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신한금융지주 지배구조 및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13일 서울 중구 태평로 신한금융지주 본사에서 회의를 열고 조용병 후보를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로 추천했다. 이날 회의는 각 후보의 경영성과 및 역량, 자격요건 적합여부 등을 종합적 검증하고, 외부 전문기관의 평판조회 결과를 살펴 본 이후 후보자들을 심층 면접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면접 절차가 끝난 후에 위원간의 최종 심의와 투표를 진행하고 조용병 현(現) 대표이사 회장을 만장일치로 임기 3년의 차기 대표이사 회장 최종 후보로 정했다. 회추위는 조용병 후보가 신한은행장, 신한금융지주 회장 등을 맡으며 모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표이사 회장으로서 요구되는 통찰력, 조직관리 역량, 도덕성 등을 고루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지난 3년 동안 오렌지라이프, 아시아신탁 인수 등을 통해 신한금융그룹을 국내 리딩 금융그룹으로 이끄는 등의 성과로 경영능력을 인정받은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조용병 후보가 신한의 1등 금융그룹으로서 위상을 굳히고 새 금융 패러다임에 대응해 조직의 변화를 리드하며, 글로벌, 디지털 등 신(新)시장 개척을 진행해 차별화된 성과를 낼 수 있는 적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13일 금융분쟁조정위원회(금융분쟁조정위)의 키코 불완전판매 배상결정이 발표됐다. 브리핑 이후 기자와의 질의응답의 핵심은 ▲10년 이상 지난 키코 사건을 왜 분쟁조정하느냐 ▲소멸시효가 지나간 사안에 대해 왜 조정을 하느냐 ▲키코 조정안 수락시 경영진이 배임행위를 범하는 것이 아니냐 ▲외국계 은행이 금융분쟁조정위 조정안 권고를 수용하겠느냐는 등이었다. 다음은 김상대 금융감독원 분쟁조정2국장과의 일문일답. Q : 10년 이상 지난 키코 사건을 왜 분쟁조정하나? 공대위 등 키코 피해기업 외에도 국회 및 금융위 금융행정혁신위원회 등에서 지속적으로 피해구제를 요구해 금융위와 금감원이 분쟁조정(사법적 판단이 나오지 않은 키코 피해기업에 대해서만 불완전판매에 대한 분쟁조정 신청 접수)등을 포함한 키코 피해기업 지원방안을 마련해 안내했다. 4개 기업이 지난해 7월 분쟁조정을 신청해 관련 법규에 따라 사실관계 조사 등 분쟁조정절차를 진행하게 됐다. 2013년 9월 대법원은 기업들이 키코 계약과 관련해 주장한 불공정성 및 사기성은 부인했다. 불완전판매에 대해선 사례별로 인정했다. 이에 따라 소송을 제기하지 않은 피해기업이 키코 불완전판매를 주장하며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금융분쟁조정위원회(금융분쟁조정위)는 금융위기 때 생긴 키코(통화옵션계약) 분쟁조정신청에 대해 은행의 불완전판매 책임을 인정하고 손해액의 일부를 배상하도록 조정결정했다. 그동안 금융행정혁신위원회 권고와 금융위‧금감원의 키코 피해기업 지원방안에 따라 지난해 7월 4개 키코 피해기업이 분쟁조정을 신청했다. 13일 금융분쟁조정위에 따르면 '사실조사 내용 등을 바탕으로 논의를 거친 결과 대법원 판결로 키코 사건의 불완전판매 판단기준이 제시됐지만 은행과 금융감독당국 모두 피해구제 노력이 미흡했다'고 봤다. 또 소멸시효가 완성된 사안도 임의변제가 가능한 점을 고려할 때 장기간 지속된 사회적 갈등 종결을 위해 조정안을 권고해 당사자 간 화해 기회를 주는 것이 분쟁조정기구의 역할을 다하는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금융분쟁조정위는 이번 분쟁 조정 관련 대법원 판례에서 사례별 인정된 키코 판매 과정의 불완전판매 책임에 한정해서 심의했다. 대법원 판례에서 인정되지 않은 계약 자체의 불공정성 및 사기성 여부는 이번 조정 심의대상에서 빠졌다. 금융분쟁조정위는 은행은 투자 전문 금융기관에 비해 더 큰 공신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위험성이 큰 장외파생상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하나금융투자 영업부금융센터가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미국과 중국 기업 중 내년 투자 유망 종목들을 소개하고 투자전략을 설명하는 ‘G2 해외주식 투자 강연회’를 연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경제적 해자(적이 성벽을 넘는 것을 막으려고 성 밖을 둘러 파서 깊숙하게 만든 곳)를 공고히 하고 있어 주목해야 할 5개의 미국 기업과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은 고성장 중국 기업 7곳을 안내한다. 또 글로벌 ETF 및 해외 선물투자를 해서 하락장에서 이익을 낼 수 있는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에 대해 이야기한다. 