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년 ▲경기 ▲안양고 ▲세무대 11기 ▲국세청 기획조정관 기획재정담당관 예산1팀장 ▲중부청 조사3국 1과 조사5팀장 ▲국세청 소득자료관리단 소득자료분석팀장 ▲영동세무서장 ▲중부지방국세청 징세과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3과장 ▲국세청 국세데이터담당관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관리과장(25. 8. 20. 일자)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71년 ▲7급 공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2과 1팀장 ▲동울산세무서장 ▲인천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3과장(25. 8. 20. 일자)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3년 ▲전남 담양 ▲창평고 ▲전남대 ▲7급 공채 ▲동작세무서 조사과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심사1담당관 ▲동대문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목포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조세심판원 1심판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1과 ▲대통령 비서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3과 2팀장 ▲부산지방국세청 송무과장 ▲고양세무서장 ▲중부국세청 징세과장 ▲서울국세청 조사4국 1과장(25. 8. 20. 일자)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4년 ▲행시 53회 ▲국세청 기획조정관 혁신정책담당관 총괄팀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관리과 ▲진주세무서장(25. 8. 20. 일자)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8년 ▲세무대 6기 ▲서울청 조사3국 2과 ▲국세청 납세자보호관실 심사2담당관실 ▲논산세무서장 ▲서울지방국세청 송무1과장(25. 8. 20. 일자)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6년 4월 ▲대구 ▲대구 달성고 ▲명지대 ▲7급공채 ▲충주세무서 개인납세과 개인2팀장 ▲국세청 조사국 지하경제과 지하경제1팀장 ▲국세청 조사국 조사분석과 1팀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3과 1팀장 ▲영월세무서장 ▲동화성세무서 개청준비단장(초대 동화성세무서장) ▲서인천세무서장 ▲국세청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3과장 ▲동작세무서장 ▲국세청 조사분석과장(25. 8. 20. 일자)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9년 ▲전남 ▲순천고 ▲고려대 ▲행시 52회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 국제세원관리담당관 4, 3팀장 ▲국세청 자산과세국 상속증여세과 3, 2팀장 ▲서울청 성실납세지원국 법인세과 1팀장 ▲서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 2, 1, 6팀장 ▲국외훈련 ▲세종세무서장 ▲중부지방국세청 법인세과장(25. 8. 20. 일자)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0년 9월 ▲제주 ▲제주오현고 ▲세무대 9기 ▲서울청 조사4-2 ▲서울청 조사4국 조사2과 2팀장, 4팀장 ▲서울청 감사관 감찰1팀장 ▲서울청 조사4국 조사2과 4팀장 ▲부산지방국세청 감사관 ▲중부청 조사1국 조사1과장 ▲마포세무서장(25. 8. 20. 일자)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8년생 ▲행시 52회 ▲서울대 ▲국외훈련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2과장 ▲과장급 전보 ▲전주세무서장 ▲국세청(금융위원회)(25. 8. 20. 일자)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3년 ▲대구 ▲경화여자고 ▲이화여대 ▲7급 공채 ▲서울청 조사1국 조사2과 8, 5, 4팀장 ▲서울청 조사1국 조사2과 3팀장 ▲서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 6팀장 ▲서울청 조사3국 조사2과 6팀장 ▲중부산세무서장 ▲의정부세무서장(25. 8. 20. 일자)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2년 ▲전북 김제 ▲원광고 ▲원광대 ▲7급 공채 ▲안양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서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 ▲국세청 법인납세과 주세1계장 ▲국세청 운영지원과 인사1계장 ▲청주세무서장 ▲중부청 운영지원과장 ▲안양세무서장 ▲동작세무서장(25. 8. 20. 일자)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4년 남 ▲행시 51회 ▲고려대(경영학과) ▲국세청 조사2 ▲국세청 ▲예산 세무서장 ▲국세청 정책보좌관(25. 8. 20. 