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고양상공회의소가 세무당국에 폐업자 세제지원‧취업자 소득세 감면 등을 28일 요청했다. 세무조사 예측가능성 확대, 가업승계 관련 세법 교육프로그램 마련 등도 건의했다.
고양상공회의소는 이날 박종희 인천지방국세청장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은 건의사상을 전달했다.
고양시는 인구 100만이 넘는 대형 도시지만, 유독 폐업률이 높고, 인구 대비 산업기반이 상대적으로 적어 기업 및 사업자들이 많은 어려움에 노출돼 있다.
이날 이상헌 고양상의 회장 및 임원진 9명은 고양시에 맞춤형 지원을 건의했고, 박종희 인천국세청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정 측면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인천국세청은 고양상의 내 별도 상담 창구를 설치해 가업승계 지원제도 및 법인세 공제・감면 등 지역상공인들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연말정산 간소화자료 일괄제공 서비스, 전자기부금 영수증 발급 등 다양한 세정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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