강연회는 무료로 수강할 수 있고 80명까지 참가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김병국 한국농업연구소 소장이 “농업을 단순한 1차 산업이 아닌 1,2,3차 산업이 융합된 6차 산업의 중심축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병국 소장(전 농협중앙회 이사)은 12일 열린 ‘6차 산업과 미래농정 모색을 위한 토론회’에서 “싼 가격의 외국산 농산물이 우리의 식탁을 점령해 나가고 있고, 급격한 도시화와 고령화로 인해 농업의 생산기반마저 흔들리고 있다”고 진단하고 “농업을 단순한 1차 산업이 아닌 1,2,3차 산업이 융합된 6차 산업의 중심축을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축사에 나선 우원식 의원은 “디지털농업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은 이제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 흐름”이라며 “혁신 기술 농기업을 육성해 우리나라도 농업계의 구글이나 애플이 탄생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주제 발표는 구기동 신구대 교수와 진교문 이지팜 사장이 맡았다. 구기동 교수는 ‘6차 산업과 미래의 농업‧농촌정책’을 주제로 발표했고 진교문 사장은 ‘스마트팜의 발전과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구기동 교수 발제가 끝난 뒤 강창국 한국농업연구소 부소장과 이상배 문화농업연구소장을 토론했고 진교문 사장 발표가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농업이 식품가공, 유통, 판매까지 6차 산업으로 넘어갈 수 있는 서플라이 체인형(型) 산업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금융을 일으켜야 한다. 스마트팜 등 6차 산업으로 가는 것이 미래농업의 핵심 키(key)”라고 주장했다. 구기동 신구대학교 교수는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실과 한국농업연구소가 12일 공동으로 주최한 ‘6차 산업과 미래농정 모색을 위한 토론회’에서 현재 국내 농촌이 고령화와 낮은 소득 문제를 안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구 교수는 이날 우리 농촌이 안고 있는 문제의 해결방안으로 ▲종자산업과 스마트농업 발전 ▲관계형 농업금융과 투자 ▲농촌 생활 환경 업그레이드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 그는 “경영 마인드와 기술이 집적돼 있는 사람들이 농촌에 유입돼서 효율적인 농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스마트팜이 100% 보급되면 농촌 소득이 도시의 90%까지 따라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농업이 식품가공, 유통, 판매까지 6차 산업으로 넘어갈 수 있는 서플라이 체인형(型) 산업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금융을 일으켜야 한다”며 “스마트팜을 해서 6차 산업으로 가는 것이 미래농업의 핵심 키”라고 강조했다. 특히 구 교수는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금융회사가 금융투자상품 위험도를 실제와 상이하게 낮춰 판매하면 불건전 영업행위로 제재를 받는다. 또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펀드'는 운용사뿐만 아니라 판매사도 제재를 받는다. 금융위원회는 운용사와 판매사 간 가능한 업무 협의 범위를 구체적으로 정했다. 금융위원회는 12일 이런 내용이 들어있는 '고위험 금융상품 투자자 보호 강화를 위한 종합 개선방안' 최종안을 내놓았다. 금융위는 지난달 14일 초안을 내놓은 이후 업계 의견을 들은 결과를 반영해 개선방안을 완성했다. 그 결과 불건전 영업행위에 금융투자상품 위험도를 실제 내용과 다르게 낮춰 표기하는 행위가 새로 더해졌다. 원금손실 가능성이 큰 초고위험상품을 중위험·중수익 상품으로 파는 행위 등이다. 초안에는 투자자 대신 서류에 적는 행위, 투자자성향 분류 조작 행위 등을 불건전 영업행위로 보고 엄하게 제재하겠다는 뜻이 들어있었다. 투자자성향 분류 유효기간은 처음 발표안인 1∼3년에서 1~2년으로 줄었다. 이것은 금융회사의 투자자성향 분류 실효성을 더 높이기 위한 것이다. 금융위는 OEM펀드 판매사도 제재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동시에 판매사와 운용사 간에 허용되는 업무 협의 범위를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수은)은 지난 11일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에 총 3억5000만원을 후원했다고 12일 밝혔다. 강승중 수은 전무이사는 11일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변형석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대표에게 후원금을 전했다. 이 자리에는 수은의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 2개 분야에 선정된 사회적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는 수은의 ‘희망씨앗 전파사업’ 및 ‘희망일터 지원사업’ 공모에 지원한 사회적 기업들을 심사한 다음 두 사업에 각각 12개사와 20명을 뽑았다. 