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국마사회가 창립 76주년을 맞아 경기도 과천시 본장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혁신 의지를 다졌다. 29일 창립 기념일을 맞이하는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랜 염원이던 온라인 발매가 안착하고, 내년에는 영천경마공원 개장을 앞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마사회는 과거의 성취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마사회는 1922년 조선경마구락부를 시작으로 1942년 조선마사회를 거쳐 광복 이후인 1949년 9월 29일 한국마사회로 개칭됐다. 1949년 출범 이후 한국마사회는 경마 수익금을 통한 사회공헌 사업, 승마 보급 확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며 최근에는 탄소중립 경영, 동물 복지 향상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주요 경제부처 전산망도 먹통이 됐다. 정례적으로 발표되는 경제통계 발표도 차질이 예상된다. 통계청은 27일 "통계청 홈페이지, 국가통계포털(kosis), 마이크로데이터(mdss), 통계지리정보(sgis) 등의 서비스가 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통계청은 오는 30일 '8월 산업활동동향'을, 내달 2일에는 '9월 소비자물가동향'을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통계청은 현재까지는 관련 통계 발표를 기존 스케줄대로 진행할 수 있다는 입장이지만, 대국민 인터넷 서비스는 정상 가동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재정정보 포털인 기획재정부 '열린재정', 국가종합전자조달 시스템인 조달청 '나라장터' 등도 접속되지 않고 있다. 기재부 및 산하 기관 홈페이지 접촉도 불가능한 상태다. 다만 통관시스템인 관세청 '유니패스', 세무시스템인 국세청 '홈택스'는 별도 서버망 등으로 이번 화재로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서 상승 폭을 다소 축소하며 1,410원을 약간 밑돈 채 마감했다. 미국 인플레이션이 시장 전망에 부합하자 연준의 정책금리 인하 기대감에 '달러 약세-원화 강세'가 나타났다. 27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9.10원 오른 1,409.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오후 3시 반) 종가 1,412.40원 대비로는 2.70원 낮아졌다. 1,411원 안팎으로 뉴욕장에 진입한 달러-원 환율은 미국의 개인소비지출(PCE) 지표에 반응하며 하방 압력을 받았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8월 PCE 가격지수는 전달 대비 0.3%, 작년 같은 기간 대비 2.7% 올랐다. 근원 PCE 가격지수는 각각 0.2%, 2.9%였다. PCE 가격지수는 연준이 기준으로 삼는 물가지표다. 달러인덱스는 PCE 가격지수가 전망치에 부합하자 장중 98.162까지 굴러떨어졌다. 달러-원 환율도 이에 연동해 장중 1,409.00원까지 밀렸다. 스파르탄 캐피털 증권의 피터 카딜로 수석 시장 이코노미스트는 "결론적으로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끈질기지만, 연준이 연말 전에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가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와 산학 협력을 통해 공매 전문 인력 양성과 차세대 공공플랫폼 고도화에 나선다. 캠코는 26일 서울 강남구 캠코양재타워에서 세종사이버대와 *‘공매 분야 발전 및 산학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공매시장 환경 속에서 학문적 연구와 현장 경험을 결합, 산업 현장에 필요한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공매시장의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공매 분야 연구자료 및 정보 공유 ▲실무 중심 교육과정 개발 ▲인재 양성 및 인적·물적 교류 확대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캠코는 세종사이버대와 함께 ‘온비드 개선단’을 운영, 전문가들의 모니터링을 거쳐 내년에 선보일 차세대 온비드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국민 사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 방점을 둔 이번 프로젝트는 공매 서비스의 혁신을 목표로 한다. 김석환 캠코 국유재산부문 총괄이사는 “이번 협업은 공매 분야에서 학문과 실무를 접목해 산업적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길러내고, 차세대 온비드 시스템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일시 : 2025년 9월 26일 ▲ 노화연구소장 오두병 ▲ 노화연구센터장 이광표 ▲ 면역치료제연구센터장 조희준 ▲ 국가영장류센터장 홍정주 ▲ 바이오산업협력센터장 김형철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신라면세점은 26일 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이 허용되는 첫날인 오는 29일 대형 크루즈 단체 관광객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무비자 시행에 맞춰 인천항에 처음 기항하는 대형 크루즈인 톈진동방국제크루즈 '드림호' 승선객들은 오는 29일 신라면세점 서울점을 찾는다. 