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DL이앤씨가 분당복합화력발전소 현대화사업 1블록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총 공사금액은 2,828억원 규모이며 이 중 DL이앤씨의 지분은 90%(2,546억원)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4개월로 28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한국남동발전이 발주한 노후 발전소 현대화 프로젝트다. 분당열병합발전소는 분당신도시 개발계획에 따라 건설을 시작해 1993년에 1블록, 1997년 2블록 설비가 준공됐다. 설계수명인 30년이 도래해 1블록과 2블록 설비를 순차적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고효율 설비로 교체해 발전용량은 기존 922MW에서 1,014MW로 늘어나고, 발전소 가동시 발생하는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설비를 구축해 친환경 발전소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DL이앤씨는 이중 1블록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기존 운영 중인 발전소 부지 내 일부 구조물을 철거하고 500MW LNG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다. DL이앤씨는 이번 사업을 발판으로 향후 발주될 2블록 공사 수주도 기대하고 있다. DL이앤씨 창립 이래 발전 프로젝트 총 57개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전세사기 특별법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피해자가 1천227명이 추가로 인정됐다. 25일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는 이달 8일부터 세 차례 전체회의를 열어 피해자 결정 신청 1천961건 중 1천227건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특별법상 피해자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404건은 부결됐고,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했거나 최우선변제금을 받아 보증금을 전액 돌려받을 수 있는 221건은 피해 인정 대상에서 제외됐다. 앞선 심의에서 피해자로 인정받지 못해 이의신청을 낸 160명 중 51명은 피해자 요건을 충족한다는 사실이 확인돼 이번에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됐다. 109명의 이의신청은 기각됐다. 이로써 지난해 6월 1일 특별법 시행 이후 위원회가 인정한 피해자는 총 2만3천730명이 됐다. 지금까지 전세사기 피해 인정 신청 중 75.3%가 가결되고, 12.5%(3천941건)는 부결됐다. 전세보증에 가입해 보증금을 전액 돌려받을 수 있거나 경·공매 완료 이후 2년이 지난 피해자로 확인된 8.4%(2천639건)는 적용 제외됐다. 또 긴급한 경·공매 유예는 모두 905건 이뤄졌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국내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운영 규모가 100조원 돌파를 눈앞에 뒀다." 정병윤 한국리츠협회 회장은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리츠협회에서 개최한 '10월 리츠 투자 간담회'에서 "9월 말 현재 리츠 운영 규모가 99조2천억원으로 집계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회장은 "6개 회사가 1조5천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 중이어서 계획대로 된다면 연내 100조원 달성이 확실시된다"면서 정부 리츠 활성화 정책과 금리 인하, 경제 회복 등을 고려해 내년 목표치를 150조원으로 제시했다. 그는 "해외 리츠를 보면 150조원도 작은 목표"라면서 "일본과 싱가포르는 우리와 리츠 역사가 비슷하나 우리보다 20배 성장했다"고 말했다. 국내 리츠에 대한 각종 규제가 리츠 시장 성장을 가로막았다고 주장한 정 회장은 "리츠 활성화 방안이 발표돼 법이 통과되면 (시장 여건이) 나아질 것으로 본다"며 현물출자 시 실질 이익이 발생할 때까지 과세를 이연하는 등의 세제 개선이 시급하고, 국민들의 인식 개선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리츠는 아무리 많이 벌어도 배당해야 하고 신규 투자를 위한 재원을 마련하려면 유상증자를 할 수밖에 없는데 유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현대건설이 건설업계 전반의 기술 성장과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는 협력사 혁신 기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현대건설은 24일 종로구 계동에 위치한 본사 사옥에서 대표이사 윤영준 사장, 동반성장위원회 이달곤 위원장,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한승구 회장 등 건설 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건설 기술엑스포 2024’ 개막식을 갖고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올해로 2회차를 맞이하는 기술엑스포는 진화하는 건설기술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유망기술의 발굴 및 육성을 통해 협력사 간 파트너십을 확대함으로써 건설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4~25일 이틀간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개막식에서 현대건설은 경제성, 시공성, 품질개선, 안전성 등의 기술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우수 협력사 6개사에 상패와 포상금을 전달했다. 