 버프를 해제하는 ‘플래시(미스틱)’, 주력 기술을 강화하는 ‘기가 드라이브’ 등 신규 스킬도 대거 추가된다. 던전 콘텐츠도 개편된다. 월드 던전 ‘오만과 신념의 탑’과 마스터 던전 ‘지배의 탑’의 난이도와 보상이 상향되고, 신규 전투 지역과 사냥터, 성장 아이템 ‘지배석’ 등이 도입된다. 전략 디펜스 장르의 신규 미니게임 ‘황혼 산맥 디펜스’도 예고됐다. 이와 함께 아데나(게임 내 재화)로 구매 가능한 ‘TJ 쿠폰 선물 상자’가 6월 16일부터 7월 2일까지 상점에 등장한다. 쿠폰은 장비 복구와 스킬 합성에 사용 가능하며, 6월 18일부터 적용된다. 사전예약은 6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서버별로 사용할 수 있는 쿠폰 3종이 제공되며, ‘벨라의 보급 상자’ 또는 ‘벨라의 성장 지원 상자’ 중 선택 제작할 수 있다. 공식 유튜브 및 카카오톡 채널 구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넥슨이 서비스하는 축구 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에서 프로축구 선수와 서포터즈가 한 팀을 이뤄 겨루는 특별한 e스포츠 대회가 열린다. ㈜넥슨은 한국프로축구연맹과 공동 주최하는 ‘eK리그 서포터즈컵 2025’를 오는 7월 14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K리그 소속 9개 구단이 참가하며, 각 구단의 현역 선수 1명과 팬으로 구성된 서포터즈 2명이 한 팀을 이뤄 경기에 나선다. 참가 구단은 ▲전북 현대 모터스 ▲포항 스틸러스 ▲제주 SK FC ▲대전 하나 시티즌 ▲수원FC ▲광주FC ▲울산 HD FC ▲김천상무 FC ▲대구FC 등 총 9곳이다. 대표 선발은 6월 23일부터 29일까지 한국프로축구연맹과 각 구단을 통해 참가 접수를 받으며, 7월 5일부터 6일까지 구단 시설 및 지역 PC방에서 예선을 통해 최종 서포터즈 2인을 선발한다. 본선은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참가 팀은 각 구단 고유의 ‘팀컬러’를 반영한 선수진으로 경기를 펼치며, 모든 경기는 ‘FC 온라인’ 공식 유튜브 채널(SOOP)과 K리그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4강과 결승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컴투스홀딩스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캐주얼 MMORPG ‘스피릿 테일즈(Spirit Tales)’에 최고 등급 신규 정령 2종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등장한 정령은 화속성의 ‘볼칸’과 풍속성의 ‘제피론’이다. ‘볼칸’은 화속성 정령 중 최고 수준의 전투력을 갖춘 캐릭터로, 전용 스킬 ‘블레이즈’ 사용 시 일시적으로 무적 상태가 되어 생존력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제피론’은 풍속성 정령으로, 적의 버프 효과를 해제하면서 강력한 피해를 입히는 스킬 ‘스톰 러쉬’를 보유하고 있어 전략적 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우선 캐릭터 레벨 75 이상 유저를 대상으로 5일간 ‘SP 정령 강림 이벤트’가 열린다. 이벤트 기간 동안 ‘SP 정령 소환권’을 통해 ‘볼칸’과 ‘제피론’을 직접 획득할 수 있다. 또 12일부터 16일까지는 ‘쇼핑 페스티벌 이벤트’도 진행된다. 게임 내 콘텐츠 플레이 시 쌓이는 활동 포인트를 활용해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SP 정령 조각’, ‘신탁 장비 선택 상자’ 등 핵심 성장 아이템을 최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시프트업이 자사 대표작인 모바일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와 콘솔 액션 게임 '스텔라 블레이드' 간의 협업 콘텐츠를 오는 6월 12일 정식 공개한다. 