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산업은행(회장 홍기택)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본점 별관에서 우정사업본부, 한국교직원공제회, 삼성생명 등 18개 금융기관이 참여하는 ‘한국인프라투자 플랫폼(KIIP)’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한국인프라투자 플랫폼(KIIP, Korea Infrastructure Investment Platform)’은 신규 인프라사업에 대한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한 예비투자자 협의체이다.KIIP는 당초 정부의 2015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서 10조원 규모로 계획되었으나 향후 인프라에 대한 민간투자가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14.5조원 규모로 확대됐다.산업은행은 사업의 자문 및 주선을 담당하여 참여기관이 신규 인프라 사업투자에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며, KDB인프라는 KIIP의 운용 및 관리를 담당하게 된다.홍기택 회장은 “올해 들어 민간투자활성화를 위한 30조원 규모의 기업투자촉진프로그램을 적극 시행하고 있다”면서 “이번 KIIP 설립으로 SOC 및 지역개발 투자를 촉진하여 우리나라의 지속적인 성장 동력 확충을 위한 지원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서근우)이 오는 30일까지 서울대학교에서 ‘2015 중소기업 기술상담회’를 개최한다.서울대학교 공과대학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을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기술경쟁력 확보가 최우선 과제임을 인식한 데 따라 개최됐다.이번 상담주간에는 약 20여개 업체가 참가하여 서울대 산학협력 교수들의 1대 1 기술 자문과 함께, 향후 분야별 서울대 공과대학 교수들을 매칭해 공동 RD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가한 ㈜다원체어스 지한상 연구소장은 “사무용 의자에 헬스케어 기능을 추가하는데 필요한 기술자문을 받았다”면서“향후 서울대 교수와 공동RD 프로젝트까지 추진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경남은행은 영업부 고객 모임인 KY클럽 회원 전원이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가입했다고 27일 밝혔다. KY클럽 윤철한 회장(대양솔트 대표이사)을 비롯한 회원 15명은 이날 오전 영업부를 통해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가입했다.윤철한 회장은 “우리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회원 모두가 뜻을 함께해줘 뿌듯하다”며 “사회 각계각층의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 가입 열기가 식지 않고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전국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둔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KB국민은행이 27일 발표한 11월 전국 주택 매매 및 전세시장 동향결과에 따르면 전국 기준 11월 부동산 전망지수는 지난달 114.7보다 15.0포인트 떨어진 99.7을 기록했다.KB 부동산 전망지수는 국민은행 시세조사 공인중개사의 3개월 이후 아파트 가격 변화 예상치를 토대로 작성한 것으로 아파트시장 현장 경기를 체감하는 지표다. 이 지수의 범위는 0~200까지로 기준지수 100을 초과하면 아파트 가격 상승을, 하회하면 하락을 전망하는 공인중개사가 많다는 뜻이다. KB 부동산 전망지수가 100이하로 내려간 것은 지난해 7월 99.6 이후 16개월 만이다. 전망지수가 가장 많이 떨어진 곳은 대구지역으로 지난달 115.1 대비 36.0포인트 하락한 79.1을 기록했다. 이는 국민은행이 관련 통계를 작성한 2013년 4월 이후 최저 전망치다. 인천을 제외한 지방 5개 광역시도 지난달 110.9에서 이달 95.9로 하락해 100 이하에 머물렀다. 서울은 지난달 122.7 대비 19.3포인트 하락한 103.4, 수도권은 지난달 122.1 대비 18.9포인트 떨어진 103.2로 조사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금융위원회가 오는 29일 오후 6시께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결과를 발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를 위해 금융위와 금융감독원은 이날부터 외부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인터넷은행 예비인가 신청자 3곳이 낸 사업계획 등의 타당성 심사에 들어갔다.외부평가위원회는 금융·법률·소비자·핀테크·회계·IT보안·리스크관리 등 분야별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됐다.인터넷은행 예비인가에는 KT가 주도하는 K뱅크 컨소시엄, 카카오와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주도하는 카카오뱅크 컨소시엄, 인터파크가 이끄는 I뱅크 컨소시엄 등 3곳이 신청서를 접수했다.금융당국은 최종적으로 최대 2곳에 대해 인터넷전문은행 인가를 주겠다는 방침이다.