또한, 23년도 기술엑스포에서 선보인 우수 기술을 당사 현장에 실적용하고 이를 바탕으로 원가절감, 공정개선, 품질개선, 안전강화, 고객만족 등 부문별로 우수한 성과를 낸 26개 협력사에 기술적용인증서를 전달했다. ‘현대건설 기술엑스포 2024’는 건설·자재·장비 등 270여개 기업이 참가 신청을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대보그룹이 대보정보통신 신임 대표이사에 현 대보정보통신 교통사업본부장인 채승언 부사장을 내정했다. 23일 대보그룹에 따르면 채승언 대보정보통신 신임 대표는 경희대학교 정보통신공학 석사학위 취득 후 지난 1998년 대보정보통신에 입사했다. 이후 그는 현재까지 30여년간 기획팀장(2010년), 전략사업본부 임원(2017년), 교통사업본부장(2019년) 등을 맡으며 조직을 운영해왔다. 또한 채승언 대표는 대보정보통신 창립 이래 내부 승진으로 발탁된 최초의 대표이사이기도 하다. 취임에 앞서 채승언 대표는 “건실한 기업으로의 성장이 최우선 경영 과제”라며 “핵심 사업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내실을 강화해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IT서비스 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보그룹 관계자는 “채승언 대표는 대보정보통신의 핵심사업인 교통사업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여준 전문가”라며 “대보정보통신이 한 단계 성장해 가는데 새로운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대보건설은 정성원 상무보를 토목영업본부 담당 임원으로 신규 영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반도건설이 ESG경영을 전방위적으로 적극 도입하고 있는 가운데 취약계층을 위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환경 개선 활동을 전개했다고 23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지난 상반기 동탄 사랑의집과 광주 곤지암 소재의 베다니동산에 이어 이번에는 강남구 율현동에 위치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성모자애보호작업장’의 근로환경 개선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봉사 활동은 상반기부터 시작된 ‘사랑의 집수리’ 활동의 일환으로 상반기 2곳의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한 것에 이어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만들어진 직업재활시설 전반의 보수 공사를 실시했다. 이번 공사에는 반도건설 본사 및 북부CS사무소와 반도문화재단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했다. 성모자애보호작업장은 성모자애복지관에 의해 2005년 처음 개설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로 장애인이 자유로운 경제 활동을 통해 원만한 사회 참여의 기회를 접할 수 있게 개인별 직업재활 계획을 수립하고 개인 및 사회생활 적응 훈련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이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응할 수 있게 직업준비수행 적응훈련과 현장 견학, 교육 등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20년이 된 성모자애보호작업장은 시설적으로 많이 노후화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롯데건설이 분양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 134-18번지 일원의 ‘청담 르엘’이 지난 22일 완판 됐다고 밝혔다. 롯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브랜드 ‘르엘’이 적용된 ‘청담 르엘’은 지난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의 정당계약, 22일 예비당첨자 동호수 추첨을 거쳐 전 세대 계약이 완료됐다. ‘청담 르엘’은 지난 9월 20일 1순위 청약에서 8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5만 6,717건이 접수돼 평균 667.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1순위 청약 전날 받은 특별공급에서도 64가구 모집에 2만 70건이 접수돼 313.5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청담 르엘’은 강남권에서도 손꼽히는 입지와 주거여건을 자랑한다.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은 물론 광역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고 한강변에 자리해 한강 조망이 가능하며, 단지 주변으로 녹지와 공원도 많다. 스타필드, 코엑스 등 편의 및 문화시설 인프라가 풍부하고 학교와 학원가 등 도 가깝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은 ‘반포 르엘’, ‘신반포 르엘’, ‘대치 르엘’ 등 고급스러운 주거환경으로 지역 주민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청담 르엘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강화의 영향으로 10월 주택가격전망지수가 9개월 만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10월 주택가격전망지수는 116으로 9월보다 3포인트(p) 하락했다. 