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0 (화)

  • 흐림동두천 -12.2℃
  • 구름많음강릉 -3.9℃
  • 흐림서울 -10.3℃
  • 구름많음대전 -8.1℃
  • 흐림대구 -3.9℃
  • 흐림울산 -2.8℃
  • 흐림광주 -4.5℃
  • 흐림부산 -0.8℃
  • 흐림고창 -5.6℃
  • 흐림제주 1.6℃
  • 흐림강화 -11.4℃
  • 흐림보은 -8.1℃
  • 흐림금산 -7.2℃
  • 흐림강진군 -3.6℃
  • 흐림경주시 -3.4℃
  • -거제 -0.2℃
기상청 제공

bhc치킨, ‘맵소킹’ 차세대 매운맛 치킨으로 인기

출시 후 한 달 누적 판매량 20만 개 돌파
은은한 스모크 향과 중독성 강한 맛으로 맵덕 입맛 사로잡아
'맵소킹’ 시리즈, 연이어 신메뉴 흥행 성공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bhc치킨은 지난달 6일 출시된 ‘맵소킹’ 시리즈의 출시 후 한 달 누적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20만 개를 돌파했다고 8일밝혔다.

 

대한민국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의 ‘맵소킹’ 시리즈가 큰 인기를 끌며 bhc치킨의 신메뉴 돌풍을 이어나가고 있다.

 

‘맵소킹’ 시리즈는 중독성이 강한 새로운 매운맛 치킨이다. SNS를 통한 입소문을 타고 매출이 상승곡선을 보이기 시작해 출시 한 달 만에 bhc치킨 매운맛 메뉴 중 1위로 올라서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지난 7월 출시된 ‘골드킹 순살’이 순살 메뉴 2위에 오른 데 이어, 매운맛 치킨에서도 맵소킹 시리즈가 호평을 받으며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양념맵소킹’과 ‘뿌링맵소킹’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됐는데, 뿌링맵소킹을 더 인기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뿌링맵소킹'은 유령 고추라고 불리는 인도 고추 '부트 졸로키아'를 주원료로 한다. 매운맛이 강한데다 치즈와 스모크 향이 더해져 매운맛을 좋아하는 젋은 층 위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함께 제공되는 ‘맵소사 소스’가 색다른 매운맛을 선사하고 치밥, 치면 등 자신만의 개성 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어 더욱 인기다.

 

‘양념맵소킹’도 고추장과 청양고추, 홍고추 등 다양한 매운맛과 훈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치킨이다. 스모크 향이 나는 특제 소스를 입혀 화끈한게 일품이고 bhc치킨 중 가장 매운맛 치킨으로 입소문을 타며 인기몰이 중이다.

 

bhc치킨 관계자는 “맵소킹을 드신 분들의 대부분 첫 반응은 정말 매운데 맛있다라는 것이다. 또한 맛있게 매운 덕에 스트레스가 많이 풀리는 것 같다는 말씀도 많이 하신다”라며 “요즘같이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에서 새로운 매운맛으로 평가받고 있는 맵소킹과 함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며 즐거운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데스크 칼럼] 세금은 낮춰 줬는데, 조세정책 방향은 안 보인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편집국장) 정부가 16일 2025년 세법 시행을 위한 후속 시행령을 내놨다. 개정 세법에 담겼던 원칙을 집행 규정으로 옮겼다. 과세요건과 적용 범위, 산식과 절차를 구체화했다. 소득 구분과 공제 기준, 국제조세 계산 체계도 시행령 차원에서 정비했다. 조세법률주의 관점에서 보면, 이번 개정의 가장 분명한 성과는 과세 기준의 명확화와 집행 가능성 제고다. 현장에서 반복되던 해석 혼선을 제도적으로 정리했다는 점에서 행정 효율성과 법적 안정성도 개선됐다. 정책적 메시지도 읽힌다. 민생 분야에서는 육아휴직수당 비과세 확대, 생산직 야간근로수당 요건 완화, 초등 저학년 예체능 학원비 세액공제가 도입됐다. 조세지출을 활용한 전형적인 소득보완형 조세정책이다. 기업 세제는 국가전략기술·R&D 세액공제 범위 구체화, 콘텐츠 산업 지원, 통합고용세액공제 개편, 해외진출기업 국내복귀·지방이전 기업 지원, 가상자산·보험자산 평가기준 정비로 이어진다. 조세특례의 집행 기준을 촘촘히 정비해 투자 유인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이다. 금융·자본시장에서는 IMA 소득구분 명확화, 고배당기업 배당소득 분리과세 기준 마련, 금융상품 세제지원 확대가 담겼고, 국제조세 분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