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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속보] 강호동 율곡농협조합장, 제25대 농협중앙회장 당선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강호동 경남 합천 율곡농협 조합장이 제25대 농협중앙회장에 당선됐다.

 

25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이날 서울 충정로1가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실시된 제25대 농협중앙회장 선거 결선 투표에서 강호동 조합장이 최종 당선됐다.

 

강 당선인은 1차 투표에서 총 유효투표수 1245표 중 607표를 얻어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1차 투표 당선 기준인 과반 득표에 16표 모라랐다. 조 조합장은 327표를 얻어 2위로 결선에 올랐다. 

 

이후 2차 결선 투표에서 강 당선인은 781표로 전체 유효투표수의 62.7%를 확보하며, 464표에 그친 조 조합장을 제치고 승리를 확정지었다.

 

강 조합장은 농민신문 이사와 농협중앙회 이사를 지낸 5선 조합장이다.  주요 공약은 경제지주를 중앙회로 이관, 조합장의 농정활동비 월 100만원 지원, 조곡 40㎏에 7만~8만원 유지, 농자재 가격 인하로 인한 영농비 절감 등을 약속했다.

 

또 농축협을 위한 무이자 자금을 20조원 조성해 200억~500억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 조합장의 임기는 4년이며 3월 정기 총회일 이후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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