지난 9월 119로 2년 1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뒤 추세가 꺾였다. 이 지수는 1년 후 주택가격에 대한 소비자 전망을 반영한다. 100을 웃돌면 집값 상승을 예상하는 소비자가 하락을 예상하는 소비자보다 많다는 의미다. 황희진 한은 통계조사팀장은 "가계대출 관리 강화에 따라 아파트 매매 거래가 감소하고 매매 가격 상승세도 둔화한 영향"이라며 "장기 평균(107)보다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금리수준전망지수의 경우 지난 9월 93에서 10월 88로 5p 하락, 2020년 7월(88)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국과 미국의 통화정책 기조 전환과 물가상승률 둔화에 따른 시장금리 하락 기대감으로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다는 게 한은 설명이다. 현재 경제 상황에 대한 소비자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월 101.7로, 9월보다 1.7p 높아졌다. 물가 상승세가 둔화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현대건설의 올해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원자재가격 상승 등의 여파로 1년 전 같은기간보다 5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현대건설이 공시한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에 따르면 회사의 올 3분기 매출은 8조2569억원으로 작년 동기와 비교해 5.1% 늘었다. 다만 영업이익은 1143억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53.1% 줄었고 순이익은 같은시기 77.9% 감소한 401억원을 기록했다. 올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25조4234억원, 영업이익 5125억원, 당기순이익 3946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현대건설은 “원자재가격의 지속적인 상승과 안전·품질 투자비 반영 등의 영향으로 원가율이 증가해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며 “다만 샤힌 에틸렌시설, 사우디 자푸라·아미랄 프로젝트, 파나마 3호선 등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 공정이 본격화되고 올림픽파크 포레온 등 국내 대형 주택사업의 실적이 반영되면서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하면서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 하반기 이라크 바스라 정유공장, 폴란드 올레핀 생산공장 등 해외 대형 플랜트 현장의 원활한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GS건설이 입주 고객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선제적 서비스인 ‘먼저보고 새로고침’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시행하는 ‘먼저보고 새로고침’ 서비스는 입주 1~2년 단지를 대상으로 조경, 커뮤니티시설, 주차장 등 공용부를 선제적으로 점검해 필요시 보수를 진행하고, 다양한 문화행사와 이벤트를 마련해 입주민들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의 슬로건은 마음을 담아 자이(Xi) 입주민들의 안부를 묻는다는 의미로 ‘Dear. Xian(디어 자이안)’으로 정해졌다. GS건설의 ‘먼저보고 새로고침’ 서비스는 지금까지 시공사들의 공용부 하자 처리 방식이 하자를 접수한 뒤 보수공사를 진행하는 '사후처리' 방식인데 반해, 입주민들의 요청 전에 미리 단지 곳곳을 꼼꼼히 살피고 문제점을 찾아내 개선하는 서비스다. 이는 과거 단순한 아파트 관리에 머무르던 서비스 영역을 능동적으로 찾아내고 확대함으로써 고객의 서비스 경험을 최우선으로 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먼저보고 새로고침' 캠페인 첫 시행단지는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신동탄포레자이'다. 신동탄포레자이는 작년 2월 입주를 시작했으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 18일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대통령궁에서 조코 위도도(Joko Widodo) 前 대통령을 예방하여 신규 사업 참여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조코 위도도 대통령의 임기 마지막 날 마지막 대외 일정으로 진행된 면담에서 정원주 회장은 조코 위도도 대통령의 재임 10년간의 사회 인프라 건설 및 주요광물 원광수출 금지를 통한 다운스트림 확대 정책으로 연평균 5%대의 경제성장을 이루고, 한-인니 관계의 개선에도 힘써주신 점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또한, 정원주 회장은 인도네시아에서 그 동안 대우건설의 성공적인 사업수행 실적과 베트남 스타레이크시티의 성공 사례를 소개하며 인도네시아의 대규모 신도시 개발, 신수도 침매터널을 비롯한 기간 인프라 건설, LNG 및 신재생에너지 등의 에너지 분야 투자 및 시공 참여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인도네시아의 풍부한 수자원을 활용한 수력발전사업 투자, 신재생에너지확대정책 추진 실현을 위한 사업 참여 및 누산타라 신도시 투자 등을 요청하였다. 