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8 (일)

  • 맑음동두천 -13.2℃
  • 맑음강릉 -9.2℃
  • 맑음서울 -11.6℃
  • 대전 -10.5℃
  • 맑음대구 -8.3℃
  • 맑음울산 -7.5℃
  • 광주 -7.9℃
  • 맑음부산 -6.6℃
  • 흐림고창 -8.3℃
  • 제주 -1.0℃
  • 맑음강화 -11.9℃
  • 맑음보은 -12.1℃
  • 흐림금산 -9.6℃
  • 구름많음강진군 -5.0℃
  • 맑음경주시 -8.4℃
  • 맑음거제 -5.6℃
기상청 제공

신제품에 에스파 ‘윈터’ 재기용...코카-콜라사 성장向 ‘스퍼트’

‘파워에이드 제로 라임향’ 출시에 이어 토레타 얼굴로 에스파 ‘윈터’ 재기용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코카-콜라사가 스포츠음료 브랜드 파워에이드 신제품 출시와 함께 이온보충음료 토레타!의 얼굴로 인기 걸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를 2년 연속 선정하는 등 4월 벽두부터 성장행보에 스퍼트를 가하고 있다.

 

지난 1일 신제품 ‘파워에이드 제로 라임향’ 출시 소식을 알리더니 2일에는 에스파 멤버 ‘윈터’를 2년 연속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힌 것.

 

이 같은 행보가 올 한해 코카-콜라사의 실적에 어떠한 영향력을 발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먼저 스포츠음료 브랜드 ‘파워에이드’는 신제품 ‘파워에이드 제로 라임향’을 지난 1일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파워에이드 제로 라임향’은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나이아신(비타민B3)을 함유해 파워풀한 수분 보충은 물론, 보다 가볍고 산뜻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이라는 것이 업체 측 소개다.

 

라임 특유의 상쾌한 향은 물론 형광 그린컬러로 시각적인 활기와 산뜻함을 강조했다. 특히 제로 칼로리 제품으로 칼로리 부담 없이 일상 속에서 가볍게 수분을 보충할 수 있다는 것.

 

신제품 ‘파워에이드 제로 라임향’은 LG생활건강의 자회사 코카-콜라 음료를 통해 편의점과 대형마트, 코카-콜라 공식 앱 ‘코-크플레이(CokePLAY)’를 비롯한 온라인 채널 등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로써 ‘파워에이드’는 대표 제품인 ‘파워에이드 마운틴 블라스트’를 비롯해 ‘파워에이드 제로’, ‘파워에이드 퍼플 스톰’, ‘파워에이드 스칼렛 스톰’을 포함한 총 5종의 제품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금발 윈터와 초록 토레타!가 다시 만났다!

 

이어 2일에는 자사 이온보충음료 토레타!가 지난해에 이어 에스파 멤버 ‘윈터’를 2년 연속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밝고 통통 튀는 매력의 ‘윈터’와 싱그러운 이온보충음료 토레타!의 브랜드 이미지가 완벽히 부합하며 시너지를 발휘한 만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그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고 덧붙였다.

 

올해 토레타!는 ‘가볍게 이온 실천’을 테마로 윈터와 함께 다양한 일상 속에서 토레타!를 즐기는 모습으로 소비자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토레타! 모델로 발탁된 ‘윈터’는 요가와 러닝, 산책 등 일상 속에서 토레타!로 수분을 보충하는 모습을 통해 토레타!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광고 공개 후 토레타!를 연상시키는 밝은 초록색 원피스와 ‘윈터’의 금발이 어우러진 모습은 ‘이온보충음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새로우면서 완벽한 조합이다’, ‘토레타! 모델 너무 잘 뽑았다’ 등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코카-콜라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토레타! 광고 영상들은 조회수 총합 1,000만 회를 돌파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생기 넘치는 에너지를 가진 ‘윈터’와 토레타!가 만나 큰 사랑을 받았던 만큼, 올해도 ‘윈터’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가벼운 이온 실천의 가치를 전달해 나갈 것”이라며, “작년에 이어 좋은 시너지를 만들어 내길 기대하며 모델 ‘윈터’와 토레타!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과채 수분과 이온이 함유되어 일상에서 가볍게 수분과 이온을 보충할 수 있는 ‘토레타!’는 내달 ‘윈터’와 함께한 다양한 콘텐츠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공정의 사닥다리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며칠 전, 새로 전입한 사무관들과 조용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결국 두 가지만을 강조했다. 인사를 잘하라는 것, 그리고 돈을 멀리하라는 것이었다. 이 말은 새로 만든 조언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내가 사무관이던 시절 같은 과에서 근무하셨던 한 선배 사무관께서 해주신 말씀이었다. 그때는 그 의미를 다 헤아리지 못했지만, 공직의 시간을 오래 지날수록 그 말은 점점 더 분명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그날, 나는 그 말씀을 그대로 후배들에게 전했다. 인사는 결국 사람을 남기는 일이고, 돈을 멀리하라는 말은 공직자의 판단을 흐리는 유혹과 거리를 두라는 경고였다. 공직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항해이기에, 처음부터 방향을 잘 잡지 않으면 어느 순간 되돌아오기 어려운 곳으로 흘러가게 된다. 덧붙여 이런 이야기도 했다. 너무 경쟁하듯이 하나의 사다리만 오르려 하지 말고, 각자의 사닥다리를 각자의 속도로 차분히 오르기를 바란다고. 레드오션처럼 한 방향으로 몰려 달리다 보면, 사닥다리가 무너질 수도 있고 병목현상 속에서 누군가는 추락할 수도 있다. 성과와 평가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