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7 (토)

  • 흐림동두천 26.5℃
  • 흐림강릉 28.5℃
  • 흐림서울 27.7℃
  • 흐림대전 26.5℃
  • 대구 27.3℃
  • 구름많음울산 27.5℃
  • 흐림광주 26.0℃
  • 구름많음부산 27.2℃
  • 흐림고창 26.7℃
  • 흐림제주 28.6℃
  • 흐림강화 26.7℃
  • 흐림보은 24.8℃
  • 흐림금산 25.0℃
  • 흐림강진군 26.0℃
  • 구름많음경주시 26.9℃
  • 구름많음거제 27.7℃
기상청 제공

인사 · 동정

◇ 일시 : 2022년 12월 30일자

 

◇ 본부장 신규선임

▲영업그룹 본부장 권오복 ▲영업그룹 본부장 손홍배 ▲영업그룹 본부장 양우혁 ▲영업그룹 본부장 우준식 ▲영업그룹 본부장 이경선 ▲영업그룹 본부장 이진호 ▲영업그룹 본부장 황재필 ▲PWM영업본부장 류정희 ▲기관영업1본부장 유주선 ▲대기업 강북본부장 이종구 ▲대기업 FI본부장 정상진 ▲글로벌사업추진본부장 이해창 ▲자금시장본부장 박현식 ▲영업추진부장 (본부장 보임) 이봉재 ▲디지털개인고객부장 (본부장 보임) 김영민 ▲기관고객부장 (본부장 보임) 강대오 ▲여신기획부장 (본부장 보임) 김태수 ▲HR부장 (본부장 보임) 강영홍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법인장 (본부장급) 엄강일 ▲런던지점장 (본부장 보임) 우상현

◇ 본부장 전보

▲영업그룹 본부장 송인조 ▲WM사업본부장 문진규 ▲ICT기획부장 (본부장 보임) 이원종 ▲AI Unit장 (상무 보임) 김민수 ▲디지털혁신 Tribe Leader (본부장 보임) 임은택

◇ 부서장 신규선임

▲DigitalHR부장 최지웅 ▲데이터융합센터장 박동준 ▲플랫폼금융마케팅부장 김현곤 ▲모형공학부장 이은하▲ESG기획실 팀장(부서장대우) 박종진 ▲사회공헌부장 강승표 ▲제주 기업금융센터장겸 SRM 박용덕▲종합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권오균 ▲신한PWM도곡센터 지점장겸 PB 변승수

◇ 부서장 전보

▲옴니채널전략부장 지상호 ▲업무지원부장 김홍식 ▲퇴직연금사업부장 이홍근 ▲연금솔루션마케팅부장 차동윤▲외환관리센터장 윤준재 ▲기업Tribe Leader 류은상 ▲GIB·대기업사업부장 김완택 ▲디지털전략부장 최혁재▲Mydata Unit장 윤근혁 ▲SOL플랫폼부장 기우석 ▲Data Unit장 김강철 ▲BaaS사업부장 강석진 ▲글로벌전략부장 류제은 ▲IPS전략부장 정문석 ▲종합기획부장 유진용 ▲회계부장 이응채 ▲경영혁신실장 김배승▲자금부장 강수종 ▲총무부장 이동섭 ▲비서실장 이정빈 ▲준법경영부장 김지훈 ▲준법감시부장 전종수▲대치역지점 커뮤니티장 이승호 ▲군인공제회관지점장 최성곤 ▲서초구청지점장 김현우 ▲스타시티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철수 ▲부천상동지점 커뮤니티장 조상현 ▲강북구청지점장 임채훈▲동대문지점장 지철희 ▲광교영업부 커뮤니티장 나일흠 ▲가양역지점 커뮤니티장 박종호▲성남공단 금융센터장겸 SRM 허림 ▲수내역지점장 권혁창 ▲반월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박기두▲부평 기업금융센터장겸 SRM 장규종 ▲마두역지점장 안수현 ▲김포한강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유정근▲제주지점 커뮤니티장 최용제 ▲오창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박상용 ▲서울시청 금융센터장 정문호▲명동 대기업금융센터장겸 SRM 윤명식 ▲여의도중앙 대기업금융센터장겸 SRM 김영신▲FI영업3부장겸 SRM 오대웅 ▲FI영업3부 지점장겸 SRM 윤용빈

◇ 그룹사 이동

▲신한저축은행 부사장 이준석 ▲신한자산신탁 전무(CRO) 최완철 ▲신한자산운용 부사장 하대승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의사의 꿈을 버리고 인류 최고의 지혜를 만든 사람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의료계의 극심한 반대 속에서도 정부 측의 강행으로 의대증원이 확실시 되어가며 바야흐로 의사 전성시대가 도래되었다. 현재 의대정원 3058명이 5058명으로 대폭 늘어나며 10년 후에는 5만명 이상의 의사가 늘어나게 된 것은 반드시 우리 사회에 포지티브 영향만을 주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양지가 있으면 음지가 존재하듯이 이에도 여러 가지 부작용이 도래될 것임은 명확하다. 첫째는, 의사를 목표로 하는 광풍시대가 사회구조를 더욱 불균형으로 만들 것이다. 오로지 계급 최고의 위치에 있는 의사가 되기 위해 본인을 비롯해 부모들이 더 미친듯이 나댈 것은 지금까지의 입시 흐름을 봐서도 틀림없다. 그래서 흔히 회자되는 의대입학을 위한 반수생, N수생의 폭증이 불 보듯 뻔하며 이 수요는 이공계의 우수한 인재를 거의 고갈시켜 국가과학기술발전에 큰 후퇴를 가져올 것이다. SKY대 등의 이공계 우수인재들이 의대입학을 하기 위해 자퇴를 하고 의대입시 전문학원에 몰려드는 현상이 더욱 심화되는 것은 현재 바이오, AI, 우주, 반도체 등이 글로벌 산업의 중추로 국가간 초경쟁시대에 거꾸로 가는 현상이고 이는 국가미래에 매우 불안한 느낌을 준
[인터뷰] 창립 50주년 부자(父子) 합동 남서울관세사무소 홍영선 관세사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국내 최초의 부자(父子) 합동 관세사무소인 남서울관세사무소가 지난 5월 12일 하버파크호텔에서 창립 50주년 행사를 열고 혁신과 도약의 100년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는 특히 장시화·이용철·이영희·김용우·이상태·손종운 씨 등 남서울 창업 멤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현재 남서울관세사무소를 이끄는 홍영선 대표관세사는 이날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남서울관세사무소의 50주년은 관세사회 역사에 커다란 획을 긋는 뜻깊은 기록이자 커다란 귀감이 되었다고 자부합니다. 전·현직 남서울 식구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믿음으로 다져온 남서울관세사무소의 50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 혁신과 도약의 100년을 다짐합니다”라고 전했다. 기념식에는 이승남 국가원로회의 정책위원 겸 KBS 前 국장도 참석해 “지금까지 믿음으로 50년을 지켜온 만큼 앞으로 100년도 믿음으로, 튼튼하게 성장해 나가는 기업이 될 것”이라며 덕담을 전했다. 남서울관세사무소(옛 남서울통관사)는 국내 첫 지하철(청량리역~서울역)인 1호선이 개통되고, ‘K-푸드’의 대표주자로 세계 60여 개 나라의 과자 시장을 휩쓰는 ‘초코파이’가 탄생하던 해인 1974년 5월 10일 고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