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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용인포레’ 선봬…기업형 임대주택의 새 모델 제시

지상 38층 1950가구 대단지에 8년 장기거주·초품아 입지·브랜드 프리미엄 결합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에서 기업형 민간임대주택 ‘힐스테이트 용인포레’를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용인포레’는 지상 최고 38층, 13개 동, 전용 59㎡·84㎡ 총 1950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대단지다.

 

해당 임대주택은 기업형 민간임대 방식으로 공급돼 최대 8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으며, 해당 주택의 임대료 상승률은 연 5% 이내로 제한된다.

 

이 임대상품은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아 취득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 등 세금 부담이 없고, 이 단지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임대보증에 가입해 보증금 반환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러한 제도적 장점은 장기 거주형 임대상품을 찾는 실수요자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

 

 

힐스테이트 브랜드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아파트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 79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용인포레는 해당 브랜드의 신뢰도와 상품성을 바탕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실내 평면은 4Bay 판상형 위주로 구성돼 개방감과 채광을 높였으며, 일부 타입에는 드레스룸과 알파룸 등 특화 공간이 적용됐다. 알파룸은 입주자의 생활 패턴에 따라 홈오피스·공부방·취미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은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독서실, 작은도서관, 맘스카페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단지 조경은 산소테라피가든·어린이놀이터·실버커뮤니티가든 등으로 계획됐다.

 

교통 여건은 에버라인(용인경전철) 시청·용인대역 인접성과 수인분당선·GTX-A 환승 편의가 강점이며, 광역 교통망은 경부고속도로와 세종포천고속도로 접근성이 돋보인다.

 

생활 인프라는 용인시청, 이마트, 롯데시네마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교육·환경 측면에서 단지 옆 삼가초등학교가 있어 ‘초품아’ 입지를 갖췄고, 녹지 계획은 조성 중인 역북2근린공원과 인근 녹지축과의 연계를 통해 쾌적성을 높일 전망이다.

 

주변 개발 호재로는 용인역삼도시개발,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조성이 거론된다. 정식 사용승인은 주출입도로 개설 및 중학교 부지 기부체납 완료 후 진행될 예정이다.

 

분양전환은 최초 입주시점(2025년 12월 예정)으로부터 8년 경과 후 관련 법령에 따라 가능하다.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294(더와이스퀘어 1층)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 시기는 2025년 12월로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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