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제29대 한국세무사회 임원선거에 회장 후보로 나선 백운찬 세무사가 금품수수 및 세무사회로부터 각종 편의를 제공받았다는 의혹을 받으면서 세무사회장 선거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16일 일부 조세 언론 등에서는 백운찬 후보가 관세청장 퇴임 이후 한국세무사회로부터 사무실과 차량을 제공받고 고문료 등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이번 논란에대해 세무사회의 한 고위 관계자는 본지 기자를 만난 자리에서 “백운찬 후보에게 고문료를 줬다는 이유로 금품 수수 운운하는 보도를 접했는데 한마디로 어이가 없다”며 “백 후보가 고문으로 위촉된 이후 비정기적으로 고문료를 지급했는데, 이는 조용근 전임 회장 등 다른 고문들 역시 마찬가지”라고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월 150만원의 리스료를 들여 백 후보에게 차량을 제공했다는 의혹도 마찬가지”라며 “해당 차량은 고문 및 내빈 등에게 의전 차원에서 제공되는 것으로 백 후보가 이 차를 타고 다녔다는 보도는 명백히 잘못된 것”이라고 해당 의혹을 일축했다. 백 후보측 역시 관련 의혹에대해 “평소 백 후보를 잘 아는 사람이라면 얼마나 말도 안되는 의혹인지 알 수 있다”며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이하 메르스)으로 정기총회 연기 여부를 고려했던 중부지방세무사회가 예정대로 오는 19일 정기총회를 개최한다.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정범식)는 최근 메르스 확산 여파로 사회 전반에 걸쳐 행사나 모임을 취소하거나 연기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 정기총회 연기 여부에 대한 회원들의 의견을 15일까지 수렴했다.중부세무사회에 따르면, 중부회 소속 개설 회원 총 2701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정기총회 연기 여부에 대한 설문에는 1079명이 응답해 43.6%의 응답율을 보였다.응답자 가운데 정기총회를 ‘연기해야 한다’는 의견이 85.4%인 1007명이었으며, ‘예정대로 진행해야 한다’는 의견이 107명(9.1%), ‘상관없다’는 의견이 65명(5.5%)였다.이에 정범식 중부세무사회장은 세무사회 본회에 정기총회 연기를 요청했지만 세무사회는 철저한 준비를 하고 예정대로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따라서 19일 중부세무사회 정기총회에서는 발열측정기가 배치되고, 손 세정제와 마스크가 등장할 예정이다.중부세무사회 관계자는 “메르스 국내 최초 발병지가 중부지방회 관할 지역인 경기도 평택인데다 인근지역인 화성시와 수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가산세 수준을 국가가 부담하는 환급가산금 수준으로 낮추는 등 납세자에게 불리한 현행 가산세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전국경제인연합회는 16일 저금리 시대에 맞지 않게 높은 가산세율과 제한적인 가산세 감면을 문제로 지적하며 이같은 내용의 가산세 제도 개선안을 발표했다.전경련은 특히 가산세 부담을 낮추면 잘못을 자진 신고했을 때의 패널티가 작아지므로 납세자의 자진신고를 유도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전경련이 밝힌 개선안에 따르면, 세금을 내지 않았거나 적게 된 경우 부과되는 납부불성실 가산세율은 지난 2003년 ‘1일 1만분의 5’에서 ‘1일 1만분의 3’으로 낮아진 이래 13년째 요지부동이다.이는 연 11% 수준(0.03% x 365일)으로, 세무조사까지 고려하면 납세자는 최대 55%(연 11% x 5년)의 세율을 부담하게 된다. 따라서 많은 기업들이 비록 가산세에 ‘벌금’의 성격이 있다 하더라도, 저금리 시대에 현행 가산세율은 너무 가혹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A사 관계자는 “정부가 납세자에게 돌려주는 국세환급가산금의 이자율은 예금이자율에 연동되어 2012년 이후 매년 떨어지고 있지만가산세율은
