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국방의 의무를 다 하고 있는 김호중이 방송에 깜짝 등장했다. 1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최근 군대에 입대한 감호중의 영상이 깜짝 등장했다. 모벤져스들은 김호중의 등장에 "깜짝 놀랐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김호중의 영상에는 현주엽과 치팅데이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호중은 대용량 아귀찜을 현주엽에게 대접해 남다른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호중은 '병역특례 논란'으로 한 차례 곤욕을 치른 바 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며 지난 6월 붉어진 해당 논란에서 벗어나게 됐다. 현재, 김호중은 병역판정검사에서 보충역에 편입돼 서울 서초구 한 복지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배우 박하선이 '미우새'에 출연해 남편 류수영과 연애시절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합류한 박하선은 "류수영과 '썸' 당시 갑자기 스킨십을 하려고 했다"고 폭로했다. 그녀는 "난 그때 안사귀니까 거절했다"고 당시를 회상하며 "남자들은 다 그러냐?"고 MC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이에 신동엽은 "전문 용어로 개수작이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박하선은 "연예인이 아닌 일반 사람을 만나고 싶었다"며 "친한 오빠인 류수영과의 오빠동생 사이를 깨지 않고 싶은 것도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저는 매일 류수영에게 '오빠 결혼하면 불러라. 하객으로 가겠다'고 했는데, 그 결혼식의 신부가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하선은 그때 남편이 여자친구가 있었고, 자신도 남자친구가 있었다며 "너무 서로의 과거를 잘 안다"고 덧붙였다. 한편, 류수영과 박하선은 2년간 열애 끝에 2017년 결혼에 골인했다. 이들의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지인만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두 사람은 2013년 MBC 드라마 '투윅스'에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런닝맨'에 배우 한지은이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선보였다. 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한지은은 전소민과의 대학교 시절 미팅 비화를 폭로해 런닝맨 멤버들을 흥미진진하게 했다. 전소민은 "(한지은과의 관계가) 뭔가 깨끗하진 않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한지은 역시 "어디까지 이야기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응수했다. 이에 런닝맨 멤버들은 한지은에게 대학교시절 전소민과의 관계를 캐물었다. 한지은은 "선배들이 선택하에 전소민과 미팅 드림팀으로 활동했다"며 "미팅에서 그랬다면 미안하다"고 전소민에게 사과했다. 하지만 "뭐 어쩌겠냐. 그분들이 제가 좋다는데"라고 말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이어 "저와 소민이와의 직접적인 관계는 소민이가 일방적인 저에대한 피해의식인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미팅 폭로전에 전소민은 "한지은은 깨끗하다. 하지만 지은이 친구가 문제다"라며 실명을 언급해 분노했다. 그러자 한지은은 "내 친구 욕하지마"라고 응수해 런닝맨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한지은은 1990년 생으로 올해 나이 30살이다. 그는 영화 '수상한 그녀' '기술자들' '부산행' '창궐', 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작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배우 류화영이 '복면가왕'에 출연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1라운드 대결에서 아쉽게 탈락한 황새의 정체는 류화영이었다. 그는 '복면가왕'에서 힘을 받아 열심히 활동하고 싶어 출연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방송 후 주요포털에는 '류화영' '류효영' 등의 키워드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류화영과 류효영은 쌍둥이 자매로 과거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쌍둥이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 바 있다. 이들은 어릴때부터 같은 노래와 행동을 통해 쌍둥이의 면모를 보였다며 쌍둥이에 대한 이점을 설명했다. 특히 남자친구들은 너무나 똑같이 생긴 두 사람을 헷갈려 했다고. 류화영은 "언니 류효영이 데이트를 할 때면 부끄러워서 나랑 같이 가곤 했는데 언니의 남자친구가 우리를 헷갈려 언니의 손이 아닌 내 손을 잡았다"는 일화를 공개했다. 한편, 류화영은 티아라 탈퇴 후 배우로 변신해 '청춘시대' '아버지가 이상해' '매드독' '뷰티 인사이드'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류화영의 쌍둥이 언니 류효영은 최근 정우연으로 이름을 바꿨다. 그는 2010년 제80회 춘향선발대회 진을 수상한 후 20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보이그룹 아스트로의 멤버 차은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며 '차은우 키'가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차은우가 지춘희 디자이너의 런웨이에 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춘희 디자이너는 차은우의 스타일을 가장 마음에 들어했고, 최종 모델로 발탁했다. 앞선 방송에서 차은우는 만찢남이라고 불릴만큼 차원이 다른 비주얼로 집사부일체 멤버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특히 이승기는 차은우 실물을 본 이승기는 "정말 잘생겼다.