신라면세점은 이들에게 사은품과 함께 중국인에게 인기 있는 화장품 브랜드를 최대 60% 할인하는 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멤버십 골드 등급 혜택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골드 패스'도 증정한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많은 단체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쇼핑 환경을 재정비하고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롯데백화점은 26일 본점 에비뉴엘 2층에 스위스 럭셔리 시계 브랜드 '제이콥앤코'(JACOB&CO)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제이콥앤코의 국내 매장은 강남 도산대로의 대형 부티크에 이어 두 번째로 롯데백화점에 들어섰다. 제이콥앤코 롯데백화점 본점 매장은 세계 지도를 형상화한 디자인의 '듀얼 타임 존', 화려한 꽃으로 장식한 여성 컬렉션 '플뢰르 드 자르댕', 수백 개의 다이아몬드를 활용한 '브릴리언트' 컬렉션 등을 선보인다. 가수 지드래곤과 협업한 한정판 주얼리 컬렉션 '제이콥앤코 X 피스마이너스원'도 판매한다. 오명훈 롯데백화점 워치주얼리 팀장은 "하이엔드를 넘어 울트라 럭셔리를 지향하는 최상위 고객 수요를 반영해 제이콥앤코를 유통사 1호로 유치했다"며 "본점의 럭셔리 워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제이콥앤코의 독보적인 예술성과 가치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서 상승 폭을 크게 늘여 1,410원 턱밑에서 마감했다. 미국 2분기 경제 성장률이 시장 예상을 큰 폭으로 웃돌자 '달러 강세-원화 약세' 흐름이 나타났다. 26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11.80원 오른 1,409.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야간 기준으로 지난 5월 13일(1,416.30원) 이후 4개월여만에 가장 높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오후 3시 반) 종가 1,400.60원 대비로는 8.70원 높아졌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계절 조정 기준으로 올해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확정치는 전기 대비 연율로 3.8% 증가했다. 전분기(-0.5%) 대비해서 큰 폭으로 반등한 것이다. 시장 전망치와 잠정치인 3.3% 성장보다 0.5%포인트 높다. 지난 2023년 3분기(4.7%) 이후 약 2년 만에 가장 높은 성장이기도 하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단숨에 98선을 돌파하며 상승 곡선을 이어갔고, 달러-원 환율도 이와 맞물려 장중 고점인 1,411.00원까지 튀었다. 미국의 주간 고용지표도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국도 가입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거대 다자 자유무역협정(FTA)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에 칠레·홍콩·방글라데시·스리랑카가 가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RCEP 회원국 관리들이 밝혔다. 25일(현지시간) 연합뉴스와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경제장관회의가 열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RCEP 회원국들은 RCEP 경제장관회의를 갖고 이같이 전했다. 이들은 새로운 가입 신청 국가를 받아들이는 데 거의 이의가 없으며 이들 4개국의 가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댜 로로 에스티 위댜 푸트리 인도네시아 통상부 차관은 기자들에게 "RCEP에 가입할 뜻이 있는 모든 국가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틍쿠 자프룰 아지즈 말레이시아 투자통상산업부 장관은 내달 RCEP 회원국 정상들이 5년 만에 처음으로 만날 때 회원국 신규 가입 결정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RCEP 회원국은 현재 한국·중국·일본·호주·뉴질랜드와 아세안 10개국 등 총 15개국이다. 한편 유럽연합(EU)은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과 내년까지 FTA 협상을 마무리하고 협정을 체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마로시 셰프초비치 EU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운영하는 럭셔리 뷰티 편집숍 시코르는 다음 달 8일까지 추석 프로모션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행사 기간 시코르에서 구매 금액에 따라 즉시 할인 혜택을 적용하고, 통합 회원 신규 가입자에게는 2천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추석 선물 포장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상품 크기에 따라 소형과 대형으로 나눠 각각의 선물 상자에 포장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메이크업포에버 상품은 전 품목 15% 할인하고, 6만원 이상 구매 시 파우치를 증정한다. 