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세청이 지역 내 나눔 세무사를 통해 기초 세무지식 교육에 나섰다. 나눔 세무사는 무료 재능봉사를 하는 현직 세무사들을 말한다. [사진=서울국세청]](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30937/art_16946548201494_c4438a.png)
▲ 서울국세청이 지역 내 나눔 세무사를 통해 기초 세무지식 교육에 나섰다. 나눔 세무사는 무료 재능봉사를 하는 현직 세무사들을 말한다. [사진=서울국세청]
![나눔 세무사로부터 1:1 세무상담을 받는 신규 창업자들의 모습. [사진=서울국세청]](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30937/art_16946548187638_c96c28.png)
▲ 나눔 세무사로부터 1:1 세무상담을 받는 신규 창업자들의 모습. [사진=서울국세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세금교실에 참여한 창업자들에게 소상공인 지원제도를 안내하고 있다. [사진=서울국세청]](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30937/art_16946548173763_a99eb3.png)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세금교실에 참여한 창업자들에게 소상공인 지원제도를 안내하고 있다. [사진=서울국세청]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서울지방국세청이 11일부터 15일까지 3분기 세금교실을 운영한다.
세금교실은 강남세무서(11일), 종로세무서(12일), 영등포세무서(13일), 중랑세무서(14일), 역삼세무서(15일) 순으로 진행되며, 대상은 신규 사업자다.
세금교실에선 신규 사업자가 꼭 알아야 할 세무지식과 납세자 권리를 위한 국선대리인 제도, 그리고 1:1 무료 세무 상담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서울국세청은 2차 교육에 이어 이번 교육에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제도에 대한 안내에 나서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