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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 동정

부영그룹, 복날 앞두고 삼계탕 선물…임직원·현장근로자 등 6000세트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부영그룹이 중복을 앞두고 건설 현장 근로자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삼계탕 6000여 세트를 전달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06년부터 해마다 몸보신용 삼계탕을 지급해온 부영그룹은 무더위가 일찍 시작된 올해에도 현장근로자를 비롯한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삼계탕을 전달했다.

 

부영그룹은 "올해 유난히 높은 기온으로 육체적으로 힘든 시기에 현장 근로자들이 보양식으로 든든한 위로가 되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현장 근로자들을 위한 온열질환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부영그룹은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열사병 예방지도를 강화하고 근로자 자가진단표를 활용해 온열질환 취약도를 선제적으로 판별하는 등 근로자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폭염경보 발생 시 45분 근무·15분 휴식, 폭염주의보 발령 시 50분 근무·10분 휴식을 의무화하고 냉방 시설을 갖춘 안전교육장과 근로자 휴게실 개방, 얼음과 식염포도당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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