일자)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4년 ▲전주 동암고 ▲서울대 ▲행시 47회 ▲군산세무서 징세과 ▲의정부세무서 ▲총리실 파견 ▲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실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 ▲국세청 자산과세국 부동산납세과 ▲노원세무서장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관리과장 ▲국세청 소득자료기획반장 ▲국세청 자본거래관리과장 ▲국세청 정보보호담당관 ▲국세청 심사1담당관 ▲국세청 상속증여세과장(25. 8. 20. 일자)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서울 핵심 지역 아파트값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시장을 주도했던 강남3구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이 나란히 오름폭을 줄이며 관망세로 돌아선 가운데, 송파·성동 일부 지역만 견조한 강세를 이어갔다. 지방은 지역별로 등락이 엇갈리며 혼조세가 지속됐다. 14일 한국부동산원 ‘주간아파트가격동향’(8월 11일 기준)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와 동일한 0.00%를 기록했다. 수도권은 -0.01%로 3주 만에 하락 전환했고, 서울은 0.02%로 전주(0.03%)보다 상승폭이 축소됐다. 인천(-0.02%)과 경기(-0.02%)도 약보합세로 돌아섰다. 서울에서는 강남구(0.03%), 서초구(0.02%)가 전주(각각 0.05%, 0.04%)보다 오름폭이 줄었다. 반면 송파구는 0.31%로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잠실·문정·가락동 등 대단지를 중심으로 중대형 평형 거래가 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마포구(0.01%), 용산구(0.06%), 성동구(0.24%)도 플러스권을 유지했지만, 마포(전주 0.03%)와 용산(전주 0.08%)은 모두 상승폭이 둔화됐다. 특히 마포는 아현·공덕 일대에서 호가가 일부 조정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정부가 발표한 ‘지방중심 건설투자 보강방안’은 비수도권 주택시장의 수요 부진, 미분양 누적,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공공공사 지연 등 복합적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제 완화, 금융 지원,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확대, 공사비 안정화 등 공급·금융·인프라 전반을 아우르는 대책이 한꺼번에 담겼다. 정책 기조는 단기 경기 부양과 현장 정상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것이지만, 전문가들은 지역 수요 기반 부재와 양극화 심화를 구조적 한계로 지적한다. 장기적인 산업·인프라 전략이 병행돼야 정책 효과가 지속될 수 있다는 것이다. 정부가 내놓은 주요 대책은 ▲연내 26조원 이상 SOC 집행(추경 1조7000억 포함) ▲LH 준공후 미분양 매입 0.8만호(상한가 90%) ▲브릿지론 ‘개발앵커리츠’ 8000억원 도입 ▲본PF 특별보증 2조원 신설 ▲개발부담금 감면(비수도권 100%·수도권 50%) 등이다. 건설투자는 5분기 연속 감소했고, GDP 대비 비중도 2017년 15.7%에서 2024년 13.9%로 하락해 지방발 경기 하방을 막겠다는 취지다. 다만, 실효성을 위해서는 지역 수요 기반 확충과 장기 산업 전략이 병행돼야 한다는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정부가 지방 부동산 경기 침체와 건설투자 부진을 해소하기 위해 세제 완화,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유동성 공급, 사회간접자본(SOC) 조기 확충 등을 포함한 ‘지방중심 건설투자 보강방안’을 14일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됐으며, 지방 주택시장 활성화와 공급 여건 개선, 공공공사 지연 방지, 공사비 부담 완화를 핵심 골자로 한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건설투자는 건축 부문이 2024년 2분기 이후, 토목 부문은 2024년 4분기 이후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다. GDP 대비 건설투자 비중은 2017년 15.7%에서 2024년 13.9%로 하락했으며, 특히 비수도권은 인구 감소와 주택 초과공급으로 미분양이 늘어나고 있다. 정부는 지방 주택 수요를 보완하기 위해 1주택자가 인구감소지역이나 관심지역 주택을 구입할 경우 양도세·종부세·재산세·취득세 특례를 확대한다. 준공 후 미분양 주택에 대해서는 1세대 1주택 특례 적용 기한을 2026년까지 연장하고, 취득세 중과 배제와 최대 50% 감면을 1년간 한시 시행한다. LH의 미분양 매입 물량은 기존 0.3만호에서 0.8만호로 늘리고, 매입상한가는 감정가의 90%로 상향한다.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반도건설이 설립한 비영리 공익 법인 반도문화재단(이사장 권홍사)이 여름 방학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샌드아트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샌드아트는 빛이 투과되는 유리판 위에 모래를 올리고 손이나 도구로 그림과 패턴을 그리는 예술 기법으로, 공연뿐 아니라 교육·심리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 모래를 움직이는 방식에 따라 작품이 즉시 변하는 역동성이 특징이다. 반도문화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샌드아트 전문 강사를 초빙해 경기도 소재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공연 관람과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행사는 동탄역 ‘반도유보라’ 상업시설 내 복합문화공간 아이비 라운지에서 열렸다. 