지난 5월 20일 서울 강남 보코서울강남 볼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형태 시프트업 대표와 유형석 니케 디렉터는 이번 콜라보가 단순한 콘텐츠 확장이 아닌, "IP 내러티브의 깊이 있는 융합"이라고 강조했다. ◇ 콜라보 배경과 기획 의도 "떡밥은 이미 게임 속에" 김형태 대표는 "스텔라 블레이드 발매 전부터 니케 팀에게 일방적인 러브레터를 보냈다"며 "게임 내 숨겨진 메모리 스틱 등에 니케 캐릭터를 암시하는 '이스터에그'를 심어 두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콜라보 발표 당시에는 스텔라 블레이드의 시장 평가가 정립되지 않은 시점이었지만, 유저 반응과 평단 모두 긍정적이었다는 점이 이번 협업을 현실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유형석 디렉터 역시 "사내 협업이지만 부담은 컸다"면서도, "콜라보 콘텐츠의 퀄리티를 우선순위로 두고 양 타이틀 모두에게 새로운 접점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고 덧붙였다. ◇ 스토리·전투·미니게임 콘텐츠 3중 구조 양측이 가장 강조한 부분은 단순한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퍼블리싱하는 인디 기대작 2종이 글로벌 게임 체험 행사 ‘스팀 넥스트 페스트 2025’에 출품된다. 행사는 6월 10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전 세계 스팀 이용자를 대상으로 온라인에서 진행된다. 10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작품은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사니양 연구실’과 리듬 게임 ‘식스타게이트: 스타게이저’(이하 스타게이저)다. 두 타이틀 모두 국내외 커뮤니티에서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이번 데모 공개를 통해 글로벌 유저들과의 첫 만남을 갖는다. ‘스팀 넥스트 페스트’는 세계 최대 PC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이 연 3회 주최하는 체험형 행사로, 개발 중인 신작의 데모 버전을 무료로 공개하고 유저 피드백을 받는 것이 특징이다. 수백 종의 게임이 일제히 데모를 선보이며, 실시간 방송과 커뮤니티 채널을 통한 활발한 소통도 함께 이뤄진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행사를 통해 두 작품의 데모 버전을 전 세계 유저에게 선보이며, 인디 퍼블리셔로서의 역량과 라인업 확장 가능성을 시험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데모는 누구나 스팀을 통해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사니양 연구실’은 수인(인간과 동물의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넷마블이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신작 ‘몬길: STAR DIVE’를 ‘서머 게임 페스트 2025’에서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넷마블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서머 게임 페스트 2025’에서 ‘몬길: STAR DIVE’의 신규 캐릭터 ‘산군’이 포함된 트레일러를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영상에는 ‘클라우드’, ‘베르나’, ‘야옹이’ 등 주요 캐릭터가 등장해 모험을 떠나는 여정을 보여주며, 원작 ‘몬스터 길들이기’의 감성을 잇는 전투 장면도 함께 그려졌다. 신규 캐릭터 ‘산군’은 수려한 외모와 강렬한 존재감으로 이목을 끌었다. 또, 마스코트 ‘야옹이’가 다양한 몬스터를 흡수하며 테이밍하는 장면, 여러 캐릭터가 동시에 등장하는 박진감 넘치는 전투 연출 등도 영상에 담겼다. ‘몬길: STAR DIVE’는 2013년 출시돼 누적 다운로드 2천만 건을 기록한 모바일 수집형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정식 후속작으로, 넷마블몬스터가 개발 중이다.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퀄리티 연출, 3인 파티 태그 액션, 몬스터 수집·포획·합성 시스템 등이 주요 특징이다. 