<사진=전한성 기자>(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제29대 한국세무사회 임원선거의 공정성 문제가 표면 위로 다시 부상함에 따라 논란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이번 선거에 세무사회장 후보로 나선 조용근 후보의 선거대책본부는 15일 정구정 한국세무사회장과 경교수 부회장, 유재흥 전산이사, 송만영 홍보이사, 윤석남 연구이사, 이동일 감사(선거관리위원장), 유재만 세무사신문 편집인을 선거관리규정위반 혐의로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조 후보측에서 이처럼 세무사회 임원들을 선관위에 고발한 것은 이들이 최근 발행된 세무사신문을 통해 조 후보를 악의적으로 비방하고 선거의 공정성과 중립성을 침해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조 후보의 선거대책본부장은 정 회장 및 임원들이 세무사신문의 발행인 및 회원으로서 세무사법과 세무사회 회칙 및 제 규정을 준수해 선거의 공정성과 중립성을 지켜야 함에도 세무사신문 제653호(2015. 06. 05. 발행)에서 직접 기고나 출처 불명의 기사로 임원선거에 노골적으로 개입 또는 직무유기했다며 이들을 고발한다고 설명했다.특히 세무사신문 40면 중 17면, 전면광고 7면과 임원선거 출마 후보자 소개 4면을 제외한 29면 중 17개면에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조용근 후보의 선거대책총괄본부장이 경쟁 상대인 백운찬 후보를 상대로 공개사과를 촉구했다.조 후보의 선거대책총괄본부장인 전진관 세무사는 15일 오전 한국세무사회 홈페이지 회원게시판에 백운찬 후보의 공개사과를 촉구하는 글을 올렸다고 밝혔다.하지만 세무사회 선거관리위원회에서 15분만에 게시 글을 삭제하자 전 세무사는 삭제된 공개 사과촉구문을 출력한 후 이 문서를 백운찬 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직접 전달했다고 설명했다.전 세무사는 “세무사업계에 만연해 있는 갈등구조를 해결해 달라는 다수 회원들의 뜻을 받들어 백의종군의 마음으로 출마를 결심한 조용근 회장 후보를 백운찬 회장후보가 최근 소견문을 통해 비방한 데 대해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며 “오늘(6월 15일) 오후 6시까지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서 정중히 사과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전 세무사는 사과 촉구문에서 백운찬 회장후보가 출마 소견문에서 “2년전 회칙상 회장은 평생 2번밖에 할 수 없는데 3선을 하려는 것은 회원들을 분열시키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정구정 회장의 3선을 강력하게 비난하였던 전임 회장이 2번에 걸쳐 4년을 역임하였음에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오는 7월 1일부터는 법인사업자와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의무자는 물론 직전연도 재화 및 용역 공급가액이 3억원 이상인 개인사업자도 전자계산서를 의무적으로 발급해야 한다.15일국세청에따르면, 오는 7월 1일 거래분부터 이들 사업자에 대한 전자계산서 발급이 의무화됨에 따라 해당 사업자들은 세법에서 정한 전자적 방법으로 전자계산서를 발급해야 한다.전자계산서 의무발급 대상자는 2015년 7월 1일 재화‧용역 공급분부터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의무자와 법인사업자, 직전연도의 사업장별 재화 및 용역의 공급가액 합계가 3억원 이상인 개인사업자이다.또한 2016년 1월 1일부터는 직전과세 기간의 총수입금액이 10억원 이상인 개인사업자도 전자계산서를 의무발급해야 한다.국세청이 이처럼전자계산서 발급의무를 순차적으로 확대하는 것은 사업자의 발급여건 향상 및 납세편의 제고를 위한 취지에서다. 또한 면세거래의 거래투명성 효과도 전자계산서 발급의무를 단계적으로 시행하는 이유다.국세청은 특히 2013년 4월 전자계산서 발급시스템을 구축한 이래 그동안 발급의무 사항은 아니었지만 많은 사업자가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은행권이 메르스 확산에 따른 피해우려 업종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3개월간 한시적으로 금융지원방안을 마련해 시행키로 했다.14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메르스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개인사업자 및 중소기업의 기존대출에 대해 피해복구 기간 등을 감안해 만기연장·원리금 상환유예 등 은행별로 가능한 조치를 강구할 방침이다.또한, 신규대출에 대해서는 피해기업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가급적 우대 금리를 적용할 예정이다.은행권 금융지원은 6월 15일부터 각 은행별로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시행하게 된다.대상 업종은 관광·여행·숙박·공연·운수·화장품 등이다.한편 중소기업은행 등 일부 은행은 6월 12일부터 이미 메르스 피해 업종에 대한 지원을 시행하고 있는상태다.