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라고 극찬했다. 또한 차은우는 자신의 본명과 나이, 키, 취미, 특기 등을 상세하게 소개하며 재치 있는 예능감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차은우가 직접 밝힌 자신의 키는 183cm다. 그의 본명은 이동민으로 노래듣기, 축구, 농구 등을 취미로 가지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한지은 이주빈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한지은, 이주빈은 오늘(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 출연, 함께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던 JTBC '멜로가 체질'까지 회자되고 있다. 한지은, 이주빈은 지난해 저조한 시청률에 비해 어마어마한 사랑을 받았던 '멜로가 체질'에서 각각 황한주, 이소민 역할을 맡아 각자의 개성을 제대로 발휘했다. 특히 한지은은 데뷔 9년 만에 맡은 첫 주연으로 단숨에 주연급 배우로 자리잡았다. 당시 한지은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배우 지망생, 혼자 연기하는 분들에게 나라는 존재가 힘이 되고 희망이 됐으면 한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지은은 "나도 가진 것 없이 연기를 했다. 그렇기 떄문에 나를 보고 악착같이 버텨주셨으면 한다. 정답이 없는 일이지만 그 간절함을 알기 때문에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밝혔다. 한지은은 지난 2010년 영화 '귀'로 데뷔, 이주빈은 2017년 데뷔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채리나 남편 박용근 생활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방송서 채리나, 박용근 부부의 사생활이 공개, 팬들의 어마어마한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보다 더 눈길을 끌었던 것은 지난 9월 공개된 채리나, 박용근 부부의 어마어마한 집 규모. 당시 채리나, 남편 박용근은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해 친정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3층 집을 공개해 이슈를 모은 바 있다. 3층 집일 뿐 아니라 수영장도 장착한 채리나, 박용근 집이 공개되자 MC들은 "집이 너무 예쁘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채리나는 수영장을 두고 "반려견들을 위해 만든 개 수영장이다"라고 밝혔고, 반려견들이 수영하는 모습까지 공개됐다. 이를 본 MC 류수영은 "저기가 강아지 수영장이었냐. 팔자가 좋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채리나, 그리고 처가살이를 하는 남편 박용근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박휘순 예비신부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개그계 노총각들 중 한 명으로 개그를 하기도 했던 박휘순이 최근 여자친구의 존재를 밝히며 결혼까지 진행, 뜨거운 관심과 축하를 받고 있다. 특히 이 사실을 박휘순 예비신부가 직접 그의 SNS를 통해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박휘순 예비신부는 17살 연하의 어린 여성으로 지난달 박휘순이 MBC '라디오스타'에서 MC들의 끊임없는 질문에 직접 밝히고 말았다. 이후 박휘순은 "예비신부 나이는 94년생이다. 일반인이고 상처받을까봐 지켜주고 싶었다. 그래서 말 안했다"라며 사랑꾼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박휘순은 당시 예비신부와의 첫만남에 대해서도 "행사 미팅을 한 뒤 자연스럽게 번호 교환 후 밥을 먹었다. 둘 다 술을 안해서 바로 영화관에 갔다. 팝콘을 먹는데 긴 시간 느끼지 못했던 설렘이 느껴졌다"라고 밝혔다. 박휘순 예비신부, 박휘순 결혼식 등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을 향한 관심이 연일 쏟아지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박주호 안나 국적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지난해 큰 사랑을 받았던 박주호, 안나 부부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복귀를 예고, 벌써부터 이슈몰이 중이다. 박주호, 안나 국적까지 화제가 된 이유는 박주호, 안나 부부가 지난해 "동생이 생겨 내년에 세 아이의 아빠로 찾아뵙겠다"라고 예고한 바 있기 때문. 박주호, 안나 국적은 각각 한국, 스위스로 아내 안나는 아르헨티나 출생으로 알려졌다. 특히 박주호, 안나 국적과 더불어 이미 3개 국어 사실이 알려졌던 첫째 나은이와 생후 21개월 째부터 한국어, 독일어, 영어를 구사한 둘째 건후까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박주호, 안나 복귀 사실이 알려지자 셋째 진우의 언어 능력도 관심을 끌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정인욱, 허민 부부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018년 결혼해 아이 둘과 함께 살고 있는 정인욱, 허민 부부가 종종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허민은 야구선수 정인욱의 반전 면모를 공개해 팬들의 어마어마한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달 허민이 공개한 사진 속 정인욱은 사과머리를 한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글에서 허민은 "아들 둘 키우는 중. 산모의 손목을 아껴준다며 집에 있을 때 트름은 꼭 본인이 할 거라는 철 든 큰 아들"이라는 내용을 적었다. 야구 일정으로 바쁜 정인욱이 허민을 위해 아들 트름을 시키려고 하는 듯한 상황. 한편 정인욱, 허민은 첫 딸에 이어 지난 9월 둘째 아들을 출산해 축하를 받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