피토메르 올리고포스 세럼 기획 세트 구매 시 거품 용기와 시트 마스크를 주는 등 제품별로 추가 할인과 증정 혜택이 준비돼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추석 선물을 아직 결정하지 못한 고객들은 시코르에서 좋은 혜택과 함께 선물을 준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서 상승 폭을 확대하며 약 4개월만에 1,400원대 마감했다. 독일 기업심리가 약해진 데 따른 유로 약세에 파월 연준 의장의 신중론이 더해진 결과로 풀이된다. 25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11.20원 오른 1,403.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5월 14일 야간 거래 종가(1,404.50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1,400원대 종가는 지난 5월 16일(1,400.00원) 이후 처음이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오후 3시 반) 종가 1,397.50원 대비로는 6.30원 높아졌다. 달러-원 환율은 런던장에서 독일의 기업심리 지표 약화에 따른 유로 약세와 맞물려 1,400원 안팎으로 뉴욕장에 진입했다. Ifo 경제연구소에 따르면 9월 독일의 기업환경지수는 87.7로 시장 예상치 89.4를 하회했다. 전달(89.0) 대비로는 1.3포인트 내려갔다. 달러는 뉴욕장에서도 파월 의장의 신중론에 따른 미 국채 금리 상승세와 연동해 지속해 강세 압력을 받았다. 이에 달러-원 환율은 장중 1,405.50원까지 올라서기도 했다. 파월 의장은 전날 "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기획재정부 산하 민간 자문기구인 중장기전략위원회 위원장에 권오현 삼성전자 고문이 위촉됐다. 24일 기재부에 따르면, 기재부는 최근 권 고문을 위원장으로 하는 제7기 중장기전략위원회 구성을 마쳤다. 기업인이 중장기전략위 위원장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권 고문은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사장과 대표이사 부회장·회장, 삼성종합기술원 회장 등을 지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공석붕(전 한국패션협회장·향년 95세) 씨 ▲ 별세 : 2025년 9월 23일 오전 5시 ▲ 빈소 :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실 ▲ 발인 : 2025년 9월 25일 오전 7시 ▲ 전화 : 02-2258-594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백화점 업계가 추석 황금연휴 대목을 정조준해 가을 정기 세일에 돌입한다. 명절 선물을 마련하는 귀성객뿐 아니라 연휴 나들이객의 발길을 잡기 위해 식음료와 패션 등 주요 상품을 할인 판매하고 다양한 팝업스토어(임시매장)를 운영한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가을 정기 세일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세일에는 4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가을·겨울(F/W) 시즌 신상품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패션 브랜드는 물론이고 증가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수요에 맞춰 경량 재킷과 러닝화 등을 30∼50% 할인한다. 또 골프와 신발 브랜드 상품을 최대 30% 할인해 판매하고 가을·겨울에 어울리는 인테리어 소품과 주방 식기를 최대 50% 저렴하게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의 웨딩 특화 서비스인 '웨딩 마일리지'를 두 배로 받을 수 있는 웨딩 페어 행사는 다음 달 7∼19일 진행한다. 팝업스토어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에비뉴엘 잠실에서는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미우미우 아테네움'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본점에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루즈 디올' 팝업스토어를 연다. 강남점에서는 다음 달 13일까지 덴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상승 폭을 다소 축소하며 1,394원에 마감했다.제롬 파월 연준 의장 등 연준의 주요 인사가 고용 위험을 강조한 가운데 미 제조업과 서비스업 경기가 둔화하고 있다는 지표까지 더해진 까닭이다. 24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1.40원 오른 1,39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오후 3시 반) 종가 1,392.60원 대비로도 1.40원 올랐다. 뉴욕장에 1,395원 안팎으로 진입한 달러-원 환율은 미셸 보먼 연준 금융감독 담당 부의장의 발언에 하방 압력을 받았다. 보먼 부의장은 "수개월간 노동시장 상황이 악화한 것을 확인한 만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노동시장 역동성 감소와 나타나는 취약성 신호를 해결하기 위해 결단력 있고 선제적으로 행동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미국의 제조업과 서비스업 경기가 둔화한 것도 달러-원 환율이 하방 압력을 줬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에 따르면 9월 미국의 합성 구매관리자지수(PMI) 53.6으로 전장 대비 1.0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2개월 만에 가장 낮다
