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조세금융신문(대표 김종상)과 세무티브이(대표 김영지, 이하 세무TV)가 세무회계 온라인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2일 오후 3시 서울시 강서구 조세금융신문 본사 회의실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세무업계 교육발전과 온라인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서에 사인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조세금융신문과 세무TV는 양사가 보유한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세무사 및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세무회계프로그램 실무교육 중심의 “온라인서비스”를 통해 상호 간의 이익 증진을 위해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