한 참가 어린이는 “모래로 장난만 치다가 이렇게 멋진 공연이 가능한 줄 몰랐다”며 “보는 것도 재미있었지만 직접 해보니 더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호자들도 “아이들이 예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도문화재단 관계자는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를 위한 문화·예술 활동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광주 학동 철거 건물 붕괴 참사와 관련해 대법원이 하청 관계자들에게는 실형을, 원청인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들에게는 집행유예를 확정했다. 이로써 4년여에 걸친 형사 재판이 마무리됐다.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14일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HDC현대산업개발 현장소장 서모 씨 등 원청 관계자들과 하청·재하청 관계자들에 대한 상고심에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서씨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벌금 500만 원이 최종 확정됐다. 안전부장과 공무부장도 금고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확정받았다. 반면, 철거 재하청업체 백솔건설 대표 조모 씨는 징역 2년 6개월, 하청업체 한솔기업 현장소장 강모 씨는 징역 2년 실형이 확정됐다. 참사는 2021년 6월 9일 광주 동구 학동4구역 재개발 현장에서 지상 5층·지하 1층 규모 건물이 철거 도중 무너져 시내버스를 덮치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9명이 숨지고 8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번 사건의 핵심 쟁점은 원청이 하도급 작업에 대해서도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안전관리·감독 의무를 지는지 여부였다. 1·2심 법원은 원청 측의 관리 소홀을 인정했지만 형량은 집행유예에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동부건설이 올해 상반기 수익성과 재무 안정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공공·민간·해외 전방위에서 신규 수주를 확대해 상반기 수주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 동부건설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밝힌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7653억원, 영업이익은 175억원, 당기순이익은 345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130%, 145% 증가했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8294억원, 영업이익은 166억원이다. 수익성 개선에는 원가율 하락이 주효했다. 지난해 상반기 100%를 웃돌던 원가율은 올해 87%대로 낮아졌다. 고수익 사업 비중 확대와 철저한 원가관리, 원가 부담이 컸던 현장의 마무리가 맞물린 결과다. 부채비율도 전년 동기 대비 약 30%포인트 줄어든 233%를 기록, 차입금 축소와 자본 확충으로 재무구조를 한층 견고하게 했다. 상반기 수주 실적은 공공·민간·해외 전 부문에서 고르게 나타났다. 공공 부문에서는 약 3400억원 규모의 ‘부산신항김해 고속도로 1공구’ 등 대형 인프라 사업을 확보했고, 민간 도시정비 부문에서는 서울 망우동·고척동·천호동 등에서 약 6000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멈춰버린 거래, 들끓는 전세, 되돌아선 매수자들. 부동산 시장이 다시금 불확실성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르게 들어가고 있다. 지난 6.27 가계부채 관리 대책 이후, 시장은 단기간에 냉각됐고, 공급자와 수요자, 투자자 모두가 관망세로 돌아섰다. 문제는 이번이 끝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정부는 이번 조치로 시장 상황을 안정시키려는 분위기지만, 하반기 집값이 재차 상승할 경우 추가 대출 규제 강화나 다주택자 세제 혜택 축소, 거래 제한 확대 등 후속 대책이 나올 수 있다는 신호를 시장에 보내고 있다. 이러한 정책 예고만으로도 시장의 불확실성이 증폭되며, 수요자와 공급자 모두의 행동을 위축시키고 있다. ◇ 시장 멈춤…거래 실종의 실상 6.27 대책 발표 3주 차,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은 눈에 띄게 식어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6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약 6000건 수준이었으나, 7월 들어서는 신고일 기준 3000건 이하에 머물고 있다. 김인만 부동산경제연구소장은 “7월은 꼭 사야 할 사람만 움직이는 수준”이라며, “사려는 사람과 팔려는 사람이 줄다리기만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매수세는 빠르게 위축됐고, 매도자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