◇ 일시 : 2025년 9월 23일 ◇ 전보 ▲ 홍보전략실장 안성진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롯데홈쇼핑은 23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 채널 '엘라이브'를 활용한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롯데홈쇼핑의 방송 인재 육성 프로그램 '크리에이터 클래스'의 일환으로, 대학 강의와 라이브커머스를 연계해 이론과 현장 실습을 결합한 산학협력 모델을 선보이는 것이다. 교육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석 달간 동덕여자대학교, 가천대학교, 영남대학교 재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직자의 특강을 수강한 이후 상품 발굴부터 생방송에서 직접 상품을 판매하는 과정까지 경험해볼 수 있다.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앞으로도 미디어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오늘(23일)부터 28일까지 모든 점포에서 가을맞이 패션 행사 '컨템포러리 위크'를 연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 LF[093050] 등 기업의 12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신세계백화점은 행사 기간 바버, 송지오옴므, 질스튜어트뉴욕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10% 할인 판매한다. 에르뎀, 이자벨마랑 등 해외디자이너 브랜드 제품도 10% 할인해 선보이고, 편집숍 분더샵에서는 신상품을 10% 할인 판매한다. 라코스테우먼, 지고트 등은 멤버십에 가입하거나 기준 가격 이상을 구매한 고객에게 증정품을 준다. 신세계백화점은 '신백리워드'를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다양한 할인 행사와 혜택을 통해 선선한 가을철 패션 신상품을 만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가져온 경제 불확실성 속에 미 중앙은행이 지난주 금리 인하 재개에 나서면서 국제 금값이 22일(현지시간)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 종가는 온스당 3천775.10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1.9% 올랐다. 금 현물 가격은 미 동부시간 이날 오후 2시께 온스당 3천747.08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1.7% 상승했다. 이날 상승으로 금 선물 및 현물 가격 모두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관련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안전자산으로서 금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지난주 금리 인하를 재개하면서 금값 랠리를 더욱 촉발하고 있다. 연준 위원들은 지난주 공개한 경제전망에서 연준이 연내 추가로 2회 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책사로 꼽히는 스티븐 마이런 신임 연준 이사는 이날 연설에서 현재 미국의 기준금리가 중립 수준보다 약 2%포인트 높은 긴축적인 영역에 머물러 있으며 공격적으로 인하돼야 한다는 통화정책 입장을 밝혔다. 금속정보업체 키트코 메탈의 짐 위코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2012년 문을 연 의정부점을 13년 만에 최대 규모로 새로 단장해 지난 19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22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은 5층 여성패션 전문관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영패션' 브랜드를 대폭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최근 3년간 의정부점 인근에 4만2천세대 규모의 신축아파트가 입주하며 2030 신혼부부와 1인 가구가 많이 늘어나자 1천500평 면적의 매장을 젊은 감각을 갖춘 브랜드로 재편했다. '제네럴 아이디어' '아티드' '하고하우스' 등이 경기 북부 상권 최초로 입점했고 국내 SPA(제조·유통 일괄) 브랜드 '에잇세컨즈'는 150평 규모 메가샵으로 꾸며졌다. 브랜드는 기존 60여개에서 50여개로 줄이고 매장 면적은 평균 20% 이상 확대했다. 신세계백화점은 리뉴얼을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브랜드별 구매 사은행사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해시태그 이벤트, 앱 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