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은행권이 메르스 확산에 따른 피해우려 업종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3개월간 한시적으로 금융지원방안을 마련해 시행키로 했다.
14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메르스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개인사업자 및 중소기업의 기존대출에 대해 피해복구 기간 등을 감안해 만기연장·원리금 상환유예 등 은행별로 가능한 조치를 강구할 방침이다.
또한, 신규대출에 대해서는 피해기업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가급적 우대 금리를 적용할 예정이다.
은행권 금융지원은 6월 15일부터 각 은행별로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시행하게 된다.
대상 업종은 관광·여행·숙박·공연·운수·화장품 등이다.
한편 중소기업은행 등 일부 은행은 6월 12일부터 이미 메르스 피해 업종에 대한 지원을 시행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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