희망씨앗 전파 사업은 새로운 구성원을 고용하는 사회적 기업에 시설·운영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희망일터 지원 사업은 사회적 기업에 다문화, 탈북근로자 고용 급여와 인력훈련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은은 이들 사회적 기업을 통해 더 많은 일자리가 생길 수 있도록 ‘희망씨앗 전파사업’과 ‘희망일터 지원 사업’에 각각 2억원과 1억5000만원을 후원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같은 사업 후원금보다 1억1000만원 늘어난 것이다. 희망씨앗 전파사업에 후원된 2억원은 결혼이주여성을 고용하거나 공정무역업 등을 하는 사회적기업 12개사의 사업자금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내년에는 시중은행들의 실적이 악화될 것이란 전망이다. 가장 큰 이유는 저금리다. 금리가 너무 낮아 이자 마진이 줄고 있는데다 대출 규제와 고위험 사모펀드 판매 제한까지 생겨 은행들이 돈을 벌기 힘들어진다는 것. KTB투자증권은 ‘2020 연간 전망’에서 KB금융 당기순이익이 2019년(추정) 3조3960억원에서 2020년 3조2660억 원으로 1300억원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나금융은 2조4840억원에서 2조1410억원으로, 우리은행은 1조9820억원에서 1조8390억원으로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신한지주는 2019년(추정) 3조4020억원에서 3조5630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하나금융투자의 경우 2020년 리서치 전망 포럼 자료를 통해 KB금융은 2019년(추정) 3조3334억원에서 3조2317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했고 하나금융의 경우 2조5797억원에서 2조3021억원으로 순이익이 줄어들 것이라고 분석했다. 일단 시중은행들은 DLF사태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2020년에는 고객들을 철저히 보호하고 리스크 관리에 힘쓰기로 했다. 오픈뱅킹과 핀테크 시대가 열림에 따라 혁신을 적극 추진하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산업은행은 1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국회 정무위원회, 금융위원회,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벤처기업협회, 벤처캐피탈협회를 비롯한 혁신벤처생태계 150개 기관,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 벤처투자플랫폼인 KDB NextRound의 올해 활동을 마무리하는 ‘2019 KDB NextRound Closing' 행사를 열었다. KDB 넥스트라운드가 2016년에 출범한 이후 총 325라운드에서 1171개 혁신기업들의 기업설명회(IR)이 진행됐다. 249개 기업이 1조 4500억 원 이상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특히 올해에는 KDB 넥스트라운드의 핵심가치를 ‘연결을 통한 도약'으로 정하고, 지역과 수도권, 대한민국과 글로벌 벤처생태계 연결을 위한 여러 스페셜라운드를 열었다. 또 지역소재 유망 벤처기업의 투자유치 지원을 위해 지역 스페셜라운드를 지난해 4회에서 올해에는 지역별 거점도시 중심 연간 10회로 확대했다. 개최지역은 제주, 춘천, 울산, 여수, 아산, 부산, 전북, 대덕, 경북, 경남이다. 총 44개 지역소재 혁신기업이 IR을 실시했고 그 중 9개 기업이 약 2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더불어 중국 상해(6월)와 인도네시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김태영 은행연합회 회장이 11일 은행회관에서 열린 은행연합회 등 5개 기관 출입기자간담회에서 은행업계가 핀테크 회사와의 협력을 통해 새 비즈니스 모델을 적극 개발하고 디지털 전환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날 은행산업 발전을 위한 추진과제로 ▲디지털 전환 적극 추진 ▲글로벌 진출 강화 ▲금융지주회사 내 계열사 간 시너지 극대화를 위한 노력 필요 ▲뉴노멀 시대에 맞는 금융상품 및 서비스 개발 ▲고객 중심 경영 강화 등 5가지를 제시했다. 김 회장은 “은행산업은 핀테크 투자 확대 등 핀테크 회사와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적극 개발하고 오픈뱅킹 활성화, 마이데이터산업 진출 등 개방형 혁신을 강화함으로써 디지털 전환을 적극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은행의 마이데이터 사업에 대한 주도적 참여를 허용함으로써 은행이 축적된 데이터와 보안기술을 활용하여 고객 편익을 높일 기회를 제공하는 등 시장 참여자간 공정한 경쟁 환경이 마련돼야 한다는 설명이다. 김 회장은 이어 “글로벌 진출의 청사진을 재검토하고, 인수·합병(M&A) 추진을 통한 적극적인 현지화, 디지털 기반의 해외진출 전략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미래에셋대우 홍콩법인은 중국건축국제그룹유한공사(CSCI)의 Baa3등급 5억 달러(약 5950억원) 후순위 영구채 공모발행에 공동주관사로서 맡은 업무를 잘 수행했다고 11일 밝혔다. CSCI는 홍콩증권거래소 상장업체이며 건설 뿐 만 아니라 건설과 관련된 투자업을 영위하고 있다. 중국 국유자산 관리감독위원회(SASAC)가 관리하는 공기업이다. 