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4 (목)

  • 흐림동두천 20.2℃
  • 맑음강릉 25.5℃
  • 서울 20.1℃
  • 구름조금대전 23.0℃
  • 맑음대구 23.4℃
  • 맑음울산 23.9℃
  • 구름많음광주 22.0℃
  • 박무부산 22.4℃
  • 맑음고창 23.5℃
  • 박무제주 21.4℃
  • 흐림강화 17.6℃
  • 맑음보은 22.6℃
  • 맑음금산 23.8℃
  • 구름조금강진군 22.0℃
  • 맑음경주시 24.4℃
  • 구름조금거제 22.7℃
기상청 제공

보험

메트라이프재단, 어린이 금융교육 진행

서울, 전주, 구미 지역 4개 초등학교 학생 1300여명 대상 교육 실시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메트라이프생명은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이 지난 6월과 7월 ‘메트라이프 꿀잼 어린이 금융교육’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금융교육은 서울, 전주, 구미 4개 초등학교 학생 1291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메트라이프 꿀잼 어린이 금융교육’은 재능기부형 사회공헌활동으로 초등학교 학생들이 올바른 경제인식과 합리적인 경제관념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난 2015년 처음 시작된 이래 400명이 넘는 메트라이프생명 임직원 및 재무설계사가 참여해 550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금융교육을 지원해 왔다.

 

이를 위해 메트라이프재단은 경제교육 전문 기관인 제이에이 코리아(JA Korea)와 연계해 어린이들에게 양질의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철저한 사전 교육을 수료한 메트라이프생명 임직원 및재무설계사들이 전문 금융지식을 바탕으로 직접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금융교육은 금융뿐만 아니라 경제 및 사회 전반에 대한 내용으로 각 학년 별 눈높이에 맞도록 진행됐다. 작년과는 다르게 기업의 형태, 자원, 생산, 광고, 기업가정신, 재무관리, 창업 등 학년 별로 경제의흐름, 기업의 구성, 재무관리의 상호작용에 대한 원리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또 게임 및 체험을 통해 금융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 이사장은 “금융은 우리 생활의 중심적인 요소이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올바른 경제인식과 금융습관을 가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이를 도울 수 있도록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금융교육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데스크 칼럼]‘세무사법 개정’ 희망의 불씨는 꺼지지 않았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편집위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가 상정한 세무사법 개정안은 지난 5월 20일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하지 못하고 끝내 임기만료로 폐기됐다. 700여명의 56기 세무사시험 합격자와 국세경력 세무사 등 1000명이 넘는 세무사가 적법하게 ‘등록’을 통해 세무대리 업무를 할 수 있는 길은 막히고 말았다. 세무사 자격을 자동으로 보유한 변호사에게 부여하는 세무대리 업무의 범위에 대해 세무사와 변호사 업계의 이해가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갈등의 골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변호사에 대한 세무사 자격을 자동으로 부여하는 제도는 지난 2017년 12월 26일 국회를 통과한 개정 세무사법을 통해 이미 역사 속에 사라졌으나 2004년부터 2017년 사이에 변호사 자격을 취득해 세무사 자격을 보유한 자가 세무대리업무등록을 할 수 없게 되어 있기에 헌법재판소에서는 세무사법의 ‘등록’ 조항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리게 됐다. 이후 변호사에 세무대리 업무 중 ‘장부작성 대리’와 ‘성실신고 확인’ 업무를 배제한 세무사법 개정안이 국회 기재위를 통과해 법사위에 계류됐으나 끝내 본회의에 오르지 못하고 폐기됐다. 20대 국회의 마지막 본회의가 열렸던 5월 20일 오전 법사위
[인터뷰]세무법인 가감 지병근 세무사 "유튜브 세무강의 큰 호응…부동산 관련 업무에 강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세무법인 가감은 지병근 대표세무사를 비롯해 5명의 세무사가 모여 만든 작은 세무법인이다. 2016년에 법인을 설립했으니 이제 5년 차가 됐다. 현재 경기도 용인시에 본점과 지점 각각 1곳이 있으며, 세종특별시에도 1곳의 지점이 있다. 기장업무를 기본으로 하면서 부동산과 관련된 업무(양도·상속·증여)를 주로 취급하고 있다. 지병근 대표세무사는 “세무법인 가감의 구성원인 세무사들은 주택임대사업자, 경·공매 등을 통한 부동산투자, 토지보상에 대한 다양한 세무상담과 세무신고, 집필, 강의 등을 통해 많은 노하우를 갖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작지만 강한 세무법인 가감 본점에서 지병근 세무사를 만났다. Q. 지난해에 ‘주택임대사업자의 모든 것’이라는 저서를 내신데 이어 올해 개정판을 발간하셨는데요. 주택임대사업자등록의 장단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주택임대사업자 등록의 가장 큰 장점은 누가 뭐라 해도 세제 혜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택을 취득하고 보유하고, 처분하면서 납부해야 하는 다양한 세금에 대해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하여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비과세, 감면, 공제 등의 세제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