▲빈 소: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실▲발 인: 29일 오전 5시30분▲연락처: (02)3010-2262
▲빈 소: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1호실 ▲발 인: 29일 오전 8시 30분▲연락처: (02)3010-2291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자금세탁방지기구(FATF) 의장국으로서 테러자금 차단을 위한 각국의 법제 강화에 기여하겠다"임종룡 금융위원장은 27일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9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행사에서 "우리나라는 아직 비교적 테러 안전지대라고 인식되고 있지만 파리 테러 사건 등의 사례에서 볼 때 방심은 금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금융기관이 불법자금을 취급했다가 수천억원에서 수조원의 벌과금을 부담한 해외사례를 거론하면서 "테러에 사용되는 자금이 우리 금융시스템에 유입되지 못하도록 사전에 철저히 막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임 위원장은 "자금세탁방지제도의 사각지대였던 특정전문직과 비금융사업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우리 사회 전반에서 자금 거래의 투명성을 확보하겠다"며 "관계기관과 협의해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이어 그는 "금융정보분석원과 금융기관, 검찰청, 경찰청, 국세청, 관세청 등과 공조를 강화겠다"며 "내년 1월 시행되는 '실제소유자 확인제도'가 숨은 불법자금의 출처를 파악하고 유통을 원천봉쇄하는 기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선진적 위험평가체계를 구축하고 자금세탁방지 업무를 잘해 왔다는 평가를 받은 한국스탠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성동문화재단(이사장 정원오) 성동구립도서관이 내달 18일 7시 30분, 소월아트홀 대공연장에서 ‘끌림이 있는 이야기; 여행·사람·노래’라는 주제로 ‘따뜻한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본 공연에 앞서 저녁 6시 50분부터는 한양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크리스마스 캐럴 연주 공연이 펼쳐진다. 인문학서원 에피쿠로스 대표 정현의 진행으로 열리는 이날 공연에서는 시인 이병률과 가수 이상은이 여행·사람·노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도서관 관계자는 “무료로 진행하는 공연이지만 공연 당일 성금을 모금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며 “작가의 강연과 감성적인 가수의 노래를 들으며 구민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전달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공연티켓은선착순으로 제공되며, 성동구립도서관 및 금호·용답·무지개·성수·청계도서관 방문을 통해 수령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신한카드(사장 위성호)가 11번가 할인 서비스와 GS리테일 팝카드 혜택을 하나로 모은 ‘11번가 팝 신한카드 체크’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 카드는 전월 실적에 따라 11번가 사용액을 11% 캐시백 해준다. 할인한도는 전월 실적이 20만원 이상이면 5천원, 30만원 이상이면 7천원, 50만원 이상이면 1만 1천원, 80만원 이상이면 1만 7천원, 120만원 이상이면 2만 5천원이다.전월 실적과는 무관하게 GS수퍼마켓, GS25 등에서 행사 상품 구매 시 할인, 1+1 서비스, 포인트 추가 적립 등의 POP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신한카드 관계자는 “이 카드는 온라인 대표 쇼핑몰인 11번가와 오프라인 유통의 강자인 GS리테일과의 제휴를 통해 출시하게 됐다”며 “쇼핑과 관련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소득공제 효과 등을 고려해 체크카드를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신한카드는 12월 31일까지 ‘11번가 팝 신한카드 체크’를 발급 받고 카드 발급월부터 그 다음 달까지 3만원 이상 사용하면 1만원을 캐시백 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내년부터는 응급의료 시설이 취약한 지역의 응급실에 한해 비응급환자도 응급환자와 같은 수준의 건강보험 적용을 받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응급의료분야 의료취약지 지정 고시’를 제정하고 내년부터 대상 지역의 비응급환자가 평일 야간과 휴일에 응급실을 이용하더라도 응급 환자 수준의 응급의료 관리료만 내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내년부터 대상 지역의 비응급환자가 평일 야간과 휴일에 응급실을 이용하더라도 응급 환자 수준의 응급의료 관리료만 내면 된다.