앞서 지난 5월에는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넷마블이 서비스 중인 PC·모바일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가 출시 100일을 맞아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예고하고, 이에 앞서 사전 등록을 진행한다. 넷마블은 4일, 오는 25일로 예정된 ‘출시 100일 기념 업데이트’에 앞서 공식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24일까지 사전 등록을 받는다고 밝혔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게임 내 우편함을 통해 다양한 보상이 제공된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지역 ‘세베리아’다. 설원을 배경으로 한 이 지역에는 ‘세베린 연구기지’, ‘네이블 채굴장’, ‘푸무스 수용소’ 등이 포함되며, 용병단 중심의 새로운 스토리와 퀘스트가 펼쳐진다. 메인·서브·국가 퀘스트뿐 아니라 탐사보고서, 콜렉션, 메모리팁 등 수집형 성장 콘텐츠도 대거 추가된다. 고레벨 이용자를 겨냥한 신규 필드 보스도 주목된다. ‘MPF-01 캐슬’ 요새, 폐기된 인공 애니머스 ‘사르페돈’ 등이 등장해 보다 전략적인 전투를 예고한다. 출시 100일을 기념한 특별 보상도 제공된다. 넷마블은 ‘영웅 로버 꽃순이’ 소환 상자, ‘100일 기념 케이크’, 1,000만 크레딧, 아케인노드 1000개 등으로 구성된 ‘100일 감사 종합 선물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가 방치형 MMORPG ‘저니 오브 모나크(Journey of Monarch)’의 신규 서버 ‘오렌’을 열고 이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신규 서버 ‘오렌’은 새로운 이용자를 위한 전용 서버로, 접속만 해도 ‘광고 제거 28일 월정액’과 전설 등급 영웅 10종을 포함한 풍성한 보상이 제공된다. 6월 18일까지는 스테이지 돌파에 필요한 몬스터 처치 수량이 1/4로 줄어들며, 빠른 성장도 지원한다. 또 7월 2일 오전 5시 기준으로 스테이지 달성 단계가 가장 높은 상위 3명에게는 ‘광고 제거 월정액’ 상품이 추가로 제공된다. 전 서버 이용자를 위한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모든 이용자는 게임 내 우편을 통해 7월 4일 오전 5시까지 신화 등급 영웅 ‘헬바인’을 수령할 수 있다. 혈맹전에서 승리한 혈맹 중 피해량 상위 3개 혈맹에는 각각 ▲전장의 정복자 초상화 ▲전장의 파괴자 초상화 ▲전장의 수호자 초상화가 주어진다. 이와 함께 엔씨는 신규 전설 등급 마법형 무속성 영웅 ‘타락’을 출시했다. 타락은 적을 공격하고 치유 효과를 피해로 전환하는 ‘포커스 매직’ 등 스킬을 사용하는 전략형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크래프톤이 인도의 최고 권위 광고 시상식 ‘큐리어스 크리에이티브 어워즈(Kyoorius Creative Awards)’에서 본상인 ‘블루 엘리펀트’ 10개를 포함해 총 56개 부문을 수상하며, 게임을 넘어선 브랜드로서의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크래프톤은 자사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ATTLEGROUNDS MOBILE INDIA, 이하 BGMI) 캠페인을 통해 ‘큐리어스’와 ‘애비 어워즈(ABBY Awards)’에서 총 64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두 시상식은 인도 및 남아시아 지역의 광고·마케팅·디자인 등 크리에이티브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최고 권위의 행사다. 지난달 24일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큐리어스 어워즈에서 크래프톤은 블루 엘리펀트 10개, 베이비 엘리펀트 20개 등 총 30개 부문에서 수상했고, 퍼스트 리스트(First List)에도 26건이 이름을 올랐다. 주요 수상 캠페인은 제한 시간 게임 모드를 소재로 한 ▲‘Thoda Time Thoda BGMI’, 케랄라 지역 타깃의 로컬 감성 광고인 ▲‘Malayalam Ad’, 하루 동안 유저 참여를 유도한 장난형 콘텐츠 ▲‘UC Prank’, 인도 일상과 고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