최근 미중 무역분쟁과 앞으로 예정된 수십억 달러 규모의 중국 정부채 발행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25일 다수 한국 기관들을 포함한 총 170여개의 기관투자자들이 청약에 참여해 거래 시작 후 24시간 내 수요예측을 성공적으로 마감했다. 수요예측 참여 금액은 총 41억 달러(약 4조9000억원)로 목표 조달 금액인 5억 달러의 8배에 달했다. 이 영구채는 초기 제시 금리에 비해 50bps 낮은 금리로 지난 6일 성공적 발행됐다. 미래에셋대우 홍콩법인은 지난해 7월 중국화롱자산운용의 11억 달러 규모 글로벌 본드 발행에 공동주관사로 참여한 것에 이어 이번 영구채 발행 주선도 공동주관사로 참여해 잘 마무리했다. 미래에셋대우 홍콩법인 관계자는 “홍콩법인의 트레이딩본부와 본사 채권영업본부, 싱가포르법인 IB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내년부터 새로 시작하는 ‘우리다문화오케스트라’ 단원을 내년 1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2012년 우리은행 등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에서 200억원을 마련해 설립한 공익재단이다. 장학, 교육, 문화 등의 사업을 하면서 다문화가족이 한국 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우리다문화오케스트라’는 다문화자녀 음악인재 발굴과 음악교육을 지원하며 숙명여자대학교 음악대학, 하트-하트재단이 같이 한다. 신청대상은 악기 연주 경험 1년 이상의 8~16세 다문화자녀이고 신청은 내달 3일까지 우리다문화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서류전형 및 실기전형을 통해 최종 20명을 선발한다.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 현악기 연주경력자는 우대를 받는다. 단원에게는 숙명여대 음대 교수 및 전공자로부터 1:1 악기교육, 파트별 레슨, 그룹 레슨을 받을 수 있고 우리은행과 같이 하는 발표회 및 연주회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교육비 및 공연준비비 등은 재단에서 모두 부담한다. 또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장학생 지원 시 우대 선발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그동안 재단은 어린이합창단 등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삼성증권은 10일 개인전문투자자 등록 업무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변경된 '개인전문투자자' 제도는 금융위원회의 모험자본 공급 활성화 정책에 따라 기존에 비해 등록 요건이 완화됐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기존 개인전문투자자 등록의 필수 요건이었던 금융투자상품 잔고 '5억 원 이상'이 '5000만 원 이상'으로 바뀐 것이다. 따라서 개인전문투자자로 인정받으려면 금융투자상품 잔고가 최근 5년 중 1년 이상 월말 평균잔고 5000만 원 이상을 반드시 맞춘 후, 연 소득 1억 원(부부합산 1억5000만원)이상이거나 순자산 5억 원 이상(거주 부동산 제외) 또는 전문 자격증 보유 중 한 가지를 맞추면 된다. 삼성증권 거래 고객 중 필수 자산 요건(월평균 잔고 5000만 원 이상)을 맞추는 경우라면 직전연도 소득 증빙을 위해 따로 서류를 준비하지 않고 삼성증권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인 '엠팝(mPOP)' 안에 있는 '소득금액증명원 자동제출 서비스'를 통해 1분 안에 바로 전문투자자 심사 처리를 할 수 있다. 적격 판정을 받은 고객들이 개인전문투자자로 등록하면 사모펀드 가입 시 최소 3억 투자금액 제한 규정 적용을 받지 않는다. 또 장내 선물옵션을 거래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P2P금융기업 락펀딩이 레미제라블 탄생 40주년을 기념한 프랑스 오리지널 공연팀 내한 앵콜콘서트를 후원하기 위해 P2P상품을 출시, 투자자들을 모집한다. ‘레미제라블’은 국내에서도 널리 알려진 공연으로 지난 5월 프랑스 오리지널 공연팀이 내한, 총 6회의 공연으로 호평받았으며 락펀딩은 당시 광고대행 및 후원사로 참여한 바 있다. 현재 락펀딩은 ‘레미제라블’ 탄생 40주년 오리지널 공연팀 내한 앵콜콘서트 P2P상품을 출시하여 후원자들을 모집하고 있다. 투자를 먼저 받고 티켓 판매 대금으로 이를 상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미 지난 5월 ‘레미제라블’ 공연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상환과 이자지급을 성공적으로 마친 경험이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정원호 락펀딩 대표는 “오페라의 유령, 캣츠, 노트르담 드 파리 와 더불어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레미제라블을 또다시 국내의 관객에게 선보일 수 있어 영광”이라며 “평상시 공연문화 예술에 관심이 많았다면 이번 기회를 통해 단순히 공연을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가는 기쁨까지 체험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락펀딩 관계자는 “P2P상품으로 모집된 투자금은 전부 제작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