환자가 응급실을 방문할 때 부담해야 하는 응급의료 관리료는 응급실의 크기에 따라 1만8천원~5만5천원으로 책정돼 있으며 비응급환자의 경우 100% 환자가 부담해야 한다. 하지만 이번 고시 제정으로 내년부터는 응급의료 취약지의 응급실에 한해 비응급환자도 응급환자와 마찬가지로 응급의료 관리료의 20% 수준만 본인부담금으로 내면 되고, 나머지는 건강보험 적용을 받게 된다.복지부가 고시 제정을 통해 공표한 응급의료 취약지는 농어촌 군지역을 비롯해 여주·삼척·태백·제천 등 전국 102개 지역이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지난해 4월 출시한 ‘글로벌 MVP’(Miraeasset Variable Portfolio)변액보험 이 순자산 4천억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고객의 안정적인 수익률 달성을 위해 장기적 관점에서 자산배분 전략을 활용한다. 이를 바탕으로 출시 이후, 글로벌 자산가격 변동으로 인해 증시가 안 좋은 상황에서도 누적수익률 8.75%를 기록하며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를 웃돌았다. 수익률의 표준편차를 의미하는 연환산 변동률은 출시 이후 4.5%를 기록해 각각 9%대의 코스피, MSCI 지수 대비 아주 낮은 수준이다. 미래에셋생명은 고객이 MVP펀드 성과를 직접 확인하고 적극적으로 펀드변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사이버창구에서 1 Page Report, 펀드변경 가이드 등을 제공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MVP펀드는 기존 변액보험 계약자의 불만사항인 FC 또는 본인이 직접 펀드 관리를 해야 했던 점을 보험사가 직접 관리해주는 방식으로 전환한 것이 고객들로부터 공감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NH농협카드가 전국 주요 스키장 및 해외여행 할인, 국내 전 가맹점 무이자할부서비스 등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우선 행사기간 동안 용평리조트, 오크밸리, 웰리힐리파크, 휘닉스파크 등 전국 주요 스키장에서 NH농협카드로 결제 시 리프트권, 장비렌탈, 스키강습 등을 최대 60% 할인받을 수 있다.NH농협카드 고객레터지 및 홈페이지에서 출력한 할인쿠폰을 스피드메이트에 제시하는 고객에게는 엔진오일 2만원 할인, 부동액 1만원 할인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또 NH농협카드 채움스케치에서 해외여행 이용 시에는 3~5% 할인, 인터파크투어 해외항공권 결제 시에는 최대 11% 할인 등도 이용할 수 있다.12월 말까지 해외직구 이용 시 아이포터에서 NH농협카드로 배송비를 결제하면 $10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Q: 퇴직금 중간정산이나 인센티브를 받을 때도 국민연금을 공제하나요? A: 퇴직금 중간정산액은 연금보험료 산정 근로소득에 포함되지 않는다. 하지만 인센티브(상여금)는 근로소득에 포함되어 다음해 소득신고 시 기준소득월액에 합산된다.국민연금에서의 사업장가입자의 기준소득은 소득세법 제20조의 규정에 의한 근로소득에서 동법제12조제4호의 규정에 의한 비과세소득을 제외한 금액이기 때문이다. 국민연금법상 기준소득월액으로 포함되는 것은 기본급, 연장시간근로․야간․휴일수당, 인센티브 및 각종 상여금 등이다. 퇴직급여(중간정산 퇴직금 포함), 고용보험 기금에서 지원되는 출산 전·후 휴가급여 및 육아휴직급여 등은 비과세 급여로 소득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NH농협생명(대표 김용복)은 서울 우리마포복지관에서 농협생명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 나눔 김장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농협생명은 직접 담근 김치 660포기를 포함한 총 1,300포기의 김치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홀로 지내는 어르신 등 우리주변 소외이웃에게 전달된다. 우리농업 지키기 운동본부에서도 김치 70포기를 지원했다. NH농협생명 김용복 대표이사는 “오늘 담근 김치가 추운 겨울 우리사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웃음을 드릴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NH농협생명은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