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전을수 전 종로세무서장(사진)이 오는 11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4길 15, 3층 세무그룹 삼익에서 개업소연을 갖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지난 6월 30일 종로세무서장을 끝으로 35년간의 세무공무원직을 마친 전을수 세무그룹 삼익 대표세무사는 국립세무대학 2기 출신으로 국세청에 8급 특채 후 동작, 구로, 삼성, 양천세무서 등에서 근무했으며, ▲서울청 조사4국 ▲국세청 조사국 팀장 ▲양천세무서 법인세과장 ▲국세청 재산세국 종합부동산세과 종부세과 팀장 ▲국세청 자본거래관리과 팀장 ▲수영세무서장 ▲서울청 조사3국 3과장 ▲영등포세무서장 ▲서울청 법인납세과장 ▲종로세무서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전 대표세무사는 “그동안 얻은 세법지식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지킴이와국세행정의 협조자로서의 소임을 다하고, 항상 정직한 자세와 감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이기열 전 중부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사진)이 오는 16일 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 광교빌딩에 위치한 광교세무법인 올 택스 지점에서 인생 이모작을 시도한다. 이 전 담당관은 세무대 1기를 거쳐 공직에 입문해 서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국세청 소득관리과장, 국세청 납세자보호관 심사2담당관, 국세공무원교육원 운영과장, 중부청 납세자보호담당관 등을 거쳤다. 특히 서울청 조사2국, 중부청 1국, 2국, 3국에서 모두 근무한 바 있는 조사통이자 수원, 안양, 부천, 남인천, 인천, 북대구 등 다양한 세무서 일선을 경험한 35년 베테랑이기도 하다. 이 전 담당관은 “지난해 12월, 35년 국세청 생활을 마우리하고 세무사로서 새로운 출발을 하려 한다”라며 “그동안 국세공무원으로 쌓아온 실무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세정협조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정현철 전 잠실세무서장이 35년간 공직생활을 마치고 오는 29일 세무사로 새출발 한다. 정현철 세무사는 세무대 2기 출신, 8급특채로 공직에 입문해 역삼·안산·부천·동대구 세무서 법인세과,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2국·국조국, 국세청 조사1과 등을 거쳤으며,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 관리과장, 제주 세무서장 그리고 잠실 세무서장을 역임하고 작년 12월 말 퇴직했다. 개소식은 오는 29일 서울 강남구 선릉로 531 세무사 정현철 사무소에서 열린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김종환 전 강서세무서장이 지난 12월 말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강서구 마곡지구에서 세무사로새 출발을 한다. 세무회계 장선 김종환 세무사는 오는 22일 강서구 공항대로 186 로뎀타워 801호에서 개업소연을 가질 예정이다. 김 세무사는 7급공채로 국세청에 입문해 고양세무서, 중부청등을 거쳐 해남세무서장, 포천세무서장, 서울청 조사2국 조사1과장, 강서세무서장 등을 역임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35년 동안 국세청에서의 공직생활을 마친신우현 전 금천세무서장이오는 15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성지하이츠1차 3층 예일세무법인에서 개업소연을 갖고 새 출발을 한다. 신우현세무사는 국립세무대학 2기로 졸업해 국세청에 8급으로 특채된 후강동, 개포, 관악세무서 등에서 근무했으며 △서울청 조사4국조사관리7계장 △강릉세무서장 △중부청 징세과장 △동고양세무서장을 거쳐 2017년 12월 말부터 지난해 12월 말까지 금천세무서장으로 재직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김형삼 전 경기광주세무서 하남지서장이 지난 12월 말30년 간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오는 9일 서울 강남구 삼영세무회계 사무실에서 세무사로새 출발을 한다. 김형삼 세무사는 "그동안 국세공무원으로 쌓아온 세법지식, 세정노하우, 다양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국세행정의 충실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 세무사는 종로, 중부, 도봉, 북광주세무서 등에서 근무했으며 ▲영등포세무서 법인납세2과장 ▲종로세무서 조사과장 ▲예산세무서 당진지서장 등을 역임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김광규 세무사(전 기흥세무서장)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기흥세무서 건물 6층에세무법인다솔 사무실을 열고 오는 17일 개업소연을 갖는다. 김광규 세무사는 공직에서 33년 동안 재직하다 지난 12월말 기흥세무서장으로 명예퇴직했다. 김광규 세무사는 국립세무대학 4기로 졸업해 1986년 국세청에 8급으로 특채된 후 부천, 용산, 영등포세무서 등에서 근무했으며 ▲중부청 조사3국조사관리과조사2팀장 ▲영동 세무서장▲대전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등을 역임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35년 동안 국세청에서의 공직생활을 마친 박성훈 전 역삼세무서장이 이달 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동영빌딩 4층에서 개업소연을 갖고 새 출발을 한다. 박성훈 세무사는 "오랜 세무공무원 생활을 통해 얻은 세법지식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과 국세행정의 협조자로서 소임을 다하고 항상 정직한 자세와 감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성훈 세무사 주요프로필] ▲전남고 졸업 ▲세무대2기 ▲을지로, 영등포, 여의도, 삼성세무서 ▲서울청 조사2국, 조사4국, 국제조사국 ▲국세청 조사1과 ▲서울청 조사1국 조사1과(조사팀장) ▲나주세무서장 ▲서울청 조사4국 조사1과장 ▲역삼세무서장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최대열 전 송파세무서장이 세무사로 변신해 새로운 인생길을 출발한다. 지난 6월말, 35년간 몸담았던 국세청을 떠난 최 세무사는 오는 12일 인천세무서 별관 옆에 위치한 미추홀세무법인에서 개업식을 연다. 최 세무사는 "35년간의 공직생활을 무사히 마치고 명예롭게 퇴임하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세무사로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1962년 전북진안에서 출생한 최 세무사는원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세무대(1기)로 국세청에 들어와 남동세무서 부가가치세과, 북인천세무서 소득세과, 국세청 전산기획담당관실 관리계를 거쳐 서인천세무서 세원관리1과장, 국세청 통계기획 2·1계장,재산1계장, 중부청 조사4-2-1계장, 군산세무서장, 국세청 고객만족센터장, 경기광주세무서장, 거창세무서장, 송파세무서장을 역임했다. [개업소연] ▲ 최대열 미추홀세무법인 세무사 ▲ 2018년 10월 12일(금) 오전 11시~오후 9시 ▲ 인천광역시 남구 인중로 9, 로터리빌딩 4층 (지하철 1호선 도원역 1번출구, 수인선 숭의역 4번출구) ▲ 032-889-6900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김용진 전 인천세무서장이 22일 '명인세무회계'사무소 개업식을 갖고 세무사로 새로운 출발을 한다. 김 전 서장은 "오랜 공직생활을 명예롭게 마무리 할 수있도록 그 동안 많은 관심과 격려를 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납세자의 권익 보호와 국세행정의 협조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전 서장은 국립세무대학 1기로 국세청과 인연을 맺은 후 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실ㆍ국제조세과ㆍ송무과, 국세청 조사국ㆍ법인납세국, 북인천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수영세무서장을 거쳐 인천세무서장을 끝으로 지난 6월 말 명예퇴임했다. <개업소연> ▲일시: 2018년 8월 22일(수) 오전 11시 ▲장소: 인천광역시 동구 우각로 76 삼성빌딩 3층 (인천세무서 앞) ▲연락처: 032-772-6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