특히, 누산타라 신수도의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해 실시 중인 인센티브와 현재 호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롯데건설은 고객과 이해관계자의 공감대를 확보하기 위해 그간의 지속가능경영 활동 및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경영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경영 국제 보고 표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andards 2021과 IFRS(International Financial Standards) S1(일반 공시 요구 사항)•S2(기후 관련 공시)에 따라 작성됐다.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기후변화 대응, 안전보건, 인권 경영, 파트너사 동반성장에 대한 내용을 ‘ESG Impact Book’에 수록했고, 환경경영, 조직문화 등 지속가능경영 주요 성과를 ‘ESG Performance Book’에 공시하여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해 온실가스 Scope3(기타 간접 배출) 영역에 대한 배출량 산출 및 제3자 외부 검증을 수행하여 공시 데이터의 객관성을 확보했으며, 매년 데이터 산출 방식을 고도화하고 산정 카테고리를 확대하는 등 온실가스 데이터에 대한 정확성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롯데건설 전략기획부문장 주영수 상무는 “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현대건설이 호주 차세대 에너지 및 건설 시장 진출로 확장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계동 본사에서 남호주 주(州)정부와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및 주택 사업 분야 협력에 관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최영 현대건설 뉴에너지 사업부장과 조 삭아치(Joe Szakacs) 남호주 무역투자장관을 비롯한 양측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남호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인프라 개발 및 신성장 사업 협력 확대를 위해 주정부 관계자와 민간 기업 대표 등 경제사절단의 방한을 계기로 이뤄졌다. 현대건설과 남호주 주정부는 △수소를 포함한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 △주택 개발·시공 등의 사업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남호주는 2023년 기준 사용전력의 74%를 신재생에너지로 생산 중이며 2027년 탄소중립, 2030년 신재생에너지 비중 100% 달성을 목표로 에너지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수소 프로젝트에 대한 규제 절차를 간소화하는 수소 및 재생에너지 법안을 발표했으며 총 AUD(호주달러) 210억불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계획·추진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롯데건설은 22일 고객 및 이해관계자와 소통 강화를 위해 그간 지속가능경영 활동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롯데건설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경영 국제 보고 표준인 GRI 스탠더드 2021과 IFRS S1(일반 공시 요구 사항)·S2(기후 관련 공시)에 따라 작성됐다. 기후변화 대응, 안전보건, 인권 경영, 파트너사 동반성장에 대한 내용을 'ESG 임팩트 북'에 수록했고, 환경경영, 조직문화 등 지속가능경영 주요 성과를 'ESG 퍼포먼스 북'에 공시했다. 특히 온실가스 배출과 관련해 스코프3(기타 간접 배출) 영역에 대한 배출량 산출 및 제3자 외부 검증을 수행해 공시 데이터의 객관성을 확보했으며, 매년 데이터 산출 방식을 고도화하고 산정 카테고리를 확대하는 등 온실가스 데이터에 대한 정확성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롯데건설 전략기획부문장 주영수 상무는 "ESG 경영 고도화를 통해 고객에게 보다 나은 가치를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기후변화 대응, 안전관리체계 강화 등 실질적인 ESG 경영에 힘써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한층 더 견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공급되는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 특별공급에 4만명에 육박하는 신청자가 몰렸다. 2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진행한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 282가구 특별공급 모집에 3만9천478명이 신청하며 평균 경쟁률 140대 1을 기록했다. 생애 최초에 가장 많은 1만9천312명이 신청했으며, 신혼부부와 다자녀가구에는 각각 1만3천114명, 6천229명이 접수했다. 노부모 부양은 220명이 신청했다.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의 흥행은 예고된 일이라는 것이 분양업계 평가다. 20년 만에 잠실에 공급되는 대단지 신축 아파트인 데다, 분양가가 3.3㎡당 5천409만원으로 송파구 역대 최고가이지만 인근 아파트 시세보다는 낮은 편이어서 당첨 시 수억원의 시세 차익이 기대된다는 점에서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3개동, 총 2천678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43∼104㎡, 589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22일에는 1순위 해당지역(서울 2년 이상 거주자) 청약이 진행된다고 한국부동산원은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