◇고위공무원(가) ▲지방재정세제실장 정정순 ◇부이사관 ▲조직기획과장 김형묵
임환수 국세청장을 비롯한 국세청 간부들이 영천시장 상인 대표단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사진=국세청 제공>(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임환수 국세청장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경제 현황을 살피고 메르스로 인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어려움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임환수 국세청장은 14일 오전 11시 서울 서대문구 소재 영천시장을 방문, 시장 상인 대표단과 간담회를 갖은 후 상인들을 격려했다.임 청장은 이후 영천시장내 순대국밥집에서 오찬을 같이하는 등 시장 상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임 청장의 영천시장 방문에는 김봉래 국세청 차장을 비롯해 각 국장과 운영지원과장, 대변인, 징세과장, 정책보좌관이 동행했다.14일 서울 영천시장을 들린 임환수 국세청장과 직원들이 음식을주문하며 상인과 대화를 하고 있는 모습임환수 국세청장이 영천시장 상인이 권하는 잔을 받고 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BNK금융그룹 경남은행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는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변섭 부행장과 경남은행봉사대원 50여명은 12일 오전 양산시 원동면 내포마을 매실농장과 딸기농장을 찾아 농가의 수확을 도왔다.봉사자들은 농민으로부터 매실과 딸기 수확 요령을 숙지한 뒤 5명씩 조를 이뤄 총 4000평에 달하는 농장 부지에서 오전ㆍ오후 2차례에 걸쳐 매실과 산딸기 수확ㆍ분류ㆍ포장ㆍ운반작업을 했는데, 매실 30kg짜리 40여 자루와 산딸기 1kg짜리 150박스를 수확했다.이날 봉사활동에 참가한 홍정기 총무부 계장은 “지역 농가가 한 해 동안 땀 흘려 일군 과실 수확을 도우니 쉽지 않은 작업인데도 뿌듯했다”며 “매실과 산딸기가 원활하게 판매돼 지역 농가의 근심이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이 일감몰아주기 증여세 신고와 관련해 불성실 신고자에 대한 사후검증을 강화할 방침이다.국세청은 6월 일감몰아주기 증여세 신고‧납부와 관련해 무신고자 등 성실하게 신고를 하지 아니한 경우 신고기한 후에 엄정하게 사후검증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국세청은 특히 탈루혐의금액이 크거나 고의적․지능적 탈세혐의에 대해서는 조사대상자로 선정해 성실신고 여부를 검증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사후검증을 실시한 결과 무신고자 등 불성실납세자 642명으로부터 60억 원을 추징했다.주요 추징사례를 보면, 재벌그룹과 독립된 친족회사가 해당 재벌그룹으로부터 일감을 받고 그 친족회사의 지배주주가 증여세를 신고하지 않은 사례가 있었다.또한 증여의제이익 계산시 지배주주의 간접주식보유비율을 누락해 증여세를 적게 신고하거나, 차명으로 보유한 주식을 보유주식에서 누락함으로써 주식보유비율을 낮게 해 증여세를 적게 신고한 사례도 있었다.이외에도국내거래를 국제거래로 위장해 과세제외매출액으로 신고함으로써 증여세를 적게 신고한 사례도 적발됐다.한편 국세청은 이번 일감몰아주기 증여세 신고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서 비상장주식의 시가는 매매가액 등으로 확인되지 않은 경우에는 자산가치와 수익가치의 가중 평균을 보는 보충적 평가방법에 따른 평가를 통해 결정하도록 되어 있다.문제는 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 제49조 제1항 2조 등 관련 법령에서 비상장주식에 대해서는 감정가액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따라서 매매가액이 없는 경우 감정가액 등이 있다면 그 가액을 시가로 인정하는 부동산 등과 달리 비상장주식의 경우 시가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논란이 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아래 사례 역시 비상장주식의 시가와 관련해 과세관청과 납세자간에 이견이 있었던 경우로, 비상장주식 양수와 관련해해당 주식이 법원조정결정에 의한 가액이 있을 경우 이를 과연 매매가액으로 봐야 하는지가 관건이 됐다.비상장주식거래 놓고 납세자 “시가 아니다” vs 과세관청 “시가로 봐야”A는 B주식회사가 발행한 비상장주식 중 1만5천주를 8월 17일 C에게서 취득한 데 이어 C가 타인 명의로 명의신탁한 3천주를 8월 28일 추가로 취득했다.