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0 (화)

  • 흐림동두천 -12.2℃
  • 구름많음강릉 -3.9℃
  • 흐림서울 -10.3℃
  • 구름많음대전 -8.1℃
  • 흐림대구 -3.9℃
  • 흐림울산 -2.8℃
  • 흐림광주 -4.5℃
  • 흐림부산 -0.8℃
  • 흐림고창 -5.6℃
  • 흐림제주 1.6℃
  • 흐림강화 -11.4℃
  • 흐림보은 -8.1℃
  • 흐림금산 -7.2℃
  • 흐림강진군 -3.6℃
  • 흐림경주시 -3.4℃
  • -거제 -0.2℃
기상청 제공

bhc 큰맘할매순대국, 인스타그램 오픈 기념…9월 이벤트 진행

29일까지 ’오응내당‘ 이벤트 진행
퀴즈 및 당첨자 발표 매일 새 게시… 다음날 당첨자 발표 원칙
“단순 홍보 채널 아닌 흥미로운 콘텐츠 지속 게재… 고객과의 소통 공간으로 운영”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bhc가 운영하는 큰맘할매순대국이 공식 인스타그램 오픈을 기념해 9월 한 달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큰맘할매순대국은 신메뉴 출시, 브랜드 이슈,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유머 등 각종 콘텐츠를 게시하며 2030 세대와 적극 소통하고자 지난 31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오픈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오는 29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퀴즈 및 당첨자 발표 콘텐츠가 평일 매일 새로 게시되는 ’오응내당(오늘 응모 내일 당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단, 당첨자 발표는 퀴즈 이벤트 다음날 진행이 원칙이며 금요일 이벤트의 경우 차주 월요일에 이뤄진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큰맘할매순대국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우 후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이어지는 큰맘할매순대국 퀴즈의 정답을 댓글로 남기면 자동 응모된다. 이벤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명에서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매주 금요일에는 친구 소환 이벤트가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큰맘할매순대국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우 후 댓글로 친구 5명을 소환하면 된다. 금요일 이벤트 참여 고객 대상으로는 2만 원 상당의 bhc치킨 쿠폰이 지급된다.

 

특히 인스타툰(인스타그램에 게시하는 웹툰) 작가 이십오일(25일)과의 콜라보 형태로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작가 이십오일(25일)은 음식 관련 유머러스한 콘텐츠로 젊은 층에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이에 큰맘할매순대국 관계자는 "인스타그램 팬층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큰맘할매순대국 관계자는 “단순 브랜드 홍보 채널이 아닌 젊은 층의 관심을 유도할 만한 흥미로운 콘텐츠를 지속 게재할 예정이다”라며 “고객들이 78년 전통의 큰맘할매순대국 스토리는 물론 각종 트렌드, 이슈 등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소통 공간으로 공식 인스타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데스크 칼럼] 세금은 낮춰 줬는데, 조세정책 방향은 안 보인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편집국장) 정부가 16일 2025년 세법 시행을 위한 후속 시행령을 내놨다. 개정 세법에 담겼던 원칙을 집행 규정으로 옮겼다. 과세요건과 적용 범위, 산식과 절차를 구체화했다. 소득 구분과 공제 기준, 국제조세 계산 체계도 시행령 차원에서 정비했다. 조세법률주의 관점에서 보면, 이번 개정의 가장 분명한 성과는 과세 기준의 명확화와 집행 가능성 제고다. 현장에서 반복되던 해석 혼선을 제도적으로 정리했다는 점에서 행정 효율성과 법적 안정성도 개선됐다. 정책적 메시지도 읽힌다. 민생 분야에서는 육아휴직수당 비과세 확대, 생산직 야간근로수당 요건 완화, 초등 저학년 예체능 학원비 세액공제가 도입됐다. 조세지출을 활용한 전형적인 소득보완형 조세정책이다. 기업 세제는 국가전략기술·R&D 세액공제 범위 구체화, 콘텐츠 산업 지원, 통합고용세액공제 개편, 해외진출기업 국내복귀·지방이전 기업 지원, 가상자산·보험자산 평가기준 정비로 이어진다. 조세특례의 집행 기준을 촘촘히 정비해 투자 유인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이다. 금융·자본시장에서는 IMA 소득구분 명확화, 고배당기업 배당소득 분리과세 기준 마련, 금융상품 세제지원 확대가 담겼고, 국제조세 분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