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7 (목)

  • 맑음동두천 3.9℃
  • 구름조금강릉 6.9℃
  • 맑음서울 3.8℃
  • 맑음대전 6.1℃
  • 구름조금대구 8.3℃
  • 구름조금울산 9.4℃
  • 맑음광주 6.6℃
  • 구름조금부산 10.8℃
  • 구름조금고창 3.9℃
  • 구름많음제주 7.0℃
  • 맑음강화 2.8℃
  • 맑음보은 4.6℃
  • 구름조금금산 5.8℃
  • 맑음강진군 6.4℃
  • 구름많음경주시 9.4℃
  • 구름많음거제 8.2℃
기상청 제공

부영그룹, 중대재해 예방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

KOSHA-MS’인증으로 안전관리 시스템 강화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부영그룹이 지난 12일 서울 용산한강로 소재 부영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현장 근로자 안전관리와 안전보건경영 강화에 최우선을 둔 ‘2022년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 행사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올해 안전보건경영 방침을 ‘지금, 나부터 법규 및 규정을 준수해 안전제일 문화 정착’으로 정했다. 이를 통해 ‘중대산업재해 0(ZERO)’, ‘3대 안전·보건 관리 체계 강화’, ‘협력업체 안전·보건 관리 체계 육성 및 지원’ 등을 목표로 내세웠다.

 

구체적인 추진계획은 ▲CEO 안전경영강화 ▲부서별 연간 안전‧보건계획 수립 및 분기별 이행 보고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확장 ▲안전사고 예방 및 재해예방 전문지도기관 컨설팅 ▲보건관리시스템 구축 및 운영 ▲협력업체 KOSHA-MS 구축 및 컨설팅 등이다.

 

특히, 부영그룹은 2019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KOSHA 18001’ 인증을 취득해 운영해오다가 지난해 5월 새로운 규격인 ‘KOSHA-MS’로 인증 전환했다.

 

‘KOSHA-MS’는 고용노동부 산하 안전보건공단이 인증하는 제도로 기업의 최고경영자가 경영방침에 안전보건정책을 선언하고, 안전보건 경영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활동들이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하는 경영시스템이다.

 

최양환 부영그룹 대표이사는 “올해도 안전보건경영방침 및 목표 완수를 위해 임직원 모두 중대산업재해를 포함하여 재난재해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초대석] 이창식 한국세무사고시회장 "다시 한번 신발 끈 묶고 뛰어야!"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세무사법 개정안이 지난 11월 1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기까지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과 정구정 전 회장의 역할이 매우 컸지만, 숨은 공신을 손꼽으라면 한국세무사고시회를 들 수 있다. 이번 21대 국회에서 양경숙 의원의 세무사법 개정안 발의를 끌어냈고, 국회 앞 1인 시위를 비롯해 세무사법이 통과되기까지 온 몸을 던져 헌신적인 노력을 해왔기 때문이다. 전임 곽장미 회장과 현 이창식 회장으로 이어지는 집행부의 세무사법 개정을 위한 대내외적인 노력은 본회인 한국세무사회와 지방세무사회 등 법정 단체는 물론 한국여성세무사회와 세무대학세무사회 등 임의단체의 지원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세무사법 개정안은 장장 3년 6개월 만에 국회라는 큰 산을 넘었다. 하지만 이창식 한국세무사고시회장은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았다고 말한다. 세무사법 개정안 내용 중 변호사의 세무대리 업무 제한과 함께 ‘세무대리 알선 금지’ 등 불법 세무대리에 대한 감시 활동 등을 통해 업역이 침해당하는 것을 지켜나가겠다는 것이다.이제 임기를 일 년 정도 남겨놓은 이창식 회장을 만나 세무사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벌여왔던 한국세무사고시회의 활동에 대해 들어보고, 앞으로의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