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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진웅섭 금감원장 "필요시 가계부채 관리 추가 방안 검토"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가계부채 종합관리방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면서 필요시 추가 방안을 검토하겠다"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15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다만 추가 조치가 어떤 내용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이와 함께 금감원은 서민들을 위한 새희망홀씨 대출 상품은 존속기한을 올해 10월에서 2020년 10월까지 연장하고, 정책금융상품 성실 상환자들이 제도 금융권에 안착하도록 징검다리론 기능을 추가하기로 했다.  

이밖에 기업부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중소기업 신용위험평가를 엄격히 실시하고 구조조정 대상 대기업의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지도하기로 했다.

또 재무구조가 취약한 주채무 계열을 중심으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필요시 선제적으로 자구책을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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