이에 대해 국세청은 2년후 발행법인에 대한 주식변동조사 등을 실시, D가 법원조정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올해 9급 세무직 국가공무원 공채의 필기시험 합격자는 6월 15일까지 반드시 면접시험 등록을 해야 한다.11일 국세청은 2015년도 9급 세무직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시험 등록 및 일시‧장소를 공고했다.국세청에 따르면, 필기시험 합격자는 6월 11일부터 15일 오후 9시까지 반드시 면접시험 등록을 마쳐야 하며, 이 기간 내 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제3차시험 응시 포기자로 간주돼 응시할 수 없게 된다.또한, 저소득층 구분모집 합격자의 경우에도 면접시험 등록기간 내 등록과 함께 증빙서류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필기시험 합격이 취소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면접시험 등록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하면 되며, 면접시험 대상자에게는 6월 17일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 및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올해부터 변경되는 면접시험 운영방식을 게시할 예정이다.또, 개인별 세부 응시일정은 6월 26일 국세청 홈페이지와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공고한다.한편 면접시험은 오는 7월 4일(토)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 20분까지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세무사회 백정현 감사(사진)가 세무사회의 선거 관리와 관련해 항의의 뜻으로 세무사회관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섰다.11일 복수의 세무사들에 따르면, 백정현 감사는 지난 8일 세무사회 홈페이지 회원게시판에 “공정선거를 위해 투표함 보관 및 개표의 투명성을 보장해야 한다”는 내용의 건의를 올린 바 있는데, 이 글이 세무사회 선거관리위원회에 의해 삭제 당했다.이같은 선관위의 조치에 대해 백 감사는“공정선거 보장을 위한 건전한 건의를 무시한 독선적이고 비민주적인 행위”라며 강력 항의하며 그 표현으로11일 오후 4시부터 한국세무사회관 앞에서1인 시위를 진행했다.이번 1인 시위와 관련해 백 감사는 “세무사회가 선거관련 단어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무조건 삭제하고 심지어 선거투표함 보관 및 개표 방법 4명의 회장 후보와 협의해 보라는 글도 삭제해 집회신고하고 피켓 시위하게 됐다”고 밝혔다.백 감사는 이어 “감사의 건전한 건의가 묵살당하는 세무사회인데, 하물며 회원의 건의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겠느냐”며 “공정선거가 보장되는 장치가 마련되지 않을 경우 대법원 앞에서 공정선거를 촉구하는 시위도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행정자치부는 ‘메르스’ 확진자 및 격리자 등 직간접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지방세 기한연장 및 징수유예 등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자부는 이를 위해 구체적인 지방세 지원기준을 수립해 시도에 통보했으며, 적극적인 시행을 당부했다고 덧붙였다. 행자부에 따르면, 이번에 마련된 기준은 현행 ‘지방세관련법’에 따라 자치단체에서 지원할 수 있는 조치를 담고 있으며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메르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확진자, 격리자 등 직간접 피해자를 대상으로 자동차세, 재산세 등에 대해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범위 내에서 납기 연장을 직권 또는 신청에 의해 지원한다.또 납세자 또는 동거가족이 장기치료로 인해 이미 과세된 자동차세 등의 납부가 어려울 경우 신청 또는 직권에 의해 6개월 이내의 징수 유예 등을 지원키로 했다. 1회 연장도 가능해 최대 1년까지 징수 유예를 받을 수 있게 된다.이와 함께자치단체의 장이 메르스 피해자에 대한 지방세 감면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도 자치단체장이 지방의회의 의결을 얻어 감면할 수 있도록 했다. 정종섭 행정자치부장관은 “금번 메르스 피해자의 생활 안정을 위해 도움이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